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제일교회소식지 9호

우리가 힘써 일하니 하나님이 웃으셨습니다
이번호의 열쇳말은“ 봉사”입니다. 즉“ 친교와 봉사를 일치시키는 교회”라는 올해 우리 교회 표어 중 두 번 째 단어지요. 

우리들 의 봉사는, 이웃을 위한 것이든, 가족을 위한 것이든, 사회를 위한 것이든 한결같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하나님나라의 징표입니다. 우리가 힘써 일해서 우리의 이웃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았다면, 

우린 그 모습에서 이미 하나님의 웃음을 본 게 아닐까요? 

우리들의 작은 봉사와 이웃사랑으로 날마다 환하게 웃으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즐겁게 상상해봅니다 

청주제일교회소식지 9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