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백의 기도

2019.01.18 04:50

조회 수:69

할렐루야..


하나님…계절이 변함을 보고도 주님을 이해하지 못함은
무슨 이유입니까..?
더운날을 주심이 들판에 곡식을 위한 것이요..
한여름에 소나기도 주님의 뜻이 계신 것으로
우리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때때로 주님을 크게 불러보지만…
주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는 걸 압니다.. 


주님…
주님께 드리는 우리 기도가
우리 욕심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주님께 드리는 우리 찬양이
우리 욕심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사랑이 없어…오래 참음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을 알면서 깨닫지 못하고 행하지 못하고
있어..오늘도 주님말씀을 세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와 같은
우리 모습이 무척이나 부끄럽습니다...


주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습니다.
우리 믿음이 자라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반석이 되신 주여..
우리가 주님의 귀한 뜻을 바로 알고 바로 행동하게 하옵소서..
주님..우리 도움을 원하는 많은 곳이 있습니다.
우리 사랑이 부족하여 그러한 곳에 주님의 손길을
전하지 못함을 꾸짖어주소서…


주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의 첫사랑을 회복하여...
내안에 있는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옵소서…
그 누가 무엇이라 해도 주님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을...
나는 압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제 우리 걸음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이제 우리 손길로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이 시간에도 항상 우리 곁에 계시어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영광을 받으시길 기다리시는 주님..


예수그리스도..주여...
귀한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만왕의 왕되시며...
 
변하는 계절을 볼때마다 주님이 우리곁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 날이 있음은 따사로운 봄날이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차가운 바람속에 숨어 있는 꽃망울을 알아 볼수 있는 지혜의 통찰력을 주시옵소서...
주님…우리에게 자라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이레..이삭을 대신 할 어린양을 준비하신 하나님. 
우리의 삶에도 우리의 죄값을 대신 할 제물을 가까이 두었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우리의 믿음을 깨워 주시옵소서..
치료하시는 하나님...여호와라파의 하나님...우리의 병든 마음과 우리의 연약한 영혼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오늘 이 예배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쁨의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가 없는 것..감사를 잊고 있는 것...우리의 삶에 슬픈일이요. 주님이 슬퍼하시는 일입니다.
만약에 감사...만일에 주님이 나에게 뭘 해줘서....감사하다고 하면 그것을 우리 욕심일 것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이걸 해 주었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하면 그것은 어리석은 우리 믿음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감사..우리가 가진 것이 없음에도 감사하는 것이 주님이 바라는 감사인데..
아직 우리의 믿음이 작아...그렇게 행하지 못함을 고백하는 이 시간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은 오래 참는다 하였으나우리는 오래 참지 못하였고..
성령의 열매는 온유와 절제라 하였으나.우리는 온유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하는 이 시간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말씀을 보아도 행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였으니...
믿음으로...말씀으로....오직 주 예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 중심에 있는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우리 심령의 문을 열어...주시는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직분자들의 자격과의무"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주님의 놀라운 능력이 있어..
말씀을 전할 때에 잠자는 심령들이 깨어나는 커다란 역사가 있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 주시는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으로 가득차지 아니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찬양대를 포함하여 이 제단을 위해 이모양 저모양으로 봉사하는 손길들위에

주님의 커다란 축복을 주시고
 
봉사하는 모든 모양의 손길과 발걸음들에 기쁨의 평안을 내려 주시옵소서….주님.
 
이 모든 기도를...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위에서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
할렐루야...
만왕의 왕 되시며...
 
주님….날이 무덥습니다.
이 더위속에도 주님의 뜻이 있으니… 그 뜻을 조금이라도 아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로 우리의 심령이 시원함을 얻고…육신의 강건함을 얻게 하옵소서…
 
주님….주님이…이 땅에 오신 이유를 올바로 알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이 오시어....죄에 대하여..의에 대하여...심판에 대하여.말하리라…주님 말씀 하셨습니다.
죄라함은 예수님을 믿지 않음이요..
의라함은…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니 우리가 다시 예수님을 보지 못함이요...
심판이라 함은...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말씀하셨습니다.
주님…말씀을 가까이 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예수님을 바로 알고...주님의 살과 피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진정과 신령함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주님의 살과 피를 기억하는 축복의 성찬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우리는...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아니하며…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아니하며…오히려 미련한 마음이 커지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상실한 마음으로 내어 버려 두어…
우리는...시기, 질투와 수군거리는 자가 되고......교만하며, 우매한자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꾸직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내어버려 두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우리는 복음에 빚진자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부끄러워 했음을 고백합니다.
복음은...믿는 자에게 구원이요...하나님의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의가 있어….우리를 굳게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신 그 말씀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마태복음 24장…''이단, 사이비를 주의하라''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고….귀를 열어 주시어...잠자는 우리의 영이 깨어 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심령이…성령으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생활이 믿음으로 채워 지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게 하옵소서..  더욱 더 기도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교역자와 봉사자들과 많은 손길들위에 주님의 축복함께 하길 바라며…
이 기도를...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
할렐루야…
만왕의왕....
 
