메뉴 건너뛰기

새 아침의 기원 365일

2016.02.09 13:09

조회 수:71

주여, 우리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소서

( 1월 1일, ) -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우리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 아침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오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일생을 오직 생명의 주관자이신 아버지께 의탁하고 살아갈 때 하루하루의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형통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너희는 ...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엡4:22)"고 하신 바울사도의 말씀처럼 진정 새로워지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일어서게 하시고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게 하시고 이기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헌신적인 사랑을 가지고 나눠주게 하소서.

언제나 나만을 위한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 내 삶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만을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새 해에는 신앙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크고 높은 소망과 비젼을 꿈꾸게 하시고 어떤 시험과 시련이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오직 인내하므로 이기게 하소서.

주님께서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통하여 한 형제 자매된 성도들이 서로 돕고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승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앞서 인도하시며 내일의 소망을 열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복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

( 1월 2일, ) -

 

새해가 새 삶의 시작이 되도록 인도하시며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오니

처음 마음이 끝날까지 변치 않도록 지키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복의 근원이 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12:1)"고 명령하신 것은 먼저 순종하고 포기할 것은 원하시는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새해를 맞아 먼저 우리의 생각과 정욕을 완전히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말씀에 근거하여 생활하게 하소서.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변하고 과학의 발달로 생활은 보다 편리해졌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스스로를 삼가며 주님의 뜻을 깊이 사모하게 하소서.

주께서 원하실 때는 언제라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된 종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것은 나만이 아니라 나로 인하여 자손과 이웃에게 복이 넘치게 하시려는 섭리가 계심을 깨닫게 하소서.

내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게 되므로 모두가 함께 하늘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되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체험을 하게 하소서.

처음 세운 계획이 끝까지 변치 않고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하늘의 복이 풍성하도록 도우시는 은혜로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게 하소서

(1월 3일, ) -

 

한량없는 크신 은총으로 지켜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 땅의 모든 악을 소멸하고 주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려고 지금도 섭리하고 계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어렵고 위험한 일들이 언제나 우리 주변에서 우리들의 신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새해라고 해서 편안하고 쉬운 일만 있지는 않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면 어떤 위험에서도 도움 받게 될 것을 굳게 믿고 주님만을 신뢰하게 하소서.

 

모세가 태어날 당시에도 애굽왕 바로가 사내아이가 태어나는 대로 모두 죽이라고 산파들에게 명령한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바로 왕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한 산파들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은혜의 주님, 우리가 새해에도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믿고 의지하므로 악한 영들의 모든 궤계로부터 벗어나는 축복을 누리게 하여주소서.

 

위기가 닥쳐올 때에 지혜를 주셔서 벗어나는 길을 발견하게 하시고 시험을 당하게 될 때에는 인내하므로 어떤 상황에서나 이기게 하소서.

이 한해에도 그 어느 해보다 못지 않은 시련과 위기가 닥쳐오겠지만 주의 백성들의 믿음을 지켜주셔서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함으로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하소서.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앞서 가신 주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 1월 4일, ) -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날마다 새롭게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언제나 주님 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지난 한해동안도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포기하며 쓰러졌지만 주의 백성들은 주님만을 의지하는 굳센 믿음으로 바로 설 수 있었습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험난하고 어려울지라도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가운데 함께 하시며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셔서

이만큼 평안하게 지내왔음을 언제나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안심하고 갈 수 있었던 것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키시며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일지라도 항상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귀하신 사랑을 기억하며 오직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고 믿음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지나온 세월동안 지켜주신 주께서 새롭게 허락하신 2002년 새해에도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고 약속하신 대로 ''임마누엘''로 함께 하실 줄로 믿고 담대하게 앞만 보고 걸어가게 하소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는다 할지라도 오직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의 갈 길에 앞서 인도해주시는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새로워지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 1월 5일, ) -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날마다 생활 속에서 체험하면서도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죄송함을 이 아침 주님 앞에 회개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전도서 기자가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다.(전1:9)"고 말씀했듯이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주변 상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해야만 진정 새로워질 수 있음을 깨닫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묵은 생각들과 습관을 다 털어버리고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새해를 맞이할 때 우리의 삶이 확실하게 새로워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 역시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 안에 있을

 

때만 가능한 것임을 항상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만 두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따를 때주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존재의 삶을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온전히 주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복된 새해를 맞아 옛 삶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주님의 은혜안에서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성도의 삶이 되게 하소서.

항상 새로워지려는 마음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목마르게 소원하며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따르는 이 한해가 되게 하소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 품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 1월 6일,일 ) -

 

변화 많은 이 세상에서 홀로 변치 않으시며 영원하신 하나님,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새해를 허락하시고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먼저 원하옵기는 지난 한해 동안 우리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물들을 주님 은혜로 용서하여 주셔서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우리의 모습이 주님 앞에 서기에는 너무도 부족한 것을 잘 알기에 자비하신 아버지께 간구하오니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은혜로 새롭게 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베풀어주셔서 새해에는 불굴의 용기와 한결같은 마음으로 맡은 바 모든 의무를 감당하며 크고 작은 시련과 시험을 다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 하여주소서.

너무 기쁜 일로 혹은 너무 슬픈 일로 주께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하시고 죄로 인하여 주님 곁을 떠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은혜 내려주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영원하신 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바로 지금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며 인도하심을 잊지않게 하소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우리의 남은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영생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아름답고 풍성한 사랑을 나눠주며 살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며 바르게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게 하소서

( 1월 7일, ) -

 

전능하시고 영원하시며 믿는 자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늘 주님 품안에서 살아가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날마다 새 힘을 더하게 하시는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 일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시시때때로 내려주시는 은혜와

한량없는 사랑에 힘입어 날마다 새롭게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리 험한 시련과 고난이 닥쳐올지라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 앞에 드려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 하시며 인도하여 주소서.

 

모세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를 지나온 여호수아에게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지도자가 되라'' 하신 말씀은 여호수아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매우 두렵고 떨리는 일이었지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순종했습니다.

주님, 우리도 부르시는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종들이 되게 하소서.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수1:7)"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갔던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을 본받게 하소서.

우리의 일생을 사는 동안 언제나 말씀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로 살아가는 2002년 한해가 되게 하소서.

 

우리를 언제나 주님 앞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의 은혜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 1월 13일,일 ) -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생활 속에서 체험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세웠던 여러 계획과 목표가 벌써 흔들리기 시작하고 마음도 날로 흐트러지는 것 같아 조급해지는 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힘으로 무엇을 해보려 한 것이 잘못이었음을 확인하며 오히려 주님 앞에 온전히 맡기기로 결단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새 삶을 가능케 하시는 근원이 되심을 깨닫게 하소서.

 

주께서 채워 주시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이 비어 있을 수밖에 없으며 주님을 향한 소망이 아니면 오히려 삶에 걸림돌이 됨을 잘 압니다.

세상에 참 빛과 소망을 주신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주님께 속하고 주님이 영원히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도록 나를 비워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는 헌신의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날,께서 내려주시는 신령한 은혜로 새롭게 되어 한 주간 동안 이 땅에서 살아가는 힘을 공급받게 하시고 우리의 사는 모든 날 동안에도 주님의 평화를 맛보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로 우리의 약함을 도우사 모든 위협에서 벗어나 날마다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주안에서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 1월 14일, ) -

 

말로다 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시며 날마다 생기를 더하도록 역사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감사와 찬양을 받아 주소서.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주님, 항상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의 악인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게 하소서.

우리의 머리가 언제나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따라 생각하게 하시고 우리의 몸이 죄악의 길에 서거나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게 하소서.

스스로 성별된 삶을 위하여 생각과 행동을 조심하는 생활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말씀을 가까이 하며그 말씀이 우리를 움직이는 기준이 되도록 언제나 묵상하게 하시고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주께 가까워지는 생활이 되어 마침내 그리스도의 완전에 이르도록 성장하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로 나오는 말이 주님을 증거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우리가 받은 복이 넘쳐 만나는 이들에게까지 전파될 뿐 아니라 그들의 생활도 주님의 은혜로 복된 삶이 되도록 변화시켜 주소서.

모든 일에서 형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끄시며 인도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

1월 15일, ) -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만물 위에 세워주신 자녀들이 주께 드리는 찬양을 받으시고 더욱 주님의 은혜가운데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창조주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놀라운 창조의 섭리를 바로 깨닫고 아버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그 가운데 사람을 지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하신 하나님께서

"땅을 정복하라. ... ...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과 섭리가 있으셨음을 깨닫게 하소서.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죄악의 길에 빠져든 이후로는 자연과 더불어 숨쉬며 아름답게 살아가지는 못할망정 우리에게 맡기신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기만 했습니다.

이제 이런 어리석은 일들은 그치고 주신 자연을 바로 다스리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루하루의 우리의 삶이 다시금 주님 앞에 가까워지게 하시고 주님 주신 풍성한 자연속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다시한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만족해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꾸어 가게 하소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에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 1월 16일, ) -

 

만세 전부터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하늘의 축복을 오늘도 넉넉하고 흡족하게 부어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세세무궁토록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돌려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주님,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고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께서 항상 우리의 삶을 요동치 않고 안정되도록 인도하시고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이 견고하고 평강이 넘치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삶은 흔들리고 방황할 수밖에 없으며 시험과 환난을 당할 수밖에 없음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바울사도는 자신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를 권한다고 했습니다.

내 머리, 내 능력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손을 잡고 인도하시는 능력의 주님과 함께 일할 때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심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할 때 마음도 기쁘고 육체도 안전함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소망을 갖게 하소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구원의 생명을 가지게 되었으니 이 땅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영광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 소망을 항상 간직하게 하소서.

주님을 모시고 주님과 함께 일하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주의 자녀들에게 영생의 복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 1월 17일, )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아름다운 새 날을 허락하시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도덕적인 삶이나 선한 행위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게 됨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순종하며 따랐듯이 우리의 믿음도 그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믿고 아무 연고도 없는 갈대아 우르로 떠났듯이 우리도 주님만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소서.

''아브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아브라함''으로 자신의 이름을 바꿨듯이 우리도 내 생각과 판단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소서.

또한 백세에 얻은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에 더 큰 축복을 믿고 바쳤듯이 우리도 주님 뜻대로만 따라 살아가므로 만복을 받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이 한해도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늘의 복을 받게 하소서.

또한 바울사도께서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8)" 고 하신 것처럼 믿음이 오직 주님의 은총의 선물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우리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안에 살아가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가게 하소서

( 1월 18일, ) -

 

메마른 대지 위에 단비를 내려 주시듯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리나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본향은 하늘나라임을 잊지 않고 소망가운데 살게 하소서.

현실에서 고난을 당하거나 인간의 한계를 느끼며 두려워 하기도하고 항상 쫓기듯 살면서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군중 속에 살면서도 외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대인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디든지 동행해 주시며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을 확실히 믿고 그 어떤 환경에서라도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으며 주님 안에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비록 우리의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아버지께 맡기고 매달릴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능히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바울사도처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고후 4:8)"라고 고백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용기와 능력을 주실 것임을 늘 잊지 않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끄럽지 않는 굳센 용사로 세워 주실 것을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길에 앞서 인도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 1월 19일, ) -

 

지난 한주간 동안도 주님 품안에 품어주셔서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신 거룩하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우리가 사는동안 선한 일을 행하고 악한 일을 멀리하라고 가르치지만 현실에서는 반대로 악인이 형통하고 잘 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때로 이런 모습을 보면서 불평하거나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주의 제자 된 우리는 오직 굳센 믿음으로 말씀대로 따라 살게 하소서.

결코 믿음이 흔들리거나 옛 생활로 돌아가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대로 확고히 믿는 믿음을 주소서.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시1:6)" 라고 분명히 말씀해 주셨사오니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은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을 인도하시며 어린아이의 발걸음을 인도하는 부모처럼 지켜주심을 분명히 믿습니다.

 

비록 잠시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마침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길을 잡아 이끌어 주실 것을 믿고 오직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 드리며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을 협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인 줄로 믿사오니 우리의 한걸음 앞에 앞서 가시며 우리를 의인의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의 믿음을 지켜가도록 힘주시고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날마다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 1월 20일,일 ) -

 

사랑하시는 자녀들의 형편을 먼저 아시고

필요에 따라 좋은 것으로 공급하시는 자비하신 하나님, 크고 고마우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나이다.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로 우리의 약함과 부족함을 도우셔서 세상의 모든 위험과 궁핍에서 건져주시고 주님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나아가 주님 주시는 능력을 힘입어 우리가 당하는 모든 역경을 이기고 능히 대처할만한 지혜와 사랑이 항상 풍성하게 넘치게 하소서.

주의 자녀들이 날마다 평안하게 살아가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또한 주께서 우리들 각 사람에게 맡겨주신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땅끝까지 나아가 모든 백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명령을 따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열과 성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 곧 내 삶에 복이 됨을 깨닫게 하소서.

 

사랑이 없는 행함은 헛된 것이라고 가르쳐 주신 주님,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사랑이 항상 넘치게 하시며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되어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날, 말씀으로 새로워질 뿐 아니라 모든 덕을 더하게 되어 생활 속에서 주님 주신 은사를 드러내는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가도록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 1월 21일, ) -

 

사랑하는 자녀들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시며 더 큰 은혜로 축복하시는 하나님, 고마우신 사랑에 감사하여 드리는 우리의 찬양을 받아 주소서.

 

세상 사람들이 저마다 돈이나 권력을 얻기 위하여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믿고 주의 자녀가 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만 삶의 목적을 두게 하소서.

하나님과 늘 교제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킬 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면 모든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게 하소서.

 

바울사도가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1:21)"고 했듯이 온전히 주님만을 위해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계명을 지키는 것이 생활에 멍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짐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참 자유를 체험하게 하소서.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얻기 위하여 세상과 타협하거나 거짓을 말하며 자신의 양심과 영혼마저 송두리 채 파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오히려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거짓과 불의에 당당히 맞서 싸우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어 가는 주의 군사들이 되게 하소서.

주께서 하늘의 신령한 복을 내려 주실 것임을 굳게 믿고 나아가게 하소서.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안에서 나를 발견하게 하소서

( 1월 22일, ) -

 

날마다 눈을 높이 들어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아버지의 뜻을 바로 깨닫도록 지혜를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람이 스스로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오 능력을 허락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바로 고백하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복을 내려주시는 주님만을 사모하게 하소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바로 알기를 원하고 자신을 찾으려 하지만 토기그릇이 자신을 모르며 오직 토기장이가 그 토기를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스스로는 자신을 바로 알 수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진정 우리의 참 모습을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놓게 하소서.

그러할 때 비로소 우리가 자신을 바로 찾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2002년 이 해에는 나 자신의 모습을 주안에서 발견하게 하소서.

우리 교회의 나아갈 길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찾을 수 있게 하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의 정체성과 동질성도 주안에서 확인하게 하소서.

창조주가 되시며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 안에서 나를 알고 나의 갈 길을 찾아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내게 거울이 되셔서 바른 내 모습을 발견하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믿음의 눈을 바로 뜨게 하소서

( 1월 23일, ) -

 

생명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사랑하심으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리나이다.

 

누구나 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지만 결국 사람의 생각은 한정적이고 부족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제한적이고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주장하며 남을 무시한 채 자기만이 옳다고 고집을 부려왔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모든 오해와 갈등의 원인이 내게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하소서.

 

은혜로우신 주님, 우리의 제한적이고 어두운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바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

믿음의 눈으로 널리 세상을 바라보고 깊이 역사를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게 하소서.

얼어붙은 대지 속에서 새 생명이 움트는 것을 바라보게 하시고 사나운 북풍한설 속에서 따뜻한 봄이 오고 있음을 확인하게 하소서.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알게 합니다.

믿음의 눈을 가지고 어둠 속에서 빛을, 절망의 자리에서 소망을, 죽음의 그늘에서 생명의 환희를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을 바로 아는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1월 24일, ) -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기쁨으로 주께 영광돌리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각종 책과 잡지들은 그것을 읽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지만, 같은 내용을 읽고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것을 볼 때

아무리 좋은 길을 가르쳐 주고 그 방법을 배우더라도 결국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회가 점점 복잡해져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어 방황하다가 그 속에서 죽어가는 현실입니다.

자비하신 주님, 사랑하시는 주의 백성들에게 바른 길을 열어 주소서. 인생을 경영하는데 있어 오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만이

진정 승리하는 인생을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언16:3)"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믿고 나아가게 하소서.

믿음만이 세상의 모든 복잡한 길을 헤쳐 나가는 지도임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삶을 경영하는 원칙은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기는데 있음을 굳게 믿고 의지하여 성공하는 CEO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승리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능력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주시는 꿈을 꾸게 하소서

( 1월 25일, ) -

 

영원히 빛과 소망이 되시는 자비하신 하나님,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크고 높은 꿈을 가지게 하시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날마다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눈을 높이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하소서.

혼자 힘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할 꿈일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못 이룰 일이 없음을 굳게 믿고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는 부푼 꿈을 꾸게 하소서.

 

주님, 때로 세상의 거친 파도와 싸우다 지쳐 우리의 꿈이 깨어질 때 성령의 강한 손길로 붙잡아 주셔서 혼들리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도우소서.

또한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능력을 힘입어 더 큰 꿈을 그리게 하시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변함없는 마음으로 주를 따르게 하소서.

언제나 새 꿈을 꾸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 야곱에게 허락하셨던 것처럼 사닥다리에 오르내리는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는 꿈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요셉에게 주셨던 것처럼 별과 달에게 절을 받는 꿈을 꾸게 하소서.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용서와 관용의 마음을 지니게 하시고 인내하며 순종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소중한 꿈을 꾸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신 자연을 잘 지키게 하소서

( 1월 26일, )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베푸시는 은총을

항상 충만하게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지만물을 사람에게 맡기신 것은 잘 관리하고 지키라는 뜻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하나님의 귀하신 명령을 저버리고 주신 자연을 함부로 망가뜨리고 파괴하여 이제는 사람들에게조차 그 피해가 돌아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날마다 엄청난 분량의 음식찌꺼기를 쏟아내고 일회용품들은 끝없이 쌓여 더 이상은 매립할 곳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얼마든지 다시 쓸 수 있는 물건들이 여기저기에 널려 있고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가는 사람은 없는 실정입니다.

정말 이러다가 쓰레기에 덮여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맡겨주신 이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때에는 결국 빼앗기고 말 것임을 분명히 깨닫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이 땅을 잘 지키고 다스려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이어줄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나약한 저희들을 항상 지켜 주시는

자비로우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 아침의 기원 ( 1월 27일,일 ) -

 

사랑하는 자녀들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위에 세워주신 주님의 몸된 교회에 성령의 강하고 뜨거운 역사가 항상 넘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명령을 완수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나아가 세상을 구원할 구원의 방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또한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시되 세상의 모든 위협과 유혹을 이기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증거하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열심과 사랑을 주셔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할 뿐 아니라 그 나라를 앞당길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 곧 내 삶에 복이 됨을 깨닫게 하소서.

 

특별히 멀리 해외에 나가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사들과 함께 하셔서 그들이 당하는 모든 위험에서 지키시며 위로와 평안이 넘치게 하소서.

언제나 불타는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주어진 일들에 임하게 하셔서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므로 마침내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므로 잘 하였다 칭찬 받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언제나 따뜻한 주님 품안에 품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오직 앞만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

( 1월 28일, ) -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우리를 부르셔서 주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립니다.

 

주님, 하나님의 구원을 갈망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미래에 대한 소망을 한시도 잃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하늘나라를 위해 땀을 흘리며 살아가는 사람은 이 땅에 살면서도 언제나 하늘나라의 보람과 기쁨을 맛보며 살아가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봄에 씨를 뿌리는 농부가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확신하면서 오늘의 고달픔을 극복해 나가듯 우리도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게 하소서. 학교의 소풍을 앞둔 아이들이 들뜬 마음에 잠을 못 이루듯, 여행을 떠나거나 이사를 갈 때에도 흥분과 기대로 들뜨게 되듯 하늘나라를 이러한 마음으로 사모하며 기다리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신 말씀을 통해 구원을 주실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간절히 기대할 수 있었듯이 우리를 향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면서 고난을 견디고 극복하는 올바른 신앙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이 달의 남은 날들도 이러한 신앙을 가지고 승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힘차게 살아가도록 역사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게 하소서

( 1월 29일, ) -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높이 드리나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마다, 또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일을 통하여 말씀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항상 확인하며 그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만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세상과 타협했던 적이 많았음을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내 안에 하나님의 뜻으로 채우지 못하고 내 뜻대로만 행했습니다.

세상적인 것을 가득 채워서 하나님의 뜻을 밀어내고 말았습니다.

주님, 먼저 나를 깨끗이 비우고 하나님의 뜻만 가득 채우게 하소서.

바울사도가 로마의 감옥에서 빌립보 교회를 향해 편지하며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빌2:13)"고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며, 주의 뒤를 따라 살기로 결단한 이상 오직 주님 뜻만 드러내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도록 움직이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실천하도록 인도하실 것을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것으 로채우도록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만이 내 삶의 소망이 되게 하소서

( 1월 30일, ) -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입은 주의 자녀들에게

날마다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주신 은총에 감사하여 드리는 영광과 찬양을 기뻐 받아주소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내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소망이 보편적인 사랑이 되지 못할 때는 이기적이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될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에 합당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널리 전하는 일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요한은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요일3:2)"라고 말씀하시며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소망은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에 놓여 있는 가장 확실한 소망이며 목표임을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소서.

 

이를 위해 우리가 먼저 자신을 깨끗하게 간직하게 하소서.

죄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내 안에 빛이 되셔서 나를 불의와 어둠으로부터 건져주시는 예수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비록 지금까지는 나약하고 부족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을 내 안에 모시는 것을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나를 통해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루어가도록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 1월 31일, ) -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따라서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처음이요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은 시작한 것을 완성하시는 분이며 우리는 그 중간에서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따라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는 오직 내게 주신 능력과 자원을 최선을 다하여 사용할 뿐 그 결과와 완성은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소서.

만물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바울사도는 빌립보교회를 향하여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며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셨다고 증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온전히 나를 비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더 나아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향하여 은총을 베풀어주시며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심을 믿고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께 드리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셨고 우리를 동역자로 세우셨으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우리의 ''착한 일''이 완성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평생을 통하여 하나님의 ''착한 일''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말씀 따라 살게 하소서

( 2월 1일, ) -

 

언제나 사랑하시는 자녀들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월의 첫 날, 살같이 빠르게 흐르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 속에 살아계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다(마태13:11)"고 하신 주님, 우리에게 은혜로 허락된 천국의 비밀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하나님의 자녀다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일용할 영의 양식이 되고 삶의 양분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밑거름이 되게 하소서.

 

천국의 비밀뿐만 아니라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 하신 것이 무엇이냐(고전4:7)" 하신 말씀처럼 우리가 구원함을 받게 된 것

 

 

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도, 오늘을 살 수 있는 것조차도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허락된 것임을 깨달아 오직 겸손히 말씀에 순종함으로 날마다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믿음을 성장시키며 생활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내는 성도의 삶을 살아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이웃을 위하여 우리의 삶을 헌신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마음에 평안을 주소서

( 2월 2일, ) -

 

세상풍조가 나날이 갈리고 변화의 흐름이 더욱 빨라지는 이 때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도록 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산업의 발달로 우리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양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그 깊이도 더욱 전문적으로 발전해 가고 있지만, 그러나 그렇게 많은 정보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면서도 우리들의 마음과 생활이 점점 평안해 지고 풍요로워 지기보다는무엇엔가 쫓기듯 바쁘게만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의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주인이요, 하나님만이 우리의 인도자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우리의 마음을 맡기고 살게 하소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7)"고 하셨으니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날마다 주의 도우심을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거짓된 사술과 궤휼에 빠져들지 않도록 손잡아 주소서.

날마다 새로운 것에 기대어 사느라 마음의 본향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님 품안에 늘 품어 주옵소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아침의 기원 ( 2월 3일,일 )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창조주 하나님,

주님주시는 은혜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항상 지키시고 도우시는 은총을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셔서

불과 100여 년의 짧은 선교역사 속에서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부흥과 성장을 이루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과 부흥이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 거룩한 순교의 희생 위에서 이루어 진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신앙의 순결을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기꺼이 목숨 바쳐 순교한 이들의 숭고한 신앙을 우리가 기억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도 내가 살고 있는 삶의 현장 속에서 주님을 증거 할 뿐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부인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모든 악의 세력들과 맞서 싸우며 우리의 믿음을 지키며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기쁘고 즐겁게 안식하도록 허락하신 주님의 날, 오늘 하루도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듬뿍 받는 좋은 날이 되게 하소서.

또한 받은 그대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나누는 삶이 되게 하소서.

 

순교자의 본이 되시며 지금도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께 맡기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 2월 4일, ) -

 

자비하신 하나님, 지난 밤도 주님 품안에 편안하게 품어 주셨다가

이 아침에 주님주시는 새 힘과 기쁨가지고

아름다운 새날을 맞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때로 우리가 세상의 잘못된 일들을 보게 될 때 그것을 바로잡으려 하다가 자칫 일을 그르치거나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이 있습니다.

때로 잘못된 것들을 고치고 바로잡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폭력과 파괴를 일삼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스스로가 불완전한 존재임을 고백하며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하소서.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태7:3)"며 안타깝게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내가 듣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가라지를 뽑지 말라(마태13:29)''고 하신 말씀의 뜻을 바로 깨달아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방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님께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마가2:21)''고 하신 말씀대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자세로 우리의 이웃을 바라보게 하소서.

혹시 서운한 일이 있더라도 공의의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해 주실 때까지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 앞에 의뢰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 날의 주인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죄인 됨을 고백하게 하소서

( 2월 5일, ) -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우리의 삶을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알지 못하고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하기는커녕 오히려 마음이 강퍅해져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이들을 비웃고 괴롭히기까지 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이 은혜임을 깨닫게 하소서.

 

살인자들만이 아니라, 테러범들만이 아니라, 바로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이 모든 죄를 사함 받기 위해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 죄를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심을 믿게 하소서.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시편가지가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시32:5)"라고 고백했듯이,

우리가 스스로 죄인임을 고백할 때 우리의 마음속에 평안이 넘치고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게 됨을 기억하게 하소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죄를 고백하므로 영혼의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의 드리는 기도가 아버지께 상달되도록 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께 부르짖어 승리하게 하소서

( 2월 6일, ) -

 

존귀하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는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가 드리는 찬양을 통하여 영광 받아 주소서.

 

사람은 누구나 평화롭게 기쁨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지만 언제나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모두가 조금씩은 고통과 두려움과 근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비하신 주님, 비록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위기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지키시는 주님의 은총으로 환난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아니하고 능력의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레미야에게 환상가운데 보여 주신 말씀처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하신 약속을 오늘 고통가운데 부르짖는 우리에게도 들려주소서.

비록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지라도 반드시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열방의 찬송과 영광이 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어 주소서.

 

그러나 그들이 이러한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은 회개하며 기도할 때에 죄 사함을 받고 깨끗하게 되므로 가능했던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불가항력적인 재난이 찾아올 때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라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 앞에 상달되도록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을 기뻐하는 큰 믿음을 주소서

(2월 7일, ) -

 

환난 날에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자비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만을 따라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기 원하여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이웃을 향해 사랑을 나누지만

과연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는지 부끄러울 뿐입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드리는 삶이 되도록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한 걸음씩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또한 시편기자가 말씀하셨듯이 "여호와를 기뻐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죄에서 구원해 주신 그 일이 그저 감사하고 하루하루를 평안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신 그 일이 그저 감사하여 주님을 생각만 해도 기쁨이 넘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의 법궤가 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덩실덩실 춤을 추었던 다윗 왕처럼 내 주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만으로도 감사와 기쁨이 되어 내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결코 쉽지 않은 인생길이지만 내 삶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당장의 작은 도움을 바라기보다 하나님을 기뻐하고 신뢰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큰 믿음을 허락하소서.

 

어렵고 힘들 때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도우시는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

하늘의 도움을 받게 하소서

( 2월 9일, )

 

존귀와 영광으로 관을 쓰신 아버지 하나님,

아직도 마음을 활짝 열지 못하고 영적으로 빈곤한 우리를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지 않았던 어려움을 겪게 될 때 누구나 간절히 도움을 기다리지만 사방을 둘러보아도 돌보아줄 사람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때가 있습니다.

강도 만난 사마리아 사람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호소했으나 제사장도, 레위인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지나갔던 것처럼 이 세상에서는 우리의 어려움과 고통이 궁극적으로 해결될 수 없음을 먼저 깨닫게 하소서.

 

우리를 살리시는 참 소망은 하나님께로만 나올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세상에 대한 기대와 세상을 향한 시각을 오직 하나님께로만 돌리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풍성하게 받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인간의 근본적인 영혼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멸망의 길에서 구원하여 주신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서로다.(시121:2)"라고 했던 시편기자의 고백이 바로 나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힘들고 어려울 때, 불안과 초조가 밀려올 때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승리하는 주의 군사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언제라도 결코 넘어지지 않도록 세우시고 지키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소서

( 2월 10일, 주)

 

넘치도록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날마다 풍성한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하심을 감사 드리며 주님의 날, 주께 온전히 드리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언제나 믿음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순탄하지만은 않은 생활로 인하여 믿음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어려움으로 어찌할 줄 몰라하며 답답해하기도 하고 조그마한 실수나 잘못이 커다란 상처와 아픔을 가져오는 때도 있습니다.

주님, 간절히 원하옵나니 우리의 매일의 삶 속에 항상 함께 계시며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우리를 주님 품안에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손길이 미치는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시되 혹시나 죄의 길로 빠져들지 않도록 항상 눈동자와 같이 살펴 주소서.

그러나 사탄의 꾐에 빠져 어쩔 수 없는 시험과 고통에 빠져들게 될지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을 힘입어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고 승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 된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아버지의 강한 권능의 손으로 붙잡아 주시고 내딛는 걸음마다 인도하셔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므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날, 참 안식과 평안을 누리며 새 힘을 충전할 뿐 아니라 온 성도가 한가족 되어 서로 격려하며 사랑을 나누는 좋은 날 되게 하소서.

우리로 한 형제자매 되어 주님 앞에 바로 서도록 역사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기도로 주님께 드리게 하소서

( 2월 11일, )

 

사랑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자상한 부모님처럼 주의 백성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진정 감사한 마음으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아버지 앞에 기도를 드리고 있지만 과연 그 심령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인지를 돌아보게 하소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랑만 일삼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식적인 기도를 드리고 있지는 않은가를 돌아보게 하소서.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소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신다''고 했으니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산히 부서지게 하시고 강퍅한 마음, 죄로 물든 마음이 깨어져서 부드럽게 되기를 원합니다.

나를 완전히 버리고 내 안에 오직 하나님만을 모시고 살아가므로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시34:18)"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두들겨 맞아 회개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소서.

진심으로 회개하며 드리는 기도를 기뻐 받으시는 분임을 깨닫게 하소서.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신앙의 고향도 함께 발견하며 크신 사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새 아침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설날 아침, 하늘의 복을 내려 주소서

( 2월 12일, )

 

우리 민족의 아름답고 소중한 명절 설날 아침에, 먼저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통치안에 살아가는 민족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셔서 그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을 선민으로 축복하시겠다고 확실하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던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지금까지 섭리가운데 지켜 주셨듯이 이후로도 영원토록 주님 품안에서만 살아가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확인하며 할례로 그 증표를 삼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겠다는 정신이나 약속은 잊고 오직 할례의 표만 가진 채 전혀 선민답게 살지 못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백 수십년 전에 복음이 전파되어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신 것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치 껍데기뿐인 할례를 자랑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외형적인 성장만을 자랑하는 외식적인 기독교가 되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경건의 형식만 있고 내용이 없는 가식적인 신앙, 건물만의 교회가 아니라 신앙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부흥과 성장이 되게 하여주소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찬양하는 이 아침을 축복하여 주소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고 언제나 하늘의 복을 풍성하게 베푸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 품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 2월 13일, )

 

사랑하는 자녀들을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고 하시며 날마다 소중하게 보호하여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고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죄의 길에 빠져드는 것을 참으로 안타깝게 여기실 뿐 아니라 반드시 찾아내 돌이키게 하시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아버지이신 것을 믿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수많은 문제를 가지고 살면서도 조금만 틈이 생기면 또 벗어 나려하는 불쌍한 심령들을 위해 끝까지 사랑을 베푸시는 은혜를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이고 거짓과 불의로 가득 덮여있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며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신 손길로 우리를 건져 주시기만을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벗어나 죄의 길로 갈 때에도 주님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으시는 분이시지만 우리가 이 일로 잘못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잘나서도 아니고, 대단해서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것임을 한시도 잊지않게 하소서.

절망과 슬픔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까지 찾아오셔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언제나 주님 품에 안겨 살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도록 날마다 일깨워주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내 모습 그대로 드리게 하소서

( 2월 14일,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만을 사랑하는 깊은 믿음이 자리할 수 있도록 항상 도우시며 섭리하시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기는커녕 이해조차하지 못함을 깨닫게 하소서.

그러나 성경이 가르쳐주신 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항상 살펴보고 계실 뿐 아니라 마침내 심판하실 분이심을 알게 하소서.

나를 지으신 주님이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계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과 비겁함 뿐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까지도 알고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움으로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은 진노할 이유를 찾으시려고 나를 살피시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나를 살피시는 분이시며

내가 알지 못하는 것까지도 정확하게 알고 계신 분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때로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를 권고하여 주심으로 위로와 용기를 얻게 하심을 믿습니다.

때로 부끄러운 마음에 감추고 싶을 때에도 하나님은 속속들이 살피시고 오히려 더 나은 길을 열어 주심으로 희망과 새 힘을 얻게 하심을 믿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받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의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상달되도록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기도로 위대한 승리를 얻게 하소서

( 2월 15일, )

 

때를 따라 일용할 양식을 채워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드리는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더 큰 은혜와 축복으로 은총을 내려 주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내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온전히 주님의 뜻을 따라서만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할 때 우리의 삶이 주님 앞에 더욱 더 가까워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기도로 체험하게 하소서.

 

기도는 돌이킬 수 없는 죄에 빠진 영혼을 구원하여 주실 뿐 아니라 거짓과 위선에 싸여있던 부끄러운 우리의 과거를 깨끗하게 지워주시며 포기하고 좌절하며 힘들어하는 우리에게 새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자녀들의 사이를 밧줄처럼 튼튼하게 이어주고 조금도 흔들림 없이 주님의 뜻과 일치하여 살아가도록 역사하여 주십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주님 앞에 아뢰게 하소서.

비록 잘못된 재판관이라 할지라도 날마다 간청하는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고 하신 비유의 말씀처럼(눅18:1~), 기도는 하늘을 움직이는 위력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여 주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 앞에 상달되도록 이끌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중보기도로 응답받게 하소서

( 2월 16일, )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들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생사화복을 온전히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아가기로 서원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내게 필요한 것만을 구하기보다 이웃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며 먼저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리는 넓고 깊은 신앙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 내게도 참 기쁨이 됨을 깨닫게 하소서.

기도의 제목들을 기억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바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에는 하나님의 공의가 넘치는 나라가 되도록 위정자들이 바른 마음으로 다스릴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며, 이 나라 이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도 잊지 않고 기도하게 하소서.

 

내 사랑하는 가족과 일가친척들의 인가귀도를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슬픔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빠짐없이 기도하게 하소서.

나를 위해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내가 복받는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언제나 기도로 승리하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와 자녀들을 기도로 잇게 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날로 성장하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 2월 17일, 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자녀들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지난날에 주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여 주님 앞에 나왔지만 나약한 믿음 때문에 주님을 바로 깨닫지 못했던 과거의 모습을 회개하며, 보다 굳센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아버지로 섬기기를 소원하는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소극적이고 부족한 믿음이지만 주님을 향한 사랑만은 변치않게 하소서.

 

하루가 다르게 변해만 가는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조금도 소홀하지 않게 잘 감당하기 원하여 확고한 믿음을 갖기 원하는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확실한 응답을 내려 주소서.

언제 어디서나 적극적으로 주님을 증거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분명히 나타내게 하소서.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살아 계신 주님의 말씀만을 의지하고 주님 앞에 바로 서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 바쳐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살과 피를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헌신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몸으로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믿음을 날로 굳세게 인도하여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신앙의 숨이 멈추지 않게 하소서

( 2월 18일, )

 

사랑하는 자녀들을 날마다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는 하나님, 지금까지 지내온 세월을 주님 은혜가운데 평안하게 지켜 주셨듯이 앞으로의 모든 삶도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만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이 원하시는 일만을 도모하며 주님의 뜻대로만 행하게 하시고 주님 명령을 준행하는 온전한 주의 백성이 되도록 인도하

여 주소서.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을 위해 헌신하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서 일생을 기도에만 힘쓰는 생활이 되게 하소서.

