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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의 기도문

2019.01.1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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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수험생들의 아버지,
오는 11월15일에 수험생들이 되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듣기는 금년에도 '수험한파'가 예외없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먼저 주님의 딸들이 크고 넉넉한 훈훈한 주님의 품을 느낄 수 있도록 수험장에서 마다 함께 하여 주옵소서! 또한 저들에게 지혜와 명철(明哲)을 더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안쓰러운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몽당분필 가마니로 싸이도록 많은 가르침을 받았으며, 연습장 면면이 시커먼 먹지가 되도록 많은 자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혜와 명철이 막힌다면 쌓아놓은 지식과 수많은 문제를 풀어 봤던 경험이 무익함을 고백합니다. 대하는 문제마다 익숙함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막히는 문제가 있다면 총명함으로 깨우쳐 주옵소서. 아는 것 같으나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천군천사들을 동원하여 막힌 지식의 통로를 열어 주옵소서.  "이것도 같고, 저것도 같은 답"을 고를 때는, 명석(明晳)한 분별력으로 깨우쳐 주옵소서. 장년의 노련함으로 붙들어 주시옵고, 불안과 초조함이 엄습할 때는, 엄마 품에서 젖 빨던 평안함으로 채워 주옵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것에 대한 겸손함을 주옵소서. 남보다 못한 점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재촉하시는 격려를 겸허히 받아드릴 수 있는 용기를 더하여 주옵시고, 하나님께서 저들의 삶 전체를 간섭하시는 섭리는 경쟁적인 숫자를 뛰어넘는 지혜임을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온 인류의 죄를 한 몸으로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참회의 기도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주의 몸된 전에 나아와 참회의 기도를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은밀한생각까지 아시는 주님, 더러워진 입술로 주를 찬양하오니 정결케 하시며, 죄악된 마음으로주 앞에 나왔사오니 마음을 성결케 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님 앞에 감히 서기에 부끄럽사오니주의 의의 옷으로 입혀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먼저 더러워진 심령을 주의 피로 씻어성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얼굴 뵙기에 부끄럼이 없게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빛이 되라고 하셨지만, 빛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어두움과 타협했으며, 소금이 되라 하셨지만 소금의 사명을 감당치 못했습니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만, 입술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용서해야 할 줄 알면서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이웃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로 일관했습니다. 이웃의 불행을 보면서도 구제하지 못하고 인색했습니다. 하찮은 이득을 위하여 주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사오니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될 줄을 알지만 육신이 약하다는 핑계를 내세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진실로 저희는 죄악 중에 났으며, 죄와 더불어 먹고 마실 뿐입니다. 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추한 이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 이 미련한 인생이 주의 공로를 깨달았기에 주 앞에 나아와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고 성결함으로 온전한 새 사람되기를원합니다. 주여, 죄에서 해방시켜 주옵소서. 죄와 상관없이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니, 죄와 싸워 승리하는 저희들이 되게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사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앙이 흔들릴 때 드리는 기도
믿음을 주장하사 온전케 하시는 주님, 믿음이 약한 죄인이 주 앞에 나왔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고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났사오나 부족한 죄인은 갈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는 주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하고 주의 명령 앞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도전적인 삶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도 쉽게 안일하고 또한 편안하게 형편에 따라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를 바라보고 바다 위로 발을 내디디던 모험의 신앙을 주시옵소서. 풍랑이 무서워 발을 내디디지 못하는 비겁한 마음을 없애 주옵소서. 물욕이 제 눈을 가리워 주일을 지키는 신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공중에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피는 백합화도 입히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내 노력 내 재간으로 사는 줄 알고 하나님을 너무나 멀리 하고 있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입고 먹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아는 신앙을 주옵소서.  시험과 유혹 때문에 저의 신앙이 흔들리고 있나이다. 저의 신앙에는 전진보다 후퇴가 더 많고 깊어지기보다 얕아지는 때가 많은 것을 고백합니다. 물욕의 시험과 정욕의 유혹이 저의 신앙을 흔들어놓고 있사오니 처음 믿을 때의 결심을 도로 찾을 수 있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받는 영광과 자랑 때문에 신앙이 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독할 때 드리는 기도
인간의 가장 진실된 벗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지금 저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간구할 때에 응답해 주옵소서, 모든 것이 제 곁을 떠나 버렸으며 아무 것도 없사오며 마음을 위로할 자도 없나이다. 빈 들판에 홀로 서있는 것처럼 외롭고 쓸쓸함 속에서 간절한 목마름으로 당신을 부릅니다.