산천이 푸른 신록의 계절 6월입니다.
6월은...이 땅에 있었던 아픈 상처...전쟁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이 땅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몸 바쳤던 많은 순국 선열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들로 인하여..이 땅에 진정한 자유가 있어…이 땅에서 마음껏 예배하고 주를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전쟁과 혼돈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지금까지 평안을 누릴 수 있음에 주를 찬양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보지 못하는 것들에 증거라 하신 주님..
우리..믿음이 말씀의 실상이 되게 하시고...우리..믿음이 말씀의 증거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라하신 주님…
이 예배에...우리의 신실하심과 정성이 담아져…찬양이 우리의 욕심으로 울리지 않게 하시고..
힘써 기도하는 것들이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가득차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성령을 사모하는 심령들로..이 제단에 뜨거운 성령이 차고 넘치길 소망하고..기도합니다. 
기도가...하나님을 움직이고…우리를 움직여….성령의  불길을 불러 오게 하시고,  기도의 불길을 불러오게 하옵소서…
모세가 그 민족을 위해 40주야를 기도한 것과 같이…
신록의 계절... 6월에 이 제단에..급하고 강한...기도의 바람이 불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도…사랑도…축복도.…은혜도...기도로 시작한다는 주님 말씀을 믿습니다.  이 계절… 우리를 더욱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 전하기를 원합니다…..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많은 생각들을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쉽고 편하게 전파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어…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이 시간  예배 중심에 있는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우리 심령의 문을 열어...주시는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어
말씀을 전할 때에 잠자는 심령들이 깨어나는 커다란 변화와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 주시는 평강이 가득하여 어디서든 주의 군사로 살아가게 하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심령이 병들자들이 치유를 받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찬양대를 포함하여 이 제단을 위해 이모양 저모양으로 봉사하는 손길들위에 
주님의 커다란 축복과 은혜를 주시길 바라며 
이 모든 기도를...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위에서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
=========================
이 땅에 있었던 아픈 상처...전쟁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몸 바쳤던 많은 순국 산열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들이 있었음으로 이땅에 진정한 자유가 있었고...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땅의 전쟁과 혼돈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지금의 평안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보지 못하는 것들에 증거라 하신 주님..
우리의 믿음이 주님 말씀의 실상이 되도록 하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이 주님 말씀의 증거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하신 주님...
이 시간 드리는 예배의 우리의 온 맘과 정성이 담아지게 하옵소서...
 
신령한 것...주의 성령을 분별하게 하소서..
성령의 인도하심이 승리하심을 알게 하옵소서…
번잡한 생활속에서 주의 인도하심을 쫓는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생각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우리의 삶을 복음의 본이되도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 중심에 있는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우리 심령의 문을 열어...주시는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할 때에 잠자는 심령들이 깨어나는 커다란 역사가 있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 주시는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예배의 찬양이 우리들의 욕심으로 울리지 않게 하시고..
힘써 기도하는 것들이 우리의 욕심으로 가득차지 아니하게 하옵소서..
오직 성령만을 사모하는 심령들로 인하여...이 제단에 불길같은 성령이 차고 넘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기도하게 하옵소서…오직 밖에 없을 알게 하옵소서…
회계도…사랑도…축복도,…은 혜도 오직 기도에서 시작됨을 알게 하옵소서..
모세가 그민족을 위해 40주야를 기도한것과 같이 이 제단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찬양대를 포함하여 이 제단을 위해 이모양 저모양으로 봉사하는 손길들위에 
주님의 커다란 축복을 주시고 
봉사하는 모든 모양의 손길과 발걸음들에 기쁨의 평안을 내려 주시옵소서….주님.
 
이 모든 기도를...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위에서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
할렐루야//
만왕의 왕되시며...만물을 창조하시고...우리의 삶 가운대 계신 주님.. 
또 다시 찾아오는 봄날…오늘은 부활주일을 한주일 앞둔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어린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때..
제자와 무리들이 호산나 다윗의자손이여라고 외침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이제 이 종려주일이 지나고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이 때에..
주님이 이땅에 오심과 주님 부활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살어야 하지만…
이 땅에서는 사회적이고 경제적으로.그리고 정치적으로 살으라 합니다..
우리의 싸울 것이 혈과 육이 아니라 하셨건만…
우리는 마음이 약하고, 훈련 되지 않은 어린 양이라..어찌 할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믿음을 고백합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작은 믿음이 성장하게 하옵소서..
 
영적 성장을 원합니다.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기도하는 연습을 하게 하시고..
기도를 우리의 삶에 최우선에 놓게 하시옵소서....
전략적이고 치밀한 미혹의 영들을 분별하는 성령의 지혜를 주시옵소서…
미혹의 영들을 분별하는 전략적인 말씀 공부를 원합니다..
지혜없이 무조건적인 기도를 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린 것 같이..감사와 은혜에 제물이 필요함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주시는 은혜를 위해 어떤 제물을 드려야 할지를 고민하는..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게 하옵소서..
주님...이 제단에 성령의 불이 식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가진만큼 베풀 수 있고..경험한 만큼 만 아는 어린 양입니다. .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 줄 수 있고..지혜가 있어야..지혜를 줄 수 있고..은혜가 있어야 은혜를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이 주님 은혜를 사모하고 갈망하는 삶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신 주님.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하신 주님.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함을 알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 중심에 있는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라"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하실때…
우리 심령의 문을 열어….아멘으로 화답하여..말씀이 믿음의 씨앗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 주시는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오늘도 이 제단을 위해 이모양 저모양으로 봉사는 손길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총을 한없이 내려 주시길 기도하며..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으로 가득차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2012년 3월 31일 종려주일..
======================
할렐루야//
만왕의 왕되시며...
또 다시 찾아오는 봄날…오늘은 부활주일을 한주일 앞둔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어린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때..
제자와 무리들이 호산나 다윗의자손이여라고 외침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이제 이 종려주일이 지나고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이 때에..
주님이 이땅에 오심과 주님 부활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살어야 하지만…
이 땅에서는 사회적이고 경제적으로.그리고 정치적으로 살으라 합니다..
우리의 싸울 것이 혈과 육이 아니라 하셨건만…
우리는 마음이 약하고, 훈련 되지 않은 어린 양이라..어찌 할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믿음을 고백합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작은 믿음이 성장하게 하옵소서..
 