기도 없는 인생은 능력 없는 인생일 뿐 아니라 재앙임을 알게 하소서.

믿음도 기도를 통해 성장하고 사랑도 기도를 통해 확대됨 을 깨닫게 하소서.

모든 시험을 이기는 힘도 기도를 통해 나오고 시련을 극복 하는 능력도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음을 항상 잊지 않게 하소

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고 하신 말씀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굳게 믿고 주님만을 의지하

게 하소서.

이 시간 우리의 기도하는 손을 축복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받아 주소서.

신앙의 숨이 멈추지 않도록 언제나 함께 하시는 은혜로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 2월 19일, )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오니 너무도 감사하여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 아침에 우리에게 정욕과 이기심에 끌려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엄히 꾸짖으시는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습니다.

자신의 출세와 명예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향락과 쾌락을 따라 다니다가 결국에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요한1서2:16)''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을 우리가 분명히 깨닫고 주님 앞에 회개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하지만 이런 절망적인 상태에서도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목자가 양을 찾아다니듯 끝까지 우리를 찾으시겠다고 말씀하신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이 시간 주님 앞에 간구합니다.

우리가 길을 잃어 갈 곳 몰라 헤맬 때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와서 우리를 건져주신 그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가 그 사랑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된 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일평생 사는 동안 주님의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나아가 받은 사랑을 간직할 뿐 아니라 나누고 베푸는 삶이 되기 위해 교회와 이웃과 지역사회에 본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어긋난 길로 나아갈 때 사랑의 손길로 바르게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돌이켜 받은 대로 나누게 하소서

( 2월 20일, )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주님의 자녀로 택하신 이후로도 참으로 많은 일들로 아버지를 실망시켜 드렸고 시시때때로 아버지의 곁을 떠나려한 탕자같은 인생이었지만,

한번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외면하지도 않으시고 지금까지 따뜻한 품안에 품어주시며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아침,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토록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받고도 조금만 틈이 생기면 또다시 주님을 벗어나고 배반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이후로는 굳센 믿음으로 주님만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내 모든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오직 한 길로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나에게 나쁜 일을 행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 아무 값없이 나를 용서해 주셨던 그 사랑을 기억하며 기꺼이 용서할 수 있는 넓고 큰마음을 갖게 하소서.

더 나아가 주께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셨기에 용서하실 뿐 아니라 구원까지도 허락하셨듯이 우리들도 이웃을 용서할 뿐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며 나누게 하소서.

 

참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 2월 21일, )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오늘도 흠뻑 받아 누리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드리는 찬양과 영광을 기뻐받아 주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도록 원하시지만 우리는 그 기대에 너무 멀리 떠나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주의 자녀라고 말하면서도 우리의 삶은 주님과 멀리 떨어져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게 되면 심하게 탓하면서도 우리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잘못을 저지르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이 깨끗이 용서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머리로만 믿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실제로 체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입으로만 주의 자녀가 아니라, 생활로 주의 자녀임을 증명하게 하소서.

교회에서와 사회에서의 삶이 다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언제나 맑고 밝은 표정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고 품위있고 절제된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게 하소서.

단정하고 깔끔한 용모로 내 몸에서 주님의 정결함을 드러낼 뿐 아니라 사랑과 봉사의 행동으로 생활속에서 예수의 삶을 증거하게 하소서.

온전히 주님께 드려진 삶을 통해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이 보여지게 하소서.

나의 주인이 되시며 언제나 바른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굳센 믿음으로 늘 승리하게 하소서

( 2월 22일, )

 

높은 산과 낮은 골짜기를 만드시고 강과 바다를 지으신 놀라우신 권능의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는 우리에게 크신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어느 누구라도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는 것은 피할 수 없겠지만 같은 시련과 같은 고통을 당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음을 압니다.

누구는 자기 힘으로 이겨보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좌절하게 되고 누구는 세상을 원망하며 몸부림치다가 쓰러지고 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승리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을 굳게 확신하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아버지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늘 주님의 도우시는 은총을 힘입고 흔들림 없이 앞만 향해 나아가므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해서 시험이나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아버지를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담대하게 맞닥뜨려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때로 뿌리가 뒤흔들릴 정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불어닥친다 할지라도 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손길을 체험하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도록 도우시며 지키시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의 뜻을 세워 나가게 하소서

( 2월 23일, )

 

우리 삶 가운데서 하늘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크신 은총으로 덧입혀 주시고 새로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으로 인하여이 땅에 무너졌던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다시 세워지게 되고, 또한 불의로 가득 차서 돌이킬 수 없었던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므로 막혔던 구원의 길이 열리고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게 된 사실을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바로 이러한 예언의 성취로 구원의 빛이 이방에까지 비취게 되었고 유대인들만의 복음이 아니라 전 인류를 위한 복음이 된 것을 믿습니다.

먼저 믿은 우리 성도들이 이 일에 부름 받았음을 분명히 고백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일과 진리를 선포하는 일을 위하여 우리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이 아침에 간절히 원하옵기는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부터 이 귀한 선교의 사역이 구체적으로 시작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버리기까지 이 일을 감당하셨듯

이 우리도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혼신을 다해 헌신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여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가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의 손을 잡아 주님가신 길을 따라 인도해 주시는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 2월 24일, 주)

날마다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주신 은혜와 사랑을 생활 속에서 감사드리며 은혜에 합당한 열매를 주님 앞에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그 누구도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은 저희들에게 하늘의 크신 은총을 내려 주셔서

세상의 모든 유혹과 시련과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며 이겨내게 하시고 항상 반듯한 마음이 되도록 스스로를 가꾸어 늘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때로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로 이웃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게 되거나 마음에 실망과 고통이 가득하게 될지라도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말없이 십자가의 길을 가신 주님을 생각하며 인내하게 하소서.

희생과 헌신의 마음으로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도와주며 나누고 섬기는 일이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참 평안과 안식을 주기 위해 허락하신 주님의 날, 세상의 모든 욕심과 유혹을 물리치고 오직 주님의 뒤를 따라

십자가의 길을 걷기 위해 결단하며 다짐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주시는 은총으로 새 힘과 능력을 충전받아 굳게 서게 하시고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 살아가도록 힘주시고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자기를 부정하고 주님만을 따르게 하소서

( 2월 25일, )

 

오묘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날마다 체험하게 하시고 크고 놀라우신 사랑에 늘 감사하며 믿음을 지키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런 공로도 자격도 없는 우리의 죄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사순절 기간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일들을 생각해 볼 때 아무리 돌이켜 생각해 봐도 그저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는 달리 무어라 표현조차 하기 어려워 오직 송구스럽고 감사한 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 볼 때, 한편으로는 말로 다 표현 못할 은혜를 받았다고 기뻐하며 감사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나약하고 부끄러운 인간의 모습, 그대로인 것을 주님 앞에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우리의 이 약한 믿음을 꾸짖지 마시고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간절히 원하옵기는, 스스로 주저앉으려는 저희의 심령을 깨트리고 과감하게 자기를 부정하고 자신의 죄를 과감하게 폭로하고 고백하며 하나님 앞과 사람들 앞에서 떳떳할 수 있는 용기있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혹시 다시 죄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할지라도 그 즉시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므로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게 하소서

( 2월 26일,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좋은날을 허락하셔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염려는 다 주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살겠다고 고백하고 기도하지만,

실제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을 때 얼마나 주님께 맡겼던가를 생각해보면 너무도 부끄러워 주님 앞에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입으로만 주님께 맡긴다고 했던 나약한 믿음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이 아침에 주님께서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 (마태 6:27)"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심히 나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이 아무리 염려하고 걱정한다 할지라도 그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럽게 해결할 수 없음을 분명히 깨닫고

오직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바울사도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4:6)" 고 분명한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염려하는 마음이 생기기전에 기도함으로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부득이 염려할 일이 생길 때에는 오직 주께 맡기고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하늘 나라에 부를 쌓게 하소서

( 2월 27일, )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에게 참된 기쁨과 평안을 허락하시어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좋은 날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시고 시시때때로 필요한 것들을 넉넉하게 공급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여 자신의 필요를 채우고도 부족해 남의 것을 탐내는 모습을 쉽게 봅니다.

과연 우리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돌이켜 살펴보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내게 필요해서가 아니라 부를 남에게 과시하기 위하여 물질을 갈망하고, 곳간에 더 많이 쌓아두려고 다른 사람의 적은 물질마저 힘으로 빼앗으려는 탐욕으로 가득 찬 모습이 아니었든지 스스로 살펴 반성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먼저 우리의 마음속 탐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욕심을 채우려다 하늘 보화를 잃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하신 주님의 경고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언제라도 주님 부르시면 홀연히 떠날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더 늦기 전에, ''나만을 위한 삶''에서 돌이켜 ''주님을 위한 삶''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나라에 부를 축적하는'' 바르고 신실한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 이 아침에 우리의 영의 눈을 밝혀 주사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하루하루의 생활까지도 꼼꼼히 살피시고 인도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 2월 28일, )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 앞에 머리 숙여 지극히 높으신 위엄을 찬양 드리오니 기뻐 받아 주시고 저희들의 삶을 드려 헌신하는 고백을 받아주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며 주님의 뜻대로 살 것을 원하시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품을 떠나 내 마음대로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끝까지 포기하시지 않으셨기에 지금도 주님 은혜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고 있음을 감사하며 고백합니다.

주님,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진정 축복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기쁨과 평안과 구원의 근거는 바로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쉬지 않게 하소서.

사무엘 선지자는 "기도를 쉬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이라(삼상12:23)"고 말씀하시며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 끊임없이 기도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주님,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영적 교제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결코 헛된 것을 좇지 않게 하시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좇으며 마음을 다해 진실되게 섬기게 하소서.

우리가 어느 상황, 어느 위치에 있든지 기도를 쉬지 않게 하셔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악의 영들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게 하소서.

주님,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며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세상을 이끌어 가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 3월 1일, )

 

사랑과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이끄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크고 고마우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사랑하는 백성들이 참 자유를 누리며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원하시지만 어긋난 길로 벗어나는 모습을 보시며 안타까워하실 주님을 생각할 때 너무도 부끄럽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머리 숙여 회개합니다.

우리가 먼저 주님 앞에서 바른 삶을 사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므로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이 땅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지만 때로 부끄러운 사건에 휘말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들 때문에 모든 신앙인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세상에 본이 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참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세상을 변화시키며 세상을 이끌어가므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아니하고 분연히 일어섰던 3.1절을 맞아 신앙의 선배들이 나라와 민족 앞에서 행한 신앙의 길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 땅에서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 실천하는 믿음이 되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세상을 이끌고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의의 최후 승리를 믿으며 오직 한길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강하고 담대하도록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 3월 2일, )

 

주홍빛 보다 더 붉은 죄를 흰눈보다 더 희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넓고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주신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살도록 날마다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너무도 귀하고 감사하여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와 허물을 십자가 위에서 대신 지고 돌아가심으로 우리가 구원함을 받게 된 것을 한시도 잊지않고 살아가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바울사도가 이렇게 자신을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여 주님을 전하는 일을 위해 자기의 생명까지 바칠 각오로 전도했듯이, 아직까지도 영원히 멸망 받을 죄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향하여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내가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받은 그 감격을 그대로 전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복음 전하는 일을 우리의 가장 우선된 일로 여기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 분이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전하게 하소서.

죽음을 이기신 부활과 영생의 복을 전하는 주의 사도가 되게 하소서.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주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약한 우리를 들어 강하게 사용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새 봄에 성장하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 3월 3일, 주)

 

지난 겨울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평안을 누리도록 인도하여 주신 사랑의 하나님, 따뜻한 새 봄,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님의 날 아침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죄로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부르사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날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비록 우리가 이 세상의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유혹에 빠져들게 되더라도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고 다시 주님 앞으로 회개하며 나아올 수 있도록 항상 눈동자와 같이 살펴 보호하여 주시는 은혜를 언제나 잊지않게 하소서.

 

겨울동안 얼어붙었던 대지가 따뜻한 봄기운에 녹아 풀어지듯이 우리의 마음속에 맺혀있던 모든 차갑고 어두운 것들을 다 털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새 봄이 되게 하소서.

더 이상은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시험에 빠져들지 않도록 기도로 무장하며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만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또한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몸된 교회를 중심으로 형제자매된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 사랑하며, 필요에 따라 나누며 돕게 하셔서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세월이 가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거나 오히려 뒷걸음질하는 신앙이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가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 가도록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십자가의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 3월 15일, )

 

한없는 사랑과 은총으로 매일 매일의 삶을 인도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드리는 영광과 찬양을 받아 주소서.

 

보잘것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할 때 너무도 귀하고 감사한 마음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그 감사와 감격을 전혀 잊고 사는 것 같아 주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은혜의 주님, 주님의 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간직하게 하소서.

 

세상의 권세를 좇으려는 욕심이 생길 때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에서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살고 싶어질

 

 

 

때 마구간에서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신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세상의 명예를 얻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 때

십자가를 지시고 말없이 골고다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본받게 하소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푯대로 삼고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가며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을 증거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항상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새봄 새 힘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 3월 16일, )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날마다 바른 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돌보아주시는 크신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봄을 맞아 만물이 생기를 되찾아 새 생명의 기운이 넘쳐나고 죽은 듯 움츠리고 있던 가지마다 새순이 열리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의 섭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원하옵기는, 우리의 심령에도 새로운 믿음의 새순이 돋아나서 주님께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성장의 기회가 되게 하소서.

 

깊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이 생동감 넘치는 새 삶을 시작하듯 날로 새로워져서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지만 가뭄으로 대지가 메말라서 모두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다.

원하옵기는, 이러한 때 혹시 우리의 심령이 메말라 있지는 않은지 주님 앞에서 스스로를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가 되게 하소서.

 

나만을 평안을 생각하지 않고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며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어 줄줄 아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고통받는 이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는 넓고 큰 마음을 주소서.

기쁠 때나 슬픈 때나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므로 평안과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끄럽지 않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사랑으로 종노릇하게 하소서

( 3월 17일, 주)

 

죄 가운데 빠져 헤매던 우리들을 건져주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복된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 것을 항상 기억하며 다시는 죄에 빠져 종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깨어있게 하시며, 율법의 멍에로부터 벗어난 자유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러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으로 자유함을 얻게 되었으니,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5:13)"하신 말씀을 따라 신실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기는 일을 위해 '거룩한 종노릇'하게 하소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존경하며, 서로 힘을 합하여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지기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듯이 먼저 우리의 마음속에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차고 넘치게 하소서.

머리로는 종노릇하기 원하지만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 줄 압니다.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고, 교만하지도 않는 참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어주고, 믿으며, 바라며, 견디게" 하소서.(고전13:4~7)

 

종으로 오셔서 참 사랑의 본을 보여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다시 돌아설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 3월 18일, )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평강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주 하나님, 언제나 눈동자와 같이 보살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오며 존귀하신 주님 앞에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리나이다.

 

거룩하신 주의 성령을 보내 주셔서 죄에 빠져들기 쉬운 우리를 항상 살피시며 돌이키게 하시고 또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한없이 베풀어주신 그 크신 사랑을 져버리고 따뜻하고 포근한 주님의 품을 떠나 다시금 더러운 죄에 빠지게 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스스로 주님을 멀리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나아와 사죄하는 길만이 용서함을 받는 길인 줄 알면서도 주님 앞에 나오는 것조차 부끄러워 그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주님 이 시간, 부족하고 죄 많은 우리에게 하늘의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다시한번 주님 앞에 나아와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그 길만이 해결의 길인 것을 믿사오니 주여,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뿐만 아니라, 이제 이후로 다시는 주님 곁을 떠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할 뿐 아니라 주님 뜻대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이후로는 나의 모든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살아가게 하소서.

의로우신 주께서 나를 의롭게 여겨 주시고

지혜로우신 주께서 어리석은 나를 깨닫게 하시고 목자되신 주께서 나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내 삶에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교만을 꺾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 3월 19일, )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는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고 더 큰 은혜로 돌보아 주시옵소서.

 

언제나 내 스스로 모든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교만에 빠져 하나님을 거역하고 마음대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교만을 꺾으시기 위해 우리에게 내리신 실패와 좌절을 처절하게 맛보고 난 후에야 허겁지겁 하나님께 도움을 바라며 기도를 드리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에게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셔서 아버지의 뜻을 바로 깨닫게 하소서.

 

하지만 부끄럽고 죄송스런 마음에 고개도 들지 못하는 우리를 하나님은 언제나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시금 손내밀어 이끌어 주십니다.

 

이제 다시는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결국 또다시 죄 가운데 빠져들고 마는 어리석은 우리들에게 찾아오셔서 말없이 손내밀어 주시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제 이후로는 혼동과 방황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다운 믿음으로 주님 앞에 바로 설뿐만 아니라 언약의 말씀만을 의지하여 살게 하시고,

내 삶의 변화를 통해 다른 이들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밝히 드러내놓고 진실되게 행하므로 언약의 백성으로서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에 힘과 능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을 따라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 3월 20일, )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이 아름다운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깨닫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주님, 혼자 가야하는 외로움과 살을 찢는 고통이 눈앞에 있음을 아시면서도 담담하게 골고다의 길을 걸으셨던 주님의 모습을 본받기 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아픔과 외로움이 우리를 에워쌀지라도 대속의 희생양이 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견디고 이겨내게 하소서.

 

십자가 위에 달려 있으면서도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주님, 사람들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주님은 승리하셨음을 선언하시며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말씀하셨던 주님의 마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비록 세상적인 생각으로는 지는 것 같고 끝난 것 같이 보이지만 마침내 승리하고 부활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희생하며 봉사하게 하소서.

 

말씀을 전하실 때도, 병을 고치실 때도, 십자가를 지실 때도 피와 같은 땀방울을 흘리며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하시던 주님의 모습을 본받기 원합니다.

매일매일의 생활속에 우리에게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

 

'나를 따르라'고 명하시며 우리를 앞서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 3월 21일, )

 

우리의 간구를 아시고 들어 응답하여 주실 뿐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도록 결단하며 헌신케 하시는 아버지께 마음과 정성을 다해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돌려 드립니다.

 

우리가 기도를 드릴 때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시고 그동안 지은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므로 사죄함을 얻게 하소서.

바리새인의 기도를 듣지 아니하시고 세리의 기도를 기뻐 받으셨던 주님, 우리의 기도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기도가 되지 않게 하시고 형편과 처지를 먼저 아시는 주님께 솔직하게 고백하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밝은 태양 아래서는 아무 것도 감추거나 속일 수 없듯이 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러내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구원의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경륜을 깨달으며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감격을 체험하게 하소서.

 

태양을 향해 설 때 모든 생물이 빛과 열을 공급받으며 자라나듯이 우리가 온전히 주님만을 향해 드려지는 삶을 살아나갈 때 주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흠뻑 받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모든 일을 주님 앞에 아뢰므로 항상 주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게 하시고 믿는 이들과 믿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본이 되는 삶이 되게 소서.

 

말씀으로 가르치시며 생활로 기도의 본을 보여 주신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분열을 이기고 하나되게 하소서

( 3월 22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 하나되어 우리를 사랑하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향하여 약속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갈 때 영적인 축복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넘치도록 주셔서 하늘의 신비와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섭리를 깨닫게 하소서.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한 분이신 주님, 우리가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므로 분열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룰 뿐 아니라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 주님이 우주 만물의 머리가 되고 모든 백성들이 하나가 되는 본래적인 창조질서의 회복을 통해 진정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분열과 싸움을 바라는 사탄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도록 항상 지켜 주소서.

 

오직 한마음으로 주님을 따라 주님께서 가신 길을 걸어가게 하시고 날마다 생활 속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므로 하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므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답고 축복된 생애가 되게 하여 하소서.

 

언제나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마귀와 대적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 3월 23일, )

 

넘치는 사랑으로 언제나 넉넉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 항상 부족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향하여 크고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세월이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세월을 아끼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고백합니다.

성경은 오늘의 모습을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때 (벧전5:8)" 라고 경고의 말씀을 전해주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스스로를 소홀하게 여기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이 아침에 간절히 원하오니 "이 때를 바로 알고 근신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신 말씀대로 항상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먼저 우리의 대적이 마귀인 것을 바로 깨닫게 하여 주시고 알고 마귀가 우리 곁에 절대 얼씬하지 못하도록 근신할 뿐 아니라 언제나 성령께서 지키시고 도와주실 것을 간구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에게 마귀와 대적하여 싸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소서.

오직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대적 마귀와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먼저 그 길을 가신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를 향해 손 내밀고 계신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항상 깨어 기도하며 믿음으로 강해져 마귀와 대적할 때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의 앞에 서서 가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돌이켜 주님만을 향하게 하소서

( 3월 24일, 주)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창조주 하나님,

날마다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늘의 복을 내려 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종려주일 아침, 호산나를 크게 외치며 환영하는 군중들 사이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을 향해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자신들을 죄에서 해방시키려고 십자가의 길을 택하신 뜻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육체적인 해방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열광했던 군중들의 어리석음을 우리가 반복하게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 아침, 주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혹시 나의 머리 속은 이기적인 생각으로 꽉 차있지 않은가 ?

나의 마음은 욕심을 채우기 위해 움켜잡는 데만 익숙하지 않은가 ?

주님은 나의 영혼이 주님을 향하고 있는지를 묻고 계신데 아직도 나는 세상을 향하고만 있었던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고난주간을 앞 둔 이 아침에 스스로를 뒤집어 놓고 꼼꼼하게 확인해 보며 철저하게 주님과 같은 방향을 향하여 살아가기로 결단하게 하소서.

주님의 고난을 나의 고난으로 받아들이므로 주님과 함께 부활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간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나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돌아가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거룩한 성전을 회복하게 하소서

( 3월 25일, )

 

사랑의 주 하나님, 고난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먼저 우리의 마음을 열고 고요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기도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호하는 사이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주님께서 가장 먼저 성전에서 장사하던 상인들을 쫓아내신 일을 기억합니다.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마21:13)"라고 하셨던 주님,

오늘 한국교회의 모습을 돌아보며 주님의 진노를 기억하게 하소서.

 

성전 안에서 비둘기를 팔며 돈 바꾸는 자들을 내어쫓으셨듯이 외형적인 성장과 기복신앙에만 물들어 있는 한국교회를 바로 세워 주소서.

그리하여 성전 뜰에서 구걸하던 소경과 저는 자들을 고쳐 주신 것처럼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구제하는 일에 앞장서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호산나'하며 소리 높여 주를 찬양하였듯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집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주님, 성전을 회복시키시려고 성전 안의 타락한 세력들을 물리치셨듯이 우리 안에 들어온 어둠의 세력들도 물리치사 정결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몸이 곧 하나님을 모신 성전임을 항상 잊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깨끗하게 되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십자가의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 3월 26일, )

 

날마다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죽을 수밖에 없던 저희에게 독생자를 보내주셔서 새 생명을 얻게 하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그 몸을 십자가에 내어 주사 참 희생과 사랑의 실천으로 가장 값진 몸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너무도 약하여 주님앞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말한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룻밤에 세 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했듯이 우리도 항상 주님을 배반하고 주님께 걱정만 끼쳐드리면서 살아왔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고난주간을 지내면서, 사람이 정한 다짐과 약속이 얼마나 약한 것이며 얼마나 쉽게 변하는가를 부끄러운 마음으로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 철석같이 다짐하고도 내일의 이익 앞에서는 변질되어 버리고, 교회에서는 헌신과 봉사를 말하지만 세상에 나가서는 추하게 변해 버리고, 죽음의 위협은 고사하고 작은 감정과 이익 때문에 하루에도 셀 수 없이

주님을 부인하며 살아온 나약한 몸이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하게 하소서.

주님 이 아침에, 제자들보다 갈릴리에 앞서 가셔서 또다시 그들을 향해 다정한 음성으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던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주님과 동행하는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가련하고 나약한 몸이 변하여 희생과 대속의 몸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수치와 고통의 십자가를 구원과 영광의 십자가로 변화시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몸을 드려 기도하게 하소서

( 3월 27일, )

 

언제나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주신 은혜와 사랑에 합당한 소중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날마다 주님께 기도를 드리지만 입술로만 기도를 드리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진심으로 드리지 못한 것이 아닌가 돌아보게 하소서.

그러면서도 나의 필요한 요구나, 나의 갈급한 아쉬움만을 호소하며 주께서 큰 응답 내려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간절히 원하옵나니, 우리의 기도가 말로만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울려나는 기도, 온 몸으로 드리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십자가를 앞두고 주님께서 드린 기도는 죽음을 앞에 둔 인간적인 두려움과 하나님의 아들로서 십자가를 지어야 하는 치욕감에 드리는 기도였습니다.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누가22:42)"하고 절규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는 진정 몸을 바쳐 드린 가장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하고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모습은 진정 몸으로 드린 가장 힘있는 기도였습니다.

우리의 드리는 기도가 주님의 기도를 본받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입술로만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기도가 되고 나의 필요한 요구와 갈급한 아쉬움만 호소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이 몸을 드리기로 결단하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기도의 본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고난을 받을 때 감사하게 하소서

( 3월 28일, )

 

우리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이 언제나 주님께로만 향하도록 섭리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돌리나이다.

 

십자가 위에서 겪게 될 고통을 생각하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그 누구라도 피하고 싶은 길이었겠지만, 주님은 십자가를 지는 것만이 구원을 이루는 일이었기에 담대하게 그 길을 가신 주님의 모습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가 억울한 일을 겪게 될 때에도 순종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가룟유다의 배신으로 잡히게 된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미운 마음에 욕이라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었겠지만, 조용히 꾸짖으며 용서하심으로 그 마음 가운데 부끄러움을 가지게

 

하신 주님의 모습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가 배신을 당하게 될 때에도 용서하는 사랑을 갖게 하소서.

 

대제사장들이 보낸 무리가 예수를 체포하려 했을 때 제자들처럼 칼이라도 빼들고 싸우고 싶은 생각이었겠지만, 오히려 제자들을 말리시며 말고의 귀를 고쳐주시고 난 후에야 기꺼이 잡혀가시던 주님의 모습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가 시련과 고통을 당하게 될 때에도 순종하며 감내하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이 고난주간을 경건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고난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 지신 십자가 나도 지게 하소서

( 3월 29일, )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 생명을 얻게 하시는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크고 놀라우신 은총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골고다 그 언덕 위에서 살이 찢기고 피가 쏟아지는 죽음의 고통을 홀로 당하실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여,

이천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또다시 주님만 홀로 십자가에 매달리시게 하고 우리는 베드로와 같이 주님을 부인한 채 도망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참회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소서.

 

로마병정에 붙잡혀 십자가에 달리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며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무기력하게 고향으로 돌아갔던 제자들처럼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오늘의 현실을 보며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 없다고

무기력한 모습으로 현실에 휩쓸려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끄럽고 떨리는 마음으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소서.

 

하루 밤에 세 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하고 부끄러움에 통곡하던 베드로의 참회하는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게 하소서.

차라리 멋모르고 구경 나왔다가 주님지신 십자가를 나눠지게 되었던 구레네 사람 시몬처럼 골고다의 언덕길을 주님과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

한번 주님을 따르기로 서원한 마음이 주님 만날 그날까지 변치않게 하소서.

 

오늘 우리를 향해 "나와 함께 십자가를 지자"고 부르시는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무덤 속의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 3월 30일,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뿐 아니라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 골고다 언덕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병 고침을 받고 새 삶을 얻게 되었던 중풍병자도, 앉은뱅이도, 예수님을 따라 삼년 동안 함께 동고동락 했던 열두 제자도,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 떠나지 않겠다던 수제자 베드로도, 두려움에 모두 떠나버리고 골고다 언덕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숨을 거두신 후 골고다 언덕엔 오직 한 사람이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수많은 사람들 모두가 떠나고 숨어버렸지만, 오직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자신도 죽게 될 지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빌라도에게 찾아가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하여 달라고 청하여 자기를 위해 준비해 두었던 무덤에 장사지내 주려고 찾아 왔습니다.

 

주님 이 아침에, 무덤 속의 주님을 생각하며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소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주님을 부인하고 주님 곁을 떠나갔던 베드로와 제자들과 같은 나약하고 이기적인 신앙에서 돌아서게 하소서.

죽음까지도 무릅쓰는 용기를 가지고 빌라도를 찾아갔던 요셉과 같이 몸으로 고백하는 담대하고 적극적인 신앙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게 하소서

( 3월 31일, 부활주)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보내 주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게 하신 승리의 하나님,

부활의 기쁨을 온 천하에 알리며 영광과 찬양을 드리나이다.

 

아담으로부터 이어진 죄의 사슬을 끊고 창조의 생명을 회복시키기 위해 물과 피를 쏟는 죽음의 고통을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신 주님께서 희생의 대가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새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더 나아가 아직까지도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자살과 생명경시 풍조, 전쟁과 태러, 낙태와 인간복제 등 죽음의 문화와 맞서 싸워 이기게 하소서.

 

사탄의 세력들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서 분리하여 넘어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게 하며 끝까지 변치 않고 언제나 그리스도에게 속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이 땅에서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살아갈 뿐 아니라 주님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소서.

 

과거의 모든 육적인 삶은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와 함께 못 박아 버리고 날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우리의 몸으로 체험하며 살아가므로 주께서 주실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비전을 앞당겨 실현하게 하소서.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막연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새로운 창조의 역사에 동참하며 미래를 열어가게 하소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부활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과의 언약을 잘 지키게 하소서

( 4월 1일, )

 

부활의 기쁨을 안고 새롭게 출발한 사월의 첫날 아침,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언제나 우리를 주님 품안에 품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이 서로 믿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에 세운 약속을 잘 지켜야 하듯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우리에게 세워주신 언약을 잘 지킬 때 하늘의 복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출19:5) 여러가지 복을 내려 주신다고 하신 약속을 굳게 믿게 하소서.

 

특별히 언약을 잘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세상의 악한 것들로부터 완전히 차단되도록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겠다고 하신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또한 언약을 잘 지키는 사람은 '제사장 나라'가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하늘로부터 오는 복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서원을 하나님께 전달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언약을 잘 지키는 사람은 '거룩한 백성'이 된다고 했습니다.

거룩한 백성이 되어 이 세상을 다 소유하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뿐 아니라 하늘나라에 이르도록 귀한 존재로 대접받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잘 지킴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참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 4월 2일, )

 

에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공로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축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의 찬양과 함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 백성이 된 것은 내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내게 값없이 베풀어주신 선물임을 믿습니다.

더욱 고맙고 감사한 일은 나의 잘못한 일들과 부족한 모습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섭리해 주셔서

흠없고 티없는 하나님의 일꾼 삼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지시고 돌아가셨지만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것을 믿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난날 우리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주님께서 씻어 주셨을 뿐 아니라 이후로 죽음의 두려움까지도 이기고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을 굳게 믿으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간절히 원하옵기는, 때로 우리의 믿음이 약해지고 흔들리게 될 때 우리의 마음가운데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만을 간직하고 의지하며,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의 믿음 굳건히 잘 지켜내도록 인도하소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서 섭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마음 깊이 감사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며 늘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게 하소서

( 4월 3일, )

 

멋없이 늘어져 있던 가지에서 노란 꽃, 붉은 꽃을 아름답게 수놓는 모습을 바라보며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능력에 영광과 찬양을 드리나이다.

 

사람이 교만하게 되면 결국에는 넘어지고 마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다시 교만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겸손에 이르기 위해 항상 스스로를 낮추게 하시고 겸손하게 날마다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오직 성령께서 나의 마음을 다스리시도록 주님께 드려진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죄로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주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예수님의 본을 따라서 항상 스스로를 낮추고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높이며 살게 하소서.

 

주님, 우리에게 자신을 진정으로 낮출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이 땅에서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므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게 하시고 스스로를 다스려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날마다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참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받은 사랑 그대로 전하게 하소서

( 4월 4일, )

 

죄 가운데 빠져 살아가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주신 사랑의 하나님, 너무도 크고 놀라운 그 사랑에 그저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우리가 너무 쉽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만이 그분을 사랑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므로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대해 바른 응답을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은 그 사랑을 받은 자만이 전할 수 있고 전하지 않을 때에는 그만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받은 사랑을 하나님을 향해, 또 이웃을 향해 항상 나타내게 하소서.

때로 우리가 어려움을 겪게 될지라도 시련속에서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오직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은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되므로 자신의 삶이 형통케 될 때에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되므로 모든 상황에서 변치않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을 잊지않게 하소서.

사랑이 담겨 있는 감사, 사랑이 담겨 있는 순종의 삶을 살게 하소서.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주심으로 참 사랑의 본을 보여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나무가 자라듯 신앙도 자라게 하소서

( 4월 5일, )

 

날마다 아버지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신앙이 날로 자라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오늘은 전국민이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기 위해 정한 식목일입니다.

정성을 다해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우리의 삶과 신앙도 살펴보게 하소서.

부모님을 통해 우리가 태어났듯이 누군가를 통해 신앙을 갖게 되었는데 부모님의 은혜를 잊지 않듯이 신앙을 갖게 해준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거저 받았듯이 우리도 열심으로 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꾸는 일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물도 넉넉하게 주고 버팀목도 세워주듯 우리의 신앙이 바로 자라도록 '아비의 훈계와 어미의 법도로' 돌보아 준 손길을 기억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도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이 신앙안에서 바로 자라도록 나의 자녀들을 돌보듯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게 하소서.

쓰임 받는 아름드리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거세게 몰아치는 비바람도 잘 이겨내야 할 뿐 아니라 갖가지 병충해도 잘 견뎌내야 합니다.

부모님이 자녀들의 건강을 돌보아 주듯이 우리의 신앙도 세밀하게 살피고 항상 주의 법도와 훈계로 다스려 세상의 어떤 풍파도 이겨내게 하소서.

또한 악한 세력들이 결코 틈타지 못하도록 주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우리의 신앙이 쑥쑥 자라도록 모든 양분을 공급해 주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확고한 부활신앙을 갖게 하소서

( 4월 6일, )

 

넘치는 사랑과 은혜로 자녀들을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먼저 주님께서 주신 은총을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신앙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일 수밖에 없음을 언제나 잊지않고 살게 하소서.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근거가 되고 핵심이 됨을 고백합니다.

바울사도가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였으리라 (고린도전서 15:13)"며 부활을 강하게 입증해 주신 말씀 그대로 오늘 우리가 분명히 믿을 뿐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증거하게 하소서.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부활은 거짓이 되고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교회도, 선교도, 모두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전도를 하는 것은 거짓 증인이 되고, 죄사함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부활의 확실성을 믿고 주님의 뒤를 따르기로 결단하는 모든 성도들이 잠자는 자들의 처음 열매가 되신 주님을 따라 부활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러 영생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뿐만 아니라 부활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모든 어리석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실히 증거하며 담대하게 전파하는 부활신앙의 전도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늘의 능력과 은총을 내려 주소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의 처음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몸으로 부활을 증거하게 하소서

( 4월 7일, 주)

 

언제나 은혜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자비하신 하나님, 따뜻한 주님 품안에 품어주시고 하늘의 놀라운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인하여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를 모두 버리고 새 삶을 살아가도록 용기를 주시고 능력을 허락하시는 자비하신 주님,

부활하신 주님의 권능을 의지하여 담대한 마음으로 세상에 나아가 부활의 기쁜 소식을 증거하며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말로만의 새 삶이 아니라 진정 거듭난 모습을 생활로 보이게 하소서.

그러나 세상 풍조에 휩쓸려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약해질 때도 있고 세상에 빠져들어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될 때도 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오직 주께 드리오니 우리가 잘못된 길로 빠져들 때 주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약해질 때 강한 힘을 더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 살아가는 주의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생애가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는 삶이 되기 위하여 겸손히 주님 앞에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함께 이 길을 가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 되신 교회를 통하여 하나가 될 뿐 아니라 서로 격려하며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주님의 날, 주님 앞에 온전히 헌신을 다짐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부활하신 몸으로 다정하게 제자들을 찾아가 용기를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말씀 위해 온 몸을 던지게 하소서

( 4월 8일, )

 

놀라운 부활의 은총을 몸으로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우러나오는 영광과 찬양을 주께 드리오니 받으시옵소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운동을 위하여 때로 목숨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그 일에 몸을 맡기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우리 크리스쳔은 신앙을 위해 얼마나 헌신적이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칭송받고 명예를 얻기 위해서는 목숨까지 내걸면서 하늘의 축복과 상급을 받게 될 일에는 소홀하지 않았는지 살펴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약속하신 말씀처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28:1)고 하신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뒤를 따르는 우리에게도 성취되게 하소서.

"성읍에서도 ...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하신 그 놀라운 하늘의 복을 내려 주소서.