그리고 새삼 주님의 고독을 생각합니다. 당신께서 고난 당하실 때 사랑하는 제자들마저 십자가를 외면하였고 당신께서는 흘로 골고다의 언덕을 오르셨나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하시며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셨으니 주여 이 부족한 죄인이 조금이나마 주님의 그 믿음을 본받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으니 더욱 당신을 사모하며 당신의 위로와 사랑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외로움과 쓸쓸한 마음에 은혜와 사랑이 가득 차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제일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양의 우리 안에 주님의 이름으로 한 가족되어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와  축복을 나눌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은 온 교우들이 다같이  교회부흥과 자신의 사명을 위해서  마음을 모아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제일교회를 축복해 주옵소서.  초대교회의 뜨거운 사랑과 섬김이 재현 되게 하시고  주님의 지상명령이 우리교회의 최대 관심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의 가정마다 주의 평안과 축복으로 채우시고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각자 맡은 사명들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온 성도들이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새 천년을 향한  제일의 비젼을 이루게 하시고  열두 광주리 가득한 축복을 베풀어주옵소서.
이 부족한 종을 붙들어 주셔서 어떤 역경이나 환란 중에서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게 하시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케 하시고 한알의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  장차 우리 제일교회의 복되고 영광스러운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며 충성을 다짐해 봅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 (롬8:18)
 오늘도 여호와 닛시의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
기 도 문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빚으신 하나님아버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며 진리로 공의로 주관하시는 하나님. 들에 피는 들꽃도 공중나는 새도 먹이시고 입이시는 자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하는 한 심령 한 심령마다 소망하는 내용을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는 보면서 내 눈속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는 우매한 죄인을 용서하소서 나의 잘못을 남에게 돌리려하고 남의 잘못만을 보려는 사악한 마음을 버리고 내탓으로 돌리는 넓은 가슴 갖게 하소서  자리리타(自利利他)하는 자세로 살아가게 하시고 결초보은하는 태도를 겸비하게 하시고 始終一貫 성실하게 살도록 도우소서. 마음문을 열고 이웃을 생각하며 소망과 비전을 갖고 살아가게 하소서. 내 자신과 이웃과 하나님을 믿고 의심치 않고 하루를 보내게 하시오며 내내 나와 우리를 지켜주시길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을 위한 기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돌처럼 차고 딱딱한 결심을 해도 슬기로운 말의 주인이 되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날마다 내가 말을 하고 살도록 허락하신 주여! 하나의 말을 잘 탄생시키기 위해서 먼저 잘 침묵하는 지혜를 주소서! 헤푸지 않으면서 풍부하고 경박하지 않으면서 유쾌하고 과장하지 않으면서 품위있는----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웬지 무렵습니다. 더러는 허공에서 사라지고, 더러는 다른 이의 가슴속에서 좋은 열배를 또는 얹쨚은 열매를 맺기도 했을 언어의 나무.
주여!