영적 성장을 원합니다.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기도하는 연습을 하게 하시고..
기도를 우리의 삶에 최우선에 놓게 하시옵소서....
전략적이고 치밀한 미혹의 영들을 분별하는 성령의 지혜를 주시옵소서…
미혹의 영들을 분별하는 전략적인 말씀 공부를 원합니다..
지혜없이 무조건적인 기도를 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린 것 같이..감사와 은혜에 제물이 필요함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주시는 은혜를 위해 어떤 제물을 드려야 할지를 고민하는..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게 하옵소서..
주님...이 제단에 성령의 불이 식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가진만큼 베풀 수 있고..경험한 만큼 만 아는 어린 양입니다. .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 줄 수 있고..지혜가 있어야..지혜를 줄 수 있고..은혜가 있어야 은혜를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이 주님 은혜를 사모하고 갈망하는 삶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신 주님.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하신 주님.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함을 알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 중심에 있는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라"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하실때…
우리 심령의 문을 열어….아멘으로 화답하여..말씀이 믿음의 씨앗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 주시는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오늘도 이 성광제단을 위해 이모양 저모양으로 봉사는 손길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총을 한없이 내려 주시길 기도하며..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으로 가득차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2012년 3월 31일

================
할렐루야//
만왕의 왕되시며...
 
변하는 계절을 볼때마다 주님이 우리곁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 날이 있음은 따사로운 봄날이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차가운 바람속에 숨어 있는 꽃망울을 알아 볼수 있는 지혜의 통찰력을 주시옵소서...
주님…우리에게 자라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이레..이삭을 대신 할 어린양을 준비하신 하나님. 
우리의 삶에도 우리의 죄값을 대신 할 제물을 가까이 두었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우리의 믿음을 깨워 주시옵소서..
치료하시는 하나님...여호와라파의 하나님...우리의 병든 마음과 우리의 연약한 영혼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오늘 이 예배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쁨의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가 없는 것..감사를 잊고 있는 것...우리의 삶에 슬픈일이요. 주님이 슬퍼하시는 일입니다.
만약에 감사...만일에 주님이 나에게 뭘 해줘서....감사하다고 하면 그것을 우리 욕심일 것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이걸 해 주었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하면 그것은 어리석은 우리 믿음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감사..우리가 가진 것이 없음에도 감사하는 것이 주님이 바라는 감사인데..
아직 우리의 믿음이 작아...그렇게 행하지 못함을 고백하는 이 시간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은 오래 참는다 하였으나 나는 오래 참지 못하였고..
성령의 열매는 온유와 절제라 하였으나..나는 온유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하는 이 시간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말씀을 보아도 행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였으니...
믿음으로...말씀으로....오직 주 예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 중심에 있는 귀한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우리 심령의 문을 열어...주시는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직분자들의 자격과의무"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주님의 놀라운 능력이 있어..
말씀을 전할 때에 잠자는 심령들이 깨어나는 커다란 역사가 있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 주시는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으로 가득차지 아니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찬양대를 포함하여 이 제단을 위해 이모양 저모양으로 봉사하는 손길들위에

주님의 커다란 축복을 주시고
 
봉사하는 모든 모양의 손길과 발걸음들에 기쁨의 평안을 내려 주시옵소서….주님.
 
이 모든 기도를...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위에서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 아멘 -

2012년 1월 29일
==================
할렐루야…

주님. 11월에 첫날입니다. 이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한 해를 준비하는 때입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을 볼 때 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알 수 있어..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주님. 이 세상을…다스리라..정복하라..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 땅이 황폐해 가고 있습니다…이 땅에..신종플루라는 질병의 두려움에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하여 우리의 믿음이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
주의 얼굴을 보고 싶어 뽕나무에 올라간 삭개오처럼.
우리가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해 성전에 모였으니 우리들의 심령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육체의 양식을 위해 애쓰는 것 보다….우리들의 성령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하신 말씀에 따라 우리들의 심령이 주를 향해 날마다 구하게 하옵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신 주님.
우리의 믿음으로 주를 보게 하시고…우리의 믿음으로 주의 음성을 듣게 하시옵소서..

주님...
이 예배를 내어 버려두지 마시고 축복 속에… 주의 은혜 안에 있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깨어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오니 이 예배를 감싸고 있는 악하고, 게으르고, 무익한 세력들아
떠나갈찌어다.  우리 주 예수의 피로 이길찌어다.