 

주님, 우리가 이러한 놀라운 복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들으라"고 하신 말씀대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오직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준행하며 그 말씀대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온 몸을 던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므로 하늘의 복을 흠뻑 받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 상달되도록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 4월 9일, )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날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구속의 은총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이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과연 주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왔는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후 느혜미야의 지도하에 성벽을 재건하고 나라의 틀을 갖추게 되었을 때, 학사 에스라가 낭독하는 율법의 말씀을 듣는 동안 가슴을 치며 포로생활동안 율법을 지키지 못했던 일들을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눈물로 아버지 앞에서 회개하며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히4:12)고 했습니다.

 

수술을 받을 때는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후에는 평안을 얻게 되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할 때는 힘들고 괴롭지만, 이 길만이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말씀으로 우리를 가르치시며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께 쓰임받는 그릇이 되게 하소서

( 4월 10일, )

 

밝은 빛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베푸시는 은총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며 하루하루의 생활을 통해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의 계획과 판단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로 택하신 백성들을 통하여 이루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교의 사명을 맡기시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실 때에 머뭇거리지 않고 즉각 응답하며 나아가는 것이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안과 하늘의 복을 풍성하게 받아 누리는 비결인 것을 깨닫게 하소서.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 발의 신을 벗었듯이, 베드로와 그의 형제가 예수님의 부르심에 배와 그물을 다 버리고 따랐듯이, 바울사도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

 

 

 

의 강권적인 부르심을 받은 후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각 회당을 다니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했듯이, 우리가 택함받은 그릇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이게 하소서.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내려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온전히 쓰임 받게 하소서.

주께서 주시는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받아 승리의 삶을 살뿐 아니라 주께서 맡겨 주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의 택한 그릇에 합당한 결실을 거두는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받은 은혜대로 서로 용서하게 하소서

( 4월 11일, )

 

우리를 언제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로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공급받고 부족함 없이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이 저지른 실수나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고 남이 저지른 작은 실수와 잘못을 탓하려고만 합니다.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면서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려 하지 않고 포악한 말로 분을 터트리고 맙니다.

자신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며 남의 조그만 실수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주님, 이 아침에 먼저 우리가 모두 죄인이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겨우 속죄함을 받게 된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셨듯 우리에게도 이웃을 용서하는 마음을 주사 이웃의 티끌을 보고 탓하기 전에 먼저 내 눈의 들보를 빼어내게 하소서.

죽을 죄인까지도 용서해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를 용서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에 힘의 근원이 되었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므로 우리의 삶에 새로운 생기가 넘치게 하소서.

날마다 서로 용서해주고 서로 인자함으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으로 증거하며 선포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심으로 참 사랑의 본을 보여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의 말씀만을 따라 살게 하소서

( 4월 12일, )

 

언제나 사랑하시는 자녀들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섭리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가운데 살아 역사하심을 날마다 확인하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찬양과 영광을 돌리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영의 양식을 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은혜로 허락된 천국의 비밀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하나님의 자녀다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또한 우리가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게 된 것도 모두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허락된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총

 

을 내려주셔서 주님의 말씀만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마음속의 모든 근심과 불안을 떨쳐버리게 하시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풍성한 내일의 소망을 꽃피우게 하소서.

 

간절히 원하옵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며 생활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내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며 그리스도께서 희생제물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이웃을 위하여 우리의 삶을 헌신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를 일깨워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날마다 말씀 안에서만 살게 하소서

( 4월 13일, )

 

세세 무궁토록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주님,

오늘도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참 평안과 안식을 주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여주소서.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전보다 길어지기는 했지만, 사람은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고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는 것이 생명을 가진 생물의 동일한 운명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우리에게 새 생명과 힘을 주는 것을 믿고 언제나 그 말씀대로만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도, 우리가 기도를 드릴 때에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가운데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과 교통하게 하는 것을 기억하며 새 생명의 기운을 얻게 하소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던 말씀, 육신을 입고 우리를 찾아 오셨던 그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 이 아침에,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무장하게 하시사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악한 세력들과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은사와 달란트를 활용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나누며 전하는 말씀의 배달부가 되게 하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몸으로 섬김을 실천하게 하소서

( 4월 14일, 주)

 

하루하루의 생활가운데 직접 임재하셔서

사랑하는 자녀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리나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생활을 통해 섬겨야 한다고 바울사도는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세상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하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려고 할 때에는 사탄의 방해로 인하여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오는 것을 잊지말고 항상 대비하는 지혜를 주소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바라며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에도 열심을 내게 하소서.

이웃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참 안식과 평안을 누리도록 허락하신 주님의 날,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하여 섬김의 바른 자세를 배우게 하소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나누어 줄 뿐 아니라 나보다 남을 더욱 귀하게 여기며 존경하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게 하소서.

'섬기러 오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섬김의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섬기는 삶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 4월 15일, )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우리를 부르시고 하늘의 소중한 사역을 맡겨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항상 준비하는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

먼저,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6:9)고 하셨으니, 불의한 길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를 행하기 위해서만 힘쓰게 하소서.

 

또한,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고 하셨으니,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묵상하는 일에 부지런하게 하시고 전도하는 일과 봉사하는 일에 게

 

 

으르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하늘의 소망을 품고 즐거워할 뿐 아니라 비록 이 땅에서 환난을 당할 지라도 인내하므로 마침내 승리하게 하소서.

 

더 나아가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다."(살전2:7)고 하셨듯이, 가족과 이웃에게 신앙의 자녀를 양육하는 심정으로 정성을 다해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마치 주인의 손에 잡힌 도구처럼 주께서 사용하기 원하시는 대로 묵묵히 맡겨주신 일들을 감당하는 충성된 종들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셔서 승리하도록 힘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의 말씀으로 새로워지게 하소서

( 4월 16일, )

 

사랑하는 백성들을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며

항상 은혜로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지만 우리는 시시때때로 주님 곁을 떠나 방황하며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주님의 배반하고 욕심과 정욕에 빠져 죄를 범하기까지도 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죄의 길에서 돌이켜 주님만을 향할 수 있도록 지혜와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호세아 선지자는 우리가 한없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도 주님을 떠나는 것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말씀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속히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말씀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눈을 들어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안아주실 주님 앞에 나아가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는 순전한 믿음으로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것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세계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말씀에 순종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이웃을 사랑하며 의롭게 살아 누구에게나 칭찬받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한량없는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 4월 17일, )

 

언제나 온전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 크고 고마우신 사랑을 감사드리며 이후로도 영원토록 주님 품안에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랑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죽을 수밖에 없는 죄에서 구원하여 주셨고 바울사도는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우리에게 명하신 말씀을 따라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율법가운데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묻는 청년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가는

 

 

계명이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둘째 계명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사랑하라는 계명 속에 모든 의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셨으니 이 계명을 잘 지킴으로 다른 계명들도 잘 지키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 이웃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세밀하게 돌아볼 뿐 아니라 진정으로 그들을 위해 내 가진 모든 것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주신 크고 고마우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그 사랑을 실천하므로 하나님을 만나 뵐 뿐 아니라 그리스도교 최고의 진리를 경험하는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소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옥토와 같은 믿음으로 자라게 하소서

( 4월 18일, )

 

항공기 사고로 수많은 이들이 희생되어 온 국민이 충격가운데 있고 유가족들은 말할 수 없는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들을 위로하시고 새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길가에 떨어진 씨는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못한 사람을 뜻하고

돌밭에 떨어진 씨는 일시적인 감정에 이끌려 받아들이는 사람을 말하며,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는 세상 유혹에 빠져 신앙이 자라지 못하는 사람이고 옥토에 떨어진 씨는 복음이 잘 자라 열매를 맺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길가나, 돌짝밭에 떨어진 씨처럼 바르게 성장하지 못하는 신앙이 아닌지 겸손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하소서.

우리가 십자가의 주님을 따라간다고 하면서도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처럼 세상 욕심을 못버리고 유혹에 빠져 방황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게 하소서.

오직 옥토에 떨어진 씨처럼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게 될텐데 믿음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은혜내려 주소서.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게 하시고 구체적인 삶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는 아름다운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작지만 영원한 것을 소망하게 하소서

( 4월 19일, )

 

은혜로우신 하나님, 42년 전 불의와 독재에 항거하여 정의와 자유를 외쳤던 4. 19혁명의 의미를 다시한번 기억하면서, 죄로부터 참 자유를 얻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유행하는 것들을 좇아 따라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만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쏟아 오직 하나님의 백성 된 본분을 다하게 하소서.

비록 사람들이 소홀하게 여기고 하찮게 생각할지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유익한 일이라면 목숨까지라도 바치는 각오로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늘나라의 충성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혹시 다른 사람들이 가는 길을 좇지 않으므

 

로 왕따를 당하게 된다할지라도 십자가를 지고 홀로 골고다 언덕을 오르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구레네 사람 시몬처럼 나도 그 십자가를 나눠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썩어질 물질의 욕심에 빠져 헤매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영원히 변치않을 하늘 보화를 바라보며 인내하며 수고하게 하소서.

 

비록 씨앗이 작을지라도 농부는 그 씨앗을 소홀히 하지 않듯이, 비록 사람의 생각에는 작은 일이라 생각될지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장차 맺힐 열매를 기대하며 정성을 다해 가꾸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씨앗 속에서 열매를 바라보듯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열어갈 참 구원의 씨앗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장애인을 도와 주의 일을 나타내게 하소서

( 4월 20일, )

 

죄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셔서 구원을 허락하신 자비하신 하나님, 한시도 그 은혜와 사랑을 잊지않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 교회와 성도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며 그들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과 행동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소서.

주님은 병든 자들의 간절한 외침을 전혀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들의 아픔을 고쳐주셨을 뿐 아니라 영혼까지 구원해 주셨습니다.

 

사회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많은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먼저 우리 크리스쳔들이 장애인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특별히 선천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보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한 후천적인 장애인이 늘어 그 누구도 장애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 때, 장애인을 대하는 자세를 새롭게 가다듬는 기회로 삼게 하여주소서.

 

뿐만 아니라, 날 때부터 소경 된 자가 누구의 죄로 인한 것이냐는 질문에 누구의 죄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9:3)고 하셨듯이 장애인을 죄인으로 여기거나 불쌍하게 볼 것이 아니라, 그들을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이요, 당연한 임무인 것을 깨닫게 하여주소서.

 

장애인을 사랑하시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신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의 멍에를 메고 배우게 하소서

( 4월 21일, 주)

 

겉으로 드러나는 우리들의 행동뿐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추어진 생각에 이르기까지 사랑하는 자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아름다운 주님의 날을 축복하여 주시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 앞에 산제사 드리는 거룩한 날이 되게 하소서.

 

지난 한주간 동안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셨지만, 세상 온갖 유혹과 맞서 싸우느라 지치고 상한 심령으로 주께 나왔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참 평안과 안식을 얻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잔잔한 시내와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소서.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통하여 참 안식과 쉼을 얻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배우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과 진리를 통하여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의 마음을 배워 어떤 상황에 처할지라도 오직 주님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가게 하소서.

 

또한 주님 주시는 영의 양식으로 새로워질 뿐 아니라 더욱 강건해져서 "내 멍에를 메라."고 하신 말씀처럼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교회안에서 열심으로 봉사할 뿐 아니라 세상에 나아가 사랑을 실천하되 멍에를 메는 심정으로 겸손히 인내하며 끝까지 충성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신앙의 바른 길을 제시하여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의 지체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 4월 22일, )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참 포도나무'로, 우리를 그 나무의 '가지'로 비유하며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지체들인 것을 한시도 잊지 않을 뿐 아니라 오직 머리되신 주님의 명령을 따라 살아가는 순종의 삶이 되게 하소서.

 

손은 손의 할 일, 발은 발의 할 일이 있고 지체마다 맡겨진 역할이 다르듯 우리에게는 맡겨진 사명이 있고 주신 은사와 달란트가 다름을 기억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를 낮추어 하나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자신의 뜻을 이루려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이루게 하시고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을 하거나 욕심을 내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

 

또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엡1:22)가 되신다고 하셨으니 교회를 통하여 한 형제 자매된 성도들이 합심하여 주님의 명령을 따라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우리의 육체가 자라듯 우리의 신앙이 사랑 안에서 자라나게 하시고 스스로 굳건히 서서 악한 영들과 싸워 이기는 주의 군사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머리가 되시며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생명의 빛되신 주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 4월 23일, )

 

전능하사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삶을 밝은 빛 가운데로 인도하사 언제든지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도록 보살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죄 가운데 빠져 어둠 속을 방황하며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들이지만 새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감추고 하나님을 외면한 채 어둠 속을 헤매던 우리에게 밝은 빛을 비춰주심으로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셨을 뿐 아니라 죄로 인하여 보이지 않았던 생명의 길을 주께서 밝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또한 옳고 그릇된 것이 분간되지 않고 삶과 죽음의 길이 선명하지 않아 죄와 무질서로 혼돈에 빠진 우리들에게 바른 질서를 찾아 주셨습니다.

간절히 원하옵기는, 우리가 생명의 빛으로 오신 주님과 동행하므로 밝고 환한 삶으로 변화되어 다시는 죄와 혼돈에 빠져들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과 이웃들과의 바른 관계가 빛 가운데서 맺어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실 때 처음 시작을 빛으로 하셨듯이 우리들의 삶이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하루하루 모든 생활이 빛가운데 밝히 드러나는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이웃들에게 이르도록 이 빛을 전하여 모두가 한 마음으로 빛의 역사, 생명의 역사 가운데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바른 길을 가도록 밝은 빛을 비춰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풍성한 말씀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 4월 24일, )

 

삶 가운데 임재하셔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는 헌신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땅에 뿌려진 씨앗에 비유하시며 좋은 땅에 떨어져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기 원하고 계십니다.

뿌려진 씨앗보다 더 많은 열매가 맺기를 원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우리가 신앙의 열매 맺기를 원하고 계신 주님을 항상 기억할 뿐 아니라 말씀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게 하소서.

 

먼저, 말씀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기 위하여 마음 밭을 잘 가꾸게 하소서.

편견과 선입관을 가지고 듣거나 닫혀진 마음으로 듣지 않게 하시고 마음을 비워 편안하고 기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복종하며 말씀이 우리를 지배하는 삶이 되어 언제나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활가운데 살아 역사하게 하소서.

 

또한, 인내하며 결실을 거둘 때까지 참고 견디는 굳센 믿음을 주소서.

씨앗이 줄기와 잎을 내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듯이 우리가 말씀의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하여 기다릴 줄도 알게 하시고, 땀을 흘릴 줄도 알게 하시며, 말씀으로 이루어질 세상을 꿈꾸게 하소서.

진정 이 땅에서 맛볼 수 없는 귀한 열매를 맺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좋은 마음으로 인내를 배우도록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말씀의 능력 안에 살아가게 하소서

( 4월 25일, )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역사를 주관하실 뿐 아니라 우리의 삶까지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히4:12)"고 하셨습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새 힘을 얻게 될 뿐 아니라 역사와 문명을 변화시키고 지배하는 큰 힘까지도 얻게 하여 주소서.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혼과 및 관절과 골

 

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말들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거나 영혼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주님의 말씀은 죄로 얼룩진 마음을 예리하게 구분하는 힘이 있사오니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말씀으로 수술하여 깨끗이 치유시켜 주소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하셨으니, 우리 안에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죄의 생각과 어두운 마음을 감찰하사 밝히 드러내 주시고 온전하고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의 말씀은 힘이 있고 예리하며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 것을 깨달아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살피며 영혼을 바꾸어 나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온 몸으로 말씀을 살다 가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살아 움직이는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 4월 26일, )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시고 십자가의 고난까지도 감수하게 하신 아버지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여 우리가 드리는 영광과 찬양을 받아 주소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던 바울이 주님을 만난 뒤로는 뜨겁게 복음을 전하다가 오히려 고난과 박해를 당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한번 떨어진 복음의 씨앗은 어떻게든 마침내 열매를 맺어 바울이 비록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결코 실망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강한 힘이 되었던 사실을 기억합니다.

 

바울은 고난을 받고 감옥에 갇힌 몸이 되어 '죽은 것'같은 상태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고' 살아서 역사하셨던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척박하여 도저히 가능성이 없는 곳이라 할지라도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나셨듯이 복음의 씨앗이 떨어진 곳이면 그 어느 곳이라도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며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가 어떠한 고난을 당하게 되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견뎌내는 불굴의 신앙이 되게 하소서.

오히려 고난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가 일어날 것을 굳게 믿고 닥치는 고난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임하실 구원을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도 고난과 맞닥뜨리게 될 때 주저하지 말고 헤치고 나아가게 하소서.

 

죽음에 매이지 않고 부활하심으로 구원의 씨앗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말씀으로 무장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 4월 27일, )

 

우리들의 앞에서 늘 보호하시며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언제나 주님의 품을 떠나지 않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매일매일 치르는 '영적 전쟁'이라고 했는데 우리의 하루하루를 사탄의 세력들과 싸워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먼저, 영적 전쟁터에 나아갈 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무장하여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도록(엡6:10)" 인도해 주소서.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강건하여져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사 사탄의 세력들이 우리를 쓰러트리려고 날마다 여러가지 교묘한 방법으로 접근해 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때로는 우리의 지식이나 감정을 통해서 괴롭히고, 때로는 사람들을 통해서, 때로는 일을 통해서 괴로움을 주어 성령 안에 거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주님, 저들과 싸워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게 하소서.

 

더 나아가, 사탄의 세력들과의 싸움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님께서 넉넉하게 이겨놓으신 승리를 유지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사탄을 능히 대적하는 주의 군사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이미 '이기는 자'가 되었으므로 오직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힘입어 굳건히 유지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들의 앞서 가셔서 선한 싸움에 승리를 얻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 앞에 드려진 삶이 되게 하소서

( 4월 28일, 주)

 

언제나 은혜가운데 따뜻하게 품어주시며 감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시시때때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거할 처소와 일할 터전을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을 매일매일 풍성하게 받아 누리면서도 여전히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해 드리고,

내 생각과 내 판단을 앞세워 왔음을 주님 앞에 솔직히 털어놓고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을 간구하오니 이 아침 우리에게 크신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사람이나 물질이 평안을 주지 못하고 권력이나 배경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사모하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이 아직 많은데 정치적으로는 혼란이 가중되고 사회적으로도 성적 타락과 함께 각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사고로 고통받으며 안타까워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총만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하신 시편 기자의 고백이 바로 저희들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려 기도하므로 응답받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날, 온전히 주님 앞에 드려진 삶을 통하여 새 힘과 능력을 회복하여 세상에 나아갈 때에는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가 약할 때 강한 힘이 되시며 도움의 손길을 펼쳐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온전하신 주님만을 따라가게 하소서

( 4월 29일, )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총과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드리는 영광과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때때로 자신이 저질러 놓은 잘못으로 인하여 비난을 받게 될 때 우리는 그 잘못을 반성하기보다 먼저 변명을 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잘못인 줄 알면서도 비난과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을 하지만 그로 인하여 더 큰 잘못과 죄에 빠질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바울사도께서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2:14)"고 하셨듯이 자신의 잘잘못을 시인하므로 겸손하고 신실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원망'은 불평을 나타내므로 하나님을 멀리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되고 '시비'는 의심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회의적인 태도를 가지게 합니다.

주님, 우리가 원망이나 시비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가나안 땅을 향해 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불평'하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훼방하는 잘못을 저질렀던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온전하라'고 명령하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주께서 그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힘주실 것을 믿고

앞만 향해 나아가는 것이 주의 자녀다운 행동임을 잊지 말게 하소서.

믿음 위에 사랑을 더하시며 소망을 갖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4월 30일, )

 

지나간 4월 한 달도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지낼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크신 은총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누구라도 도덕적, 정치적, 문화적으로 세상적인 영향을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만 중심하여 살아야 함을 잊지않게 하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진리안에서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이 아침에 간절히 원하옵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뜻에 합당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이루실 때는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택하사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그 앞길을 평탄케 하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하는 종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의 섭리하시는 계획에 쓰임받는 것이 우리의 일생에 가장 귀한 복이 됨을 기억하며 '아멘'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우리가 진리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생을 복되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는 사람으로 쓰임받게 됨을 감사하게 하소서.

앞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본을 보여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몸으로 영적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 5월 1일, )

 

새롭게 허락하신 5월의 첫날, 주님 앞에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는 은총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한달도 주님 은혜 안에 살아가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들이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므로 언제나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가정답게 하나님 앞에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하루의 생활 속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갈 뿐 아니라,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므로 은혜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욥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매일 아침 가정예배를 드렸고, 잔치가 끝난 후에는 자식들의 수대로 일일이 번제를 드리므로 부지불식간에 지은 죄까지도 씻어내려 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주께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경건하게 살아갈 뿐 아니라 주님의 도우시는 은총 안에 거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바울사도께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의 매일 매일의 삶을 주님 앞에 드리는 생활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는 완전한 제사를 드렸듯이 우리의 삶도 몸과 마음을 주를 위해 바치는 영적 예배가 되게 하소서.

 

몸으로 인류를 구원할 산 제사를 드리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아가게 하소서

( 5월 2일, )

 

하늘의 은총과 자비하심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날마다 새 힘과 능력을 더하게 하시는 하나님,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인하여 감사와 찬송을 드리나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서로 도우며 살아가도록 섭리하시는 주님, 우리가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을 바로 경외하는 신앙을 배우게 하소서.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먼저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도록 지도하므로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를 지키는 자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얻게 될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자녀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미래의 꿈을 꾸며 살아가도록 지도하므로 어떠한 시련과 역경에도 견디어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인생을 설계해 나가게 하소서.

꿈을 가진 사람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세월을 아끼는 줄 믿습니다.

자녀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귀하게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더 나아가 자녀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지도하므로 내게 주신 능력과 재능을 활용하여 얻은 것을 기꺼이 나누어 줄 뿐 아니라 이웃을 진정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게 하여 주소서.

어렸을 때부터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평생토록 주님 안에 살면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치는 주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인생의 바른 길을 살아가도록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 5월 3일, )

 

아름다운 실록의 계절을 맞아 우리의 믿음을

더욱 성숙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가정이 주는 평안함은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 따뜻하고 포근하며 우리의 지친 심신을 풀어놓고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가정의 울타리를 바로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 줄 압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이 결코 가장만의 책임이 아니라 모든 가족이 합심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기쁜 마음으로 협력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그러나 아무리 가정을 세우고 지키려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라고 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가정을 허락하여 주신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깨달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부모들이 삶 속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 뿐 아니라, 신앙의 유산과 하늘의 지혜를 물려주는 슬기로운 부모들이 되게 하소서.

 

신앙 안에서 하나가 되므로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이기게 하시고 때로 영적인 시험이 몰려올지라도 굳건히 설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소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깊은 사랑의 끈으로 묶여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반석 위에 서 있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이 이러한 복된 가정, 세상을 이기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가족을 향한 사랑을 몸소 보여주셨던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자녀를 바른 훈계로 양육하게 하소서

( 5월 4일, )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보호하시며 은혜 내려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베풀어주시는 크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에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님이야 한 분도 없겠지만 부모님에 따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크게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때론 부모들의 그릇이 작아 자녀들이 차고 넘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때론 자녀들의 그릇이 작아 부모들을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들곤 합니다.

먼저 부모들의 그릇을 키워 자녀들을 감당할 충분한 준비를 갖추게 하소서.

 

또한 자녀들의 그릇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므로 내 욕심과 편견으로 인하여 내게 협력자로 맡겨주신 하나님의 자녀를 소유물로 여기지 않게 하소서.

나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분노의 매를 들게 되면 자녀들의 마음속에 쓴 뿌리를 내리게 할 뿐 아니라 부모님에 대해 불신의 감정을 갖게 하고 결국 자녀들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게 되고 마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아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13:24)"고 하신 잠언의 말씀처럼 감싸주는 것만이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때로는 사랑의 매를 들어 근실히 징계하는 것이 잘못을 뉘우치게 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훈계를 게을리 하지 않게 하소서.

내게 맡겨주신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는 부모님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가정을 주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어린아이 같은 신앙이 되게 하소서

아침의 기원 ( 5월 5일, 주)

 

푸른 오월의 하늘만큼이나 푸른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만 거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베푸시는 은총에 합당하도록 주님 뜻을 따라서 살게 하소서.

 

오늘 어린이 주일 아침에, 어린이를 극진히 사랑하셨던 주님을 기억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내어놓으므로 오천명이 먹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일으키게 한 아이의 믿음처럼, 결과를 셈하기보다 오직 주님의 능력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바치는 크고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비록 어른들 틈에 섞여 있었지만,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며 진심으로 환영했던 어린아이들의 심정으로, 부정과 부패에 얼룩진 잘못된 오늘의 현실에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가 넘치는 새 세상을 소망하며 주님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소망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기도 받기를 원하는 아이들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막았던 제자들에게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19:14)"고 하신 말씀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여 마침내 천국에까지 이르는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 소망, 사랑으로 주님 나라에까지 이르게 하소서.

 

어린아이를 누구보다 사랑하셨던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천국을 소유한 믿음이 되게 하소서

( 5월 6일, )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하므로 가정의 평화를 이루고

나아가 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소서.

 

사람이 나이가 들면 욕심이나 미련과 함께 고민과 근심도 늘기 마련인데 세상적인 것에 연연하여 하늘의 소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천사의 도움을 받아 산으로 피하게 된 롯의 아내가 두고 온 것들이 아쉬워 뒤를 돌아다본 순간 소금기둥으로 변했던 사실을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오직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주께 맡기라"는 말씀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찾아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었던 청년이 "가진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는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갔듯이, 재물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늘 기도하게 하소서.

세월이 만든 짐에 눌려 구원의 은혜를 잃어버리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자비하신 주님, 우리들이 이러한 어리석음에 빠져들지 않기 위하여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처음 사랑을 잃지 않게 하소서.

처음 사랑을 간직할 뿐 아니라, 오히려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며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간직하게 하소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어린아이를 사랑하셔서 늘 가까이 하셨던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5월 7일,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주님 은혜가운데 살아가도록 도우시는 은총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땅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온 것을 감사드리고 이후로도 더욱 주님의 은혜 안에서만 살아가기 위해 마음을 드려 헌신을 다짐하는 신실한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우리에게 가정을 허락하시고 화목한 사랑을 나누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기억하며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롯이 남편과 사별하게 된 후에도 시어머니를 따라 이스라엘로 가기로 하며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룻1:16)"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우선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방인이었던 룻이 이와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겼는데 과연 나는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또한 룻이 하나님을 섬기듯이 시어머니와 끝까지 함께 할 것을 결심하고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룻1:17)"고 고백했듯이 육신의 부모를 섬기며 공경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더 나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우리의 가족과 친척 뿐 아니라 이웃까지도 정성을 다해 기쁜 마음으로 돌아보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 5월 8일, )

 

주의 백성들에게 아름다운 가정을 허락하시고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기쁨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허락하시고 온 가족이 서로 사랑하게 하신 것이 주께서 자녀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와 축복임을 믿고, 언제나 감사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자녀는 부모에게 효도하며, 부모는 자녀를 주안에서 양육하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 살아 숨쉬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먼저, 자녀들에게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엡6:1)" 하셨으니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게 하소서.

지금까지 자녀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헌신해 주신 것에 감사드릴 뿐 아니라, 언제나 "공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 존경하는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때를 따라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을 공급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부모는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엡6:4)" 하신 말씀처럼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꾸짖되 결코 분노를 일으키지 않도록 할 뿐 아니라,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부모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아이들에게 산 교육이 됨을 명심하며 자녀들은 "부모를 통하여 하나님을 본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언제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살게 하소서

( 5월 9일, )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주님 가신 길을 따라 헌신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 사랑을 몸으로 체험하며 감사와 찬송을 드리나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될 때 너무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강물이 늘어 건너기 가장 어려운 때 요단강을 건너게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을 깨닫게 하신 것을 기억하며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사람들은 때때로 스스로의 지식이나 능력을 과신하여 하나님의 배반하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범람하는 요단강을 보며 결코 침범할 수 없다고 방심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오히려 그들의 허점을 찔러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것을 기억하며 사람의 지식과 능력의 부끄러운 한계를 확인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나약한 모습을 버리고 권능의 주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므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사랑의 주 하나님 앞에 겸손히 머리숙여 순종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온전히 주님만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게 하소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순종하셨던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임재를 체험하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 5월 10일,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도우시는 은혜로 좋은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고 먼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바른 신앙고백을 드리며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바른 신앙고백을 드릴 때 자비하신 주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바르고 축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은 바른 신앙고백을 드릴 때만 가능한 것임을 분명히 깨닫고 오직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삶 속에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나 방황할 때 바른 길을 열어주시는 자상하고 따뜻한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하소서.

때때로 잘못된 길로 갈 때에도 친히 바른 길을 제시하시며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직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게 하소서.

이후로는 우리가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로 만나 깊은 영적인 변화와 신앙의 성숙을 체험하므로 우리의 삶이 주님만을 향하여 바로 서게 하소서.

나 한사람 뿐 아니라 우리의 가족과 가정 전체가 신앙으로 하나되어 바른 신앙고백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므로 날마다 삶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바른 신앙고백의 본을 보여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계명을 지키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 5월 11일, )

 

날마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은혜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고통과 슬픔은 다 주님 앞에 내어놓고 기쁨과 평안을 얻게 하시는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사랑과 공경의 아름다운 관계를 맺게 하시고 서로 돕고 의지할 수 있는 귀한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드리는 감사의 표현으로 이 은혜로운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부모님을 진심으로 공경하며 효도하는 사랑스런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굳게 믿고 순종하게 하소서.

 

비록 크게 눈에 띄는 일이 아닐지라도 작은 행동으로 큰 감동을 받게 하는 따뜻하고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때로 부모님의 말씀이 자녀들의 생각과 다를지라도 부모님이 살아오면서 경험가운데 발견한 삶의 지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청종할 뿐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부모를 경히 여기지 않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자녀들이 의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즐거움을 얻게 되고 자녀들의 하는 지혜로운 말을 들으면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말과 행동으로 부모님들을 즐겁게 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것이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명령일 뿐 아니라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살게 하시는 축복임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선한 일을 이루도록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부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게 하소서

( 5월 12일, 주)

 

높고 높은 하늘만큼이나 높고 높은 부모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 사랑을 간직하는 어버이 주일을 맞아 우리에게 귀한 가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내린 명령으로 알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부모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순종하는 성도들의 생활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오늘 어버이주일을 맞아 내 가정의 부모님 뿐 아니라 교회 안에 어른들과 이웃의 모든 노인들까지 돌아보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또한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깊이 인식하며 가정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세상 인심이 점점 각박해지고 이혼하는 가정이 크게 늘어나는 현실이지만 말씀 안에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은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며 상처가 되는 말은 결코 꺼내지 않게 하소서.

 

더 나아가 육신의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며 하루하루의 생활을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는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께 최상의 공경을 드리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주시는 말씀으로 삶의 양식을 삼으며 기도와 묵상으로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나약한 우리를 강하신 아버지께로 인도해 주시는 은혜로우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새 아침의 기원 ( 5월 13일, )

 

생활의 작은 기쁨 속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발견하며 너무도 자상하시고 섬세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리며 주께 더욱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바로 얻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함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지식과 정보를 바로 사용하고 선택하는 능력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사모하는 슬기로운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잠4:7)"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게 하소서.

 

먼저, 지혜를 얻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와 주를 경외하게 하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잠9:10)"하신 것처럼 주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주님께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사람이라.(마7:24)"고 하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혜롭게 되므로 온전하여 질 뿐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얻는 복된 삶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지혜의 길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날마다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지혜를 힘입어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넘쳐나게 하소서.

 

언제나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주의 도를 행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 5월 14일,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시니 그 은혜와 사랑을 인하여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신 최초의 공동체였지만 오늘날 여러 가지 이유로 가정이 깨어지는 아픔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님, 간절히 원하옵기는 우리에게 주신 가정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하나님 아버지께 인정받고 축복받는 사랑의 공동체를 회복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아름답고 사랑스런 가정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게 하소서.

 

먼저, 우리의 가정이 온전히 주님만을 경외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다.(시128:1)"고 하셨으니 하나님을 우리 가정에 가장으로 모시고 주님의 뜻에 따라서만 살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에 굳게 서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수고한대로 하늘의 축복으로 채워주실 줄로 믿고 행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가정이 사랑과 효도가 넘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부부가 사랑하며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는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주고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장점을 칭찬하게 하시고 언제나 웃음이 넘쳐 나서 이웃에게까지 소망과 기쁨을 전하게 하소서.

마침내 주의 몸된 교회같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가정되게 하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가정의 주인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 5월 15일, )

 

자비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며 날마다 풍성하게 부어주시는 한량없는 사랑에 힘입어 더욱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고 삶의 지혜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가르쳐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그 은혜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땅에 수많은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을 아시오니 하늘의 위로와 복을 더하여 주셔서 그 마음에 기쁨과 보람이 넘치게 하소서.

 

하지만, 우리가 사람의 지식을 앞세우기 전에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릴 뿐 아니라, 내 가족과 이웃에게 기쁨과 평안을 나누어주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 나라와 사회와 세계에 평화를 이루는 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세상의 지식을 전하고 배우는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하게 하소서.

때로 세상이 우리를 괴롭혀도 구원의 은혜와 감격을 간직하며 이겨내듯이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이 은혜, 이 감격을 간직하도록 전하여 함께 주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에게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이 넘치도록 인도하시는

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가정되게 하소서

( 5월 16일, )

 

아버지 하나님께서 돌보아주시는 은총에 힘입어 날마다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리나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것이 내 힘으로, 내 뜻대로 이루어져 간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어려움을 겪게 되면, 나는 단지 나약한 피조물에 불과한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음을 분명히 고백하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만 거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우리의 가정도 온전히 주님이 인도하시는 손길을 따라 살아가므로 주님 앞에 영광돌리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도록 은혜내려 주소서.

우리가 사람의 작은 도움을 받게 되더라도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데, 하나님이 우리의 인도자요, 우리의 후원자임을 확인하게 될 때 말로다 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이 넘치게 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것을 기뻐하시는 전능자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가지고 살아가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생명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를 향하여 끊임없이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잠잠히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매 순간마다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참 구원의 은총을 날마다 생활속에서 깨닫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이 주인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5월 17일, )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이 땅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언제나 이끄시고 힘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만이 주인되는 복된 삶이 계속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사람 사이에 불화와 대립으로 서로 미워하고 싸우게 될 때가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악을 선으로 바꾸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비록 나를 괴롭히고 내게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모든 허물과 잘못을 사랑으로 품게 하여 주소서.

 

애굽에서 기쁨으로 재회했던 요셉의 형제들이 아버지 야곱의 사망 후 아버지 때문에 참아왔던 복수를 당하지 않을까 하며 두려워 할 때,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창 50:15)고 했던 것처럼 진정 원수를 사랑으로 갚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던 요셉처럼 우리의 삶도 인도하여 주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의 표준으로 삼고 언제나 기도하게 하시며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통하여 산 제사를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과거에 매이지 않고 희망의 미래를 향해 믿음으로 비전을 제시하며 하나님과 아름답고 친근한 삶을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또한 이웃들에게도 덕을 세우는 나와 우리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날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은혜 안에 품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고난 속에서도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 5월 18일, )

 

한주간 동안도 주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수 있도록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며 기쁨으로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기쁜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우리를 가로막기도 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과 고통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는 오직 모든 염려를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와 묵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하는 신실한 종들이 되게 하소서.

 

아무리 크고 험한 시련일지라도 하나님께 매달려 간구할 때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확실한 해결함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 이 아침에 간절히 원하옵기는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하셔서 눈앞의 장애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고난 뒤에 찾아올 기쁨과 하늘의 축복을 헤아리며 감사와 찬양을 돌리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노아는 홍수를 맞을 준비를 하는 동안에도 주님의 약속을 굳게 믿었고 홍수가 지난 이후에도 배에서 나와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만을 굳게 믿고 의지했던 신앙의 사람 노아의 본을 받아 우리도 온전히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을 축복하사 주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되게 하소서.

 

열심히 주를 섬기며 따르도록 이끌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소서

( 5월 19일, 주)

 

주의 백성들을 위하여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시고 날마다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기쁨으로 드리는 기도를 받아주소서.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바람같이 임하시는 성령을 체험하므로 마음에 기쁨과 생기가 넘치게 하시고 담대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 주님을 증거하는 전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불의 혀같이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각 나라의 말로 방언을 주셨듯이, 오늘 우리에게도 특별하신 방

 

법으로 인류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큰 계획을 나타내 보여 주옵소서.