내가 지닌 언어의 나무에도 멀고 가까운 이웃이 주고 간 크고 작은 말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둥근 것, 모난 것, 밝은 것, 어두운 것, 향기로운 것, 반짝이는 것---- 그 주인의 얼굴은 잊었어도 말은 죽지 않고 살아서 나와 함께 머뭅니다. 살아있는 동안 내가 할 말은 참 많은 것도 같고, 적은 것도 같고 그러나 말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살이----- 매일 매일 단 한마디의 말을 위해  때로는 진통겪는 어둠의 순간들을 이겨내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집을 짓기 위해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를 닦는 마음으로 말을 하게 하소서! 언제나 진실하고, 언제나 때에 맞고 언제나 책임있는 말을 갈고 닦게 하소서! 내가 이웃에게 말을 할 때에는 하챦은 농담이라도 함부로 지껄이지 않게 도와주시어 좀 더 겸허하고, 좀 더 인내롭고, 좀 더 분별있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소서! 내가 어려서부터 말로 저지른 모든 잘못 특히 사랑을 거스린 비방과 오해의 말들을 경솔한 속단과 편견을 위선의 말들을 주여, 용서하소서! 나날이 새로운 마음, 깨어있는 마음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 언어의 집을 짓게 하시어 해처럼 환히 빛나는 삶을, 노래처럼 즐거운 삶을 당신의 은총속에 이어가게 하소서!

맡은 일을 위한 기도 
오!하나님, 오늘 나의 맡은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을 내게 허락하시고, 그것을 보다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성실함을 허락하시며, 비록 나를 지켜보고 칭찬하거나 잘못을 지적해주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자기 훈련을 쌓게 하옵소서. 자신을 높이는 만큼이나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며, 나와 함께 생활하고 같이 일하는 자에게 친절하고 그들의 입장을 헤아리므로 저들로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를 이렇게 살므로 내가 가는 곳마다 행복감이 더해지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윌리암 바클레이의 묵상과 기도 중에서 

기도문
주님, 우리 안에 사랑의 마음을 부추키시어 어떠한 일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인내를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롭게 하시어, 모든 시련과 고뇌를 극복하는 굳센 마음을 길러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롭게 하시어 초조한 마음을 누르고 안에서 소용돌이 치는 생각을 가라앉히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로운 자 되게 하시어, 예의에 벗어나는 말이나 가혹한 대답이 입 밖으로 나오려 할 때 입을 다물고 침묵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로은 자 되게 하시어, 필요할 때에는 즐겨 양보하고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로운 자 되게 해 주십시오.
주님, 우리로 주님의 자비로우신 섭리에 마음을 의지하고 모든 것을 이끄시는 주님의 자비에 몸을 맡기며 차분한 마음 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로운 자 되게 해 주십시오.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주님의 자비를 힘입어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스런 마음으로 모든 것을 보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로운 자 되게 하시어, 이웃의 결점을 억지로 고치려 하지 말고 오히려 참고 견디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 로운 자 되게 하시어. 이웃과 사귀는 것이 어려울 때에도 평화와 미소를 잃지 않게 해 주십시오. 갈보리산 위에서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신
주님의 인내와 하나되어 세계의 구원을 위해 인내롭게 스스로를 바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경건을 간구하는 기도 
<거듭남>
오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가 원하고 바라는 그 모든 것들을 넘치도록 풍부하게 가지고 계심을 압니다.
저희 모두가  주님의 그 풍요로움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은혜에 은혜를 더하셔서 저희들의 죄를 사해 주옵시고 저희의 죄악을 모두 소명하게 하옵소서. 그 은혜 가운데에서 저희가 의롭다함을 얻고 저희 심령이 성화되어 정결한 영혼으로 주님의 성도들의 기업을 물려 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비함>
지극히 은혜로우신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사 스스로를 내어 주시므로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또한 저희 죄악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으로서의 고통을 꺾으시려고 스스로를 낮추어 인간의 몸이 되셨습니다.
저희의 심령을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순종 안에서 주와 함께 살고 주님의 그 사랑 안에서 죽으며, 다시 일어나 주님의 영광 속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즐거워 할 수 있게 하소서.

<구원>
영원하신 섭리로써 육체라는 배에다 저희들의 영혼을 실으신 하나님 아버지, 험한 바다와 같은 이세상 그 어느 곳에도 저희를 정박하지 않게 하시고 이 바다를 곧 바로 지나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나라로 향하게 도와 주옵소서.