주님. 오늘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목사님이 말씀을 전할 때에…우리의 마음에 열어 도전을 받도록 하옵소서…

주님, 성광교회를 기억하시고...말씀과…성령과….찬양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없는 찬양은 울리는 꽹과리라 하였으니...우리의 찬양에 주의 사랑이 있게 하시고..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다하였으니...우리 마음에 주의 사랑이 있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 각 기관 마다 새로운 일꾼을 선출하는 이 때에…지혜를 주시고…은혜를 주시옵소서.
더욱이 기도하기는 청년회와 중고등부, 유소년부, 유치부의 어린 영혼들에게 더욱 깊은 관심과
기도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주의 사랑으로 흔들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욕심으로 인도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오직 주 예수의 성령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들 위해 십자가위에서 죽으셨다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주의 얼굴을 보고 싶어 나무에 오른 삭개오 처럼.
주의 얼굴을 보기 더 기도하고 더 찬양하며 내마음을 열게 하소서..
우리의 육체의 양식을 위해 애쓰는 것 보다.
우리의 영을 위한 양삭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면 말씀을 듣기를 사모하게 하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증거라 하신 말씀...
주님. 우리가 주님 주시는 그 믿음을 보게 하소서...
내 안에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우리가 주의 자녀임을 알고 주님 주시는 특권을 우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드리는 이 에배를 버려주지 마시고 축보고속에 은혜안에 있게 하시오보소서..
이 예배를 드리는 마음들이...주의 음성을 듣기 원하고...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고..
약한 우리들의 의지를 말씀으로 돌아보고...경건에 이르기를 날마다 연습히고..주의 성령 충만으로
...

주님,.
이 땅의 어린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게 하소서..

환경을 생각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자연을 다스리라 했는 데..
주님의 말씀으로 잘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시옵소서..
기도하게 하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증거요..보지 못하는 것들의 실상이니..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하신 말씀처럼,.우리들의 마음이 주를 향해 날마다
두드리게 하시옵소서..

이제 11월 입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한해를 계획하는 이때...
기도하며 준비하게 하시옵소서..우리들의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이제 각 기관들이 총화를 합니다. 특히...오늘은
청년회 정기총회가 있습니다. 주님, 우리들이 청년들에게 좀 더 관삼과 기도를 가지게
하옵소서.. 그들을 주의 사랑으로 감싸 안을 수 있도록 하시고...그들을 주님의 관심밖에 \
있지 않게 하옵소서..

성광제단을 기억하시고...말씀안에..성령안에...찬양안에 있게 하오소서...
사랑이 없는 찬양은 울리는 꾕가리라 하였으니...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다하였으니...우리 안에 성령이 주관하는 사랑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으로 울리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욕심으로 인도되지 않도록 우리들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부족하지만...늘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부족하지만...늘 성령충만을 사모하게 하시옵소서.

많은 부족하여 주께 기도할 때에 우리의 기도를 버려 두지 마소서,.기억하여 주시고..
우리들의 심령에 깊은 은혜를 내려 주시어 마음의 문이 열리고,...어두웠던 눈이
열리게 하시옵소서...

========================
할렐루야…

 

주님. 11월에 첫날입니다. 이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한 해를 준비하는 때입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을 볼 때 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알 수 있어..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주님. 이 세상을…다스리라..정복하라..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 땅이 황폐해 가고 있습니다…이 땅에..신종플루라는 질병의 두려움에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하여 우리의 믿음이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

주의 얼굴을 보고 싶어 뽕나무에 올라간 삭개오처럼.

우리가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해 성전에 모였으니 우리들의 심령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육체의 양식을 위해 애쓰는 것 보다….우리들의 성령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하신 말씀에 따라 우리들의 심령이 주를 향해 날마다 구하게 하옵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신 주님.

우리의 믿음으로 주를 보게 하시고…우리의 믿음으로 주의 음성을 듣게 하시옵소서..

 

주님...

이 예배를 내어 버려두지 마시고 축복 속에… 주의 은혜 안에 있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깨어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오니 이 예배를 감싸고 있는 악하고, 게으르고, 무익한 세력들아

떠나갈찌어다.  우리 주 예수의 피로 이길찌어다.

 

주님. 오늘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목사님이 말씀을 전할 때에…우리의 마음에 열어 도전을 받도록 하옵소서…

 

주님, 성광교회를 기억하시고...말씀과…성령과….찬양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없는 찬양은 울리는 꽹과리라 하였으니...우리의 찬양에 주의 사랑이 있게 하시고..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다하였으니...우리 마음에 주의 사랑이 있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 각 기관 마다 새로운 일꾼을 선출하는 이 때에…지혜를 주시고…은혜를 주시옵소서.

더욱이 기도하기는 청년회와 중고등부, 유소년부, 유치부의 어린 영혼들에게 더욱 깊은 관심과

기도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주의 사랑으로 흔들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욕심으로 인도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오직 주 예수의 성령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들 위해 십자가위에서 죽으셨다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주의 얼굴을 보고 싶어 나무에 오른 삭개오 처럼.

주의 얼굴을 보기 더 기도하고 더 찬양하며 내마음을 열게 하소서..

 

우리의 육체의 양식을 위해 애쓰는 것 보다.

우리의 영을 위한 양삭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면 말씀을 듣기를 사모하게 하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증거라 하신 말씀...