성령의 새 술에 취하여 오직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을 증거하는 말씀의 전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베드로와 사도들이 말씀을 전할 때 삼천명이 회개하며 주께 나아왔듯이 오늘 우리들도 성령의 놀라운 권능을 힘입게 하셔서 주님을 전할 때 저들이 받아들이며 심령과 골수가 쪼개어 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오늘 성령강림주일 아침에 우리가 주님 앞에 간절히 구하오니 성령의 임재를 몸으로 체험하므로 담대하게 중거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자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성령의 충만함이 넘치게 하소서

( 5월 20일, )

 

비록 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이었지만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셔서 구원에 이르도록 축복하신 은총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주님만을 섬기기 원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는 모습을 지켜본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하므로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한 사람은 백 이십명 뿐이었습니다.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던 주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기도하던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셨음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도 오직 성령을 사모하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확을 감사드리던 오순절 절기에 성령을 보내주셔서 초대교회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신 것을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 우리의 메마른 심령 속에도 성령의 뜨거운 체험을 하게 하셔서 하루하루의 생활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히게 할 뿐 아니라,

삭막한 세상 위에도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셔서 평화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웃음이 사라진 사회 속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열매를 맺게 하고 이기적이고 조급해진 마음에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의 열매를 맺게 하며, 깨지고 흐트러진 관계 위에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으로 충만해져서 하늘의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나아가 주님의 나라를 넓혀가게 하소서.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합심하여 기도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 5월 21일, )

 

사랑하는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크신 은혜와 축복을 더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마18:18)"고 하신 말씀을 굳게 믿고 하나님께 매달려 간절하게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특별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하셨으니 우리 가정에서 일어난 일을 위해 온 가족이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나라의 전통으로는 한 가족의 가장에게

 

일어난 일을 다른 가족들에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가정의 중심이 되는 가장에게 일어난 일을 온 가족들이 함께 잘 알므로 합십하여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 응답받는 방법인 줄 믿습니다.

주님, 온 가족이 손을 잡고 하나님 앞에 기도드리는 가정이 되게 해 주소서.

 

더 나아가, 온 가족이 시간을 정하여 놓고 함께 둘러앉아 가족과 교회, 사회와 나라를 위해,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일만 아니라 감사할 때도 함께 하게 하셔서 가정의 모든 일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며 사랑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사나 죽으나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믿음을 상속하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소서

( 5월 22일, )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그 은혜로 인하여

더 깊은 신앙의 체험을 겪게 하시는 주님,

날마다 더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모로부터 재산이나 집이나, 땅을 물려받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기를 원합니다.

가보나 책, 그 어느 것보다 부모님의 손 때 묻은 성경책을 물려받는 것이 가장 자랑스런 선물이요 소중한 재산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신앙의 전통이 가풍으로 이어지는 든든하고도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바울사도는 디모데가 외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진실된 믿음을 물려받아 올바른 삶을 살아가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이 금전이나 명예를 물려받은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귀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부모세대의 전통과 교훈은 싫어하면서도, 물질을 유산으로 물려받기를 원하는 풍조를 따라가지 않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이 땅에서 열심히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므로 인하여 우리의 자녀와 후손들에게도 신앙을 상속해 줄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자녀들에게 삶을 통해 신앙의 본을 보여주는 것으로 교훈이 되게 하며 가정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통을 세워 나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믿음의 재산이 계속적으로 상속되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소서.

 

믿음의 가정을 지키시고 복주시는

은혜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서로 사랑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 5월 23일, )

 

한량없는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베푸신 은총으로 아무런 부족함 없이 살아가고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리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짝지어주신 부부가 함께 살아가며 사랑을 나누고, 선물로 주신 자녀들과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주님, 우리가정이 언제나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사랑대신 미움이, 믿음대신 불신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지켜주시고 오직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성경은 아내들을 향하여 "남편에게 복종하라"(골3:18)고 명령하셨습니다.

억압당하거나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의 권위를 존중하고 수고를 인정하므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복종이 되게 하소서.

또한 남편들을 향하여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내의 마음이 평안하도록 돌아보며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랑이 되게 하소서.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하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바로 헤아려 그 뜻대로만 살아가므로 주 안에서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아비들에게 주신 말씀처럼 자녀들이 낙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노하지 않게 항상 자상한 마음으로 돌아보는 부모들이 되게 하소서.

서로를 사랑하며 위로하는 가정이 되도록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오직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 5월 24일, )

 

지나온 한 주간도 주님 은혜가운데 살게 하시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충성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지혜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하루하루의 삶이 힘들고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고 '오직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며 주께 예배 드리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합니다.

이 아침에 먼저 하나님께 예배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께 다시 한번 헌신을 다짐하게 하소서.

 

비록 우리의 현실이 어두울지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도 동참하게 하소서.

 

우리에겐 기뻐할 아무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의 목자되신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풍성하며 모든 것이 가능한 줄로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기대하며 믿음을 가지고 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마귀의 소유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양같이 돌보아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 오직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시100:4) 여호와의 이름을 송축하며 함께 기뻐하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인자하신 은총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를 돌보시며 주님 품에서 떠나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 안에서 화목한 가정되게 하소서

( 5월 25일, )

 

날마다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으면서도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는 저희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가정마다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 좋은 집, 좋은 음식, 좋은 옷을 원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주는 것은 결코 외형적인 조건들에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들의 가정을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은혜가운데 살도록 인도하신 것을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죄로 말미암아 원수 된 하나님과 우리들의 사이를 화목하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을 기억하며, 우리 가정의 행복도 가족들이 서로 양보하고 사랑하고 화목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을 깨달아 가정의 화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하소서.

나를 낮추고 양보하므로 참된 화평을 이루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또한 주님의 뒤를 따르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본받아 언제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화목을 이루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에 나아가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내 가정에서부터 진정한 화목이 이루어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가정에서부터 화목을 실천하므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게 하소서.

 

화목의 제물로 오셔서 화평을 이루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 5월 26일, 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지금까지 지내올 수 있었던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후로의 모든 삶도 오직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전지전능하시며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내려주시는 은총을 날마다 풍족하게 받으면서도 감사할 줄도 모르는 채 더 바라기만 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착하고 충성된 종들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버리고 죄인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온갖 죄를 뒤집어쓰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따르라'고 손짓하며 부르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성을 듣습니다.

나약하고 부끄러운 마음 떨쳐버리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무장하여 어두움을 비추는 등불되게 하시고 썩어져 가는 구석구석에 소금되게 하소서.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을 증거하는 일꾼되고자 결단하고 나선 저희들을 보호하시며 은혜 내려주실 뿐 아니라 나아갈 길을 가르쳐주시는 성령님께서 갈 길을 밝히 보여주실 것을 믿고 따르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오직 한마음으로 변치않는 믿음되게 하시고 날마다 성령의 임재를 몸으로 체험하며 담대히 중거하게 하소서.

 

삼위일체주일 아침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효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 5월 27일, )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신선한 마음으로 먼저 주님 앞에 머리 숙여 기도 드리오니 우리의 기도를 기뻐 받으시고 은혜 내려 주소서.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있어도 부모없이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부모님께 감사하며 효를 행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도리인 줄 압니다.

불신자들도 자기 부모는 잘 모시는데,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은 육신의 부모를 더욱 잘 모시고, 더욱 존경하며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그리스도인의 효도는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만에 아니라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신 교회어른들도 존경하고 공경해야 할 줄 압니다.

교회에 연로하신 분이나, 교회의 지도자들을 부모님과 같이 공경하므로 교회 안에서부터 바른 신앙의 전통이 싹트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

그리하여 교회가 하나의 큰 가정되어 한마음으로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더 나아가, 이웃에 도움의 손길이 없는 외로운 노인들을 돌아보게 하소서.

비록 저들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할지라도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요, 형제 자매인 것을 기억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하신 말씀대로 육신의 부모님과 교회의 어른들과 이웃의 어려운 노인들을 잘 공경할 뿐 아니라,

영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잘 섬기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사랑으로 미움을 이기게 하소서

( 5월 28일, )

 

사랑하는 자녀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시는 주님, 우리의 삶을 통하여 영광돌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십계명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명령하신 말씀인 것을 생각해 볼 때 구약의 말씀에도

'사랑'의 정신이 밑바닥에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몸을 던져 희생의 제물이 되신 것은 우리를 죄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려는 오직 하나 '사랑의 마음'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내가 잘한 것이 있어서도 아니고 성품이 좋아서도 아니라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는 죄인이지만, 오직 우리를 살리시려고 희생적인 사랑을 보여 주신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말로다 할 수 없는 놀라우신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에 감사할 뿐 아니라, 받은 사랑을 이웃을 향하여 나누고 베푸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주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비록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라도, 내게 상처를 주는 사람일지라도 미워하거나 원망할 것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게 하소서.

나의 상처받은 감정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시고, 나아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랑이 넘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참 사랑과 평과의 근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믿음의 고백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 5월 29일, )

 

은혜와 평강을 넘치도록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축복을 얻고 구원과 영생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바로 믿고 바로 아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 주신 것을 믿고 고백하게 하소서.

바로 이 고백이 나를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하늘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덕을 세세 무궁토록 풍성하게 누리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은혜의 주님, 우리가 이 땅에서 숨쉬며 살아가는 동안 받을 영광과 덕이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값없이 부어주시는 은총임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바로 이 감사가 나를 더 큰 영광과 덕에 이르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시고 영광과 덕을 누리게 하신 것이 우리에게 위대한 약속이 됨을 믿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정욕 때문에 부패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놀라운 섭리임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을 바로 믿고 바로 알며 감사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믿음의 고백과 감사의 마음이 넘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받은 사랑을 널리 나누게 하소서

( 5월 30일, )

 

'서로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따라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에게 넘치는 축복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아버지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같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기쁨과 축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슬픔과 고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5:5) 라고 하신 말씀처럼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이 우리 마음에 충만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 앞에 항상 간구하므로 사랑을 넘치게 받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하지만, 받는 것으로 그치지 말게 하시고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 …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일3:22) 고 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며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는 삶이 되게 하소서.

 

혹시 우리 가운데 사랑하지 못한 가족이나 친척이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오랫동안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했던 친구가 있으면 속히 화해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안에 예비하신 하나님의 복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항상 우리들의 마음에 감사와 기쁨과 여유가 넘치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널리 나누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이 되게 하소서

( 5월 31일, )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시작했던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 지난 한달 동안도 은혜가운데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뜻을 따라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하며 바른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자녀들에게

한없는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라."(마7:24)고 하신 축복을 받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반석 위에 세운 굳건한 삶을 살게 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가정은 반석 위에 세운 화목한 가정이 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나라는 반석 위에 세운 튼튼한 나라가 됨을 믿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 직장이, 우리의 사업이, 그리고 이 나라 이 민족이 주님의 말씀 위에서만 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든든한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주셔서 어떤 사단의 역사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변찮는 기도의 반석 위에 세워주셔서 삶의 중심에 하나님만을 모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앞만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약한 믿음을 도우셔서 굳세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은혜를 사모하며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 6월 1일, )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좋은 것을 채워주시고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게 하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우리로 항상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은혜의 주님, 우리의 삶이 언제나 주님의 은혜만을 사모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겠다고 하시며, 무슨 공로나 대가를 원치 않으시고 오직 값없이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만 살아가게 하시고 모두 합심하여 은혜를 사모하는 가정, 은혜를 사모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의 삶이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영화나 육체의 향락을 따르지 말라 하시며, 세상의 욕정과 욕망을 위해 수고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오직 "나를 청종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만 순종하게 하시고 세상의 말, 세상의 약속에 귀기울이지 않는 신실한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6월의 첫날 아침, 우리의 마음을 모아 경건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은혜를 사모하며 순종하는 삶으로 영육간에 복을 받을 뿐 아니라 금생과 내생에 복을 받게 하소서.

아브라함에게 내리셨던 복, 다윗에게 내리셨던 복을 우리에게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뿐 아니라 안믿는 자들에게 주님을 증거하게 하소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순종의 본을 보여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6월에는 마음을 열고 기도하게 하소서

( 6월 2일, 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아침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주님의 성호를 찬양 드리며,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을 허락하여 주소서.

 

자비하신 주님, 이 달에는 우리 모두가 마음을 열고 기도하게 하소서.

먼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되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오직 온 민족이 하나되는 일을 위하여 열심을 다해 기도하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몸을 바쳐 순국한 이들의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온 국민이 합심하여 그 자손을 돌보아주므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모든 사람들에게 본이 되도록 힘을 모아 가게 하소서.

 

또한, 국가적으로 큰 행사인 월드컵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전 세계의 이목이 우리나라로 향해 있는 이 때에 하나님의 복음으로 놀랍게 변화된 이 나라의 발전된 모습을 바로 알리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모습이 이루어지기까지 피땀흘려 희생하며 수고한 이들의 노력을 잊지않게 하시고 복음을 세계에 전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게 하소서.

나아가,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비록 월드컵 행사기간 중에 들어있어 국민들의 관심이 많이 떨어지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나라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귀로에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게 하시고 우리 믿는 사람들이 솔선 수범하여 바르고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 6월 3일, )

 

주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새로운 한 주간을 맞아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찬양과 영광을 받아주시고

오늘도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바로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내 뜻과 내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또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웃을 외면하는 불완전한 사랑이 되거나,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이 두가지의 사랑을 완성하셨듯이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우리도 나를 버림으로 사랑을 이루게 하소서.

예수님은 특별히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갇힌 자를 돌보아 준 것이 곧 주님을 돌보아 준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들을 외면하고 박대한 것이 주님을 박대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나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십자가 위에서 참 사랑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오직 하나님 한분만 의지하게 하소서

( 6월 4일, )

 

은혜와 자비로 자녀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므로 은혜에 보답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믿으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짐하고서도 작은 어려움만 닥쳐도 주님을 원망하고 배신하는 우리의 나약한 믿음을 자비하신 손길로 용서하여 주시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불의 선지자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선포했던 말씀처럼 세상과 믿음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450명 바알의 선지자들이 울부짖고 피를 흘리며 불러도 응답이 없었으나 엘리야 선지자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자 불이 내려와 태운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며 능력의 주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모든 세상적인 생각들을 이제 다 쏟아내고 오직 하나님 한분 만을 섬기며, 한분 만을 좇아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3년 6개월 동안이나 하늘이 막혀 비가 내리지 않았으나 엘리야 선지자가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 일곱 번이나 기도하니 하늘이 열리고 비가 내렸던 것처럼 우리 앞에 놓인 모든 문제들을 능력의 하나님께 아뢰므로 응답받아 완전히 해결함을 받게 하여 주소서.

세상 길로 빠져들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잘 믿고 섬기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 아버지께 상달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지혜를 구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6월 5일, )

 

하루하루의 삶을 바르게 살도록 훈계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게 하셔서 생명의 길을 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에게 장수와 부귀까지 더하여 주신 하나님, 우리도 솔로몬과 같이 지혜를 구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지혜보다 장수와 부귀를 원하지만 그것이 주어져도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하고 곧 잃어버리고 마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잠언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처럼 지혜를 구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지혜를 가진 사람은 이 땅에서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줄 압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도, 지식을 바로 사용하는 것도 지혜가 필요하고 정직하고 곧은 길로 살아가기 위해서도 지혜가 필요한 것을 깨닫게 하소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며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지혜를 구하게 하소서.

 

지혜가 부족할 때,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지혜를 구하게 하소서.

또한 부모님의 충고를 무시하지 말고 귀담아 듣고 행함으로 지혜를 얻으며 선생님으로부터 지식을 배울 뿐만 아니라 바른 지혜도 배우게 하소서.

교회에서 목사님과 교사로부터 설교와 성경공부를 통하여 지혜를 얻으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질서가운데 역사하시는 지혜를 깨닫게 하소서.

지혜를 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전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게 하소서

( 6월 6일, )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 바쳐 산화하신 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을 기리는 현충일 아침, 먼저 주께 감사드리며 저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간절히 빕니다.

 

우리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에서 구원함을 받고 새 생명을 얻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복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것보다 인간의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더욱 소중하고 복된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내가 믿은 주님이 나를 살리셨다는 것을 확신하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이사야 선지자는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사52:7)라고 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장식을 한 신을 신어도 그 발로 범죄를 한다면 결코 아름다운 발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며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가 믿은 주님을 받은 그대로 전하기 위해 빠르게 걸음을 옮기게 하소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하신 말씀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으로 받들어,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땅끝까지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먼저 내 가정이 '인가귀도'되기 위하여 내 가정에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가까운 곳으로부터 점점 멀리 나아가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발을 가볍게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 6월 7일, )

 

주의 백성들이 기쁜 마음으로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날로 신앙이 성숙되게 하시는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이 육체와 지식이 자랄 뿐 아니라 정신도 날로 성숙해 지듯이 우리의 신앙도 성숙해 져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처음 믿음을 가지게 되어 신앙의 초보적인 단계에 들어섰을 때 신앙간증을 듣거나 말씀의 묵상을 통해 믿음이 조금씩 싹트게 되는데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신 말씀처럼 '듣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신앙이 날로 성장하여 들음의 단계에서 더욱 성숙해져서 체험적인 신앙, 경험적인 신앙의 단계로 한단계 더 성장하게 하소서.

사람이 어떤 사건을 구체적으로 경험하였을 때 깨닫고 느끼고 반성하듯 우리가 신앙적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므로, 우리의 삶 속에서 그 사랑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마침내 우리의 신앙이 증거하는 단계에까지 성숙되기를 원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 없다고 했듯이 우리의 삶 한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이 아침에 우리의 신앙의 단계를 다시한번 점검하게 하시고, 부끄러운 마음을 떨치고 일어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를 복음을 전하는 거루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사모하게 하소서

( 6월 8일, )

 

한 주간을 정리하는 토요일 아침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하여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맞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에게 주시는 새 마음으로 우리가 일치하게 하소서.

만일 우리의 마음속에 일치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성령을 부으셔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되게 하소서.

갈라진 영혼들을 하나로 묶고, 갈라진 마음들을 하나로 묶게 하시며 갈라진 나라를 하나로 묶어 통일을 이루게 하사 모두가 일치하게 하소서.

 

은혜로우신 주님, 우리에게 주시는 새 마음으로 우리가 온유하게 하소서.

온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온유한 마음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며 성숙한 인격을 가진 마음입니다.

우리에게 온유한 마음을 허락하셔서 이전에 가졌던 완악한 마음, 용서할 줄 모르는 굳은 마음을 버리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주시는 새 마음으로 우리가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된 것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인 줄로 믿습니다.

"나는 이적을 행하기보다는 순종하고 싶다."고 했던 마틴 루터의 말처럼 죽기까지 순종한 예수님을 따라서 충성된 종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순종의 본을 보여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복되고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게 하소서

( 6월 9일, 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정성으로 주님 앞에 드리는 하루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칠일에는 쉬시면서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되고 거룩한 날로 허락하신 안식일을 우리가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견고히 서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먼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하여 엿새동안 힘써 일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세상을 창조하실 때 정성을 다하여 일하셨듯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도 주어진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일하므로 하나님께 칭찬받고 동료와 이웃에게 인정받는 크리스천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복되고 거룩한 삶이 되게 하소서.

 

또한,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신 말씀대로 모든 일손을 놓고 오직 하나님 앞에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하소서.

다만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구하셨듯이 우리도 거룩한 날, 거룩한 일을 한가지씩 행하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이르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나는 안식일의 주인이라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믿음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소서

( 6월 11일, )

 

새로운 한 주간을 허락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가운데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일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신 주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으로 날마다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게 하소서.

또한 믿음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게 하시는 놀라우신 은총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우리의 소원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은혜의 주님, 신구약 성경에서 믿음으로 산 분들의 삶을 본받게 하시고, 역사 속에서 믿음을 지킬 뿐 아니라 목숨을 걸고 전파했던 분들과 이 땅에 복음을 전해준 이들을 통하여 믿음의 길을 열었던 선조들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을 현실의 삶 속에서 바로 구현하게 하시고,

나아가 우리의 후손들에게까지 이 믿음이 잘 이어지도록 지켜가게 하소서.

 

자비하신 주님, 믿음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소유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형제와 자매들을 향한 사랑을 구체적으로 전하게 하시며 믿음으로 우리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상처난 영혼을 위하여 화해의 다리가 되게 하시고 이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위해 열심을 다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눈을 열어 영안을 밝혀 주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복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6월 12일, )

 

말로다 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시며 날마다 생기를 더하도록 역사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받으소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주님,

항상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의 악인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게 하소서.

우리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따라서만 움직이게 하시고 우리의 몸이 죄악의 길에 서거나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게 하소서.

스스로 성별된 삶을 위하여 생각과 행동을 조심하는 생활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말씀을 가까이 하며 그 말씀이 우리를 다스리고 움직이는 기준이 되도록 할 뿐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워지는 생활이 주님께 영광 돌릴 뿐 아니라 마침내 그리스도의 완전에 이르도록 성장하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로 나오는 말이 주님을 증거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우리가 받은 복이 넘쳐 만나는 이들에게까지 전파될 뿐 아니라 그들의 생활도 주님의 은혜로 복된 삶이 되도록 변화시켜 주소서.

모든 일에서 형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복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바른 지도자를 선택하게 하소서

( 6월 13일, )

 

귀한 주님의 사랑이 매일매일의 생활가운데 함께 하시므로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도 감사하면서 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는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세번째로 맞이하는 '지방자치선거일'입니다.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들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날입니다.

월드컵으로 인한 열기와 부정과 부패로 정치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여 선거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많이 염려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양떼를 돌보던 목자들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인도자가 된 것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고기잡던 어부가 변하여 사람 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 (잠27:23)는 말씀을 귀하게 기억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충성을 다하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더욱 존귀한 일을 맡게 된 것을 우리로 깨닫게 하소서.

일신의 이익과 안일을 위하여 백성위에 군림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바로 알아 백성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져 헌신하는 올바른 지도자들이 되게 하시고, 백성들도 바른 지도자를 선택하는 성숙한 유권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에게 존귀한 일을 맡겨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천국의 비젼을 소망하게 하소서

( 6월 14일, )

 

사랑하는 자녀들을 날로 성숙된 신앙인으로 자라도록 역사하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하늘의 소망을 간직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이 극한의 위험과 고통에 처하게 될 때에는 본능적으로 초월적인 힘으로부터 도움을 받기를 간절히 소원하게 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신뢰하는 사람은 절대로 절망하지 않으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환경과 처지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게 됨을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주의 자녀들이 미래에 대한 강한 비젼을 가지고 사탄의 모든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며 능력있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천국에 대한 비젼으로 이 세상에서 겪는 모든 시련과 환란을 이기게 하시고 천국을 얻기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과 수고도 각오하는 굳센 믿음을 주소서.

 

예수님께서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마13:44)고 하시며, 천국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의 소유를 다 파는 희생도 감수해야 하고 최선을 얻기 위해서는 차선을 버려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귀한 것을 팔아 쓸데없는 것을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오직 하늘의 복을 얻기 위하여 세상의 속된 것을 버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세월을 아끼며 하늘의 시간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허탄한 것을 버리고 하늘의 소망을 갖게 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의 용서를 본받게 하소서

( 6월 15일, )

 

선거와 축구경기로 인해 바쁘고 분주했던 한 주간을 보내고, 온 민족을 기대에 부풀게 했던 남북정상회담 2주년을 맞는 이 아침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 드릴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용서해 주셔서 새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 우리가 용서함을 받은 그대로 용서할 의무도 가지고 있는 줄로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악한 사람을 선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오셨듯이 우리도 모든 사람들이 구원함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그들에게 친절히 대해주므로 성도의 교제 안에 들어오도록 돕게 하소서.

 

용서는 용서받는 사람을 자유롭게 할 뿐 아니라 용서하는 사람도 자유롭게 한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며 용서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가 성령 안에 사는 것을 방해받게 될 뿐 아니라 원한과 적대감정을 갖게 되므로 모든 인간관계가 깨어질 수밖에 없어서

스스로에게도 큰 손해가 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깨닫게 하소서.

 

선거과정에서 오직 이기기 위해 쏟아낸 중상과 모략으로 상처 난 심령을 위로하여 주실 뿐 아니라 서로가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또한 50여 년이 지났지만 남북의 수많은 이산 가족들의 마음속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아픔과 상처들을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고, 속히 남북이 통일되므로 화해와 상생의 새 삶을 열어가게 하소서.

기쁜 마음으로 우리를 용서하기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기도로 주님과 늘 동행하게 하소서

(6월 16일)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의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듬뿍받으며 기쁨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주의 자녀답게 날마다 주님과 기도로 교통하며 주께서 원하시는 뜻대로만 살게 하소서. 성경에 등장하는 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게 될 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응답을 받고 형통했던 것을 기억하며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을 따라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은 틈틈히 기도하심으로 몸소 기도의 본을 보여 주셨고 또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늘 거룩히 여기며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일하고 이웃의 잘못을 먼저 용서하므로 우리의 죄도 용서함을 얻게 하소서.

또한 시험에 들지 않게 항상 깨어 기도하므로 악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기도가 생활가운데 습관처럼 익혀져 모든 일을 주님과 함께 의논하므로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을 앞서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또한 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과 나아가 이 나라와 세계를 위해 중보기도하므로 하늘 보좌를 감동시키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날, 주께 간절히 기도하므로 새 힘을 충전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버지께 상달되도록 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천국을 사모하며 결단하게 하소서

( 6월 17일, )

 

어김없이 찾아오는 새로운 한주간을 맞으며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때때로 세상적인 쾌락을 좇을 것인가,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전처럼 살면서 계속 혼란과 방황에 해메다가 결국 파멸에 이를 것인가, 아니면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할 것이냐의 가장 근본적인 물음입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뜻을 바로 발견할 수 있도록 영안을 밝게 하여 주소서.

 

우리를 유혹하는 손길이 아무리 우리를 에워싸고 달콤하게 다가설지라도 과감하게 뿌리치고 오직 주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뜻대로만 살게 하소서.

주님은 항상 우리를 부르시며 천국잔치에 참여하도록 초청해 주시는데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를 대며 초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러한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내려 주소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고 하시며 크게 안타까워 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바로 헤아릴 줄 알게 하소서.

특히 선한 것을 내세워 최선의 것을 혼란하게 하고 방해하는 사탄의 궤계를 바로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셔서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초청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랑을 주소서.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르게 하소서

( 6월 18일, )

 

주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제자 삼아 주셨을 뿐 아니라,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크고 놀라우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갈릴리의 제자들에게 찾아와 간절히 당부하신 말씀들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지상명령임을 깨달아 주께서 부탁하신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여 실천하는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신 주님, 우리가 주님의 복음을 들고 나아갈 때 나라나, 정치나, 종교나, 문화나, 풍습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모든 장벽을 뛰어 넘어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신 주님, 우리가 나아가 주님의 복음을 전할 때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 그들도 우리와 함께 복음을 증거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또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신 주님, 새롭게 주님의 제자가 된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말씀을 가르치고 그 말씀대로만 실천하는 강하고 담대한 주의 군사가 되도록 양육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널리 확장되고 주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일하게 하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 6월 19일, )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즐겁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수많은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주님, 처음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 우리도 온 세상에 나아가 주님을 전하는 증인이 되도록 약속하신 성령을 넘치도록 부어 주소서.

 

주님,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진 것을 증거하게 하소서.

이제 우리는 과거의 모든 죄로부터 해방된 참 자유인임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또한 예수님께서 불의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정의와 생명과 하나님이 승리하게 된 것을 증거하게 하소서.

언제 어떤 고난을 당할지라도 우리는 끝내 승리할 것임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마침내 예수님께서 믿는 사람들에게는 영생을 주시고,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실 것임을 증거하게 하소서.

재림의 그 날을 위해 준비하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임을 전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권능을 가지고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의 증인으로서 담대하게 증거하게 하소서.

능력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 6월 20일, )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죄 사함 받고 새 사람 되었으니 주님의 뒤를 따르는 선한 군사로서 영적 전쟁에 나아가 승리하므로

아버지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는 신실한 주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땅끝까지 전하며 사도의 직분을 잘 감당했던 바울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한 이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바울의 말씀처럼 우리의 일생을 통하여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마침내 주께서 예비하신 의의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충성하게 하소서.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이후로 사탄은 늘 우리를 괴롭히고 시험하며 우리를 넘어트리려 하지만,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담대하게 맞서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결코 물러서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를 때까지 끝까지 달려가게 하시고 어떠한 경우에도 믿음 변치않고 굳건하게 지키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이 귀한 복음을 값없이 거저 받았으니 우리도 이웃을 향해 열심을 다하여 전하므로 마침내 의의 면류관을 받기까지 충성하게 하소서.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사탄의 시험과 맞서 싸우고 마침내 그 영혼이 주님을 영접할 때까지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므로 주님 다시 오실 그날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받게 하소서.

 

의의 면류관을 받기까지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열성적인 크리스천이 되게 하소서

( 6월 21일, )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도록 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가 날마다 내일의 큰 꿈을 꾸며 주께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게 하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날마다 더욱 열심히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향하여 여러 모양으로 계시하여 주시는

세밀하신 음성에 귀기울이며 주님을 아는 지식에 부족하지 않게 하소서.

자연을 통하여, 역사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시시때때로 들려주시는 구체적인 계시에 바로 응답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 속에서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그랬듯이, 다메섹 도상의 바울사도가 그랬듯이 내 주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사실을 체험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구체적으로 체험한 그 사실을 이웃들에게 그대로 증거하므로 새롭게 주님을 체험하는 신자들의 고백이 계속되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증거하는 일에 열성적인 신앙인으로 우리의 온 생애를 바쳐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바울사도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2:20)"고 고백했던 그 열정대로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를 더욱 뜨겁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성령 안에서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6월 22일, )

 

새 생명을 주시고 새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생활과 우리의 언어가 새 삶을 살아가는 성도답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은혜 내려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이 아침에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솔직히 고백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새 사람이 되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기쁘고 복된 삶을 누리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안에 남은 옛 행실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근심하게 해 드리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서만 살겠노라 고백했지만, 잠시라도 성령의 지도와 안내를 벗어나 내 마음대로 행동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해 드릴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주님, 우리가 새로운 생활에 들어선 이후 버렸던 옛 생활의 습관들이 다시는 우리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보혈의 공로 뒤에 완전히 묻어주소서.

 

우리의 입술로 나오는 말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다운 말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성품이 변하여 자비하신 그리스도만을 닮게 하여 주소서.

또한 우리의 마음이 변하여 미움과 질투와 모든 욕심을 버리게 하시고 화해와 용서의 마음을 가지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아픔과 슬픔을 내 것으로 여기는 인자한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매일 매일의 삶을 성령 안에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고백하게 하소서

( 6월 23일, 주)

 

사랑하는 자녀들을 언제나 눈동자와 같이 보살펴주시며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주님 품안에 품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드리나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것임을 알면서도 아무 두려움 없이 마음 편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아무리 강하고 무서운 사탄의 유혹과 시험이 우리에게 닥쳐올지라도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실 것을 확신하게 하소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신 후에 특별히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49:15)고 단호하게 약속해 주신 말씀만을 의지하며 신뢰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굳게 믿고 아버지로 고백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고 그렇게 부르며 굳게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들을 자녀로서 양육하며 지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주님과 기도로 교통하며 우리의 필요를 간구하므로 '구하라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하나님께 놀라운 은총을 받게 하시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환난 날에 승리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날, 아버지께 예배드림으로 더욱 가까워지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깨닫게 하소서

( 6월 24일, )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새 힘으로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가 드리는 영광과 찬미를 받아 주소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보내 주셨고 믿는 사람들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다 구원을 얻도록 은혜 베풀어주시는 분이신 것을 우리가 한시도 잊지 말게 하소서.

때로 우리가 믿지 않는 이들을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유대 바리새인들이 가졌던 잘못된 선민의식에 빠져들지 않게 하소서.

 

니느웨로 가라는 명령을 어기고 도망가던 요나가 뱃속에서 풍랑을 만난 후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섰듯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바로 헤아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나를 앞세우거나 스스로 교만한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오직 십자가의 주님만을 생각하며 겸손히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또한 니느웨가 회개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시고 구원 하셨지만 요나는 그러한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께 불평을 털어놓았습니다.

주님,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된 것을 생각하며, 비록 지금은 합당치 못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은 그들까지도 사랑하시고 같은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을 감사하며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새 힘과 용기가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소서

( 6월 25일, )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동족상잔의 포화로 진동하고 한 민족이 서로의 가슴에 총부리를 들이대던 쓰라린 아픔을 간직한 이 날, 아직도 갈라져 있는 조국의 현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총을 간절히 사모하는 심정으로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섭리인 줄로 믿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임 임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러나게 되었고, 가난한 자에게는 천국을, 마음이 상한 자에게는 치료를, 포로된 자에게는 자유를, 갇힌 자에게는 해방을, 슬픈 자에게는 위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 선포된 말씀을 땅끝까지 전달할 사명을 맡게 되었으니 지혜와 능력을 다하여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 대해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사61:3)고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주님, 우리가 생명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우리가 전하는 복음으로 가난한 자가 천국을, 마음이 상한 자가 치유를, 포로된 자가 자유를, 갇힌 자가 해방을, 슬픈 자가 위로를 얻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전하는 복음으로 여호와의 영광을 크게 드러낼 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게 하소서.

발걸음마다 구원의 소식,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자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평화를 전하는 사도들이 되게 하소서

( 6월 26일, )

 

한량없는 주의 크신 은혜로 날마다 승리하며 살아가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드리는 우리의 영광과 찬양을 받아 주소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다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이 땅 위에 평화의 소식이 전해지게 된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하신 첫번째 인사도 "평안하뇨!"였습니다.

폭풍우 속에서도 배에서 주무시던 주님의 평안을 우리도 누리며 은혜로 우리에게 값없이 주어진 이 평화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비록 우리에게 가진 것이 없을지라도 불안해하지 않게 하소서.

생활의 질고가 아무리 크더라도 결코 절망하지 않게 하소서.

혹시 실패를 경험하게 될지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를 믿고, 우리를 향한 그 분의 한량없는 사랑을 의지하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평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소서.

 

하지만 주님, 우리가 이 평화를 누리는 것으로 그치지 않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전하는 일에 우리의 모든 삶을 바치게 하소서.

또한 예수님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오셨다고 했으니 주님의 몸된 교회가 바로 평화의 중심이 되게 하셔서 교회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평화도 함께 펼쳐지게 하시고 땅끝까지 주님의 나라가 전파되게 하소서.

주의 백성들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은혜 안에서 주님을 전하게 하소서

( 6월 27일, )

 

우리를 택하셔서 하늘 나라의 일꾼되게 하신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시고 도우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가 받은 그 사랑을 아직도 죽음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전파하게 하소서.

전도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인 동시에 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인 줄 압니다.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을 다해 받은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골4:2)"고 하셨으니 다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사람의 생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이라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바로 그런 사람을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셔서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오직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게 하소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믿는 사람들을 주목하고 있지만 그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한마음으로 주님만을 전하게 하소서.

주께서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게 하시리라고 하셨으니, '무엇을 전해야 할까' 걱정하지 말고 단지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그 은혜가 우리에게서 흘러 넘칠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을 열어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도록 역사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맡겨주신 사명을 늘 잊지않게 하소서

( 6월 28일, )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처음 우리가 계획했던 일들이 과연 잘 진행되고 있는지 두려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을 더욱 사모하는 계절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앙을 통하여 올바른 영적 관계를 맺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섭리를 바로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 원하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돈독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때로 그 사명을 잊고 자기만족에 사로잡혀 방황하는 어리석음에 빠져들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주관적 생각이나 감정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에 대한 철저한 믿음을 바탕으로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와 우리의 생활이 믿음으로 인하여 변화된 체험을 그대로 전하게 하소서.

우리의 제한된 지식과 부족한 경험 때문에 충분히 설명할 수는 없을지라도 진정 거듭난 경험을 진솔하게 증거할 때 성령께서 도우실 줄로 믿습니다.

 

다만, 우리는 전할 뿐 변화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말게 하소서.

혹시라도 우리의 무지한 욕심이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게 되어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영혼에게 오히려 손상을 입히는 어리석음이 우리를 통하여 일어나지 않도록 바른 지혜와 분별의 능력을 주소서.

우리의 삶이 다할 때까지 헌신하는 주님의 종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항상 우리의 사명을 바로 깨닫도록 지혜를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의 사랑을 삶으로 전하게 하소서

( 6월 29일, )

 

한 주간을 마무리하는 토요일 아침, 빠르게 흐른 시간 속에서도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바로 이루어 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크고 고마우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악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생각할 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놀랍고 엄청난 사랑에 그저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어떤 위협과 유혹 속에서도 불안과 공포를 물리치고 담대하게 승리할 수 있음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 사랑의 산 증인들이 되어 우리의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말과 행동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되게 하소서.