또한 사방 곳곳에서 저희를 향해 몰려드는 거센 위험들로부터 저희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거룩한 계시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의 사랄이 전연히 준비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힘차게 앞으로 향해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려 주신 영원한 구원의 항구에 마침내 행복하게 이룰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이 내 손목을 꽉 잡고 계신다는 것을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게 마옵시고, 위험에 처하여도 겁을 내지 말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고통 속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옵시고,  고통 속에 처하여도 그 고통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싸움터에서 동료자를 찾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옵시고, 인생과 싸워서 이길 스스로의 힘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근심스러운 공포 속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게 마옵시고, 공포를 내가 싸워서 이길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겁장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너무너무 내가 기쁘고 성공했을 때만 하나님이 나를 도와 주신다고 생각하게 마옵시고,
매일매일 내가 슬프고 괴롭고 남이 나를 핍박하고 내가 배고플 때 하나님이 내 손목을 꽉 잡고 계신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아멘 

이런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주여! 우리 자녀들로 하여금 믿음으로 모여 기도하게 하시며 소망중에 배워 역사하게 하시고 사랑으로 번져 선교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 자녀들이 순수의 신앙으로 오늘의 역군되고 순종의 행동으로 내일의 주역되며 순교의 충성으로 영원의 후사되게 하소서
주여! 우리 자녀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빛내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하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용기있는 증인들이 되게 하사 우리가 이루지 못한 역사의 전성기를 이루게 하소서 저들로 하여금 저들을 잘못 길러온 우리를 용서하게 하옵시며 우리가 가르치지 못한 진리를 깨닫게 하옵시며 우리가 넘지못한 담을 넘게하사 이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게 하소서 그리 하시오면 곱게 물든 잎들처럼 우리들도 곱게 곱게 돌아갈 수 있겠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려운 결정을 앞두고 
 오 주님,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며 생명이며 사랑이옵니다. 당신이 사랑해 주시는 염려가 저의 보호막이 되며 제가 태어난 순간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 나를 건강하게 하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당신께 감사를 올립니다. 어려운 문제에 부닥칠 때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하옵소서. 저를 절망에서 보호해 주시며, 당신의 영으로서 저를 인도해 주소서. 저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 받게 하시며 참된 신자의 자세를 가지고 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오 주님, 저로 하여금 저의 이기적인 편리를 위하는 모든 근심을 제거하여 주시고 제가 온전히 당신만을 믿을수 있게 도와 주소서. 주님의 사랑은 부족함이 없으며 주님은 완전히 믿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내릴 이 결심이 제 생애에 주신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가르침을 위하여 
 사랑의 하나님, 저는 매일 매일 여러 가지로 신자답지 못한 행실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제가 원하옵는 것은 저는 언제나 주님의 가르치심대로 살고자노력합니다. 저로 하여금 제가 할 바를 바로 알고 바로 행할 수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신자된 저의 위치를 지키기 어렵다고 하는 버릇에서 벗어나 게 하여 주소서.  저는 저의 동료와 당신을 충분히 사랑하고자 노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로 하여금 주님이 제게 원하시는 일만을 하게 하도록 하옵시고 저로 하여금 저의 생애에 주어진 당신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저와 함께 하셔서 저로 하여금 사욕을 버리고 비 이기적이 되게 하소서. 또한 저에게 저를 온전히 당신께 바치도록 도와 주시옵기만을 바라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한 기도 
 오 주님. 우리가 민족과 국가의 괴로움과 위험을 당신 앞에 가져 옵니다. 옥에 갇힌 자와 사로잡힌 자의 한숨과 온 가족의 슬픔과 낯선 자의 궁핍과 연약한 자의 실망과 지친자의 실망과 노쇠한 자의 기력 감퇴를 당신 앞에 고백합니다.
 오 주님, 이같은 자들에게 가까이 오소서. 그리하여 그들의 한숨과 슬픔과 궁핍함, 곤고함을 소멸시키소서.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위정자를 위하여 
 우리의 아버지시여, 당신이 제게 허락해 주신 선한 일 특히 생의 선물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위정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온인류가 전쟁의 위협을 당하게되는 위험을 저들이 깨닫게 하시고 당신의 영원한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되고자 하는 겸손한 욕망을 가지게 인도하옵소 서.