주님. 우리가 주님 주시는 그 믿음을 보게 하소서...

 

내 안에 주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우리가 주의 자녀임을 알고 주님 주시는 특권을 우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드리는 이 에배를 버려주지 마시고 축보고속에 은혜안에 있게 하시오보소서..

이 예배를 드리는 마음들이...주의 음성을 듣기 원하고...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고..

약한 우리들의 의지를 말씀으로 돌아보고...경건에 이르기를 날마다 연습히고..주의 성령 충만으로

...

주님,.

이 땅의 어린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게 하소서..

환경을 생각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자연을 다스리라 했는 데..

주님의 말씀으로 잘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시옵소서..

기도하게 하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증거요..보지 못하는 것들의 실상이니..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하신 말씀처럼,.우리들의 마음이 주를 향해 날마다

두드리게 하시옵소서..

이제 11월 입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한해를 계획하는 이때...

기도하며 준비하게 하시옵소서..우리들의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이제 각 기관들이 총화를 합니다. 특히...오늘은

청년회 정기총회가 있습니다. 주님, 우리들이 청년들에게 좀 더 관삼과 기도를 가지게

하옵소서.. 그들을 주의 사랑으로 감싸 안을 수 있도록 하시고...그들을 주님의 관심밖에 \

있지 않게 하옵소서..

 

성광제단을 기억하시고...말씀안에..성령안에...찬양안에 있게 하오소서...

사랑이 없는 찬양은 울리는 꾕가리라 하였으니...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다하였으니...우리 안에 성령이 주관하는 사랑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으로 울리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욕심으로 인도되지 않도록 우리들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부족하지만...늘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부족하지만...늘 성령충만을 사모하게 하시옵소서...

 

많은 부족하여 주께 기도할 때에 우리의 기도를 버려 두지 마소서,.기억하여 주시고..

우리들의 심령에 깊은 은혜를 내려 주시어 마음의 문이 열리고,...어두웠던 눈이

열리게 하시옵소서...

 

*^^*

==================
할렐루야…

 

주님. 계절이 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 곁에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로 죄값을 치루신 예수님....

이제 그 피로 인하여 우리는 주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 갈 때에 우리가 주의 자녀 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주  예수의 피로

유혹에서 승리하고…주 예수의 피로 사탄의 두려움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거룩한 부담감....내 양을 먹이라.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긴장감…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거룩한 긴장감으로 .늘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사모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은 작은 정성을 모아 “새 생명 초청 전도 축제”로 예배를 드립니다.

초청을 받아 오신 모든 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그들이 주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열어 주님을 영접하는 주님의 크신 축복을 주시옵소서..

 

초청을 준비한 우리들에게는 은혜와 깨달음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세운신 목사님을 통하여 “고난 속에 숨겨진 축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이

선포 될 때에 듣는 자들의 마음이 깨어나서 고난 속에서 축복을 찾는 크고도 놀라운

역사가 있어지게 하옵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신 주님.

믿음으로 바라는 것들이 우리들의 삶에 실상이 되도록 우리들의 삶을 시간시간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죄악

가운 데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만왕의.....

 

주님…무더운 계절입니다. 이 무더위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이 땅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 입은 이들도 복구 작업에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하셨으니..우리가 성령으로 예배하게 하시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상처 받은 영혼들이 치유되고…

이 예배를 통하여…게으르고..무지하고..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는 주님의 자녀라 하였습니다. 자녀가 떡을 달라 할 때 돌을 줄 부모가 없고…자녀가 생선을

달라 할 때 뱀을 줄 부모가 없다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찾으라 그리하면 찾아 낼 것이요…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라 하셨으니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고…찾고…두드리게 하옵소서…

주께 구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알게 하시옵소서…

 

주님...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성령으로..쓰였으니..성경을 볼 때 성령 없이는 알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게 하시옵소서..

 

때를 따라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지난 주간에는 유치부 성경학교가 주의 은혜 안에

마치었고 이번 주간에는 유년부와 소년부 여름 성경학교가 진행되고…8월 첫주간에는

중고등부와 청년부의 수련회가 진행됩니다. 주님…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는 교역자와 교사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은혜로운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되도록 주여 함께 하시옵소서..

 

주님. 이 교회가…주의 군병들을 키워…성령의 전신갑주와 성령의 검을 가지게 하옵시고...

영적 치유를 감당하게 하는....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제단에 성령의 샘이 마르지 않게 하시고..기도의 끈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 중심에 있는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 마음 문……듣는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여 말씀을 전할 때에 잠자는 영혼이 깨어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의 영과 육이 늘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사역을 돕는 부교역자..장로님..그리고 직분자들에게도 주님이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예배를 돕는 성가대의 찬양을 통하여 주의 은혜를 만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이 교회에 교사로, 예배안내로, 차량안내로, 식당봉사로, 여러 모양으로 봉사하는

많은 손길들에게 주님의 평안과 위로와 기쁨을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
무더운 여름 날입니다. 이 더위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지치지 않게 하시옵소서.

이땅에 많은 비가 내려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주의 평안으로 힘을 얻게 하시옵소서..

 

주님...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성령으로 쓰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볼 때 성령 없이 볼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일이 성령님의 일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주님 주시는 풍성한 성령으로 일하게 하시옵소서..