비록 그리스도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까지도 먼저 믿은 우리가 생활 가운데 보여주는 전인적인 삶을 통해 깊은 감동이 전달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들의 삶이 곧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증거가 되게 하소서.

오늘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현실을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많지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적어 세상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비쳐지고 있음을 생각할 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때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므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셨듯이 우리도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을 통해 산제사를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십자가 위에서 희생의 사랑으로 온 인류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새롭게 하나되어 나아가게 하소서

( 6월 30일, 주)

 

아름다운 주님의 날, 기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주님 앞에 드리는 우리의 감사와 찬양과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하루도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과 동행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한달동안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하고 전 국민의 마음을 들끓게 했던 월드컵이 이제 마지막 결승전만을 남겨둔 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온 국민의 마음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온 국민이 함께 응원하며 하나될 수 있었던 것은 이 나라를 특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이제 월드컵을 통하여 온 국민이 강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었으니 이 마음을 밑걸음 삼아 힘을 합해 도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게 하소서.

특별히 전 세계에 우리 대한민국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 세계 각지에 나가있는 우리 선교사들의 사역에도 큰 보탬이 되게 하소서.

부디 우리에게 허락하신 좋은 기회를 선용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어려움 닥칠 때마다 새롭게 힘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할 뿐 아니라 더욱 주님 앞에 나아가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자비하신 주님, 한 해의 반을 보내고 하반기를 맞이하게 되는 이 때 처음 세운 목표대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더욱 열심히 분발하는 계기로 삼게 하소서.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총을 믿고 더욱 감사하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맑고 푸른 새 힘을 얻게 하소서

( 7월 1일,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하시는 은총가운데 날마다 새로운 기쁨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역사하시니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여 말로는 다 형언할 수 없음을 고백하나이다.

 

푸르른 7월의 첫날, 온 세상이 싱싱하게 생명의 기운을 발산하는 이 때 주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더 큰 힘을 얻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활짝 열고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새 힘과 능력으로 아름답게 변화되어 주님의 나라를 위해 더욱 열심을 다해 충성하게 하소서.

소리 높여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소서.

 

산과 들의 과일과 곡식들이 나날이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이 계절에 우리의 신앙도 점점 더 성숙해 가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여 주소서.

우리를 부르신 주님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되기를 원하고 계신데 우리는 마냥 제 자리에만 머물러 있는 부끄러운 신앙이 되지 않도록 날마다 새롭게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되고 기도로 성장하게 하소서.

특별히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사와 달란트를 바로 헤아려 알게 하셔서 평생을 통하여 잘 경영하므로 주님 앞에 설 때에는 넉넉히 남기게 하소서.

7월의 첫날을 맞아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해야할 일들을 빠짐없이 챙기며 금년에 이루어야할 일들 가운데 부족한 것은 없는지도 살펴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 받는 삶이 되게 하소서.

푸른 하늘처럼 맑고 푸른 새 힘을 넉넉하게 채워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영생을 얻게 하신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 7월 2일, )

 

오늘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새 날을 허락하시고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가운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 사랑인 줄 압니다.

만일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바울사도의 고백이 곧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사람이 사랑하게 되면 무엇이든 주고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이토록 넘치도록 받게 되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마침내 독생자 예수까지도 우리에게 내 주심으로 십자가의 희생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영생에 이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깨닫고 그 사랑에 감사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만 이 선물을 받을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확실한 영생의 보장을 분명하게 전해서 모두 함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으니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사랑이 세상 끝날까지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영생을 위하여 온 몸을 바쳐 희생의 제물이 되신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 7월 3일, )

 

사람의 입술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날마다 하늘의 능력을 더하여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복된 삶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주님, 항상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머리가 언제나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따라서만 생각하게 하시고 우리의 몸이 죄악의 길에 빠져들지 않도록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소서.

언제나 성별 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며 보호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또한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점점 더 주님께 가까워지는 생활이 되어 우리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귀한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답게 주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로 나오는 말로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시고 우리의 몸으로 행하는 모습으로 주님의 은혜를 전하게 하소서.

우리가 받은 복이 넘쳐 만나는 이들에게까지 전파될 뿐 아니라 그들의 생활도 주님의 은혜로 복된 삶이 되도록 변화시켜 주소서.

모든 일에서 형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본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믿으므로 새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

( 7월 4일,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자비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귀하고 아름다운 날을 허락하시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이 도덕적인 삶이나 선한 행위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하란에 도착한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을 때 '믿음으로' 자기 본토를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땅으로 나아갔듯이 우리의 믿음도 그러하게 하셔서 순수하고도 철저한 믿음을 지니게 하소서.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가운데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을 때, '믿음으로' 바로 앞에 나아가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을 요구했듯이 우리의 믿음도 그러하게 하셔서 뜨겁고도 확고한 믿음을 지니게 하소서.

다니엘이 시기하는 자들의 음모로 기도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때 '믿음으로' 죽을 각오를 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했듯이 우리의 믿음도 그러하게 하셔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성경의 수많은 사람들이 우연히 위대한 역사를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굳센 믿음이 그들로 하여금 큰 일을 이루는 힘이 되었듯이 오늘 우리도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새 역사를 일으키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이 한해도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늘의 복을 받게 하소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믿음 안에 살아가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비젼을 가지고 주님 따라가게 하소서

( 7월 5일, )

 

우리가 힘들어 쓰러질 때마다 우리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며 새 힘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람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몰리더라도 비젼을 가진 사람은 결코 쉽게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디며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시 일어나서 꼭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력하게 확신하는 사람은 그 '비젼'이 주는 열정 때문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딛고 일어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음을 확실히 믿으며 그런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게 주어진 일생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 삶의 에너지를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를 항상 돌아보며,

그 순간을 위해 좀더 충실하게 살아가는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

또한 나를 보내신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달아서 그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충성하게 하소서.

 

차지도 덥지도 않고 이리 저리로 휩쓸리는 모습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항상 경계하며 깨어 있어 주님과 동행하는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영적 열정을 상실하고 미지근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므로 뜨겁고 열정적인 삶이 되게 하소서.

내 삶의 의미와 비젼을 항상 직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인생에 참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승리의 주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 7월 6일, )

 

우리가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며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봉사하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과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기쁘고 즐거운 일로 감사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죄 없이 고난에 빠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억울함을 돌아보지 않으신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했지만, 하나님의 크신 뜻을 바로 헤아리지 못하고 눈앞의 서운한 일만 소리쳐 호소했던 부족함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께 억울함을 호소하고 사람을 원망하기 전에 먼저 무릎 꿇고 엎드려 내게 그러한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서 잘못한 일은 없었던지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이 일로 인하여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인도하실 것을 굳게 믿는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총을 바라게 하소서.

 

바울과 실라가 비록 옥중에 갇힌 몸이었지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갇혔던 옥문이 열렸던 것처럼 우리가 억울한 일을 만나더라도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기적이 나타나게 됨을 믿고 오직 기도하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에는 승리하게 됨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온갖 고난과 아픔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얻게 하소서

( 7월 7일, 주)

 

아름다운 새 날을 허락하시고 넘치도록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풍요롭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주님의 날, 주께 온전히 드리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매일매일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이 비록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의 믿음이 날마다 자라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참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간절히 원하옵나니 우리의 매일의 삶 속에 항상 함께 계시며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우리를 주님 품안에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손길이 미치는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시되 혹시나 죄의 길로 빠져들지 않도록 항상 눈동자와 같이 살펴 주소서.

사탄은 주님 뜻대로 살려고 결단하고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려는 우리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혹하고 시험하여 넘어뜨리려고 하오니 주 성령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어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를 아버지의 강한 권능의 손으로 붙잡아 주시고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인도하셔서 마침내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므로 주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복되고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날, 주의 자녀들이 안식과 평안을 누리며 새 힘을 충전할 뿐 아니라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서로 격려하며 사랑을 나누는 좋은 날 되게 하소서.

 

길이요, 진리요, 참 생명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 7월 8일, )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오늘도 흠뻑 받아 누리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드리는 찬양과 영광을 기뻐받아 주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도록 원하시지만 우리는 그 기대에 너무 멀리 떠나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주의 자녀라고 말하면서도 우리의 삶은 주님과 멀리 떨어져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게 되면 심하게 탓하면서도 우리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잘못을 저지르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이 깨끗이 용서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머리로만 믿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실제로 체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입으로만 주의 자녀가 아니라, 생활로 주의 자녀임을 증명하게 하소서.

교회에서와 사회에서의 삶이 다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언제나 맑고 밝은 표정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고 품위있고 절제된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게 하소서.

단정하고 깔끔한 용모로 내 몸에서 주님의 정결함을 드러낼 뿐 아니라 사랑과 봉사의 행동으로 생활속에서 예수의 삶을 증거하게 하소서.

온전히 주님께 드려진 삶을 통해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이 보여지게 하소서.

나의 주인이 되시며 언제나 바른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7월 9일, )

 

태풍의 위협 가운데서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 오늘도 새 날을 맞아 주님의 인도하시는 은총가운데 살아가는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도록 눈동자와 같이 살펴 주시기를 원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백성들이 다시금 세상 유혹에 물들고 죄 가운데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보시며 참으로 안타까워하시며 속히 죄의 길에서 돌이켜 주님 앞으로 나아오기를 원하시고 계시지만, 조금만 틈이 생기면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죄악의 마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의 나약한 심령을 용서하여 주소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아직도 자기 중심적이고 거짓과 불의로 가득 덮여있는 죄인임을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오직 주의 자비하신 손길로 우리를 건져 주시기만을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벗어나 죄의 길로 갈 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찾아 구원하시는 아버지께 온전히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우리가 잘나서도, 대단해서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베풀어주시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절망과 슬픔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까지 찾아오셔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오직 주님 안에서만 살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를 품으시고 안식과 평안을 주시는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도록 날마다 일깨워주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온 몸을 다해 주님을 전하게 하소서

( 7월 10일, )

 

우리 삶 가운데서 기쁨과 평화가 넘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크신 은총으로 인도하시고 새로운 능력을 주시는 크신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토록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셨는데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더 큰 죄에 빠져 들어가는 죄인들을 위하여 마침내 독생자까지 보내어 십자가에 희생하신 사랑을 생각합니다.

너무도 고맙고 귀한 그 사랑을 날마다 생활가운데 잊지 않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사랑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 생명과 구원의 삶을 얻게 되었으니 이 사랑과 은혜를 우리만 받는 것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받은 그대로 우리의 가족과 이웃에 전하여 함께 나누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진리를 선포하는 일을 위하여 우리의 삶을 온전히 드려 헌신하는 선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원하옵기는 내가 속한 가정과 직장을 비롯한 모든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이 귀한 선교사역이 구체적으로 시작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버리기까지 이 일을 위해 헌신하셨듯이 우리도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혼신을 다해 헌신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의 최선을 다하여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 가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가도록 인도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의 권능으로 강한 군사 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11일, 목) -

 

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대화하며 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심을 감사하오며 영광과 찬양을 드리오니 받으시고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섭리 안에서 형통하도록 인도하소서.

 

약할 때 힘이 되시는 권능의 주님,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만나게 되지만 그 때마다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의 은혜와 섭리를 늘 기억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만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약함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강하신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의 아픔을 감싸시며 상처를 치료하시는 주님,

악한 세력과 싸우다 지쳐 쓰러지고 온 몸에 상처가 뒤덮여도 오직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므로 새 힘과 능력을 힘입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수고와 무거운 짐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주께서 대신 지신다고 하신 말씀을 부여잡고 주께 엎드려 간구하게 하소서.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선한 주님의 나라를 세우시는 주님, 우리가 하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악한 마귀, 사탄과 싸우게 하시되

우리들만 내보내지 마시고 하늘의 천군천사로 우리를 호위하며 돕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 끝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땅끝까지 전파되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에게 새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 가신 그 길만을 따라가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12일, 금) -

 

한량없이 크신 은혜로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인도하시며 크고 중요한 일들 뿐 아니라 작고 보잘것없는 일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비록 우리 인생이 무미건조해 보이고 삶에 재미가 없다고 느낄지라도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것만은 결코 잊지 않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사탄의 흉계로 인하여 우리의 삶이 결코 순탄치 못할 것임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비록 우리 인생이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마음껏 누리지 못한다 할지라도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필요를 채우시는 것만은 결코 잊지 않고 베푸시는 사랑에 감사할 줄 아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채워주시지 않는다면 우리의 힘이나 우리의 공로로는 그 어느 것 하나도 얻을 수 없음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쾌락의 유혹에 빠져들고 부귀와 영화를 탐할지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우리들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비록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외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함께 나아가는 신실한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마침내 하늘나라에 이르러 주님과 더불어 기쁨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소서.

 

참 사랑과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열매맺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13일, 토) -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오직 앞만 바라보고 사는 가운데 벌써 7월의 한 주간을 보내고 두 번째 토요일을 맞아 지금까지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높여 드립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나 신중하게 준비하고 기도로 시작해야 하지만 마칠 때는 더욱 조심하며 작은 실수도 없게 해야 함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특별히 주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할 때에는 마음과 정성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므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종들이 되게 하소서.

구원과 생명의 주님 앞에 충성을 다하므로 칭찬받는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은혜와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주셨을 뿐 아니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던 우리를 들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기 위한 하늘 나라의 일꾼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 일에 부름 받은 은혜를 더욱 감사하며 맡겨주신 뜻에 합당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달란트를 남기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일생동안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되, 언젠가 마지막 때가 이르러 주님께서 거둔 것을 셈하겠다고 하실 때에 떳떳하고 당당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종들이 되게 하소서.

마지막 때, 주님 앞에 설 때에 거둔 열매가 하나도 없어 빈손으로 나아가 부끄러운 마음에 머리 숙이는 어리석은 다섯 처녀가 되지 않게 하소서.

 

이 땅에 오셔서 참 일꾼의 본을 보여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참 생명의 양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14일, 주일) -

 

주의 자녀들을 언제나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넘치도록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며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게 하소서.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마음도, 생각도 집중하기 쉽지 않은 때이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열심을 다하여 주님을 사모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므로 생활가운데 살아 역사 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발견하게 하시고 그 뜻을 따라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살아 역사하시는 은총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수천년 동안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 새 삶을 발견하고 하나님과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위대한 일들을 이루었음을 기억하며,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이 진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생명의 양식이 되어 나를 살릴 뿐 아니라 우리의 가족과 이웃과 나라를 살리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날, 주의 자녀들이 말씀을 통하여 새 힘과 용기를 얻게 하시고 예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담대하게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소서.

이 말씀이 우리가 한 주간 동안 살아가는 영의 양식이 되게 하시고 어떤 시험과 시련이 닥쳐올지라도 말씀만을 부여잡고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 나라에 이르는 그 날까지 오직 말씀 안에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고통 속에서도 주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 7월 15일, )

 

높은 산도, 낮은 골짜기도 모두 하나님의 손길 아래 두시고 산과 물과 넓은 들도 필요에 따라 원하는 대로 사용하시는 권능의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높여 드립니다.

 

시련과 고통, 슬픔과 분노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같은 시련, 같은 슬픔이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삶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줄 압니다.

주님, 우리가 어려운 일을 겪게 될 때 자기 힘으로 이겨보려고 애를 쓰거나, 세상을 원망하며 몸부림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인도하소서.

 

오직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굳게 믿고 언제나 주님께서 승리하도록 이끌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주님의 도우시는 은총을 힘입어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굳게 믿고 앞만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지켜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그러나 주님,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다고 해서 비바람이나 태풍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님을 기억하며, 시련과 고통에 담대하게 맞닥뜨려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떤 고난이 불어닥친다 할지라도 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을 체험하며 믿음을 굳세게 지키게 하소서.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고난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소서

( 7월 16일, )

 

사랑하는 자녀들의 고통을 보시고 참 안식을 주시며 슬픔가운데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로 참기 힘든 불행을 겪게 될 때 우리는 낙심할 수밖에 없으며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세상을 비관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어떤 어려움을 만나게 되더라도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고난과 슬픔가운데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인 것을 깨닫게 하소서.

 

혹시 우리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 때에는 그 고난과 불행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그 일로 인하여 드러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지를 발견하며 성령님의 도우시는 은총으로 승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하시려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허락하시는 시험과 훈련의 기회임을 깨닫게 하소서.

 

욥이 자신에게 닥쳐온 엄청난 고난 앞에서도 흔들리거나 낙심하지 않고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냄으로서 위대한 승리자가 된 것을 기억하며, 우리가 어떤 고난과 불행을 만나게 되더라도 반드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에 응답하는 고난의 활용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바로 발견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고난을 참고 견디며 마침내 승리하도록 도우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 7월 17일, )

 

우리는 수없이 주님을 배반하고 모른다고 했는데도 한번도 우리를 모른다 하지 않고 언제나 변함없이 돌보시며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은 대한민국이 일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이한 후 우리 손으로 헌법을 만듦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운 제헌절입니다.

일찍이 이 땅 위에 나라를 세우게 하시고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이어오게 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헤아리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주의 복음을 땅끝까지 증거할 사명이 바로 우리에게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하지만 지나온 역사를 되돌아 볼 때 정치적으로는 독재 정권이, 사회적으로는 부정 부패가 이 나라의 발전을 저해하여 왔고 국민들의 마음속에는 냉소적인 패배의식이 깊이 자리하고 있어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는 잘못된 풍조가 만연하여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주님, 간절히 원하오니 우리의 심령이 성령으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북돋우는 뜨거운 마음과 나라를 위해 하나되어 서로 돕고 희생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넘치게 하소서.

월드컵을 통하여 고양된 우리의 자부심과 신념과 미래를 향한 비젼이 오늘을 계기로 더욱 뜨겁게 불타올라 세계를 향해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므로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여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사랑으로 용서하며 온유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18일, 목) -

 

하늘의 은총과 복을 한없이 내려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아름다운 새 날을 허락하셔서

기쁨과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지만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의 잘못과 허물을 덮어주는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을 지니게 하소서.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빌2:5)"고 했습니다.

 

주님, 우리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서로 용서하고 용납하며, 격려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는 아름다운 새 문화를 만들어 가게 하소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우리가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 감정을 잘 조절하고 다스리므로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평화를 가져오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본능대로 미워하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질 때도 있지만 생각대로 행동한다면 결국 우리도 동물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줄 압니다.

주님,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하여 가능한 상처를 빨리 잊고 새로운 각오로 온유한 마음을 회복하게 하시고, 오히려 자신에게 이러한 상처를 준 사람까지도 사랑하는 성숙한 신앙인 되게 하소서.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몸으로 보여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감사로 더욱 풍성한 삶이 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19일, 금) -

 

날마다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며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는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온전히 주님 품안에 안겨서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비록 우리의 삶에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지는 않을지라도 불평을 드러내기보다는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얼마든지 불평과 불만을 가질 수 있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인내하며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나쁜 생각을 버리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모든 일을 긍정적인 자세로 보고 희망을 가지고 인내하며 늘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게 하소서.

먼저 내 자신이 이러한 사랑과 소망을 가지고 긍정적인 삶을 살므로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교회를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변화시키게 하소서.

나아가 사회와 나라를 변화시키기까지 사랑의 힘이 넘치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20:21)"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평화를 간지간 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뿐 아니라 이 평화로 인하여 모든 일을 긍적적으로 보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풍성해 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날마다 더욱 풍성한 감사로 채워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20일, 토) -

 

한 주간의 삶도 평안하도록 인도해 주셔서

이 아침에도 먼저 기쁨과 감사로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에 대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무나 깨달아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면서도,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셨다.(마13:11)"고 하신 것처럼

제자들에게는 따로 설명하여 먼저 알게 하신 특별하신 섭리를 생각합니다.

 

바로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도 이러한 은혜가 이어지게 하셔서 말씀을 통하여 크고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하늘의 역

 

 

사를 이루시기 위하여 이 비밀을 알게 하셨으니 우리가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세상을 바로잡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게 하소서.

 

우리가 이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사실을 깨닫고 감사하므로 우리 안에 참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의미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더 나아가 우리에게 주신 이 특권을 우리만 간직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여 함께 나누며 감사할 수 있게 하시고

우리가 받은 은혜에 충성으로 보답하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아 참 평안을 누리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능력의 손 아래서 겸손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21일, 주일) -

 

때로 우리의 삶에 거센 비바람과 폭풍우가 몰아친다 할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참 평안과 안식을 주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때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여 좌절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 이러한 때 실망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고통에서 건져내실 분임을 깨닫게 하소서.

 

때로 힘겨운 장애물을 헤치고 생각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을 때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교만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 이러한 때 자신을 뽐내려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지혜와 능력의 근원이신 것을 깨닫게 하소서.

 

비록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 눈물 흐리며 하나님께 매달릴지라도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실" 것임을 믿고 인내하게 하소서.

비록 지금은 자신을 뽐내려는 교만한 마음을 가진 채 살아갈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고 주님의 능력을 사모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실" 것을 굳게 믿고 한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의 날, 굳센 믿음의 확신을 더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 7월 22일, )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자녀들을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로 인하여 우리가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고 인도하시므로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것을 굳게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에 모두 맡기고 당당히 살아가게 하소서.

어둠의 세력들이 에워싸고 유혹할지라도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리니 우리는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는 일에 충성하게 하소서.

 

하지만 혹시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거나 죄를 범할 때에도 우리의 모든 것을 살피시는 주님께서 바라보고 계신 것을 기억하며 속히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서는 용기를 갖게 하소서.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라고 고백했던 시인의 말처럼 죄인은 숨을 곳이 전혀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죄인은 늘 피하고 싶어하나 피할 수 없고

의인은 어디 있어도 다정한 손길을 의식하며 기쁜 삶을 살 수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로운 길을 선택하여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도우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를 주님 품안에 품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하소서

( 7월 23일, )

 

오늘도 아름다운 새 날을 우리에게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고마우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평화를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게 하셨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므로 세상의 평화를 얻는 일에서부터 생명의 구원을 얻는 영혼의 평화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이 땅위에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이러한 참 평화를 주신다.(벧후1:4)고 하셨으니 그 사랑 안에서 참된 쉼을 얻게 하소서.

먼저 우리가 경건하여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거룩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참된 쉼과 평안은 인간의 욕망을 위한 성공이나 명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로 섬길 때 이루어지는 것임을 확실히 깨닫게 하소서.

 

또한 형제간에 우애를 통하여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누리라고 하신 대로 가족과 이웃과 직장의 동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소서.

나아가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게 하시되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신 대로 아가페의 사랑을 공급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의 성품에 참여함으로 진정한 평화, 참 샬롬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로 주님의 성품을 닮아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형제가 연합하여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 7월 24일, )

 

사랑하는 자녀들을 푸른 초장 맑은 시냇물가로 인도하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받은 은혜와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이 한 형제 자매로서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70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왔을 때 비록 성벽은 무너지고 성전은 폐허로 변했지만 현실에 실망하지 않고 서로 사랑 안에서 연합하고 위로하며 공동체를 이루었던 일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시편의 기자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하며 공동체 생활이 큰 축복이었음을 증거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화해하므로 평화를 이루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되며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평안과 안식을 얻게 됨을 깨닫게 하소서.

형제가 연합할 때 얻게 되는 수많은 축복을 우리도 받아 누리게 하소서.

 

공동체가 서로 화해하고 사랑하면 많은 일꾼과 지도자가 나타나고 "헐몬산의 이슬이 시온에 내림 같이(시133:3)" 풍요로운 삶이 넘치며 하늘로 내리는 구원과 영생으로 참 평화를 이루게 됨을 깨닫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생활 가운데 고난과 슬픔을 겪으면서도 형제가 연합하여 서로 도왔듯이 우리들의 삶도 이와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로 하나되어 서로 사랑하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평화를 위한 굳센 믿음이 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25일, 목) -

 

한량없이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드리며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당하게 되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도우심을 굳게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께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고 하신 말씀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모세가 원망하는 백성들을 이끌고 40년 광야생활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졌을 때 배고픈 사자도 그를 건드리지 못했던 것은 사자굴 속에서도 지켜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광풍에 배가 물에 잠기려 하자 제자들이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며 소리치는 것을 보고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으셨던 주님, 악한 무리들의 위협이 나날이 커져만 가는 이 때 주의 백성들이 강하고 담대함으로 무장하여 믿음이 더욱 굳세어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마침내 승리할 것을 확신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약한 믿음을 더욱 굳세고 강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서로의 짐을 지는 삶이 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26일, 금) -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특별히 사람을 택하셔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천지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허락하셨는데, 사람이 죄를 범하여 스스로 에덴에서 쫓겨나고 말았던 일을 생각합니다.

그러고도 서로에게 잘못을 떠넘기며 탓하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오늘 우리의 삶 속에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이 아침에 우리가 드리는 회개의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하여 주소서.

 

네 탓은 있으나 내 탓은 없고, 나는 피해자요 너는 가해자라고 하는 참으로 심각한 병폐가 우리 사회 속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서로를 탓하는 일은 증오심과 고통만 키워갈 뿐임을 먼저 깨닫고 예수님께서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갈6:2)"고 가르쳐 주신 말씀을 따라 서로를 정죄하거나 불신하는 일을 서로 삼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남을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짐을 져주는 행동으로 본이 되게 하시고 남의 잘못을 고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사랑하지 못한 것을 고백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3)"고 하신 말씀을 몸으로 실천하는 삶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시고

인류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성도의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작은 습관이라도 새롭게 변화하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온전히 말씀에 사로잡히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27일, 토) -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아래 한 주간을 마무리하며 기쁨으로 주님께 찬양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온 국민을 들끓게 했던 월드컵이 끝난 지 불과 한 달도 안되었는데 그 뜨겁던 열정과 하나되어 외치던 함성은 점차 우리에게서 멀어져가고 수백만 인파가 모였던 자리에 쓰레기하나 없던 질서의식도 사라져갑니다.

경제적인 침체와 정치적 불신까지도 뛰어 넘었던 우리 국민의 마음이 다시한번 뜨겁게 불타오를 수 있도록 먼저 우리 성도들이 하나되게 하소서.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신앙의 영웅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혔던 것"처럼 우리도 그 말씀에 사로잡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던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그 마음 그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성도들로 이 변화의 원동력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결코 불가능할 일이 없음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영이 마침내 승리할 것임을 확신하며 꿈꾸는 소망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게 하신 사랑으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는 '메니아'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나를 온전히 드리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따르라."고 명령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능력의 말씀으로 변화를 체험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7월 28일, 주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갈 때에 구원뿐 아니라 축복까지 누리게 하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예수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주셔서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신비하신 섭리를 깨닫는 지혜를 주소서.

주님 뜻 안에서 영원한 생명뿐 아니라 땅의 축복도 누리게 하소서.

 

또한 주님께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분열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루어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게 하소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10)"고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 약속 하셨던 창조질서의 회복을 통해 완전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리므로 하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나아가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온전히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명령에 귀기울여 듣게 하시고

말씀대로 실천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답고 축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버지께 간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게 하소서

( 7월 29일, )

 

매일의 생활을 은혜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무더운 날씨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감사와 기쁨가운데 살게 하시오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다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여러가지 어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불안과 두려움을 그대로 짊어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분을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얻게 하셨지만, 아직도 세상은 미움과 다툼,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전쟁의 위협까지 받으며 날마다 긴장과 위험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사람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 주셨지만, 이 평안과 이 행복은 악한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때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인 줄 아오니 사탄에 대적하는 능력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먼저 주님 앞에 열과 성을 다하여 기도하므로 새 힘과 능력을 받고 담대하게 세상에 나아가 교활한 사탄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하소서.

 

이를 위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 무기로 무장하게 하소서.

먼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온 몸을 완벽하게 무장하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과 확고한 소망과 폭넓은 사랑으로 무기를 삼게 하소서.

그 위에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탄탄하게 세워 사회와 국가와 세계에 온전한 평화를 전하게 하소서.

 

이 땅에 참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 7월 30일, )

 

언제나 우리의 생명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날마다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냈던 모세는 그 모든 일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이루신 것임을 실제로 체험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다른 신이 없는 줄 알아 명심하라.(신4:39)"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늘 주님과 동행하는 체험을 통해 이런 확고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이스라엘 주변의 다른 나라에서 섬기는 신은 폭군이요, 약탈자였지만 하나님은 창조의 섭리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거두게 하시며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인자한 아버지로서 돌보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바벨론의 억압에서 해방시키시고 가나안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도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의 은혜로 늘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은혜 내려 주심을 감사할 뿐 아니라 우리에게 명령하신 말씀과 계명대로 준행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며 더 크신 축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사랑과 의의 실천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날마다 주신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 안에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 7월 31일, )

 

무더운 날씨 가운데도 시간은 어김없이 빠르게 흘러 벌써 7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지만, 언제나 조금도 변함없이 우리를 살피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이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키고 선한 일을 행한다 할지라도 사람의 공로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울 수 없음을 잘 압니다.

주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은총에 모든 것을 맡길 때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됨을 분명히 믿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새롭고 완전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바울 사도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던 경험에 대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고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만난 분명한 경험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총에 내 모든 것을 맡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탐욕과 오만으로 물들었던 옛 존재와 율법에 따라 살아왔던 옛 자아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온전히 헌신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지금 내가 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임을 몸으로 고백하며 생활 가운데 주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지금도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다시 오실 그 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8월 1일, 목) -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주시는 평안과 기쁨가운데 날마다 새 힘을 얻어 아버지를 찬양하도록 인도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리나이다.

 

할 일 많은 이 때에 우리를 부르시고 맡겨주신 청지기의 귀한 사명을 정성을 다하여 감당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8월의 첫 날을 맞아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로 주님 앞에 새롭게 다짐합니다.

너무도 부족하고 게으른 종이지만, 주님의 사랑을 사모하며 간구하오니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고 우리의 게으름을 재촉하여 주소서.

 

이 아침에,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았던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결국에는 썩어 없어져버릴 것을 얻고자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 것은 아닌지 깊이 돌이켜 살펴보는 진지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하여 주소서.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생각하며 다시 오실 주님의 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주님, 비록 지금은 고되고 힘들지라도 장차 올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축복의 열매들을 거두게 될 그 날을 사모하며 씨 뿌리고 땀 흘리게 하소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1)"고 하신 말씀따라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게 하소서.

새 달을 맞이하며 새롭게 마음을 추스르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삶의 의미를 날마다 새롭게 깨닫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다시 오실 그 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8월 1일, 목) -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주시는 평안과 기쁨가운데 날마다 새 힘을 얻어 아버지를 찬양하도록 인도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리나이다.

 

할 일 많은 이 때에 우리를 부르시고 맡겨주신 청지기의 귀한 사명을 정성을 다하여 감당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8월의 첫 날을 맞아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로 주님 앞에 새롭게 다짐합니다.

너무도 부족하고 게으른 종이지만, 주님의 사랑을 사모하며 간구하오니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고 우리의 게으름을 재촉하여 주소서.

 

이 아침에,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았던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결국에는 썩어 없어져버릴 것을 얻고자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 것은 아닌지 깊이 돌이켜 살펴보는 진지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하여 주소서.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생각하며 다시 오실 주님의 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주님, 비록 지금은 고되고 힘들지라도 장차 올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축복의 열매들을 거두게 될 그 날을 사모하며 씨 뿌리고 땀 흘리게 하소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1)"고 하신 말씀따라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게 하소서.

새 달을 맞이하며 새롭게 마음을 추스르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삶의 의미를 날마다 새롭게 깨닫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기적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8월 2일, 금) -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자녀들의 생활 가운데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은총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통하여 이 땅 위에 이루시려는 계획을 깨달아 주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이루어 드리는 충성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요셉이 자신을 통하여 이루실 뜻을 언제나 잊지 않고 살았던 것처럼 오늘 나를 들어 쓰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힘입어 주님의 권능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새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귀한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의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맡겨주신 일들을 완전히 이루도록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 우리가 믿음을 가진 사람답게 놀라운 기적을 이루며 살게 하소서.

사람의 사랑은 상황과 형편에 따라 변하고 달라지기 쉬우나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영원하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에 힘입어 우리를 부르신 뜻에 합당하게 이 시대 역사 속에 기적을 이루는 주인공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구원하시는 은총에 감사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8월 3일, 토) -

 

7월과 8월이 교차하는 한 주간을 보내고

기쁘게 맞이하는 주말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며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당장의 고통스러운 여건과 환경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들을 포기하고 현실에 괴로워하며 불평했던 때가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랜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을 기뻐했지만 얼마 못가서 홍해를 만나게 되자 절망하며 두려워했던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우신 계획과 섭리를 생각하지 못하고 눈앞의 고통만을 두려워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비록 아무리 크고 어려운 일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두려워 말고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맡긴 자는 그분이 행하심을 바라며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신뢰할 때 큰 힘을 얻을 수가 있다.(사30:15)"고 하셨으니 주께서 이루시는 날까지 구원을 바라보며 참고 기다리게 하시고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를 끝까지 도우시며 환난과 위기에서 건져주시는 그 분만을 바라보며 우리의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또한 이 나라 이 민족의 앞날을 위해서 섭리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빛의 열매맺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8월 4일, 주일) -

 

오늘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님의 날을 허락하시고 은혜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엡5:9)"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어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는 것'처럼 우리의 행실을 통하여 빛이 되고 본이 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먼저 우리의 삶이 착하고 선한 행실로 빛이 되게 하여 주소서.

세상이 점점 악해져서 악한 행실을 멀리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때이지만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선한 양심과 착한 행위로 본이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행동이 의로워 누구에게나 칭찬받는 삶이 되게 하소서.

도덕적으로 전혀 흠이 없이 옳아서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바르고 건전하여 도움을 주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나아가 언제나 진실한 마음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빛이 진실과 거짓을 가려낼 뿐 아니라 진실을 더욱 소중하게 밝히듯이 우리의 진실된 삶을 통하여 세상의 거짓된 모습들을 분명하게 구별해 내고 진실만이 통용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더욱 넓혀 가게 하소서.

빛 되신 주님을 따라 빛의 열매를 맺는 빛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빛의 열매를 맺도록 힘주시며 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죄를 고백하므로 새 삶을 살게 하소서

( 9월 11일,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며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조금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의 신앙적인 모습은 참으로 부끄러워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경건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거룩하게 기도하고 교회에 나와서 예배하며 절기에 따라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의 잘못된 신앙을 바로잡고 주님만을 향하게 하소서.

 

주께서는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진심으로 뉘우칠 때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1:11)"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었던 모든 죄를 씻고 스스로 정결케 하며 악한 행실을 버리므로 모든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소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보다 경건하고 바른 신앙을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신앙생활보다 우리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므로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새 삶을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만을 사모하며 살게 하소서.

 

언제나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고통을 이기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12일, )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자비하신 하나님,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운명임을 기억하며 오직 삶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때로는 우리의 삶에 좋은 일들만 일어나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지만 때로는 어렵고 힘든 일들이 계속되어 슬픔과 고통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각자의 필요에 따라 적절한 기쁨과 시험을 주심을 믿고 감사함으로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모든 시련과 고통을 이기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임을 깨닫게 하소서.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시련과 고통을 경험하지만 믿음의 선조들은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이겨내어 승리한데 반해 믿지 않는 사람들은 슬픔으로 한탄하며 좌절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언제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총을 체험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우리가 체험한 일들을 통하여 아직도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파하는 이웃들에게 위로하고 격려하며 시련을 이기고 승리하도록 돕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한 것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향해 열심히 증거하는 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오직 '믿음의 절개'를 지키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13일, )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전능하신 주님을 사랑하며 언제나 말씀 안에 거하는 신실한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를 죄에서 건져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주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할 뿐 아니라,

건전하고 바른 신앙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만 살게 하시고 우리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항상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믿음의 절개'를 지키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먼저 진리를 바로 아는 지식에 게으르지 않게 하셔서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진리대로만 살겠다고 하는 명확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과 삶도 보호하여 주실 것을 굳게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비록 지금은 어렵고 힘든 일들이 우리를 짓누르고 괴롭힐지라도 미래를 향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오늘의 현실을 이겨내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보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나아가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 때도 십자가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을 지킴으로 승리의 면류관을 얻게 하소서.

 

인류의 참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온전한 회개로 여호와께 돌아가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14일, )

 

주님의 은혜안에서 한 주간을 보내고 맞이하는 주말 아침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 우리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우리의 삶이 주께 더욱 가까워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때때로 세상의 유혹과 욕심에 이끌려 죄를 범하게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이렇게 지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우리의 영적인 삶이 중단될 수밖에 없음을 항상 기억하게 하셔서 즉시 지은 죄를 주께 고백하고 회개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할지라도 기억하지 않으시며 회개하고 주님 품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신다고 하셨으니,

언제라도 '오라' 부르시는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바로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온전히 살겠다고 고백하며 결단하는 성도의 삶이 되게 하소서.