 모든 인류를 살리시려고 친히 죽으신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오,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희망과 가장 심오한 꿈을 초월하여 계십니다. 당신은 죄악과 증오의 속박을 분쇄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당신의 보잘 것 없는 자녀된 우리들은 기도하는 중에 평화와 우리 세계속의 최선의 일을 도모하기 위하여 당신께 의지합니다.
 젊은이로서 우리들은 당신을 따라 가기를 주저하였으며 중도에 서 실패하였습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운데 보여주신 사랑의 극치를 우리로 더 충분하게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새로운 평화의 능력을 위하여 당신께 의지합니다.
 오, 주님.
 우리가 그 위대한 사랑의 선물을 몰지각하게 받지 말도록 우리를 깨우쳐 주소서. 이 영광스러운 선물을 우리의 괴로운 세상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용기와 통찰력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빕니다. 아멘.

자식을 위한기도 
저의 자식을 이러한 인간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 자기를 잘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을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지 마시고, 곤란과 고통의 길에서 항거할 줄 알게 하시고,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설 줄 알며, 패한자를 불쌍히 여길 줄 알도록 해주소서. 그의 마음을 깨끗이 하고, 목표는 높게 하시고,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을 다스리게 하시며, 미래를 지향하는 동시에 과거를 잊지 않게 하소서. 그 위에 유머를 알게 하시어, 인생을 엄숙히 살아가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고 참으로 위대한 것은 소박함에 있다는 것과 참된 힘은 너그러움에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의 아버지인 저는 헛된 인생을 살지않았노라고 나직히 속삭이게 하소서.
 
부활절에 드리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자비로서 나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합니다. 내가 살아 있어서 그의 죽으심과 부활은 나로 하여금 영원한 행복으로 이끌어 줍니다. 나로 하여금 나쁜 버릇과 습관을 이기게 도와 주소서.  나를 사악한 생각과 행동에서 구하여 주소서. 나의 임무를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빛을 주시며 의무를 행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날이 샐 때마다 나로 좀 순결하고 좀 더 기록되게 도우소서. 나로 당신을 충실히 섬기며 신뢰로서 섬기게 하소서. 당신이 나의 가정을 찾으실 때 우리는 당신의 영원한 생명과 행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날 첫 시간을 
 우리 영혼의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 오늘 우리의 첫 생각을 주님께 두게 하소서. 오늘 우리의 첫 충동은 주님을 예배케 하시며, 오늘 우리의 첫 언어는 주님을 노래케 하시고, 오늘 우리의 첫 행위는 기도로써 주님 전에 무릎을 꿇게 하소서.
 이는 주의 완전한 지혜와 온전한 선이 인간을 사랑한 최상의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사랑해 주신 그 사랑에 감격하기 때문이며 우리 삶 순간 순간에 크고도 신비로움 베푸셔서 우리의 마음 속에 성령께서 거하시고 그래서 성령의 넘치는 선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옵니다. 지금 드리는 기도로 오늘의 경배가 끝난 것으로 생각지 말게 하시고 종일 주님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이 고요한 순간에 빛과 기쁨과 능력이 이 한날 모든 시간을 통하여 우리에게 있게 하시며, 생각에 정숙을, 말에는 절제와 진실이 있게 하시고 일에는 근면과 신실을, 자신의 평가에는 겸손이 있게 하시며, 남에게는 존경과 관대로 과거의 모든 거룩한 기억을 충실히 간수하게 하소서.  주님의 자녀인 저희로 하여금 영원하신 하나님께 마음두게 하시옵소서. 과거 수많은 세대를 통하여 우리 선조들께 피난처 되어주신 하나님이여 ! 오늘 우리에게 주신 시간 시간과 범사에도 피난처 되어 주시옵소서.
 온전케 하시는 주여.