 

주의 성령을 사모하게 하시고, 우리 안에 잠자는 성령을 깨워 주시옵소서..

세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깨어 있는 성령을 가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과 능력을 제한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듣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말씀을 볼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상처 받은 영혼을 주님의 이름으로 치유하게 하시옵소서.

이 예배에 있는 악한 영과 게으른 영과 무지한 영의 세력들이 떠나가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길를 우리는 주님의 자녀라 하였습니다.

자녀가 떡을 달라 할때 돌을 줄 부모가 없다 하였습니다. 자녀가 생선을 달라 할때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씁니까..?  주님께서 말씀 하시길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하소서..

 

이 제단에 성령의 샘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들이 식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때를 따라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

이제 여름 성경학교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유치부, 유년부, 소년부, 중고등부, 청년부

그리고 각각의 남녀 선교회들이 여름 행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여름 행사를 준비하는 교역자분들과 교사들 그리고 많은 남여 선교회 임원들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준비하고 진행하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성광교회가 주의 군대가 되어 영적 싸움터에 나가는 군병들을 키우게 하시옵소서. 성령의 전신갑주를 지니게 하시소 성령의 검을 가지게 하옵소서..

주님. 성광교회가 주의 학교가 되어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역할을 감당하고...주의 병원이 되어 영적치유를 감당하게 하는 큰 그릇의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 중심에 있는 귀한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 마음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주시는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주의 놀라운 능력이 함께 하여  말씀을 전할때에 잠자는 영혼이 깨어나고, 죄악으로 물들었던 영혼이 깨끗이 씻음을 받는 기쁨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제단을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의 영과 육이 늘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지켜주시옵소서.

목사님을 돕는 부교역자들과 장로님들과 많은 직분자들에게도 끊임없는 주의 어루만지심과

주님의 크고 놀라운 간섭이 있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예배를 돕는 성가대의 찬양을 통하여 주의 은혜를 만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 성광교회에 교사로, 예배안내로, 차량안내로, 식당봉사로, 여러 모양으로 봉사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의 평안이 있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
할렐루야...

 

봄날입니다.

따사로운 날씨를 받아 여러모양의 꽃들이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이 변하는 것을 볼 때에...우리는 주님이 우리곁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으시고..사흘만에 부활하신 주님..

우리에게 성령의 불길을 주신 주님..우리는 그 성령을 사모하여야 하지만.. 우리는 늘 부족합니다.

 

때로는 예수를 믿는 우리를 제 정신이 아니라고 하는 무리가 있고.....

때로는 예수를 믿으며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우리를 보고 손가락 질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전도하고 헌신하는 우리의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여 쓰러지고...후회하고 그러면서도 주님께 기도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영이 악한 靈을 분별하게 하시고 우리의 입을 열어 기도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정치가 무엇입니까.?? 주님이 주신 말씀..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정치의 근본아니겠습니까..?

네 이웃을 사랑하는 주님 주신 그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그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되도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 시대에는 예수를 파는 자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정치하는자가 팔고... 사업하는자가 팔고....가르치는자가 팔고..

여러모양으로 예수 파는자가 거리마다 차고 넘칩니다.

이런 이 시대에 우리가 유다처럼 은 30냥에 예수를 팔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팔지 않았나 돌아보는 귀한 예배시간되게 하옵소서..

주님 주신 말씀에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하였사오니..

이 성전에 뜨거운 기도가 식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보지 못하는 것들에 증거라 하였사오니...

믿음을 붙들고 기쁨을 살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의 생활이 어떤한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일하는 일터에서 주께 부끄러움 없는 성실한 근무를 하는 지 돌아보게 하시고..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나라에 부끄러움 없는 일을 하고 있는 지 돌아보게 하시고.....

가정에서는 자녀로서...또한 부부로서 성실한 도리를 다하고 있나 돌아보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활에 고통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형상으로 우리를 고치기 위함이요,

그 고통으로 인하여 주께 영광돌리기 위한 것임을 알게 하시고, 우리의 삶에 시간 시간마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간섭하여 깨우침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겸손히 섬기는 종들"이란 제목으로  마가복음 10장 35-45절 말씀으로

주의 귀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에게 주의 능력을 주시옵시고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는 마음 문을 열어 말씀을 잘 받아 들이게 하옵소서...

귀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하신 주님 말씀처럼 우리의 귀가 열리는 역사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으로 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오직...이 한시간의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시간 예배를 위하여 찬양하는 성가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으시고...

귀한 성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많은 손길들에게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을 주시옵소서..

 

이 좋은 주일날 모든 교회위에 예배위에 주님의 평강이 풍성하길 소망하며...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죄악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008년 4월 13일

할렐루야...

 

봄날입니다.

개나리도 피고 산수화도 피고 햇살은 점점 따사해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어찌 부인하겠습니까..

 

이 시대에 스승이 없다 합니다. 가르치는 자는 있으나 올바른 선생이 없다 합니다.

믿는자는 있으나 예수제자가 없지 않나 돌이켜 보는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제자는 희생과 헌신과 충성을 가지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자 임을 알지만

행함이 없는 우리를 꾸짖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어리석은 믿음이 깨어나는 시간되게 하시옵소서...

 

이 시대에 예수를 파는 자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정치하는자가 팔고 ... 사업하는자가 팔고....가르치는자가 팔고..