 

비록 우리의 마음이 강퍅하여 감히 회개하는 마음을 갖지 못할지라도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죄를 고백하게 하시며 그와 더불어 하나님을 아는 믿음도 더욱 굳세게 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사랑이 지극하신 주님, 한시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끄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우리를 자비하신 아버지의 품으로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온전히 거룩한 주님의 날이 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15일, 주)

 

사랑하는 자녀들을 따뜻한 주님 품안에 품어 주시고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차가워지는 기온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게 하는 이 계절에 빠르게 흐르는 세월 속에서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주께서 허락하신 안식의 날, 평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나온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합당하게 살았는지를 깊이 점검하며

부족하고 잘못된 일들을 고백하고 회개하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얼마나 잘 감당하고 있는지, 내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는 잘 활용하여 남기고 있는지를 살피게

 

 

하소서.

내게 주신 달란트는 땅에 묻어두고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지내면서 항상 하나님 앞에 손만 벌리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 아니었는지 진지한 마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주님의 날이 되게 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에 대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므로 엿새동안 열심히 일하여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게 될 뿐 아니라, 주님의 날에는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는 기쁨의 삶이 되게 하소서.

자비하신 주님, 오늘 우리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림으로 주님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새로운 한주간을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공의를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9월 16일, )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먼저 하나님 앞에 영광과 찬양을 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 또한 받으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에 정한대로 하나님께 번제와 소제를 드렸지만 참다운 회개를 하지 않으면서 형식적으로만 드리는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고 하는 성경의 말씀을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과연 우리는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렸는지, 혹시 겉치레와 형식으로 드리지는 않았는지를 깊이 돌아보게 하소서.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

(암5:24)"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의 돌아가는 풍습과 타성을 따라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온 지난날의 잘못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회복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스스로 떠났던 길에서 돌이켜 용서의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주님 앞에 바로 서서 공의를 실천하며 살아갈 뿐 아니라 세상에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의 공의를 외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며 법과 질서를 올바르게 지키면서 서로 섬기며 살아가는 삶이 진정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깨닫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바른 길을 가도록 앞장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게 하소서

( 9월 17일, )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사랑하는 자녀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넓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아낌없이 보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해 주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소서.

드라마나 노래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사랑'이라고 하는데 실상 우리들의 모습은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아침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구약의 가르침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보복의 가르침을 주었지만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며 율법과 제도를 뛰어넘는 새로운 사랑의 규범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참 사랑을 행하게 하여 주소서.

 

또한 '하나님은 의인이나 악인을 골고루 사랑하시는 분이시라'고 하시며 그 사랑을 본받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의인에게나 악인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비추시고 비를 내리시듯 우리들도 친한 사람들끼리만 문안하고 사랑을 베풀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소서.

 

십자가를 지기까지 세상을 사랑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항상 깨어 주님 맞을 준비하게 하소서

( 9월 18일, )

 

이제 며칠 후면 다가올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육신의 고향을 그리워하듯 영혼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항상 우리 영혼을 살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계절이 변화하는 것을 몸으로 확실히 느끼게 하는 가을을 맞으면서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통해 가르쳐주신 재림의 교훈을 생각합니다.

말세의 징조들을 보면서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깨닫고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결코 태만하거나 게으르지 않도록 우리의 영혼을 깨워 주소서.

 

주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깨어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주께서 승천하시면서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신령한 생활과 경건한 생활에 힘쓰므로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데

결코 소홀하지 않도록 부지런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또한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 종의 비유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등불을 켜들고 대문밖에 나가 서서 주인이 언제 오시든지 충분히 영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기다리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영혼을 흐리게 하고 신앙적인 삶을 어렵게 하는 세상 풍조에 맞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믿음에 깨어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바른 교훈으로 항상 인도하여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모두가 즐거워하는 명절이 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19일, )

 

암탉이 병아리를 품안에 품듯 언제나 사랑하는 자녀들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평안을 누리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찬양과 영광을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지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고 아직 복구되지 않은 곳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시름에 잠겨 있고 온 나라가 아직 어수선한 때이지만,

그래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의 마음은 벌써 고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난 날들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고향을 찾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에 기쁨과 사랑이 풍성하게 넘치도록 주님께서 은총을 내려 주소서.

 

또한 전국적으로 가는 곳마다 그동안 살아온 집과 삶의 터전을 잃고 하루하루 고통가운데 지내는 우리의 이웃들이 있음을 기억하며

그들을 향해 구체적으로 사랑과 물질을 나누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 특별히 원하옵기는 고향에 오고가는 길에서 교통사고로 인하여 소중한 생명이 상하는 일이 없도록 주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소서.

 

그러나 모두가 즐거워하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았지만 실직으로 인하여, 사업의 실패로 인하여, 또 다른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가고 싶은 고향을 찾을 수 없는 이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그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시고 속히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이번 추석이야말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이 넘치는 명절이 되게 하소서.

 

기쁨과 평강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스스로를 돌아보는 명절이 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20일, )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아름다운 이 아침에 우리에게 소중한 가정을 주시고 사랑을 나누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귀하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듯이 이 풍요롭고 넉넉한 계절에 우리의 마음이 안식을 얻을 뿐 아니라 우리의 영혼도 주께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짐과 마음의 염려까지도 다 내려놓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봄부터 수고하여 가꾼 곡식과 과일들이 풍성하게 열매 맺힌 것을 바라보며 지난 한해동안 우리의 신앙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헤아려보게 하소서.

간혹 썩은 과일이나 잘 익지 않은 곡식이 농부의 마음을 아프게 하듯 우리의 신앙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시게 해 드리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조심스레 살펴보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아 온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작은 일에서부터 몸으로 주님을 드러내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므로 주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증거를 보이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또한 가족과 친지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모두가 주님의 자녀로 같은 은혜와 사랑을 받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우리의 삶에 기쁨과 즐거움을 더하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감사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21일, )

 

고마우신 하나님, 오늘 기쁘고 즐거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조상들의 은덕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봄에 뿌린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장마와 무더위를 잘 견뎌내어 들판마다, 나무마다 많은 곡식과 열매를 맺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명절에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를 드리며 우리 영혼 깊은 곳에 넘치도록 내려주시는 참 기쁨과 은혜를 풍성하게 받아 누리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지만, 지난 태풍에 큰 피해를 입고 아직도 복구가 되지 않아 슬픔과 근심가운데 있는 이재민들이 전국적으로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먼저 저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내려 주시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은혜 베풀어주소서.

고난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려서라도 고향을 찾고 돌아가신 조상들의 묘를 찾아 성묘하며 내 육신의 뿌리를 찾는 것처럼, 이 소중한 명절에 신앙의 뿌리가 되시는 주님께 더욱 가까워질 뿐 아니라

우리의 처음 신앙을 찾아 믿음을 깊이 돌아보는 기회도 되게 하소서.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소망을 잃지않고 항상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모든 삶에 기쁨이 넘치게 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함께 하시는 은총을 체험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22일, 주)

 

사랑의 주 하나님, 민족의 명절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에 특별히 주일을 맞아 이렇게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태풍에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아직도 다 아물지 않아 고향의 모습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이만하게 지켜주셨을 뿐 아니라

고난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지만 결코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복구를 위하여 애쓰며 수고하는 이들의 마음을 주께서 위로하여 주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랜 역사동안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섭리로 이겨내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큰 힘과 용기를 갖게 되었던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도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여 고통받게 될 때에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길 힘을 주실 것을 굳게 믿고 더욱 주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적극적인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오늘 주님의 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주께서 주시는 위로와 안식을 얻고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이후로 한주간 동안 살 때에도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언제나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날마다 새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형제 우애로 사랑을 넓혀가게 하소서

( 9월 23일,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추석 명절동안 안전하게 지켜주셨을 뿐 아니라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인도해 주신 은혜를 먼저 감사 드립니다.

 

한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을 맞이했는데도 아직도 추석 연휴의 느낌과 가족들과 함께 보낸 기분이 남아있습니다.

이 느낌과 이 마음이 우리의 해야할 일이나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지혜를 주셔서 오히려 새 힘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모든 일이 합동하여 선을 이루도록 은혜내려 주소서.

 

주님, 원하옵기는 명절에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형제간의 우애를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요일4:20)"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먼저 형제간에 깊은 사랑과 우애를 나누므로 그 사랑을 넓혀가게 하소서.

 

이러한 형제사랑이 기초가 되어 가족 사랑, 교회 사랑, 이웃 사랑, 동포 사랑, 인류 사랑으로 이어지는 커다란 사랑의 고리를 맺게 하소서.

오늘날 가정이 위기를 맞고 이웃간에 담을 쌓고 살아갈 뿐 아니라 교회마저도 분열되는 현상이 온 나라안에 너무도 팽배해 지고 있는데,우리 성도들이 앞장서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는 다리를 놓아 가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참 사랑의 본을 보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행함이 있는 믿음 되게 하소서

( 9월 24일, )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으로 감히 창조주 하나님 앞에 설 수조차 없는 우리를 구원하셔서 자녀로 삼아 주신 아버지 하나님, 귀하신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여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존귀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것은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특별하신 섭리와 계획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로 깨달아 아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며 언제나 앞만 향해 나아가므로 마침내 소중한 열매를 맺는 착하고 충성된 종들이 되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믿음에 행함이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야고보 사도께서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17)"고 하신 말씀은 믿음과 행함을 별개라고 생각했던 우리에게 행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이 행함을 통하여 바르게 열매맺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자신의 몸을 스스로 녹여 음식의 맛을 내는 소금처럼 살게 하시고 자신의 몸을 태워 주변을 밝히는 촛불처럼 사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그리스도의 향기로 썩어져 가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게 하소서.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행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입증할 수 있도록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금보다 귀한 믿음을 선용하게 하소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행함의 본이 되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시험을 이기고 온전히 기뻐하게 하소서

( 9월 25일, )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항상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여 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리며 날마다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일상의 모든 일들이 다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으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맡기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지만,

때때로 우리가 뜻하지 않은 시험이나 어려운 시련을 만나게 될 때 두려워하거나 믿음의 근본이 흔들리는 회의에 빠지고 맙니다.

주님, 우리에게 어떠한 시험과 시련도 이길만한 굳건한 믿음을 주소서.

 

언제나 우리들의 삶을 주관하시며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야고보 사도를 통하여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1:2)"고 하신 말씀대로 시험을 이기고 기뻐하게 하소서.

믿음 안에서 당하는 시련은 우리를 인내하게 하고 온전하게 만들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도록 역사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우리가 시험을 당하고 시련에 빠지는 것을 그대로 두고보시며,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찌 우리를 고통과 위험에서 구해 주시기 않겠는가를 생각하며,

언제 어디서나 흔들리지 않는 굳센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의 음성을 따라

서만 살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26일, )

 

상큼하게 다가오는 가을바람을 몸으로 느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에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이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셨으니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 뒤를 따라 가듯 주님만을 따라 살게 하소서.

주께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요10:10)"하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목자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해 주실 것을 굳게 믿고 한걸음 한걸음 따라가서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이르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가는 곳마다 기사와 이적을 행하며 천국의 복음을 전파 하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살아가는 신실한 양들이 되게 하소서.

 

자비하신 주님, 목자가 사나운 맹수의 공격으로부터 양들을 보호하듯 우리를 사탄의 시험과 흉계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목자가 시시때때로 푸른 초장이나 쉴만한 물가로 양들을 인도하듯 우리를 언제나 주님의 말씀과 훈계로 양육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제자답게 영적으로 항상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멘.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27일, )

 

사랑하는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바로 깨달아 기쁨으로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셨으니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고 간곡히 부탁하신 대로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요즘 전쟁의 위협이 지구촌을 긴장시키고있어 매우 염려가 됩니다.

형제를 미워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했는데, 오늘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위선과 모순에 휩싸여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우리가 먼저 가정과 교회와 사회 속에서 서로 사랑하는 일에 앞장서서

주님께서 몸으로 보여주신 사랑을 우리도 몸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바울 사도가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서로 싸워서 사분오열되고 우상에 제물을 바치는 문제와 은사의 문제로 혼란스럽게 되었을 때,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을 통해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웃을 향하여 구체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도록 성령을 통해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살든지 죽든지 주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28일, )

 

자비하신 하나님, 한주간 동안도 건강하게 지내며 평안한 삶을 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주어진 것임을 바로 알게 하소서.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 살다가 죽는 똑같은 과정을 겪게 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과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해야 할 사명을 바로 깨닫기 원합니다.

바울사도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7)"라고 고백했듯이 일평생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영원한 주님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그러나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을 돌아볼 때

 

 

과연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참으로 부끄러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려운 마음마저 들게 됩니다.

 

자비하신 주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부터 우리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신 것을 감사하며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오직 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우리가 몸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산증인이 되게 하시고 살든지 죽든지 우리 몸에서 그리스도만이 존귀하게 드러나게 하소서.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오직 축복의 말만 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29일, 주)

 

지나온 한주간의 삶도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평안하게 살수 있도록 인도하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주님의 날,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만을 섬기게 하소서.

 

때로 우리의 입술로 나오는 말이 가족과 이웃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교회나 모임에 불필요한 오해와 분열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고 하며 항상 말을 조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언제나 말을 조심하여 실수를 하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특별히 하나님께는 더욱 말을 조심하여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입술을 지켜 주소서.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 앞에 거짓된 서원으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바르고 솔직하게 아뢰므로 항상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흠뻑 받아 누리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람에게 말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우리의 말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며 오직 진실된 참말만을 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말을 할 뿐 아니라 저주하는 말이 아닌 축복하는 말로 서로에게 덕을 세워 나가게 하소서.

주님의 날,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아름다운 말로 영광돌리게 하소서.

우리를 부르셔서 "나를 따르라"고 명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부지런하여 칭찬받는 종이 되게 하소서

- 새아침의 기원 ( 9월 30일, )

 

9월의 마지막 날 아침에 그동안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루하루를 평안하게 살도록 지켜주신 은혜에 참으로 감사하여 기쁜 마음으로 영광과 찬양을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볼 때 우리의 삶 가운데 참으로 많은 굴곡이 있었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잘 이기고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님의 은총으로 우리에게 힘을 더하여 주셨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아무리 사탄의 시험과 시련이 거세게 몰아칠지라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주께서 바울 사도를 통하여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고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여 주님 앞에 칭찬받는 일꾼이 될 뿐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종이 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열심을 다하게 하여 주소서.

 

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소망을 가지고 즐거워하게 하시고, 그 소망과 즐거움으로 현실에 닥치는 모든 환난을 참아낼 수 있도록 항상 쉬지 않고 주님 앞에 기도드리는 신실한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에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을 뿐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를 격려하시고 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 10월 1일, ) -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우리에게 주시고 한민족이 옹기종기 반만년을 지내며 살도록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를 맞아 오랫동안 흩어져 살아왔던 가족들이 기쁜 마음으로 고향을 찾아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리나이다.
주님,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시간만이 아니라 흩어져 사는 동안 마음에 겪은 아픔과 상처를 서로 위로하며 새 살을 돋우는 기회도 될 수 있도록 섭리하여 주소서.
그러나 오늘같이 좋은 날에도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이 있음을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특별히 사업의 실패나 실직의 아픔으로 부득이 가정을 떠나 있는 안타까운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속히 정상을 되찾고 가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역사 하여주소서.

이 시간에도 분단의 아픔을 안고 고향을 꿈에 그리며 살아가는 
수많은 실향민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에게 위로를 내려주소서.
주님,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특별한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온 겨레가 손잡고 하나되는 통일의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여주소서.
기쁘고 즐거운 한가위 명절에 온 가족이 한데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정과 사회와 민족과 세계의 평안을 기원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평안과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마음도 살찌우는 계절이 되게 하소서
( 10월 2일, ) -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셔서 우리가 기쁜 마음으로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생각과 상상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면서 때로는 기뻐하며 웃기도 하고 때로는 슬픔에 눈물짓기도 하지만, 한가지 분명히 느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 이 계절에 우리의 생활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고 바로 깨닫는 지혜가 넘치도록 허락하소서.

추수의 기쁨을 맛보기도 전에,고의 땀방울을 흘린 보람도 없이 애써 가꾼 곡식들이 눈앞

에서 사라지는 아픔을 겪는 농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줄 아는 트인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밤잠을 자지 않으며 몸이 으서져라 열심히 일해 보란 듯이 세웠던 중소기업들이 외환위기를 맞아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청천벽력을 눈앞에서 맞닥뜨렸던 사업가의 슬픔도 조금이나마 헤아릴 줄 아는 열린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원하옵기는 주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시듯이 우리도 슬픔과 고통에 빠진 이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므로 그들의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열매맺은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의 마음도 풍성하게 살찌우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의 뜻을 이루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10월 3일, ) -

천지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사 한반도에 나라를 세워주시고
지금까지 돌보아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살아오는 동안에 이웃나라들로부터 많은 침략을 받아왔지만 그때마다 도우시고 지켜주셔서  오늘에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비록 여러차례 침략을 받아 힘들고 어려운 날들을 지내왔지만 그래도 우리가 남을 괴롭히지는 않았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게 하소서.
역사속에 전해 내려오는 평화의 정신을 오늘에 계승하게 하소서.
이 땅에 복음이 증거되어 수많은 성도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된 것을 생각하면 그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방방곡곡에 세워진 교회에서 날마다 찬양이 울려 퍼지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성도들의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수의 증가 못지 않게 질의 향상을 이루어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서 방향을 제시하는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원하옵기는 우리 교회들이 민족의 통일을 이루는 일에도 촉매 역할을 잘 감당하여 평화를 여는 다리가 되게 하소서.
나라의 통일을 이루어 민족이 하나될 때 칠천만이 한 마음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로 세우신 동방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인류평화의 도구로 사용되는 그날까지 항상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인류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새힘과 능력으로 덧입혀 주소서
(10월 4일, ) -

선한 목자가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사랑하는 자녀들을 푸른 초장,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나아갈 때 주의 지팡이로 이끌어 주시고,우리가 힘들어 주저앉게 되거나 다쳐서 쓰러질 때 친히 일으켜 세우시며 용기를 주시는 특별한 사랑을 받고도 늘 허전하고 부족하여 오늘도 여전히 주님 앞에 간구하는 저희들의 부족함과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으로 고백할 때 조금씩 새로워지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주님 앞에 회개하는 것으로 그칠 뿐 아니라 이전보다 조금씩 성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어린아이처럼 어머니의 젖만 먹고사는 나약한 신앙에서 벗어나 스스로 일어나 걷고 뛰는 신앙으로 자라나게 하소서.
날마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며 이웃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게 하소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자연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이 그다지 길지 않음을 깨달아 세월을 아끼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우리의 남은 삶을 다하여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아가도록 힘주시고 맡겨주신 달란트를 잘 남길 수 있는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마침내 주님의 나라에 이르게 될 때에 주님께 칭찬받는 충성된 종이 될 수 있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하소서
( 10월 5일, ) -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한데 모여 함께 음식을 나누며 깊은 사랑을 확인하게 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인생의 목적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있음을 한시도 잊지 아니하도록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소서.
비록 우리가 육신의 목숨을 버리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 할 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을 지키며 사랑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요 근본임을 결코 잊지 아니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만일 우리가 자신의 목숨만을 사랑한다면 인간의 생명보다 더 위대한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부인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요12:26)"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는 온전히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목숨보다 하나님의 명령을 더욱 귀하게 여기고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을 뿐 아니라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던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가 주님의 뒤를 따르기 위해서 세상에 대한 애착을 끊고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합일하려는 마음만을 갖도록 인도하소서.
빛의 자녀답게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자비로우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삶으로 사랑을 나타내게 하소서
(10월6일, )

언제나 넘치도록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하루하루 실감하며 살아가도록 역사하시는 은총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리나이다.

이 아침에 사랑을 주셨을 뿐 아니라 사랑을 하도록 허락하시므로 사랑으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기도 하고 그 사랑으로 인하여 목숨을 바쳐 일을 이루게도 하게 하신 것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생애를 다하여 전체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생활전체를 하나님께 내어 맡김으로 맡겨진 의무를 바로 행케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아버지의 형상대로 지어주셨고, 죄와 불순종의 길을 걸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독생자를 보내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으니 당연하고 마땅한 일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이토록 위대하고 희생적인 사랑을 기억하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의 간절한 사랑을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 바로 이웃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나타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생활속에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므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자신있게 증거하게 하소서.
사랑의 근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의 섭리를 바로 깨닫게 하소서
( 10월 7일,일 ) -

맑고 높고 푸른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성호를 하늘 높이 찬양하며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의 날, 넓은 들에 익은 곡식들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를  다시한번 마음속 깊이 깨닫게 하시니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봄에는 기나긴 가뭄으로 파종도 못하는 것이 아닌가 염려하고 여름에는 쏟아 붓듯이 내리는 장마에 떠내려가지나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 가을에 황금물결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도 고통과 슬픔이 번갈아가며 괴롭히지만 그래서 마침내 우리의 인생이 실패로 끝나지 않을까 염려하게 되지만, 사랑의 주님이 따뜻하고 포근한 품안에 우리를 품어주실 뿐 아니라 구름 뒤의 밝은 햇살처럼 좋은 결실을 맺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임을 마음속 깊이 굳게 믿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십자가의 고통 뒤에 부활의 승리가 있음을 잊지 말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전에 나아와 지난 한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바로 살지 못했던 일들을 회개하게 하시고
주신 말씀으로 새롭게 무장하여 세상에 나아갈 때 승리하게 하소서.
또한 주안에서 형제 자매된 성도들이 서로 사랑의 교재를 나누며 합심하여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복된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 오실 그날까지 열심을 다하여 충성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의 선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 10월 8일, ) -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 땅에 이루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세상의 여러 징조들을 살펴볼 때 주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심판의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가 과연 어찌해야 할 것인가를 바로 깨달아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따라 충성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가는 곳마다 문제를 만드는 훼방꾼이나 방관하는 구경꾼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께서 들어 쓰실 수 있는 참 일꾼이 되게 하소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어(마9:37)" 안타까워하시는 주님 앞에 이사야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8)"하며 담대하게 나설 수 있는 신실한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주님 앞으로 나아오는 수많은 영혼들이 일꾼들의 낫을 통해 거둬들여지기를 원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의 일꾼이오니 주님 뜻에 합당한 도구로 써 주소서.

또한 함께 이 일에 동참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므로하나님의 선교의 사역에 동참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가정마다, 학교마다, 직장마다, 곳곳마다 함께 주의 일을 위해서 애쓰고 수고할 뿐 아니라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질 일꾼들이 넘쳐나서 자신이 있는 처소로부터 추수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능동적으로 헌신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선한 일꾼을 찾으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신앙의 성공자가 되게 하소서
(10월 9일, )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었으면 평안히 살수가 없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어려운 역경과 고통을 겪게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런 가운데서도 성실함과 희망을 가지고 앞을 향해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신앙인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써 전하라(딤후4:2)"고 하신 말씀대로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있는 줄 믿습니다.
하지만 말세에는 죄악이 더욱 관영하게 되어 고통하는 때가 오는데 사람들이 미혹되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귀가 가리워져서 자기의 사욕만을 좇으려 하게 된다(딤후


3:1~)고 경계하며 복음 전도자들이 고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이 말세의 때를 바로 바라보게 하소서.
또한 악한 마귀 사탄의 궤계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소서.

홍수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물이듯이 죄악이 가득한 이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은 귀중한 은혜의 복음인 줄로 믿습니다.
저 죽어가는 자들이 이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죽고 만다면 바로 나의 책임임을 통감하며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주어진 환경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성공적인 신앙인의 복된 삶인 것을 확인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구원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기억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10월 10일, ) -

기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머리숙여 기도드리는 우리의 순수하고 정성스런 마음을 받아주시고 더 많은 사랑과 은혜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에 남에게 인정받고 기억되기를 바라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도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처럼 좋은 일을 통해 기억에 남길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은 향유든 옥합을 가져와 머리에 부었던 여인을 향하여 값비싼 것을 허비한다고 책망하는 사람들에게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막14:7)"며 오히려 칭찬하셨던 말씀을 잊지말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춰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만 판단의 중심을 두게 하소서.

오늘날 우리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나 자신에게 만이 아니라 주님께도 좋은 일이 되야 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 이 아침에 간절히 원하옵나니 주님 앞에 칭찬받았던 여인처럼 오늘 우리들의 행위와 판단이 먼저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많은 신앙인들과 세상 사람들에게까지 귀감이 될 뿐 아니라 항상 기억되고 기념되는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변찮는 믿음의 확증을 갖게 하소서.
(10월 11일-

우리에게 귀한 생명을 허락하시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불러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크고 고마우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물신주의와 가치관의 혼란이 만연한 세상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날마다 몸으로 실감하며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며 모든 것을 기도로 주님과 의논하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생활속에서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을 몸으로 보이게 하여 주소서.

나의 주어진 처지와 형편을 탓하거나 원망하기보다는 나보다 못하고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너무도 힘들고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라도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하며 참고 견뎌내게 하소서.
주님께서 완전한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먼저 고난을 당하셨듯이 우리가 받는 고난 뒤에도 놀라운 축복이 마련되어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무엇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인지 분별하기 어려울 때는  더욱 말씀에 매달려 해답을 발견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내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만나 답답하고 괴로울 때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므로 응답받게 하소서.
말로만 주님을 믿노라고 내세우지 않도록 겸손함을 주시고 주님 오실 그날까지 변찮는 믿음으로 충성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믿음을 확증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의 군사 되어 충성하게 하소서
(10월 12일, ) -

주의 자녀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시대를 따라 역사하시며 계절을 통해 베풀어주시는 크고 놀라우신 은총을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주님의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것을 감사하게 하소서.
세상의 악한 세력들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을 구성하고 우두머리에 충성하며 단결하는데, 하나님의 선한 군사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것이야말로 지극히 옳고 마땅한 일인 것을 먼저 고백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오직 대장되신 주님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 나아가 내게 주신 은사와 능력을 다 내놓고 주님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우리를 들어 써주시는 것이 참으로 귀하고 감사한 일임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우리가 이 일에 나서지 않는다면 세상을 정복하고자 꾀하는 악한 사탄들만 기뻐할 것임을 분명히 깨닫고 열심을 다하게 하소서.

이 일을 위하여 우리가 먼저 모이기를 힘쓰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복음의 전신갑주를 갖추게 하소서.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만 힘썼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열성과 충성을 본받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 가는 이 일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므로 아버지께서 주시는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의 대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받은 대로 나누며 살게 하소서(10월13일,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작은 일도 소홀하지 않으시고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며 보호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리나이다.

구원하신 백성들의 삶을 직접 주관하실 뿐 아니라 일거수 일투족을 세밀하게 돌보아 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그저 감사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만일 우리가 축복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만다면 주신 분의 참사랑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받아들인 줄로 압니다.
우리에게 주께서 원하시는 뜻을 바로 헤아리는 지혜를 내려 주소서.

하나님께서 지혜의 말씀을 통해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잠14:31)"라고 하시며,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

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거저 받은 것을 거저 돌려드리는 것만으로도 당연한 일인데, ''갚아 주시리라''고 하셨으니 더욱 분발하여 나누며 돌보게 하소서.

더욱이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마25:31~)"는 예수님의 말씀은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이 곧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 하셨으니,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인 줄로 믿습니다.
오직 한 마음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소서.

나눔의 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늘의 평화와 안식을 주소서
( 10월 14일,일 ) -

광야를 떠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삶도 인도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온 세상이 전쟁의 소식으로 두려움과 걱정에 놓여 있고 다시금 반테러가 있을지 모른다는 염려로 경계가 삼엄한 가운데, 세계의 경제는 점점 더 어려운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기를 맞아 기쁨과 흥분으로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지만, 세상은 여전히 전쟁과 파괴의 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끝모를 혼란과 두려움이 세상을 에워싸고 있는 형편입니다.

인간의 지혜를 모아 만들었다는 안전이 얼마나 불완전한 것이고 국가간에 지키기로 약속했던 평화가 얼마나 나약한 것인가를 온 인류가 새삼스럽게 확인하는 처참한 경험을 하고서도, 아직도 하나님 앞에 무릎꿇지 못하는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모든 주권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만이 세계인류가 다함께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고통가운데서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오늘, ''주님의 날''만이라도 참 안식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도록 부드러운 손길로 감싸주시고 저들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또한 믿음의 형제자매 모두가 합심하여 세계의 평화를 위해 중보기도하므로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역사를 체험하게 하소서.
함께 웃고 서로 돕는 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쓰임받게 하소서.
평화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10월15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주의 자녀들이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돌보아 주시고 항상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 한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열심히 사는 것도 하나님의 특별하신 경륜과 사랑의 덕택인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그 뜻을 펼쳐 나가는 일에 우리의 기도와 선을 행하는 삶이 그대로 주님의 도구가 됨을 기억하며 일거수 일투족을 삼가 조심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평생을 한 길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헌신하다가 정년을 맞는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상급을 내려 주소서. 원하옵기는 일신상의 모든 욕심과 이익을 과감하게


내어버리고 주께서 맡겨주신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온 지난 날들을 결코 후회하거나 아깝게 여기지 않고 보람과 자랑이 되게 하시며, 남은 여생도 은혜로 지켜주셔서 후대에 귀감이 되게 하소서.

또한 모든 주의 자녀들이 분발하여 열심히 주를 섬기며 맡겨주신 사명과 은사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다가 주님 앞에 이르는 날,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하며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을 가장 큰 소원으로 삼고 살아가게 하소서.
하루하루를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선한 일꾼을 찾으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겸손과 지혜가 넘치게 하소서 (10월16일,

전쟁의 공포가 전 지구를 덮어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품안에 품어주셔서 안전하게 지키시고 도우시는 은총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뽐내며 교만하게 될 때가 가장 위험하고 결국에는 넘어지고 마는 것을 나와 주변의 경험을 통해 잘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다시 교만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아버지의 자녀로서 겸손에 이르기 위해 항상 스스로를 낮추게 하시고, 자신을 비우는 일에 게으르지 않도록 날마다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스스로 낮아 지심으로 죄인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항상 스스로를 낮추며 오직 그리스도만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높이며 살게 하소서.

자신을 진정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진정 높아지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압니다.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으로, 지혜롭게 살기 위하여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 안에서 살기 위해 힘쓰게 하소서.
지혜의 주님, 우리가 겸손하기 위해서 먼저 지혜롭게 하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항상 말씀 안에 살아가게 하소서.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죽도록 충성하게 하소서 ( 10월 17일, )

기온이 낮아지는 만큼 우리의 마음도 움츠려드는 이 계절에 뜨겁게 달아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주님의 일에 힘쓰도록 북돋아주시는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고난가운데 빠져 있던 서머나교회를 향하여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고 하신 말씀은 우리가 이 땅에서 ''죽는 날까지'' 주님께 충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죽을힘을 다하여'' 충성하라는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므로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고 오직 주님의 뜻대로만 살게 하소서.

또한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큰일에도 충성하게 된다고 하셨으니, 주신 사명이 크든 작든 오직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게 하소서.
양을 치는 충성된 목자 다윗이 왕이 되어 백성들을 잘 다스렸듯이 보디발에게 충성하던 요셉이 총리가 되어 애굽을 잘 다스렸듯이, 우리도 주어진 조건과 환경이 비록 열악할지라도 그것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여 죽도록 충성하므로 큰 일로 복을 받게 하소서.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고,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16:25)"고 하셨으니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오히려 사는 길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오직 이 생명의 말씀을 굳게 믿고 죽도록 충성하여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누리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10월 18일, ) -

아버지의 원하시는 뜻을 생활속에서 이루려고 힘쓰며 언제나 믿음안에서 살아가기를 소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와 수많은 교회가 세워졌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어 주로 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크리스쳔이 살고있는 이 나라의 현실은 아직도 범죄가 난무하고 혼란이 계속되고 있을 뿐입니다.
이는 우리 믿는 사람들이 바른 삶을 살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하여 부끄러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바울사도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린다면서 자신의 일을 모두 멈춰 버린 채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며 ''세상의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살전4:11)"고 말씀 하셨습니다.
진정 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은 맡겨진 일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다시 오실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언제 주님이 오신다할지라도 담대하고 떳떳하게 맞을 수 있도록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한 크리스쳔이 되게 하소서.
내게 할 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열심히 일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보람이 되고, 마침내 주님 오실 그 날에 하늘의 큰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 10월 19일, ) -

크신 사랑과 은혜로 날마다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믿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인 줄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을 뿐 아니라 무덤을 헤치고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권세까지 물리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온 세상의 구원을 이루는 그날까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라''는 사명을 받았으니,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바울사도가 로마 사람들에게 쓴 편지에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롬10:14)"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만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전해 주는 이가 없다면
그 누구도 예수님의 이름을 들을 수가 없을 것이며, 복음을 받아들일 수는 더 더욱 없을 것임을 잊지말게 하소서.
바로 내가 이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지만 우리가 ''예수의 이름''이라는 씨앗을 뿌리기만 하면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맺는 일은 주께서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오직 최선을 다해 씨뿌리는 일에만 열심을 다하게 하소서. 게으름피우거나 머뭇거리다가 시간만 낭비하지 않게 하시며 나지 아니할까 염려하여 뿌리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한 용기와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 승리하게 하소서.

참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성령을 따라 행하게 하소서 ( 10월 20일,

빠르게 흐르는 세월 속에서도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찾아 행하도록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깊은 감사와 영광의 찬양으로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믿고 난 후 우리의 삶은 오직 주님만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향기로운 주님의 체취를 확인하며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가게 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평생을 사는 동안 주님께 나의 삶을 맡기고 성령을 좇아 행하는 주의 백성이 되도록 항상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스스로의 모습을 만족하며 기쁨으로 여기게 하소서.

바울사도는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사람은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육체의 욕심을 없애기 위해 애쓰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성령을 좇아 행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 밤새 어둠을 가르고 쫓아내도 소용이 없듯이, 어둠은 빛이 있어야 이길 수 있듯이 우리도 성령을 좇아 이기게 하소서.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 삶에 따뜻하게 임하셔서 육체의 욕심도, 세상의 자랑도, 결국에는 아무 것도 아님을 고백하게 하소서.
오직 우리가 가족과, 이웃과 더불어 평안하게 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요, 은혜이며, 감사한 일임을 깨닫게 하소서.
성령을 좇아 행함으로 누구도 어쩌지 못하는, 무엇에도 매이지 않는 주께서 주시는 참 자유를 선물로 받아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세월을 아끼며 새 힘을 얻게 하소서
-10월 21일, -

넓은 들에 익은 누런 곡식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다시한번 마음속 깊이 새기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나이다.

모두가 똑같이 시작한 한해였지만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다른 사람들은 나름대로 성과와 결실을 거두고 있는데, 나만 허송세월 한 것 같고, 나만 제대로 하지 못 한 것 같아 웬지 아쉽고 안타까운 생각에 마음이 편치 못하게 되는 때입니다.
자비하신 주님, 먼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사 평안케 하시고 냉정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며 발만 구르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나약함을 고치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강하게 결단하며 스스로를 연단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주께서 도와주소서.
바울사도께서 에베소교회를 향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5:16)"고 하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삼가 조심하게 하소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 때인가를 늘 생각하며 살게 하소서.

날은 점점 추워지는데 집이 없어 노숙하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이 속히 가정을 회복하여 함께 살 수 있도록 인도 하여주소서. 저들에게도 주님께서 주신 삶의 계획과 달란트가 있을 텐데 속히 본모습을 찾아 돌아갈 수 있도록 역사 하여주소서.
주님의 날, 이 아침에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은사와 달란트를 조심스럽게 셈해보며 새 힘을 얻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 안에서 한가족이 되게 하소서 
(10월 22일, ) -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나의 모든 삶이 오직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며 아버지께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VIP''라고 부르지만 우리 믿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마음과 뜻을 나누며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함께 가는 성도들인 줄로 믿습니다.
삶의 열정을 함께 나누며 더 낫고 더 많은 믿음의 일을 하도록 서로를 북돋아 주고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도록 돕는 사람들, 바로 그들이 우리에게 가장 귀하고 중요한 사람임을 잊지말게 하소서.
하지만 상처를 입었을 때 위로해 주고 성공에 함께 기뻐해 주며 실망했을 때 같이 울어줄 사람이 과연 주위에 얼마나 있는지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간절히 원하옵기는 먼저 내 가족, 내 친척이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함께 이 길을 가면서 서로를 도와 큰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다함께 주님을 섬기는 축복을 내려 주소서.

어려울 때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둘러앉아 기도할 뿐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고 북돋아 주며 서로를 위해 봉사하므로 예수만 섬기는 집이 되어 날마다 복되고 즐거운 삶이 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이웃 사촌들도 다 주님 앞으로 인도하므로 모두가 한 가족이 되게 하시고, 더 나아가 온 백성이 다 주 안에서 한 마음, 한 가족이 되는 그날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소서 ( 10월 23일,

언제나 푸른 상록수처럼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시는 아버지의 크신 은총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높여 드리나이다.