 우리는 지치고 그리움에 찬 눈을 당신께 쳐드오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를 안일가 무사한 길에 빠지지 않고 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길만을 찾아 수행하게 하소서.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자비를 구하오니 저희는 악하나 당신의 법은 거룩하고 공평하고 인자합니다. 우리는 알면서도 거듭하여 악을 행하고, 당신의 풍성한 사랑으로 모든 죄에서 단번에 용서받은 사람들인데도 슬프게도 죄를 짓습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당신으로 말미암아 깨끗게 된 사람들을 가까이 오게 허락 하셨으므로 믿음과 사랑에서 나오는 용기를 가지고 나아와 이를 간구합니다. 우리 안에 아직도 있는 모든 악의 모양을 극복하게 도와 주시고 그런 것을 이길 갑주를 입어 적의 화살에 뚫리지 아니하여 다시는 죄의 상처를 입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총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늘 우리에게 충만하소서.  처음 첫 시간을 바치며 감사하는 마음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해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지난해의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해를 시작합니다. 당신의 끊임 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지난 날을 보낼 수 있는 힘을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당신을 실망시킨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할 때 부끄럽습니다. 당신을 즐겁게 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도 행하였으며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을 알고도 행치 못했습니다.  저는 지난해에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했으며 여러 기회를 놓치고 살아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나로 당신의 뜻 안에서 살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우리가 새해를 함께 맞이한 이 때에 당신은 온 세계에 있는 당신의 백성에게 함께 계시옵소서.그리고 새해로 평화의 해가 되게 하여 주소서. 새해는 우리가 좀 더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시고 친선의 해, 신임과 관용의 해가 되게 하소서.
 나의 생명을 당신과 당신의 천국을 위해 가치있게 만드는 방법을 발견토록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결혼식장의 기도 
오 하나님 !
우리의 발걸음을 모아 결혼의 삶을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굽어 보소서. 그리스도 주시여 !
우리들 마음에 성령으로 채우시고 우리 새 가정에 성령이여 오소서.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님으로 오시며 대화 때에 묵묵히 듣는 이 되시고 선잠 아닌 깊은 잠에 친구가 되소서. 어려운 때에 사랑과 기쁨 그리고 화평을 가지고 오소서. 시간 시간에 빛이 되어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
연초부터 연말까지 웃을 때나 눈물 흘릴 때나 일할 때나 쉼을 누릴 때나 눕거나 일어나는 생활 전폭에 평탄을 허락하여 주소서. 간수하심과 지켜주심이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시고 우리는 주님의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 하시며 결혼의 기쁨이 죽는 날까지 가게 하소서.
오 하나님 !
우리의 삶의 계획과 구상을 붙드셔서 순간순간이 황금의 때 행복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사랑과 희망 기도하는 모든 것이 진실케 되며 아름다운 꿈으로 꽃피게 하소서. 새해 첫 날부터 꽃피게 하소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오 주님 !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을 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이 얼마나 달고 주님 사랑 속에 우리가 녹아지고, 그 사랑에 잡힘이 얼마나 행복스러운가를 우리들 속마음으로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소유하며 우리를 위로 위로 우리의 상상 이 이르지 못할 지경으로 뜨겁고 놀라웁게 우리를 높여 주옵소서. 그리고 사랑의 노래를 우리로 하여금 노래하게 하옵소서. 우 리의 영혼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일에 분주하게 하시며 주님 사랑에 즐겁게 하옵소서.
자신을 사랑하기 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옵시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이 다만 주님을 위해서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명령하신 율법대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랑은 신속하며, 사랑은 순결하고 사랑은 즐겁고 또 사랑은  기쁘옵니다. 사랑은 강하고 사랑은 견디며 사랑은 믿음직하고 사랑은 주의 깊고 또 오래 참고 동감하여 언제나 자기 유익만을 구하지 아니 하옵니다.