예수 파는자가 거리마다 차고 넘칩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유다처럼 은 30냥에 예수를 팔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팔지 않았나 돌아보는 시간되게 하소서... 주여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주신 말씀에 내집은 기도하는 집이라하였사오니..

이 성전에 뜨거운 기도가 식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한시간 말씀으로 우리의 생활이 어떤한지 돌아보는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다니는 직장에서 주께 부끄러움 없는 성실한 근무를 하는 지 돌아보게 하시고..

운영하는 사업장에서는 나라에 부끄러움 없는 세금을 내고 있나 돌아보게 하소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랗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가정에서는 자녀로서 또한 부부로서 성실한 도리를 다하고 있나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생활하는 터전이 주의 복음을 전하는 곳임을 알고 생활하는 곳에서

주의 향기를 발하여 주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성실하고 정직하고 충성되게 일하도록

주여 우리를 주의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의 제물이 되길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생활에 고통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형상으로 우리를 고치기 위함이요,

그 고통으로 인하여 주께 영광돌리기 위한 것임을 알게 하시고, 우리의 삶에 시간 시간마다

주님이 간섭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는 바쁘게 변화되고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부준함속에서도 주의 말씀을 찾는 영성훈련이 되도록 하시고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 말씀을

보는 것으로 시작되고 또한 말씀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도록...  

주여 우리의 심령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제단 새벽예배에 드리는 QT가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말씀속에 감추인 보화를 찾는 기쁨을 시간시간마다 가질 수 있도록 주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주께서 말씀하시길... 우리가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멋진 기도와 찬양을 한다고 하여도 주님 주시는 사랑이 없으면 모든것이 헛됨을 알게

하시옵소서..... 외식하는 자의 기도가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외식하는 찬양이 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안에 있는 성령이 살아 쉼쉬어 성령의 열매인 화평과 오래참음과 온유와 절제가 있게 하시옵소서..

 

주님.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시고 사흘만에 우리를 위해 부활하신 주님.

이제 그날을 가념하는 날이 다가옵니다. 더욱 주를 기억하는 계절입니다.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이 헛됨을 알게 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내 구주로 영접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자기 은사를 계발하라" 고전 12:27-31 절 말씀으로........

주의 귀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에게 주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가 마음 문을 열어 말씀을 갈망하는 마음이 식어지지 않기를 바라나이다..

귀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하신 주님 말씀처럼 우리의 귀가 열리는 역사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으로 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의 기도가 외식하는자의 탄식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라며.....

 

이 시간에도 이 귀한 성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많은 손길들을 주여 기억하시옵시고 

그들에게 주님의 크신 위로를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죄악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007년 3월 25일 *^^*

=======================
할렐루야 만왕의 왕되시며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시간 역사도 주관하시며 우리의 삶에

근원이 되신 주님. 이 시간 이 귀한 예배가 주님께 드리는 우리들에 기쁨이 되고 주께는

영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2007년 새해가 되어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미래에 대하여 낙관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내적 기쁨은 점점 사라지고 가족관계는 소원해지고 경제는 어려워지고 하나뿐인

지구 환경은 더욱 오염되고 세상 곳곳에는 질병과 기근이 있고 다툼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진 우리들이

이러한 이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라야 주의 자녀라 하셨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된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땅에 굶어가는 사람들을 돌아보고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고 불의에 대하여

정의로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욕망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 논리는 세상 곳곳과 우리들의 마음과 심지어 주의 성전에도

있지나 않나 돌아보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며 또 기도하며 말씀으로 깨어있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우리 생각을 내려 놓아야 하고 우리 욕망도 내려 놓아야

하고 우리 계획도 내려 놓아야 하지만 우리 욕망이 날 붙잡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순종하는 마음이 없는 자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실 수가 없는 걸 알지만 하루 하루 속에 날

붙잡고 있는 수많은 욕심과 욕망속에 깨어나지 못함을 꾸짖어 주시옵소서..

 이 사회에서 올바르게 살고 생활하는 일터에서 열심히 충실하고 섬기는 이 제단에 헌신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올바른 통찰력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심 같이 “ 라는 제목으로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실 때 우리의 모든

생각을 내려 놓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받은 말씀이 가시덤불과 돌짝 밭에 떨어지지 않고 옥토 밭에 떨어져 50배 60배 100배의

결실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는 주의 성전이 차고 넘치는 부흥을 원합니다.

그 부흥의 원천은 철저한 통회와 자복과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함을 압니다.

우리들의 입술을 열어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영원한 구주임을 고백하고

우리 더럽고 추한 죄악들을 낱낱이 고백하고 우리 끊임없는 욕심들이 깨지는 역사가

있어지게 하옵소서.

 

고요함 속에 말씀을 묵상하는 우리들의 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함 속에서 우리에게 세밀히 응답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들의 일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삶에 기쁨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배를 돕는 성가대의 찬양을 통하여 주의 은혜를 만나게 하옵시고,

오늘도 귀한 성광제단을 위해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고 애쓰며 봉사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의 평안이 있게 하옵소서.

 

이 시간 이 귀한 예배가 주님께 드리는 우리들에 기쁨이 되고 주께는 영광이 되기를 바라며,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
할렐루야..

만왕의왕되시며만물을창조하시고이시간역사도주관하시고우리의삶의근원이되신주님.