때때로 우리가 비난이나 책임을 면하기 위해 변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변명은 잘못을 깨닫거나 반성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게 하고 결국에는 죽음의 길로 인도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생존만을 위해 살아가는 벌레나 동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는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 기대하고 계시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바울사도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에게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2:14)"고 하신 말씀은 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원망''은 불평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인간의 태도입니다.
''시비''는 의심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회의적인 인간의 태도입니다.
주님, 우리가 원망이나 시비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가나안 땅을 향해 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원망''과 ''회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훼방하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온전하라''고 명령하신 말씀이 도저히 실천불가능한 일이라고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그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고 앞만 향해 나아가는 것이 주의 자녀다운 행동임을 잊지 말게 하소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영적 열정을 회복하게 하소서 ( 10월 24

약하고 쓰러질 때 우리의 두 손을 잡아 일으키시며새 힘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귀한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극한 상황에 몰리게 되더라도 미래에 대한 비젼을 가진 사람은 결코 쉽게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어진 환경과 싸워 이기게 된다고 합니다.
다시 살아나서 이루어야 할 사명과 중요한 일이 남아있다고 강력하게 확신하는 사람은 그 ''비젼이 주는 열정'' 때문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게 된다는 뜻인 줄 압니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내 삶의 에너지를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내 인생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그 순간을 위해 좀더 충실하게 결단 할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나를 보내신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닫고 그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충성하게 하소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계3:15)"하고 꾸짖으시던 그 말씀이 나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며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 영적 열정을 상실하고 미지근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므로 뜨겁고 열정적인 삶이 되게 하소서.
내 삶의 의미와 비젼을 항상 직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참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오직 주께 맡기는 믿음을 주소서
(10월 25일, ) -

굶주림 가운데 광야를 헤매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일용할 양식을 주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참으로 많은 걱정과 염려를 하게 됩니다.
요즘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많은 염려를 하고 있고 그 이유도 수 없이 많아 언제나 염려 속에 산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은 여러 곳에서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고 특히 예수님은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6:34)"고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모든 근심과 걱정, 염려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아버지께서 주시는 참 평안과 자유를 맛보게 하여 주옵소서.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5:7)"고 하신 말씀대로 오직 주님께만 맡기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우리가 이 약속을 굳게 믿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므로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하소서.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으며 오히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룬다''고 말씀하셨으니(고후7:10), 우리의 영혼을 위해 염려하며 날마다 돌이켜 회개하게 하소서.
또한 더 나아가 모든 교회를 위해 염려하는 것도 먼저 믿은 성도들의 책임이라 하셨으니(고후11:28)"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교회를 위해,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중보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온전한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10월 26

하루가 다르게 낮아지는 기온에 몸이 움츠러들지만 마음만은 항상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해 주는 자만을 사랑하고 자기에게 선하게 대하는 자만을 선하게 대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사람을 사랑하되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를 선하게 대할 뿐 아니라 저주하는 자를 위해서 오히려 기도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이 모든 일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말씀들은 세상 상식과는 다른 철저한 희생과 손해를 감수해야만 하는 일이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아버지의 자비와 온전


하심을 좇아 그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소서.
자신을 희생하고 눈앞에서 벌어지는 손해까지도 감수하면서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입으로만 봉사한다, 희생한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이 땅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마25:40)"하신 말씀을 항상 잊지 말게 하소서.
비록 이 세상에서 볼 때는 약하고 보잘것없는 이에게도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온전한 자비를 베푸는 자가 되므로 마침내 하늘의 예비된 상급을 풍성하게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를 아버지께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받은 은혜를 사랑으로 갚게 하소서
(10월 27일, ) -

귀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흠뻑 받으며 살아가도록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신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하루하루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잘 알면서도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지 못하고 세상 욕심을 좇아 살아온 지난날들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먼저 주님 앞에 바른 신앙의 자세를 가다듬어 헌신할 뿐 아니라 받은 은혜와 사랑을 이웃들을 향하여 나누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널리 전파되도록 힘쓰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더 나아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도 하는 일이지만 나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용서할 뿐 아니라 사랑까지 하는 것은 주님의 뒤를 따르는 크리스쳔이 아니라면 불가능할 것입니다.
잠언에서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 하거든 물을 마시우라.(잠25:21)"고 하신 말씀대로 행하며 살게 하소서.
나에게 아무리 심한 잘못을 저지른 원수라 할 지라도 원수를 갚는 일은 심판자이신 하나님께 맡겨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장의 분함과 억울함을 참지 못해 화를 내지만, 분노의 순간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참아내서 원수를 사랑으로 갚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이렇게 하는 것이 진실로 세상을 이기는 삶이요, 세상을 밝고 선하게 만드는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 주시는 새 힘을 충전받게 하소서
( 10월 28일,일 ) -

매일 똑같이 맞이하는 아침이지만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새 힘이 용솟음치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온 산을 붉게 물들이던 단풍도 어느덧 한잎 두잎 지기 시작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입니다.
하루의 해가 점점 짧아지는 만큼 생활도 분주하고 바빠졌지만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듯한 빈 마음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이러한 때 급한 마음에 눈앞의 일만 바라보느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소서.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며 처음 시작할 때 마음먹었던 계획들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혹시 부족하거나 아쉬웠던 일이 생각나면 먼저 하나님 앞에 우리의 약함을 아뢰므로 아버지께서 주시는 새 힘을 구하게 하소서.
우리의 일생이 온전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이 되도록 항상 기도하며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오직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이 땅에서 승리하며 축복받는 비결임을 깨닫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으로 강하게 충전받아 다시 일어서게 하시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 주님의 나라를 증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즐겁게 안식할 날을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더욱 감사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하루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새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섬김의 삶을 뒤따르게 하소서
(10월 29일, ) -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창조주의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열심을 다해 일하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새 생명을 얻어 이처럼 평안을 누리며 살게 된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깊고 넓으신 은총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하옵기는,의 자녀들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을 항상 기억하며 감사할 뿐 아니라 그 사랑을 나누며 봉사하므로, 죄인을 들어 자녀 삼아주신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20:28)"고 하시며 섬기는 일꾼으로서의 본을 보여 주셨고, 초대교회 사도들도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고 말씀하시며 서로 섬겼듯이,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잘 활용하여 섬기는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재능과 재물이 다 주의 것이니 결코 내 것이라 고집하지 않고 오직 관리를 맡은 청지기답게 열심히 일하므로 많은 것을 남겨서 이전의 내 모습과 같은 처지의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먼저 십자가를 지심으로 진정한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고 처음 이 땅에 주님의 복음이 전파된 이후로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섬김의 삶을 오늘에 이어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바른 섬김의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말씀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10월 30일, )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 생명을 얻게 하시고 새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나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 가운데 살아가던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토록 평안을 누리며 살 수 있게 된 것은 내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줄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원하옵기는 아무런 값없이 받은 주님의 사랑을 일평생동안 잊지 않고 살아가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하소서.
항상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처음 주님의 복음을 전해 주었던 이들의 수고를 생각하며 우리도 세상에 나아가서 담대하게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입으로는 주님을 믿노라 말하면서도 내가 믿는 주님을 확실하게 전하지 못한다면 겉으로만의 믿음에 불과할 줄로 압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기회를 만들어 항상 주님 안에 살아가며 기쁨으로 하늘의 측복과 사랑을 나누어주는 삶이 되게 하소서.

비록 상대방이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있지 않아도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전파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내가 받은 사랑에 대해 조금이라도 갚는 길임을 기억하며 열심히 살아가게 하소서.
전하는 일은 내가 할지라도 거두게 하는 분은 주님이심을 믿사오니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항상 우리 가운데 함께 하소서.

선한 청지기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받은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10월 31일, ) -

온 산을 붉게 물들이던 단풍도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온 몸에 느껴지는 온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계절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따뜻하게 감싸시며 지키시고 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택하신 이후로도 우리는 참으로 많이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렸고 때때로 아버지의 곁을 떠나려 한 탕자같은 인생이었지만, 한번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외면하지도 않으시고 지금까지 품안에 품어주시며 나아갈 길을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이 아침에,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토록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받고도 조금만 틈이 생기면 또다시 주님을 벗어나고 배반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비록 지금까지는 이리저리 흔들리는 약한 믿음이었지만 이후로는 굳센 믿음을 가지고 변함없는 신앙의 길을 걷도록 지켜주소서.
온전히 주께 맡기고 오직 한 길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나에게 나쁜 일을 행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 아무 값없이 나를 용서해 주셨던 일을 기억하며 기꺼이 용서할 수 있는 넓고 큰마음을 갖게 하여주소서.
더 나아가 주께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셨기에 용서하실 뿐 아니라 구원까지도 허락하셨듯이 우리들도 이웃을 용서할 뿐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며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참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신 은혜를 잘 감당하게 하소서
(11월 1일, ) -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구원을 허락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주신 사랑을 항상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리나이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만을 생각하고 오히려 남의 것을 빼앗으려 하지만 사랑의 주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도 아낌없이 주신 것을 생각할 때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토록 큰 은혜를 입고도 아직까지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안에서 거듭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소서.

비록 우리가 생활가운데 잘못된 길로 가게 될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꾸짖지 아니하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셨고, 시험과 고난을 당해 어려움에 빠지게 될 때에는 인자하신 아버지의 손을 먼저 내밀어 붙잡아 주셨습니다.
더욱이 아무런 자랑도 공로도 없는 우리에게 은사를 선물로 주시며 모든 피조물 위에 세워 다스리는 능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오직 믿음으로 주님만을 따르며 주님 가신 그 길을 함께 걷는 신실하고 아름다운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11월의 첫날을 맞이하는 이 아침에, 새 마음과 새 각오로 주님의 뜻을 따라 이루며 성취하는 삶이 되도록 결단하게 하소서.

평강과 은혜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열매맺는 가지가 되게 하소서
(11월 2일, ) -
온 인류의 입술을 통해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존귀하신 아버지 앞에 모든 짐을 내어 맡기고 도우심을 간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죽음의 길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그리스도의 생명나무에 접붙여 주시므로 영생을 보장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과 연합할 때만 생명을 보장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 모든 생활가운데 주님만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과 하나되어 살아갈 때만 주님 안에서 솟아나는 새 생명의 기운을 받아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결코 잊지말게 하소서.

주님과 연합하여 있다고 하면서도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우리의 영적 생활이 바르지 못한 증거임을 깨닫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한 변화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는 어떤 환란이나 핍박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능력을 축복으로 주시는 것을 기억하며,날마다 숨쉬는 생활가운데서 열매 맺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만일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면 열매맺지 못하는 쓸모 없는 존재일 뿐 아니라, 외식적이고 형식적인 사람이 되어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와 같음을 잊지 말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언제나 그리스도와 교제를 이루며 살아가므로  어떠한 시련과 핍박이 와도 승리할 수 있는 ''가지''가 되게 하시고, 언제나 풍성한 열매를 거두어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참 포도나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게 하소서
(11월 3)

오늘도 주님의 사랑가운데 좋은 날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헌신을 다짐하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평안을 누리며 기쁘게 살게 된 것이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인 줄로 믿습니다.
다윗 임금이 부귀영화를 누리며 백성을 잘 통치할 수 있었던 것이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라고 고백하며 겸손했듯이 우리도 철저하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헛된 욕심에 빠져 잘못된 길로 빠져들거나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전지전능하사 우리의 마음속까지도 감찰하시는 아버지 앞에서 속 사람이 강건해지도록 힘쓰므로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후로 아버지 앞에 섰을 때 바르고 떳떳할 수 있기 위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우리의 이웃들에게 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다윗이 백성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듯이 우리도 이웃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베푸는 것이 하늘나라에서 큰 상이 되는 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살아가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

참 사랑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변함없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11월 4일,일 ) -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온 몸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변함없이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변하고 사람도 결국 변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전혀 변함없이 우리의 인생을 지켜주시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심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힘들어 할 때 주님은 우리의 짐을 대신 져주시고 우리가 괴로워하고 슬퍼할 때 주님은 위로와 평안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쳐 쓰러질 때도 우리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시며 다시 일어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새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비록 때때로 우리가 주님의 뜻을 져버리고 어긋난 길로 가더라도 주님은 우리를 나무라지 않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며 다시는 잘못된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다짐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제 이후로 우리의 삶이 온전히 주님과 동행할 뿐 아니라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가족들과 이웃들이 항상 바른 길을 걸으며 함께 주님 나라에 이르도록 서로 돕고 힘쓰게 하소서.
이 아침에 주님께서 부족하고 어리석은 나를 불러 택하시고 주님의 뜻을 증거하는 하늘 나라의 일꾼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하며, 맡겨주신 사명을 변함없이 잘 감당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일평생 오직 주님만을 믿고 사랑하는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쁨가운데 정결한 삶을 살게 하소서
(11월 5일, ) -

이 민족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복음을 전해 주시고 세계에 자랑할만한 부흥과 성장을 일으켜 주신 하나님, 주신 은혜를 감사하여 찬양과 영광을 드리나이다.

다윗은 임금이 된 후로 평생동안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했으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심으로 끝내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솔로몬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지혜로운 왕으로 인정받아 아름답고 웅장한 성전을 건축해 봉헌할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크신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소서.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너진 성벽을 재건한 후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기쁨으로 봉헌식을 준비하면서 주변 모든 족속들을 다 불러서 함께 즐거워한 일을 기억합니다.(느12:27) 사랑의 주님, 원하옵기는 우리의 무너진 신앙의 성전도 바로 세워서 하나님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봉헌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므로 우리의 삶에도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성전을 봉헌하면서 먼저 제사장들이 자신의 몸을 정결하게 하고 백성과 성문과 성을 정결하게 했으며 흩어져 있던 레위 사람들을 모아 제사장들과 함께 봉헌식에 참여하게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느12:30)
우리도 먼저 마음과 정성을 모아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생활을 하며,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삶이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려지게 하여 주소서.
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오직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어 맡기라
( 11월 6일, ) -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이웃에게 봉사하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시고 크게 기뻐하시며 상을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늘 나라의 일을 하는 중에 기쁘고 보람된 일도 많이 있지만, 
때로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죄 없이 고난에 빠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억울함을 돌아보지 않으신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크신 뜻을 바로 헤아리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과 편리함만을 원했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먼저 주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러한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바로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실 뿐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얻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오직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총을 바라게 하소서.

바울과 실라가 비록 옥중에 갇힌 몸이었지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찬양할 때에갇혔던 옥문이 활짝 열렸던 것처럼(행 16:23~25), 우리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므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억울한 일을 만나더라도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는 것을 믿고 오직 찬양하게 하소서.
    
십자가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모든 시험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11월 7일, ) -

매년 마음까지 얼어붙게 하던 입시추위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모든 수험생과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하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따뜻하게 감싸시며 지켜 주시는 은혜로 큰 어려움 없이 지내도록 인도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 땅의 수험생들이 대학입학을 위해 시험을 치르는 날입니다.
일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동안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밤낮없이 오직 공부에만 매달려 지내온 저들의 수고와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수험생뿐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숨죽여 지내온 지난날의 수고가 마침내 기쁜 웃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특별히 대입시험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이 땅에 살아가는 그 누구나 똑같이 수많은 시험을 치르며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시험을 만날 때 시험을 비켜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담대히 맞서 싸우는 강한 믿음과 굳센 용기를 주시고 마침내 어떤 시험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얻게 하소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날까지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시험들을 잘 이겨내서 마침내 하나님의 앞에 설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마25:21)"이라 칭찬받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오직 어떤 시험을 받게 되든지 항상 승리하는 축복을 얻게 하소서.
십자가위에서 죽음의 시험까지도 이겨내고 마침내 승리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참된 일꾼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11월 8일, ) -

사랑의 하나님, 무능하고 게으른 우리를 부르셔서 유능하고 민첩한 하늘나라의 일꾼으로 거듭나게 하신 귀한 사랑과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테러에 대한 보복전쟁으로 전 세계가 술렁거리고 세계경제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 가는 이 때,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택함받은 주의 자녀 된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이와 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가 참된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펼쳐가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포기하고 돌아설지라도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 맞서 싸우게 하시고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낙심하고 좌절한 심령들을 향하여 새 힘과 용기를 불어넣는 희망의 전파자가 되게 하소서.
잘못되고 썩은 부분을 깨끗하게 정화시킬 수 있는 신실함과 구부러지고 왜곡된 일들을 반듯하게 바로잡는 정의감을 갖게 하소서.

제자들을 향하여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마 9:37)"고 하시며 안타까워하셨던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말세지말을 당하여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일꾼이 적은 이 때,우리를 향해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과감하게 일어나 내게 주신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새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가 넘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11월 9일, ) -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땅에 수많은 크리스쳔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서로의 형편과 처지가 사람마다 다 다를 뿐 아니라 어떤 일에 대해 대응하는 모습도 서로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생각만 하여도 근심과 걱정이 앞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생각할수록 대단하고 훌륭한 신앙을 가진 믿음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 아침에 과연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까 하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보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원하옵기는,님 앞에 언제나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감사가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감사할 일이 넘치게 하여 주소서.
감사가 넘치는 사람이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야 한다.(골 2:6)"고 바울사도는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만이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할지라도 늘 감사하는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형제와 이웃에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더 나아가 나로 인해 다른 사람까지 감사할 일이 항상 넘치도록 도와주며 살아가는 ''감사를 지피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소서.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11월 10일, ) -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을 구원하셔서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하루도 잊지않고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던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는 것을 보시고 얼마나 마음아파 하셨을까 생각하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에 하나님 앞에서 감히 고개조차 들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희생양으로 보내주심으로 우리에게까지 이어졌던 모든 죄의 근원을 완전히 소멸하여 주시고 구원을 얻게 해 주신 것을 믿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값없이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주신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때로 잘못된 길에 들어서게 될지라도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하며 돌이켜 주님 앞으로 나아갈 뿐 아니라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헌신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게 하소서.
세상 풍조와 유행에 민감하기보다는 예수님을 닮는 일에, 일신상의 명예와 권세를 얻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주님주시는 능력을 힘입어 주님의 말씀을 몸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결코 내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를 묵혀두는 어리석음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항상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여 주소서.

몸으로 구원을 이루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을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게1 하소서(11월 11일,일 ) -

변함없는 사랑으로 언제나 우리를 감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넉넉하고 포근한 마음을 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온 산하를 붉게 물들이던 단풍도 낙엽되어 떨어지는 이 가을엔 누구나 한번쯤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아침에 우리가 살아온 지난날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내가 과연 그리스도인답게 살았던가, 꼼꼼히 살펴보다가 부족하고 잘못했던 일이 발견될 때에는 즉시 회개하며 기도하므로 주님 앞에서 깨끗한 삶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누구에게나 아쉽고 부족했던 기억들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저 안타까워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성장할 수 없는 것을 압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구체적으로 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확인하고 반성하면서 개선해 나갈 때 우리의 삶이 조금씩 나아지고 성장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날마다 조금씩 주님을 닮아가도록 변화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의 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참 안식을 누리며 새롭게 변화되고 성장하는 복되고 기쁜 날이 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한 형제 자매가 된 성도들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사랑의 교제를 이루어 가게 하소서.
주께서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로 새 힘을 충전 받아서 앞으로 한 주간동안도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승리하게 하소서.

참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과 기도로 영적 승리를 얻게 하소서
(11월 12일, ) -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마침내 심판의 주가 되어 다시오실 그날을 소망하며 살아가도록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릴 때는 어른들의 말씀이 잔소리 같고 쓸데없는 염려 같았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사랑하기 때문이었음을 깨닫게 되듯이, 하나님께서 신구약 성경을 통하여 주의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이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복되고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예비해 주신 것임을 바로 깨닫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깊은 뜻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줄 아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어릴 때는 내 생각이 맞는데도 어른들이 안들어 준다고 생각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들의 생각이 단편적인 것을 느낄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요구하는 기도를 다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원망하지만 나를 위해 더 크고 더 넓게 생각하시는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고 계심을 바로 발견하는 신실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열어주시는 길이 더 좋은 것임을 생활로 체험하게 하소서.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 깨닫는 것,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고전 13:11)"라고 하신 말씀처럼, 어른처럼 생각하고 어른처럼 행동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늘나라에 이르는 그날까지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게 하소서.

참 삶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정의의 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11월 13일, ) -

놀라운 사랑으로 날마다 우리를 감싸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크신 주님 앞에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과 존귀와 경배를 돌려 드리나이다.

우리가 ''죄의 종''이 되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며 내 마음대로 살았던 지난날들을 돌이켜 봅니다.
얼핏 생각하면 자유롭게, 세상이 모두 내 것인 양 살아왔지만 사실은 자신을 전혀 돌보지도 않고 방치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자유''롭게 산다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방종''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님, 이 아침에 우리의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아 주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자유''와 내 멋대로 하는 ''방종''을 바로 구분할 줄 아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게 하소서.
또한 ''참 자유''를 얻은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 ''정의의 종''임을 깨달아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지키시며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 은혜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먼저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내 삶을 온전히 이끌어 가므로 주인님의 눈으로 보시기에 충실한 종으로서 합당한 생활을 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의롭고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셨듯이 우리도 이웃들과 세상에 대하여 정의로운 관계를 맺으며 정의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는 생명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함께 승리하는 기쁨을 얻게 하소서
(11월 14일, ) -

주님의 도우심으로 시련 속에서도 승리를 체험하게 하셔서 이후로 어떤 시험을 겪게 되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시험에 들게 되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당황하게 되지만, 주께서 주시는 시험은 믿는 자들에게 신앙의 성숙을 주시기 위한 특별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기에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맞서게 됩니다.
원하옵기는,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이 모든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므로 주님 앞에 더욱 크게 쓰임 받는 청지기로 성장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총을 깊이 체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어떤 스포츠 경기에서나 이긴 사람이 있으면 진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이긴 사람은 기쁨과 영광을 누릴 뿐 아니라 모두가 우러러보지만, 진 사람은 슬픈 뒷모습을 보이며 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후에도 죽음에 이르게 만든 우리를 원망하거나 꾸짖지 않으시고 부활의 승리를 우리와 함께 나누기를 원하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자녀 된 우리도 세상의 시험과 싸우다가 진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미래를 함께 나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모든 이웃들이 각자의 시험을 이겨내도록 도우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기는 일에 보탬이 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함께 승리하는 ''윈윈''의 모범을 보여주셨으니 우리도 주님과 함께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승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행복한 삶의 비결을 깨닫게 하소서
(11월 15일, ) -

날마다 감사할 일이 넘치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크고 높으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리며 생활가운데 넘치는 축복으로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감사의 마음이 넘치는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감사의 마음보다 불평이 더 많으면 불행한 삶이 될 수밖에 없고, 불평은 또 다른 불평을 낳고, 불만은 불만을 낳게 될 뿐만 아니라 미움은 미움을 낳아 더 큰 미움으로 자라게 됨을 깨닫게 하소서.
그러나 감사를 하면 할수록 더 크게 감사할 일이 생기게 됨을 믿습니다.
한 가닥의 실오라기라도 걸칠 수 있으면 실을 짠 여인에게 감사하며 한 그릇의 밥을 먹으면서도 농부의 수고에 감사할 줄 알게 하소서.
언제나 감사에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부자가 감사하면 그 부가 올무가 되지 않고 축복이 되며 가난한 이가 감사하면 가난이 변하여 축복이 됨을 믿게 하소서.
오직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하지만 이 모든 일이 내 공로나 내 수고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로 값없이 주어졌음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한시도 잊지않고 감사하는 사람이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임을 깨닫게 하소서.
과거에 지켜주신 은혜를 깨닫고 현재에 주어진 은혜를 감사하며 앞으로 주실 축복의 약속을 바라보는 행복한 삶이 되게 하소서.
복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를 전파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11월 16일, ) -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내도록 지켜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순간까지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의 말 중에 ''감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답고 고귀하며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말이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감사''는 메마른 인간생활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말입니다.
서로 냉랭하던 사이에도 감사의 말 한마디면 따스한 정이 되살아나고 감사가 풍성한 곳에는 훈훈한 인정이 넘쳐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듯이 이 세상의 일을 할 때도 입에서 감사가 떠나지 않는 생활이 되게 하소서.
서로 싸우고 미워하는 곳에는 분쟁과 상처만 남아있지만 감사의 말이 살아있는 곳에는 언제나 평화가 넘치는 줄로 믿습니다.
마음에 욕심이 가득한 사람은 시기와 질투가 가득하지만 감사의 말이 살아있는 곳에는 언제나 웃음과 기쁨이 넙칩니다.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6)"고 하신 말씀대로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감사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비록 나 한사람이라도 먼저 변하여 감사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면 마침내 온 세상이 감사와 기쁨으로 넘치는 날이 오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을 통해 감사하므로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나의 모든 것을 주신 여호와께 감사하라
(11월 17일, ) -

높고 푸른 하늘 위에서 사랑하시는 주의 백성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드려 주를 경배하오니 받아 주소서.

평소에는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보이지만 한 순간 우리의 생활에 조그마한 어려움이라도 닥쳐오게 되면,  우리는 어느새 하나님을 뒤로한 채 세상 방법을 찾아 헤매
게 됩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라고 고백하고서 실제 생활 속에서는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나약하고 부끄러운 믿음을 가지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주님을 믿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신 것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특별한 사랑임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건강한 몸을 주신 것과 정성을 들여 해야 할 일과 직장을 주신 것,
사랑하는 가족을 주신 것과 이웃과 사귀며 살아가게 하신 것, 하나님의 뜻을 따라 봉사할 마음을 주신 것까지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이제 이후로 더욱 열심히 주를 섬기며 주님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주께 가까워지게 하시고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 섬기는 마음으로 실행하게 하소서.
간절히 원하옵기는, 위를 바라보며 나아가되 욕심내지 않게 하시고 아래를 보며 살아가되 빠져들지 않는 균형된 신앙이 되게 하소서.
주어진 현실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감사할 일로 채워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생활가운데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11월 18일,) -

올해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결실을 주셨사오니 마음의 풍요와 물질의 넉넉함을 주신 주님 앞에 기쁨으로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리나이다.

모든 사람들이 지난겨울 끝없이 내리던 흰눈을 바라보며 새 해엔 틀림없이 풍년이 들것이라고 기대해 보았지만, 금년의 경제사정 역시 여느 해 보다 특별히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힘들어하며 쓰러지고 포기하는 가운데서도, 우리는 주님을 믿는 백성이었기에 오직 주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땀흘리며 그 길을 달려 왔습니다.
지금, 한 해를 결산하는 계절을 맞아 지나온 나날들을 되돌아 볼 때 결국 주님 가신 그 길을 걸어온 우리의 지난날이 옳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다른 길로 가고 싶은 유혹도 들었고, 돌아가고 싶은 절망도 겪었지만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못잊어 따라온 길인데, 그렇게 했던 결과로 인해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할 때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다 가슴 쓸어 내리며 주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아침에, 다시 주님 앞에 다짐하며 기도합니다.
이제 이 해의 남은 시간들도 주님과 동행하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또한 날마다 진정으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사랑의 주님,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님 앞에 무릎꿇은 주의 백성들을 다시한번 크신 은총으로 덛입혀 주셔서 날마다 주님만을 섬기며 주님께서 가신 그 길만을 따라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로 결실의 축복에 동참하게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모하는 영혼이 되게 하소서
(11월 19일,) -

천지만물을 손수 지으시고 수많은 세월이 흐르도록 우주와 역사를 직접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모든 삶이 오직 주님 손에 달려 있음을 바로 고백하며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살아가는 동안 주리고 목말라 할 때마다 주님께서 한번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면서,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시편 107:9)"라고 고백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진정 "사모하는 영혼"이 되어 주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게 하소서.

먼저 우리에게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하셔서 어린아이의 심정으로 주님 앞에 매달리게 하시고 날마다 주께서 공급하시는 은혜와 능력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영혼을 소생케 할 뿐 아니라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더 나아가 항상 ''거룩한 삶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소서.
이 땅에 살면서 온전히 하나님만을 따르는 삶을 살기란 참으로 힘들지만, 그렇다고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갈 수도 없음을 잘 압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 가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우리의 삶을 언제나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오직 주께 맡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11월 20일, ) -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의 뒤를 따르는 백성들에게 하늘의 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흡족하게 부어주시는 은혜를 흠뻑 받아 누리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존귀와 영광의 찬양을 돌려 드리나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때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모두 내 생각, 내 의지대로 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그만 일을 당하게 되더라도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금새 느끼며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이 아침에 우리에게 주님만을 확실히 의지하는 믿음을 내려 주소서.
어렵고 힘든 문제뿐만 아니라, 손쉽고 스스로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인생의 모든 문제까지도 오직 주님께 맡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모든 일을 내 생각, 내 뜻대로만 판단하고 진행하다가 어려움을 겪게 된 후에야 하나님 앞에 나아와 엎드리는 어리석음을 더 이상 되풀이하지 않도록 지혜로운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시며 주관자가 되심을 항상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 일생을 통하여 오직 주님 뜻대로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언제나 주님 주신 말씀에만 순종해야 함을 결코 잊지않게 하소서.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황당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철저하게 주님만을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될 때, 성경에 보여주신 위대한 일들이 바로 나에게도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날마다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고난과 맞서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11월 21일,) -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며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하심을 믿고 의지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밝은 내일의 소망을 갖게 하시는 은총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다 보면 알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때가 있음을 경험합니다.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 어디부터 잘못된 것인지조차 가늠할 수 없는 참으로 황당하고 혼란스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될 때가 있습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가 진지한 마음으로 말씀 위에 바로 서게 하소서.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려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시기와 미움을 샀으나 오직 주님만을 섬김으로 마침내 승리했던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하소서.
해와 달과 별에게 절을 받는 높고 큰 꿈을 지녔던 요셉은 가장 먼저 형제들로부터 질투를 받고 종으로 팔려 갔었지만, 끝까지 꿈을 버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신실하게 살아가므로 마침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며 본받게 하소서.
또한 포로생활 가운데서도 항상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던 다니엘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시기와 미움을 받아 사자 굴에 떨어지게 되었지만, 죽음도 두려워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렸기에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인하여 고난을 받게 될 때는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 매달리므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도움을 받아 승리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의의 고난을 받는 성도가 주님의 나라에 가까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고난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몸으로 주님을 전하게 하소서
(11월 22일, ) -

마르지 않는 샘처럼 언제나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주시며 하루하루의 삶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미로 감사의 경배를 돌려 드리나이다.

사람이 조금만 잘되어도 자기가 잘나서 그런 줄 알고 의시대고 조금만 편안해져도 어렵던 시절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생활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로 이루어지고 성령께서 눈동자와 같이 살펴주심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누리며 지금과 같이 소중한 삶을 살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오직 모든 삶을 주께 드려 헌신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오히려 어려움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며 우리의 인생을 주님 손에만 맡기고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고통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의 도우심이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고 좌절을 딛고 일어서게 하시는 것을 분명히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언제 어느 상황에 놓이든지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증거하게 하시고 담대하게 주님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도와주실 것을 믿음으로 나의 모든 손발이 삶의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향하게 하소서.
더 나아가 내 모든 힘을 다하여 믿음을 가지고 용기있게 살아가므로 몸으로 거룩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그 어떤 말보다도 내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임을 항상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끝까지 소망을 잃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11월 23일,) -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이 변하는 가운데서도 전혀 변함없이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확인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항상 무섭고 험악한 일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지만, 조그마한 틈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꼼꼼하신 손길이 주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완벽하게 지켜주시는 것을 믿기에 우리는 안심하고 이 땅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가진 것도 얻은 것도 없는 보잘것없는 초라한 우리들이지만, 우주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심을 믿기에 우리는 언제나 넉넉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 우리가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의 손길로부터 벗어나려 하지만, 결국은 실패와

좌절과 상처만 가지고 다시 아버지 앞에 돌아와 엎드려 도우심을 바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떠나서는 하루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직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사모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게 될지라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두 팔 벌리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 더불어 먹고 마시는 축복을 누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아무리 힘든 일이 우리 앞을 가로막고 우리의 갈 길을 방해할 지라도 주님께서 모든 난관과 가로막은 장애물들을 헤치고 우리의 앞길을 열어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참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11월 24일, ) -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날까지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하오며 찬양과 경배를 드리나이다.

제자들과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이 심판의 날에 올리우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우리가 확실히 믿고 기다리며 주님 주신 명령대로 살게 하소서.
그러나 초대교회 신도들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던 중에 성령강림의 체험 뿐 아니라, 때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기도 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겪게 될 모든 일들을 믿음과 소망으로 이겨내며 승리하는 신앙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우리가 말세지말을 살아가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 구원받을 백성과 정죄당할 백성을 오른편과 왼편으로 나누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오직 하나님의 자녀답게 열심을 다하여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기다림''에는 인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잘 압니다.
잠깐 동안은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주님 오실 그 날을 기다리다 보면 인간의 한계가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야고보 사도께서 초대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5:8)"고 하신 말씀대로 흔들림 없는 믿음의 확신으로 굳건히 설 수 있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바로 그런 믿음이 이 땅에서도 올곧은 삶을 살아가게 해 주는 줄 믿습니다.
다시 오실 재림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11월 25일,일 ) -

날마다 넘치는 기쁨가운데 살아가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주께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은혜로 지금까지 큰 어려움 없이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한해의 처음을 맞을 때는 많은 계획과 큰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언제나 이때쯤이 되면 커다란 아쉬움과 후회가 앞서게 됩니다.
돌아보면 이토록 후회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왜 좀더 열심히, 좀더 진지하게 살지 못했던가 하는 생각에 더 큰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우리들의 허전한 가슴과 아쉬운 마음을 위로하시고 자비하신 손길로 달래주시어 평안한 마음을 되찾게 하여 주소서.
하지만 이제라도 결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금년의 남은 기간동안 더욱 열심히 계획했던 일들을 이루어갈 때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줄로 믿습니다.
언제나 먼저 기도하므로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게 하시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믿음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특별히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오니 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에 실직으로 가족과 집을 떠나 밖에서 잘 수밖에 없는 이들을 가엽게 여겨 주셔서 속히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또한 기독교방송을 사랑하사 위성방송TV를 허락해 주셨사오니 각종 매체의 영향으로 세속적인 문화에 물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참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충만하게 되는 ''주님의 날''이 되게 하소서.
참 소망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도우시는 하나님께 맡기게 하소서
(11월 26일, ) -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시시때때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며
은혜 내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올 수가 있었지만,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연약함을 생각하지 못하고 교만과 아집에 빠져들게 됨을 부끄러운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모두 내 힘, 내 능력으로 되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고 불신앙적인 생각에 빠져들지 아니하도록 지혜를 내려 주소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전쟁에서 공을 세우고 골리앗까지도 쓰러트렸던 영웅 다윗이 사울 왕의 군사들에게 쫓겨가는 신세가 되어 죽음을 눈앞에 둔 절박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시54:2)"하며 기도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며 구원자가 되심을 깨닫게 하소서.
때로 주님의 뜻을 배반하고 스스로 멀어지는 어리석은 저희들이지만, 하나님은 한번도 우리를 배반하거나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깊고 강하게 사랑하여 주셨음을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는 굳건한 믿음을 주소서.
뿐만 아니라 이후로는 결코 주님 곁을 떠나지 않으므로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 받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하소서.
사랑이 많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는 믿음을 주소서
(11월 27일, ) -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몸이 움츠러드는 때이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평안하게 지낼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영광의 찬양과 경배를 돌려 드리나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마6:25)"고 말씀 하셨는데, 우리는 부끄럽게도 세상의 일로 염려하는 때가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적인 유혹에 매달려 부정적이고 불신앙적이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심령을 불쌍히 여기사 세상의 집착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들의 꽃이나 짐승들까지도 다 살 수 있도록 준비해 두셨는데 음식이나 의복에 집착하여 바른 생각이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시간을 소비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6)"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쓸모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시고 지금까지 지키시며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온전히 맡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염려하는 것이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해로울 뿐 아니라 염려한다고 해서 조금도 달라질 수 없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염려와 근심과 걱정은 생사화복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와 기쁨으로 찬송하며 참 평강의 삶이 되도록 힘쓰게 하소서.
주께서 반드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확신하며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를 아버지께로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에 참 감사합니다. ( 11월 28일, ) -

만세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 계획하시고 이 땅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을 뿐 아니라 이후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축복하실 하나님 아버지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찬양과 감사를 드리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백성이 된 것은 나의 공로나 능력이나 부요함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의 선물로  내게 값없이 베풀어주신 것임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고맙고 감사한 일은 나의 잘못한 일들과 부족한 것들 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이미 창세 전에 택하여 주셨음을 생각할 때 너무도 놀랍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원하옵기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얻게 된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귀하게 여기며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기노라(엡2:8)"고 바울사도가 말씀했듯이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성숙된 신앙으로 감사 찬송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더 나아가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될 때에 소망 중에 이루어질 더 풍성하고 영화로운 영원한 축복을 바라보며,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우리의 믿음 잘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서 구체적으로 섭리하시고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마음 깊이 감사하며 온전한 생활로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인도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감사를 나누며 살게 하소서
(11월 29일, ) -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총이 모든 어려움과 고통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심을 믿고 오직 주께 맡기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리나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도우심인 것을 믿고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지만, 혹시 개인적인 이익이나 이기적인 만족에만 이끌려 감사드릴 뿐
다른 이들의 아픔과 고통은 전혀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겸허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돌이켜 보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나와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 아니라 아직도 어려움 가운데 놓여있는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넓고 깊은 믿음이 되게 하소서.
내가 병에서 낫게 된 것을 감사하는 동안에도 아직 병마와 싸우는 이들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내가 좋은 물건을 구입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동안에도 헐벗고 굶주린 나의 이웃이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음을 바라보게 하소서.
내가 합격하고 승진하고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때에도 한편에서는 실패와 좌절을 맛보는 이들이 있음을 간과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 생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낼 뿐 아니라, 슬퍼하고 아파하는 이웃을 돌아보며 그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어주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으로 전하는 살아있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11월 30일, ) -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어리석은 자를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풍성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빈 몸으로 이 세상에 왔지만,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마치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산모는 기저귀와 입을 옷들을 준비하듯, 내가 이 땅에 태어나기도 전에 주님은 나를 위해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물과 공기뿐 아니라 오곡백과의 씨앗까지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그저 뿌리기만 하면 자라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때때로 우리가 이러한 놀랍고도 당연한 진리를 잠시 잊고 마치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어쩌다가 세상에서 작은 호의라도 받으면 두고두고 감사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내게 퍼부어 주시는 엄청난 사랑에는 감사할 줄도 모릅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시며 주관자이심을 바로 고백하게 하소서.