사람이 자기 유익만을 찾을 때 사랑을 단념하고 마는 것입니 다. 사랑은 살피고 사랑은 겸손하며 사랑은 또한 정직합니다. 사랑은 잘 변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감상적이지 않고 헛된 영화를  구하는 것이 아니옵니다. 사랑은 근실하며 사랑은 순결하고 사랑은 굳세고 사랑은 조용하며 감각을 항상 조심합니다.
사랑은 웃사람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며 비록 보기에 천하고 멸 시받는 일 같으나 하나님께 경건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느낄 수 없는 때에라도 의지하며 기다리는 것이 사랑이옵니다.  이는 괴로움 없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옵니다. 참된 준비를 가지지 못한 사람과 사랑하는 자의 뜻으로 굳세게 서 있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나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모든 고난과 환란을 즐거이 받지 않을 수 없으며 역경 때문에 그의  사랑하는 분을 슬프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하나님만이 그러기에 참으로 사랑할 우리 사랑이 되옵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하나님 뜻 이루소서 
오 사랑의 주님이시여 ! 무엇이나 주님을 기쁘게 하고 주님이 받으실만 하고 주님이 원하시면 바라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뜻 우리의 뜻이 되게 하시옵고 우리의 뜻은 오직 당신의 뜻만 따르게 하시고 그것에 일치토록 하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항상 주님의 뜻만을 원하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 뜻에 일치토록 원하지는 말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 이외에는 결코 원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의 뜻 이외의 것 원하옵거든 아예 아무것도 원치 않게 하옵소서. 주님이시여!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에서 우리를 죽게 하시고 주님을 위해서는 멸시를 받는 것이나아무 이름도 없는 것이 되기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오 주님 ! 무엇보다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경건의 은혜를 빌며 
오 우리 하나님, 우리 주여 ! 주님은 우리의 전부이며 또한 모든 선이옵니다.  주님께 기도 드리는 우리는 도대체 누구오니이까 ? 당신의 종 중에서도 가장 비천한 자이오며 천하기가 벨레와 같으며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기 보다    더 비천하고 값 없는 존재이옵니다. 그러하옵고 주님 !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오며  아무것도 갖지 못했으며 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이옵니다. 주님 ! 주님만이 선하시고 또 의롭고 거룩하시옵니다. 주님만이 모든 일 하실 수 있는 분이시며 모든 만물을 채우시고 악한 자에게는 공허함을 주시지만 모든 것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오 주님 ! 주의 자비를 생각하셔서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를 채우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은 어느 하나라도 가치없는 것 없아옵니다. 주의 자비와 은총으로  우리를 강하게 하시지 않사오며 어찌 이 슬픔많은 세상을 괴로움을 참고 견딜 수 있사오리까 ?  주여 ! 주님 우리에게서 돌이키지 마소서. 주님 우리에게 오심을 지체치 마옵고 물없는 사막처럼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주의 위로를  우리에게서 걷우어 가지 마옵소서.  오 주님 ! 주님 뜻대로만 행하옵고 주의 면전에서  보람있게 또 겸손하게 살도록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의 지혜되시며 주님이 참으로 우리를 알아 주시며 이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 우리의 형체를 이루기 전부터 이미 우리를 아셨기 때문이옵니다. 십자가 위에서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빌며 아멘.