 

주를 찬양합니다.

주님...계절이 변하여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오는 이때에 우리의 신앙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다가오는 새해를 잘 준비해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사업이 번창하게 하옵시고, 주님사업을 가로막는 어떤 세력도 힘 못쓰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을 통하여 찬양하게 하시고, 우리의 입을 통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이 이 땅에 주고 가신 성령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10월30일에 총동원 전도주일로 작은 잔치를 치루었습니다. 그 잔치에 참여했던

새로운 영혼들을 위해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국가간의 경제로.. 인종갈등으로..종교간의 갈등으로 ..환경변화로…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 말씀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깨어 있게 하옵소서..

 

주님…주님께 드리는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도록 하시고,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도록 지혜와 성령의 눈이 열려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귀있는자는..)

주님 말씀하시길…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말씀으로 자라나게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 사자목사님에게 주님의 놀라운 권능이 나타나게 하시어 말씀을 받는 잠자는 영혼이 깨어나는 역사가 일어나며,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이시간 말씀을 통하여 메마른 우리의 마음밭이 옥토로 변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대학시험을 위한 수험생들이 시험이 이제 열흘 남았습니다. 그들이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먹는 시간까지도 줄이고 모든 정상을 다해 준비했었던 그 시간들이 주님을 위한 것이 될 수 있도록 수험생들에게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생들의 건강을 지켜주시어 시험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며 감기 걸리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늘 마음 조아리는 부모들에게도 평안한 마음을 주시어 자녀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주님의 제단에 봉사하는 손길들과 예배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찬양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예배위에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위해 부활하신 주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2005 11.12 *^^*
===============
할렐루야..
만왕의왕되시며만물을창조하시고이시간역사도주관하시고우리의삶의근원이되신주님주를찬양합니다.

 

주님..결실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결실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이 계정을 통하여 우리안에 있는 주님을 만난 첫사랑을 회복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성령의 불길이 식어지지 아니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입을 통하여 찬양하게
하시고 우리의 입을 통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여 행당동 이 마을에 세운신 성광 제단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교회의
사명을 충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근방에 죽여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성령이
식어져가는 영혼들에게 뜨거운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성광교회가 주님의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꾸짖어 움직이게 하시고 우리를 꾸짖어 기도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식어지지지 않토록 하옵소서.
주여..형제를 사랑하고 주여 형제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우리의 입술과 우리의 발길로 실천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세상 곳곳에 주님이 말씀하신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때가 가까이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준비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주을 위해 기름잔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주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한반도 땅에도 하나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주님이 아름답게 역사 하시옵소서..  우리가 이 커다란 역사를 위해 충분한 기도하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께 드리는 기도가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도록 하옵시고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도록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와 같이 되지않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부족한 우리의 모습을 꾸짖어 주시옵소서.

주님...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 사자목사님에게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옵서..
말씀을 받은 우리의 잠자는 영혼이 깨어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첫사랑이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밭이 옥토로 변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모양 저모양으로 주님의 전에 봉사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늘 수고하고 애쓰는 찬양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수험생들이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험을 잘 준비하고 시험으로 시험들지 말게

하옵소서 수고하는 교사들에게도 함께 하시옵소서..


이 예배위에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드리며  우리를 위해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

 


2005 년 9월4일 기도문...동키호테 .. *^^*

=======================
예수님께 여기 성도들을 대신하여 믿음의 고백과 간구를 드리고저 하옵나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게하여주셔서 감사하옵나이다.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심을 알게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이심을 알게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저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저희 안에 계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새 계명을 저희에게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저희를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저희 심령속에 예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거룩한 성전에서 저희가 매일 믿음과 사모의 고백을 드리고 감사의 찬송을 눈물로 하게 하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예수님,사랑의 하나님이신 우리 예수님,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사 우리가 세상 가운데 살면서 말씀에 순종하여 살기를 원하오나 육신의 욕구를 이기지 못하여 예수님께서 시험받으신 그시험에 넘어져서 예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해드린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반성하고 참회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교회를 위하여 간구드리옵나이다.

저희 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모든 목회자에게 성령의 능력을 주시사 예수님의 말씀을 선포할때 생명과 진리의 메세지가 우리의 심금을 울리게 하옵시고 기억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예수님의 진리가 선포되게 하시고 눈물로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알게 하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참다운 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예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께 찬송하는 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복락이나 재물을 사모하는 허물이 없게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진리의 반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건대,그들이 속히 자유를 얻게하여 주시고 핍박 받지 않게 지켜주시고 배고픔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살면서 겪고있는 여러 문제들을 모두 예수님께 맡기오니 원하시는 뜻에 따라 처리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히 예수님께 우리 삶을 맡기나이다.

우리 모두 기쁨으로 예수님을 찬송하옵나이다.감사하옵나이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께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고백의 기도 관리자 2019.01.18 69
8 참회의 기도문 관리자 2019.01.18 72
7 고백의 기도문 관리자 2019.01.18 68
6 개회 기도문 여러편 모음 관리자 2017.10.07 86
5 새 아침의 기원 365일 관리자 2016.02.09 197
4 기도문 모음 관리자 2014.06.28 874
3 기도모음-1 관리자 2014.01.04 168
2 기도모음-2 관리자 2014.01.04 141
1 묵상기도 모음 김장로 2011.01.10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