욥이 "모태에서 빈 손으로 태어났으니 죽을 때도 빈 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욥1:21)"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도 바르게 고백하며, 내 모든 삶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소서.
나의 일부분이 아니라 나의 전 존재를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물로 드리므로 진정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 아침 우리에게 바른 깨달음을 주신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사랑이 많으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목자되신 주님만을 따라가게 하소서
(12월 1일, ) -

새 해가 시작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금년의 마지막 달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이 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고진심으로 감사하오며 찬양과 경배를 드리나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후 그저 나 몰라라 하시는 분이 아니고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관하실 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살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목자이심을 분명히 믿습니다.
그래서 시편기자가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붙드심이로다.(시편 5:3)"고 고백했듯이 우리의 모든 삶이 다주께서 인도하시는 은혜임을 바로 기억하며 날마다 감사하게 하소서.
이 아침에 조용히 지나온 나의 삶을 돌아보며수많은 우여곡절과 파란만장한 세월 속에도 변함없이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오묘하신 섭리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또한 나를 사랑하신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어 앞으로의 나의 모든 삶도안전하게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게 하소서.
우리의 영원하신 목자는 오직 한 분밖에 없음을 확실히 고백하게 하소서.
한 해를 보내는 지금, 지나온 한 해 동안도 나를 변함없이 지키시고 이끌어주신 주님의 손길을 기억하며 감사할 뿐 아니라, 찬송가 429장의 고백처럼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하고 힘차게 찬송 부르며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더 나아가 우리의 이웃들에게도 주님의 크고 넓으신 사랑을 전하며 함께 주님의 뒤를 따르도록 인도하는 신실한 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넘치는 소망으로 충만하게 채우소서
(12월 2일,일 ) -

자비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축복가운데 지금까지 평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신 은혜와 사랑하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리나이다.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면서도 드러내 놓고 감사의 표현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소심하고 소극적인 신앙이기에 부끄러운 모습만 주님 앞에 보여드리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언제나 감사한 생각을 잊지 않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너무도 약하고 부족한 저희를 구원해 주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많은 일들을 이루게 하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한시도 잊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최선을 다해 이루어 가는 청지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내 가족과 가까운 이웃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사람의 모습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저희에게 주신 직장과 사업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우리의 눈을 들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그 일에 최선을 다하므로 승리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소망을 더욱 크고 높은 곳에 두고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함께 그 길을 열어 나가는 발전적인 신앙이 되게 하시고,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성장하므로 날로 새롭게 되어 마침내 그리스도의 완전에까지 이르는 성숙된 싱앙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꿈과 소망을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몸으로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12월 3일, ) -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며 생활 속에서 그 사랑을 느끼며 체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하신 손길에 감사와 찬양을 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생활 속에서 항상 경험하면서도 구체적으로 감사의 표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우리들이지만,
주님께서는 지금도 변함없이 은혜 내려 주심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자비하신 주님, 이 아침에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셔서 아버지께 받은 크신 은혜와 복을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대강절 기간에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므로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하며, 진실 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오심을 소망하게 하소서.
이천년 전 첫번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목자의 심정으로 주님의 오심을 바라고 기도하며 참 기쁨과 평화의 때를 준비하므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땅에는 평화를 전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매년 돌아오는 성탄절이지만 그 어느 해보다도 사람들의 마음이 피폐하고 정치적인 상황이나, 경제적인 현실이 어둡고 힘든 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먼저 우리 크리스쳔이 주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며 어두운 곳에 사랑의 불을 밝히는 아름다운 일들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무리 춥고 세찬 바람이 몰아치더라도 따뜻한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본받아 우리의 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게 하소서.
우리의 참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믿으라
(12월 4일, ) -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덮으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오니 우리의 마음과 정성뿐 아니라 몸과 육신까지도 다 받아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심을 기다리는 이 계절에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야만 했던 이유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내 삶 속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확인하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또한 예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이 땅에 오신 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해 주고 계시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하소서.
금년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소란스럽게 들떠서 보내는 성탄이 아니라 주께서 오신 의미를 묵상하며 되새기는 성탄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예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잉태되셨다는 말씀은 인간의 두뇌나 과학적 사고를 벗어나서 초월적인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오신 분임을 말씀해 주시는 것 뿐 아니라,
이것을 그대로 믿는 것이 바른 믿음임을 깨닫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러한 일이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도, 믿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초현실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로 하나님께서 직접 이 모든 일을 이루신 것임을 확실히 믿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 해 주실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초현실적이고 초인간적인 기적을 통해 이 땅의 역사에 참여하신 것은 우리가 이를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의 사역에 동참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인 줄로 믿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신비로운 모습으로 이 땅에 오사 우리로 믿음을 더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맨.    
주님과 동행하므로 승리하게 하소서
(12월 5일, ) -

참 생명이시며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시는 주의 백성들을 택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사 날마다 평안과 기쁨가운데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리나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크고 선하신 계획에 따라 높고 귀한 보좌를 버리고 낮고 천한 자리로 내려오신 특별하신 섭리인 줄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인류구원을 위해 스스로 모든 것을 비워 가난해지셨고 힘없이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마침내 죽음에까지 이르신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죄송하고 안타까워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시므로 새 생명의 원천이 되셨습니다.
비록 처음에는 하늘의 정의가 이 땅에서 고난받고, 말할 수 없는 아픔과 매질을 당하고, 조소를 받으며, 마침내 십자가에서 처형되는 것 같지만,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하늘의 정의가 이 땅의 불의를 삼키고 사탄의 죽음의 역사마저도 깨트려 마침내 승리하신 것을 믿습니다.

주님,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우리가 믿을 때에 언제,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라도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뿐 아니라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도우심으로 항상 승리하게 됨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나아갈 때에 우리가 걷는 길을 곧고 평탄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동행하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빛으로 오신 주님을 전하게 하소서
(12월 6일, ) -

옷 속으로 스며드는 바람이 온 몸을 얼어붙게 하는 추운 계절이 되었지만 우리가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기 때문인 줄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받아 주시고 풍성한 은혜와 하늘의 복을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주님은 우리에게 밝은 빛으로 오셔서 우리 삶의 구석구석을 비춰주시며 우리의 모든 생활을 밝고 깨끗하게 이끌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그러하시듯이 우리도 빛 가운데서 살아가므로 우리의 모든 생활이 아름답고 소중한 빛으로 나타나게 인도하소서.
우리가 스스로 빛을 낼 수는 없지만 주께서 비춰주시는 밝은 빛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갈고 닦아 맑고 깨끗한 모습으로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반사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빛이 치료를 할 뿐 아니라 몸의 더러운 균을 소독하기도 하는 것처럼 우리도 주의 능력을 힘입어 세상의 비뚤어지고 잘못된 사탄의 역사를 바로잡고 치료할 뿐 아니라 세상을 좀먹는 나쁜 균들을 소독하게 하소서.
참 빛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5:14)"
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진실로 빛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어두운 곳에는 밝게 하고 차가운 곳에는 따뜻하게 하며 구부러진 것은 곧게 펴고 떨어진 것은 사랑의 열기로 붙이게 하소서.
내게 빛을 비춰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값없이 모든 것을 내어 주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참 빛이요 소망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날마다 종말적인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12월 7일, ) -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날마다 우리를 지키시며 인도해 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주께서 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이 땅에 태어난 시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 땅을 떠날 시간은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기에 애써 그 때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며 제멋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은 "다시 오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고 그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이 급작스레 임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우리가 노아 당시의 사람들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도우소서.
오늘날에는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방주의 표상으로 삼은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통하여 종말을 준비하는 신실한 종들이 되게 하소서.
하지만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시며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을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44)" 하셨으니 교회를 중심으로 이 세상 속에서 믿음의 방주를 잘 지어 나가는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하루하루의 삶을 종말적으로 살아가며 주의 오심을 준비하게 하소서.

그러나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세상이 그를 향하여 손가락질하며 맑은 하늘에서 무슨 홍수가 일어나겠느냐고 놀렸던 일들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주님의 오심을 믿고 준비할 때에도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게 될 수가 있음을 잊지않고 항상 깨어있는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어떤 어려움과 시련도 담대히 물리치고, 놀림과 비웃음도 뒤로한 채 오직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 앞에 드려진 삶이 되게 하소서
(12월 8일, ) -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는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베풀어주시는 은총을 진심으로 감사하오며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리나이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섭리로 주의 백성이 된 우리가 택하심을 받은 목적을 분명히 깨달아 주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0하신 것은 세상에서 유능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보잘 것 없는 노예였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그들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특별하신 계획이 있었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주님, 우리도 주께서 택하신 특별하신 계획이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후 약속하신 대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해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쫓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약속과 축복은 믿음을 온전히 지키고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이루는 자에게만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주님, 우리도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세상의 모든 우상들을 제하고 온 세상이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도록 하라고 하셨으니, 옛날 이스라엘처럼 주신 은혜와 복을 잃어버리는 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리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
서.
그리하여 우리를 불러 이방에 빛을 더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혀 주실 영광을 다 받아 누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 삶의 인도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여,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소서
(12월 9일,) -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영광과 찬양과 존귀를 받으시고
우리들도 변함없이 주님만을 사랑하며 섬기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한해를 보내며 새 해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이 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그 무엇보다 우선하여 중심에 두는 올바른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이웃들에게 전혀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손가락질을 받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주님께서 하늘에 올리우신 대로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말씀만을 굳게 믿고 주님 오실 그날까지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 살아가는 충성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가 속한 직장이나 일터에서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므로 본이 되는 삶이 되게 하여주소서.
날마다 주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점점 추워지는 날씨가운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며 돕는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하여 보다 성숙된 신앙인으로 성장하는 이 계절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주님의 날,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시고 새 힘과 능력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하는 우리들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섬김의 본을 따르게 하소서
(12월 10일, ) -

고마우신 하나님, 지난 한해 동안도 주님의 뜻을 따라 바르게 살지 못하고 세상에 휩쓸려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지켜주신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삶이 자신들의 기대와 어긋난 모습을 보이자 유대인들은 예수를 배척하고 빌라도에게 넘겼던 일을 기억합니다.
과연 오늘 우리는 우리가 믿고 섬기는 주님을 올바르게 고백하고 있는지 겸허한 마음으로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마치 유대인들이 정치적인 해방과 자유를 줄 메시야를 기대했듯이 우리도 내 형편에 따른 메시야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는가 돌아보게 하소서.
에수님은 왕이면서 동시에 종으로 오셔서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권세는 섬김을 받으려고만 하고 불의로 백성들을 다스립니다.
세상 재판은 공정하지 아니하며 가난하고 약한 이들은 쉽게 무시당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관심과 사랑은 항상 가난하고 약한 자들에게 있었으며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으시고 정말로 기뻐하신 분이신 줄로 압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진정 주님을 믿고 고백하는 주의 제자로서 주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사명을 바로 깨닫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주께서 마지막 심판의 자리에서 "네가 지극히 작은 사람 하나에게 무엇을 하였느냐?(마25:31~)"하고 물으실 때 담대하고 자신있게 ''내 가진 것을 나누어주며 섬겼다''고 대답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왕이신 주께서 그리 하셨듯이 우리도 나누며 서로 섬기는 종이 되게 하소서.
참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12월 11일, ) -

우리들의 삶을 직접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언제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리나이다.

사람이 항상 강하고 지혜로운 것 같지만 가장 나약하고 부족하기 이를 데 없는 존재인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제 힘과 제 능력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배반하면서까지 재물과 권력과 명예를 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게 되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삶은 결국 죽은 것과 같은 존재임을 깨닫게 하소서.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사망의 골짜기''를 겪게 됩니다.
중한 병을 앓기도 하고, 직장을 잃어 거리를 헤매기도 합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사랑하는 가족이 죽거나 배신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때 세상 사람들은 낙심하고 절망하며 좌절하지만, 우리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상 모든 일에 형통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형편에서든지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가 고난과 역경을 만나게 될지라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은혜가 우리에게 닥친 그 어떤 고난과 역경보다 강한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며 돌보시는 선한 목자이심을  우리의 평생을 통하여 바로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맨.    
세상에 참 빛을 비추게 하소서
(12월 12일, ) -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다 아버지의 은혜요 사랑이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백하며 드리는 우리의 찬양을 받아 주소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빛으로 오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사함을 받게 되어 새로운 생명의 길을 걷게 되었고 우리뿐 아니라 누구라도 주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되었지만,
세상은 아직도 여전히 어둡고 범죄는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경제가 아무리 성장하고 기술과 지식이 생명복제를 하기까지 발전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참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없음을 깨닫게 합니다.
사랑의 주님, 먼저 주님의 제자로 선택받은 우리를 들어 아직도 주님의 발견하지 못하고 죄 가운데 살아가는 이들을 향하여 참 생명의 길이요 빛으로 오신 주님을 증거하도록 사용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전하므로 미래에 대한 확신마저 포기하고 세상 죄에 빠져 살아가는 이들에게까지도 새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주의 사자가 되게 하여주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행실이 빛의 자녀다워야 할 줄로 믿습니다.
빛의 자녀답게 착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옛 생활과 세상풍조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욕심을 부리며 여전히 이웃을 미워하고 있음을 회개하게 하소서.
이제는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며 구원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우리를 택하신 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자녀들의 삶이 되게 하소서.
참 빛이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겸손의 주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12월13오랫동안 지속된 경제적 어려움에 추위까지 몰아쳐 우리의 마음과 일상의 생활은 한없이 위축되어 있지만,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은혜가운데 지내도록 인도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왕으로 오신 주님은 지극히 겸손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왕으로 칭송을 받기보다는 오히려 종의 삶을 보여 주셨습니
다.
바울사도가 고백했듯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 . .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신(빌2:6)" 분이셨습니다.
사랑의 주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기''에 주님을 묵상하며 지극히 겸손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때 겸손하기보다는 교만했고 자신을 낮추기보다는 내 이름을 드러내기에 급급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자신이 죽음에서 겨우 건짐을 받은 더럽고 보잘것없는 모습이면서도 오히려 이웃의 작은 실수와 잘못을 정죄하고 괴롭히며 살아
왔습니다.
은혜의 주님,님의 마음을 본받아 겸손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의 뒤를 따르는 주의 제자답게 스스로를 겸손히 다스리게 하소서.
주께서 겸손하므로 오히려 세상을 이기고 전쟁을 그치게 하셨듯이 우리도 자비로우신 주님의 모습을 본받아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진정한 힘은 자신을 낮추며 말없이 봉사하는데 있음을 늘 기억하며 세상의 헛된 힘을 좇는 어리석은 자들과 같지 아니하도록 인도하소서.
자비하신 주님, 우리의 겸손함으로 이 시대의 불의와 악한 세력과 나아가 전쟁까지도 다 녹여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겸손의 본을 보여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를 영접한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 12월 14일, ) -
세상이 아무리 혼탁하고 어지러워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항상 신선한 소망과 흔들림 없는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한 후 삶의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별한 권세를 얻게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세상 죄에 빠져 사는 이들에게 먼저 영접한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을 증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에게 하나님의 권세가 주어진 것을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살아가는데 전혀 생기와 힘이 없고 작은 문제에도 쉽게 낙심하며 실망하고 마침내 포기하기까지 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이 아침에 간절히 원하옵나니, 우리의 믿음을 바로 세워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은혜로우신 주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항상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를 매일매일 체험하므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삶 가운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귄세를 주신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삶을 간섭하고 주장하사 이 땅에서 빛된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이들에게 만왕의 왕되신 주님을 증거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아버지께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기독교방송 47주년을 감사 드립니다.
( 12월 15일, ) -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백 이십 여년 전에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오게 하시고 지금까지 놀라운 부흥과 성장이 일어나게 하신 크고 귀하신 섭리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리나이다.
사십 칠 년전 동족상잔의 포화가 채 가시지 않은 채 갈등과 증오가 넘쳐나는 이 땅에 절대 빈곤의 고통까지 겹쳐 하루하루의 삶을 연명해 나가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백성들 에게 그리스도의 위로와 평강을 나누며 새 소망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기독교방송을 세워주셨던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 을 맞아 우리가 한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하며 드리는 기도를 받아 주소서.

격동을 세월을 지내오면서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지만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증거하며 전파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한번도 불의에 무릎 꿇거나 비겁하지 않도록 지켜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세속적인 문화의 범람으로 가치관의 혼란을 겪으며 방황하는 이들에게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제시해 주었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는 꿈과 희망을, 소외 받아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며
진정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방송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주님 간절히 원하옵기는, 지금까지 CBS를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히 멀티미디어의 홍수시대라고까지 불리는 이 때, 땅끝까지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어 가는 ''진정한 기독교방송''이 되게 하소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여러 문제들도 주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셔서
새 시대를 열어갈 주의 지체로 쓰임 받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하소서.
기독교방송을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날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 12월 16일,일 ) -

낮고 천한 우리를 구원하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아버지의 크고 고마우신 사랑을 항상 감사하며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지나온 한주간도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게 지내도록 지켜주셨는데 우리는 얼마나 주님 뜻대로 살았던가를 돌아보게 하소서.
부끄러운 일, 아쉬운 일, 부족한 일들을 아버지 앞에 내어놓고 진심으로 회개하므로 사함 받고 새롭게 되는 이 아침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 새롭게 무장하고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과 깊은 성도의 교제를 나누게 하소서.
지나온 한 해를 생각해 볼 때 처음 계획하고 다짐했던 일들이 생각만큼 잘 이루어지지 못한 채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가득할 뿐입니다.
주님,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지나간 시간에 매여 후회하지 않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짜임새 있게 계획하므로
새로운 해를 소망으로 준비하는 적극적인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드려진 삶만이 진정 의미있는 삶인 것을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나와 내 가족만을 생각하는 작고 편협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열어갈 수 있는 크고 넓은 마음을 갖게 하소서.
웅크리고 앉아 있기보다는 몸을 활짝 펴고 일어나 움직이며 이웃을 향하여 사랑을 나누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비록 살을 에는 추위로 몸은 움츠러들지만 우리의 신앙은 더욱 뜨겁게, 더욱 활기차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성장하는 계절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신앙이 항상 성장하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만백성의 주 하나님께 감사하라
( 12월 17일, ) -

한량없이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기고 평안과 기쁨 가운데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똑같이 고통과 슬픔을 겪으셨던 그 사랑을 기억합니다.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신 것은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귀한 사랑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그러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모습만으로는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무덤을 헤치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을 뿐 아니라 죽음의 권세까지도 물리치고 승리하신 왕의 왕이 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처럼 이 땅에 오신 아버지의 모습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사9:6) 이심을 확실히 믿고 고백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아버지가 되실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의 아버지도 되시는 ''만백성의 주''이심을 알게 하소서.
모든 생명을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신 것을 생활 속에서 고백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주께 영광 돌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 12월 18일, ) -

은혜의 주 하나님, 온전하신 주님의 사랑을 힘입어 교회와 가정과 이웃에 사랑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풍성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메시야를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우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세례요한은 ''혹시 그리스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했지만,
그는 단호하게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요1:27)"며 자신의 역할은 오직 주님의 오심을 선포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금 세상은 독특한 개성과 튀는 것을 좋아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끝까지 주의 길을 닦으며 준비했던 세례요한의 겸손을 배우게 하소서.
자기를 조금 낮추는 정도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자기를 부정하고 오직 ''주님만이 살고 나는 죽어야 한다''며 확고한 믿음을 보였던 세례요한이 자기는 ''소리''이며 예수님은 ''말씀''이라고 선언했던 것처럼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을 바라보며 섬기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로 나오는 고백이 주님을 찬양하며 영화롭게 하는 고백이 되어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오신 참뜻을 전하게 하소서.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며 서로를 존중해 주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길 때 참된 평화가 이루어 질 줄로 믿습니다.
비록 나보다 부족할지라도 주께서 그러하셨듯이 진심으로 대하게 하시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자가 되게 하소서.
자기 부정이 곧 주님 사랑인 것을 세례요한을 통해 본받게 하소서.
이 땅위에 참 겸손의 본을 보여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게 하소서
( 12월 19일, ) -

주님의 크고 고마우신 사랑을 날마다 생활속에서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여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야를 보내 주시겠다는 약속을 굳게 믿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렸듯이,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을 맞아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세상이 비록 어둡고 험하지만 오히려 세파를 이겨나가는 소망으로 삼아 현실의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하므로 날마다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의 오심을 선포했던 세례요한은 주님보다 앞서 와서 경건한 나실인의 모습으로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아오라."며 주님의 오심을 선포했습니다.
그의 전하는 말씀을 듣고 죄를 회개하며 나아오는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세례를 베풀어주며 그리스도께서 오실 길을 열어 갔습니다.

우리도 주께서 다시 오실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주의 자녀로서 경건하고 신실한 삶으로 주님의 오심을 몸으로 증거하게 하소서.
준비하고 기다리는 삶이야말로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신앙의 삶인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오실 그날까지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설 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몸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 땅에 가신 모습대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하소서 (12월 20일, ) -

놀라우신 사랑을 베풀어주신 아버지의 은혜를 항상 감사드리며 날마다 주님 앞에 드려지는 생활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신 마리아가 천사로부터 하나 님의 아들을 잉태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갈등과 고민 속에 두려
워했지만, 오히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단한 후로는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 감사했던 것을 기억
합니다.
은혜의 주님, 우리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게 하소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오직 자신의 이익과 평안만을 위하여 남을 돌아보거나 배려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지만,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희생하며 주께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의 결단과 각오가 일생동안 변치 않도록 항상 지켜주소서.

때로 너무 큰 시련과 아픔을 겪게 될 때나 희생을 요구받게 될 때 우리도 마리아와 같이 용기있는 결단을 할 수 있도록 굳센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는 언제, 어떤 일에도 들어 쓰실 수 있는 충분히 준비된 종들이 될 수 있도록 날마다 새롭게 훈련시켜 주소서.
자비하신 주님,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일을 위해 크게 쓰임받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까지 버리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새 아침의 기원 ( 12월 21일, ) -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하시려고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기다리게 하신 하나님, 우리가 언제나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의 육신의 어머니가 되신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였지만 자신을 통해 이 땅에 오실 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난 후로는 스스로를 ''복 있는 사람''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가장 복되고 귀한 것임을 깨닫는 지혜로운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비록 가치와 의미보다 물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을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며 그렇게 되기 위하여 항상 자신


을 쳐서 복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무리 물질문명이 발전한다 할지라도 이 세상은 변함없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운행되고 있음을 결코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이 아침에 간절히 비옵기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여 주셔서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만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지배하여 주소서.
사랑의 왕이요, 평화의 왕이 되시는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세우며 확장하는 일을 위해서 우리의 전 삶을 바쳐 충성하는 주의 신실한 종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섬김의 본을 따라 살게 하소서
( 12월 22일, ) -

기쁜 성탄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아버지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대로 ''다스리는 자''로 오신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지만 지배자로서가 아니라 목자의 삶을 사셨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지배하며 다스리기를 원하지만 예수님은 섬기는 지도자로 오셔서 참 지도자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은혜의 주님, 우리가 주님의 본을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사람들은 작은 힘을 가지고도 크게 과시하고 함부로 사용하려 하지만 주님의 뒤를 따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같은 지도자가 되어 사람들 위에 군림하며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마음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주님의 방법을 본받게 하소서.

남을 섬기기 위해 낮아지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오히려 자랑스럽고 당당한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또한 남을 높여 줄 때 나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높임을 받게 되는 것을 실제 체험을 통해 느끼며 감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주소서.
평강의 주님,님의 뒤를 따르는 제자답게 섬김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참 섬김의 본을 삶으로 보여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 12월 23일,일 ) -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주의 백성들에게 굳센 믿음과 확실한 소망을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과 존귀를 높여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구세주 예수의 오심을 선포하며 그 길을 열어갔던 세례요한은 늙을 때까지 아기를 갖지 못했지만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경건하게 살았던 엘리사벳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은혜의 주님, 비록 지금의 형편과 처지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주님만을 사모하며 경건하게 살아가는 신실한 주의 종들이 되게 하소서.

처녀의 몸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했다는 천사의 음성을 들은 마리아는 말 할 수 없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휩싸여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임을 믿고 순종하므로 주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사랑의 주님, 때로 당황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나도 하나님의 섭리와 은총임을 믿고 순종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복 주시려고 부르신 주님의 날,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뻐하며 감사하므로 드리는 기도를 받으소서.
자비하신 주님, 간절히 비옵기는 우리의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우리 앞에 벌어지는 일들이 아무리 두렵고 받아들여지지 않을지라도 오직 주님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더욱 힘써 기도하게 하소서.

외로운 고난의 길을 무릅쓰고 이 땅에 오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 만날 때까지 깨어 기다리게 하소서
( 12월 24일, ) -

이천년 전 죄로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살리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크고 고마우신 사랑을 날마다 살아가는 동안 잊지않는 주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들려준 아기 예수의 탄생소식은 애타게 기다리던 ''메시야가 마침내 오셨다''는 복된 소식이었습니다.
경제침체 위에 테러와 보복전쟁까지 겹쳐 암울했던 한해를 보내는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에게도 짖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벗겨 내고 새 생명의 소망을 열어 줄 천사의 음성을 들려 주소서.

별을 연구하며 메시야의 오심을 간절히 바라던 동방박사들에게 밤하늘의 큰 별은 아기 예수께로 나아갈 길을 열어주는 인도자였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권력형비리의 연속으로 한없이 떨어져버린 신뢰와 침체된 마음을 추스르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분임을 확실히 깨닫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의 빛을 비춰 주소서.
 
매년 의례적인 절기로 맞이하며 웃고 즐기는 성탄절이 아니라 이 땅에 다시오실 주님을 간절히 소망하며 주님께서 오실 그 길을 마음과 정성을 다해 열어가는 주의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천사의 음성을 듣기 위해 귀를 열어 놓고, 하늘의 별을 바라보기 위해 눈을 높이 들고 항상 깨어 있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어둡고 암울한 세상을 열어갈 복된 소식과 참 빛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복된 소망이 넘치는 성탄이 되게 하소서
( 12월 25일, )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직접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돌리며 일평생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동방의 박사들과 들에서 양치던 목자들에게 들려진 천사의 음성은 오랜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어둡고 참담한 현실을 깨치고 온누리에 자유와 평화의 소식을 전할 메시야가 오심을 선포한 복음이었습니다.
주님, 아기 예수께서 베들레헴 말구유에 나신 것을 알려준 천사의 음성이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에게도 들려지는 기쁘고 복된 성탄이 되게 하소서.

뭔가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희망의 새 천년을 맞았지만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더 많은 어려움만 겪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갈 길을 알지 못하고 당황하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소망의 밝은 빛을 내려 주셔서 이 세상 구석구석에 기쁨과 사랑을 전하는 참 희망의 성탄이 되게 하소서.

배고파 우는 사람들에게도, 집이 없어 길거리를 방황하는 이들에게도 직장을 잃은 이들에게도, 테러와 전쟁으로 고통을 당한 이들에게도 평화와 기쁨의 주님이 오신 복된 소식이 들려지는 성탄이 되게 하소서.
더 나아가 마음을 열고 하나되어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돌아보고 싸매주며 받은 은혜와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아름다운 성탄이 되게 하소서.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복된 소망을 담아 우리를 찾아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감사함으로 주께 기도하게 하소서
( 12월 26일, ) -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의 모든 생애를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누구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걱정과 근심에 휩싸여 살아가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그 어느 하나도 피해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 앞에 내어놓고 자비하신 주님의 도우심을 기다릴 때만 참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닫고 고백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만이 해결받는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바울사도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으로 믿고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원망과 미움으로, 답답함과 안타까움에 몸부림쳐도 전혀 해결할 수 없었지만 감사하는 기도에는 능력이 있음을 믿고 오직 주님 앞에 아뢰게 하소서.
하나님의 평강이 나를 덮을 때에는 내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오히려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 됨을 기억하게 하소서.
바울사도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고 고백했던 것처럼 감사함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사모하는 아름답고 순수한 신아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요구를 먼저 아시고 아버지께 아뢰어주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위로의 주님, 우리와 함께 하소서


( 12월 27일, ) -

참 하나님께서 참 사람으로 오신 귀한 성탄을 보내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엄청난 희생까지도 아끼지 않으신 아버지의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
니다.

아기 예수께서 오셨을 때 이스라엘은 로마의 오랜 압정으 로 피폐되어 대부분의 백성들이 자포자기하며 믿음도 소망도 없이 살아
가고 있었지만, 그런 중에도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이 임하길 소원하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애타게 부르짖는 이들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메시야가 오실 것을 분명히 믿고 기도하던 이들의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적 혼란이 빚어내는 참담한 일들을 바라보며 또한 매일의 뉴스를 장식하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마주하면서, 오늘 우리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싸매주실 주님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셨던 주님,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셔서 이 땅에 참 평화와 기쁨이 넘치도록 역
사하여 주소서.

이스라엘의 위로자로 오신 주님, 오늘 우리에게도 위로를 내려 주소서.
메시야의 오심을 믿고 소망가운데 주의 성전을 지키던 시므온에게 결례의 날에 성전을 찾았던 아기 예수를 만나는 큰 축복을 허락하셨듯이, 우리가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는 간구를 들으시고 우리의 살아가는 날 동안 구원의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내려주소서.

우리의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소서


( 12월 28일, ) -

지나온 한 해 동안도 주께서 인도하여 주심으로 은혜가운데 지낼 수 있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의 모든 삶이 온전히 주께 드려지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로 언제나 주님의 뒤를 따른다고 하지만 악한 마귀 사탄은 항상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시험하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으나 강하고 담대하게 물리치신 것을 기억하며, 우리가 시험을 받게 될 때에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므로 물리치고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돌로 떡을 만들어 보이라는 물질의 유혹에 사람이 먹을 것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신 것처럼 우리 일생을 오직 말씀 안에 살아가므로 시험과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는 기적의 유혹에 대해 ''여호와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신앙을 가졌다고 하면서 기적과 신비의 유혹에 빠져드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내게 절하면 세상 모든 권세를 주겠다고 하는 권력의 유혹에 대해 ''사탄아 물러가라''고 엄히 꾸짖으신 것처럼 우리가 세상적인 모든 유혹과 사탄의 시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강한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우리가 어떤 시험과 유혹을 받게 되더라도 주님의 뒤를 따르는 제자답게 오직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모든 시험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 안에서 새로워지게 하소서
( 12월 29일, ) -

불과 며칠 남지 않은 올해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날마다 우리를 돌보아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 볼 때 항상 분주하고 바쁘게 움직였지만 헛된 일에 시간과 금전을 낭비했다고 후회되는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내 생각을 앞세워 주님 뜻을 거슬러도 보았지만 결국에는 실패의 아픔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괴롭게 하며 깊은 죄책감에 빠져들게까지 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의 마음에 주님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내려주소서.

항상 어린아이와도 같은 우리가 세상의 수많은 시련과 풍파에 맞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불쌍히 여기사 주님의 강한 손길로 잡아 주소서.
나약하고 부족하면서도 항상 제멋대로 행하려고만 하는 저희들이지만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주님 품안에 품어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은혜의 주님,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굳센 믿음을 지니게 하여주소서.

뿐만 아니라 이제 더 이상 지난 일에 연연해하거나 후회하지 않고 모든 지난 일들의 아픔과 상처를 털고 일어나는 용기를 주소서.
주님,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우리의 믿음을 바로 세우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을 온전히 주께 맡기는 헌신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새 해에는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떳떳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참 소망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모두 하나되어 나아가게 하소서


( 12월 30일,일 ) -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모두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임을 마음 속 깊이 감사하여 드리는 우리의 찬양을 받아주시고 주님 은혜 안에서 더욱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볼 때 하나님 앞에 불순종했던 일들이 많았지만 주님은 한번도 꾸짖지 않으시고 날마다 새롭게 은혜를 내려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당연히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했지만 사실은 주께서 한량없이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이었음을 깨닫고는 너무도 죄송하고 감사하여 아버지 앞에 엎드려 경배를 드립니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모두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여 주신 은혜로 인하여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음을 깨닫게 하소서.
혹시라도 주님의 뜻을 벗어나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며 말씀 안에서만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따르는 성도들이 몸된 교회를 통하여 하나되게 하실 뿐 아니라 서로 도우며 힘을 북돋우게 하셨으니 주님 안에서 항상 승리하게 하소서.
혼자 힘으로는 어려울지라도 둘이 하나되면 더 큰 힘을 낼 줄 믿습니다.
온 교회가 하나되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서 마침내 하나님 나라에 다함께 들어가는 크고 놀라운 축복이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나약한 우리를 들어 그리스도의 완전에까지 이르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주님 안에서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 12월 31일, ) -

주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땅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항상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영광과 찬양을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매년 이 때쯤 한 해를 돌아볼 때 흔히 쓰는 ''다사다난''이란 표현이 금년엔 ''오리무중''으로 바뀌었다는 보도를 접하며 답답함 을 느끼게 됩니다.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는지조 차 알 수 없는 참담한 상황이 계속 벌어지게 되어 불신과 불안이 만연해
진 현실입니다.
자비하신 주님, 우리의 불안한 마음을 위로하시고 평안을 내려주소서.

비록 이 땅의 현실은 암담하고 불안할지라도 우리 믿음의 자녀들만은 세상 현실에 휩싸여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굳센 믿음 을 지니게 하소서.
말세지말을 당하여 더욱 극악한 방법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탄에 맞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더
하여 주소서.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확실히 믿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새 해에는 우리 믿는 사람들이 먼저 앞장서서 세상의 어둠을 깨치며 몸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남을 원망하거나 미루지 않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법을 지키므로 세상에 본이 될 뿐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소서.
묵은해를 보내면서 아픔도 함께 보내어 새해에는 기쁨만 넘치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여, 우리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소서
( 1월 1일, ) -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우리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 아침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오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일생을 오직 생명의 주관자이신 아버지께 의탁하고 살아갈 때 하루하루의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형통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너희는 ...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엡4:22)"고 하신 바울사도의 말씀처럼 진정 새로워지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일어서게 하시고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게 하시고  이기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헌신적인 사랑을 가지고 나눠주게 하소서.
언제나 나만을 위한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 내 삶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만을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새 해에는 신앙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크고 높은 소망과 비젼을 꿈꾸게 하시고 어떤 시험과 시련이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오직 인내하므로 이기게 하소서.
주님께서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통하여 한 형제 자매된 성도들이 서로 돕고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도록 승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앞서 인도하시며 내일의 소망을 열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개회 기도문 여러편 모음 관리자 2017.10.07 26
» 새 아침의 기원 365일 관리자 2016.02.09 71
4 기도문 모음 관리자 2014.06.28 790
3 기도모음-1 관리자 2014.01.04 87
2 기도모음-2 관리자 2014.01.04 78
1 묵상기도 모음 김장로 2011.01.10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