당신의 자비로써 이 죄악된 인간을 그대로 우리의 생사 회복을 주관하시며, 나의 생명을 지금까지 보존하여 주시고, 당신의 자비로써 이 죄악된 인간을 그대로  버려 두시지 않으시는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저에게 맡겨 주신 사명이 있사오나 너무도 이를 무시하고 자행자지하였사오며, 당신의 귀한 뜻을 이루기보다 도 제 소욕을 위하여 귀중한 세월을 헛되이 보냈사옴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저로 하여금 모든 날이 주님의 은사로 주신 것이오매 이 날들을주님의 뜻에 따라서 보내야 되겠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리하여 저의 모든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하옵시고, 저에게 맡겨 주신 모든 날을 주님의 뜻을 충성스럽게 성취하는 데 쓸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사무엘 존슨, 1709 - 1784

다른 사람의 하루를 위한 기도 
  오! 하나님 오늘 하루 동안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고, 시험을 물리치기 위해 싸워야 하며,
  반드시 풀지 않으면 안될 특별한 문제를 안고 있어 매우 고달픈 날이 될 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으로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 눈물과 슬픔과 외로움으로 보내야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러야 하며, 아침에 일어나도 할 일이 없어 빈둥빈둥 놀아야 하므로 매우 슬픈 날이 될 자들에게    눈물을 거두어가시는 복을 베푸시기 원합니다. 기쁨으로 이날이 시작되기를 고대하는 자들과,   오늘 결혼식을 올리게 될 사람들, 그리고 즐거움 가운데 하루를 살아가므로 오늘 하루가 매우 유쾌한 날이 될 자들에게 복을 베푸시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 동안 내게 모든 사람을 동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떠나지 않게 하시므로, 내가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하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 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들을 위험한 자리에서 보호하여 주시고... 
오 만군의 주 하나님이시여, 육지와 바다로 싸우러 나간 이들을 돌보시사 그들을 위험한 자리에서 보호하여 주시고,모든 고난에 견디게 하여 주시 며 온건한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자와 상한 자와 또 한 적에게 잡힌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이 받는 시험으로 인하여 자 기들의 심령을 하나님께 바치는 기회로 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드님으로 인하여 죽을 자를 용서하시고 용납하셨으며, 과부와 고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슬퍼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셨나이다.  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세상의 모든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당신의 백성인 우리를 소생시키며 평화의 복을 주시사 우리가 현재 당하는 모든 괴로움은 당신의 영광으로 물리칠 것이오며 구세주의 왕국이 임하여서 모든 나라는 당신의 믿음과 경외하심과 사랑으로 하나가 될 것을 믿사 옵나이다.  주여 이 불쌍한 것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응답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 하0오킨스 1789 - 1882) 
지혜와 이해와 능력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혜와 이해와 능력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독생자 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 간절히 비옵나이다.
주여, 이 불쌍한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성령을 나의 마음 속에 임하게 하여 주시사 당신의 지혜로 말미암아 이 시험을 어떻게 견디고, 어떠한 말로 저들의 물음에 대답할 것을 가르쳐 주실 뿐 아니라, 제가 하 나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위하여 싸우러 나갈 때에 당신의 오른팔로 나를 붙들어 주셔서 담대하게 주님의 믿음과 진리를 고백할 수 있게 하옵시며,  나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리들리 감독, 1500 - 1555)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의 방패가 되시고 
오 나의 하나님, 세상의 모든 지혜와 이성보다도 주님께서 나의 곁에 서 계셔 주시옵소서.
오 주여, 나의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지 혜와 뜻으로만 내게 맡겨 주신 책임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지혜나 뜻으로 하지 않게 하옵시고 주님의 뜻으로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나 자 신의 지혜와 뜻으로는 나를 대적하는 세상의 큰 세력을 감당할 수 없사옵나이다.
나 자신의 뜻대로 한다면 편안을 원하여 모든 시끄러운 일에서 벗 어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지혜와 뜻은 의롭고 영원하옵니다. 오 참으로 영원하신 하나님, 나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어느 사람 도 믿을 수 없고 믿을 만한 것이 못 됩니다. 오 하나님, 나의 소원을 안들 어 주십니까?
주님이 돌아가셨습니까? 아니올시다. 주님은 절대로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주님은 오직 숨어 계실 따름입니다. 주님, 나를 과연 이 일을 할 일군으로 택하셨습니까?  이것이 주님의 뜻이오면 어떻게 해야 이를 확실히 성취할까 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나의 일생에 있어서 나의 능력으로는 이러한 큰 세 력에 대항하여 책임을 지고 일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오 하나님, 나의 편 이 되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여 나의 편이 되어 주 시옵소서. 그는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의 방패가 되시고 피난처가 되시며 나의 견고한 요새가 되시겠나이다.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말틴 루터, 1483 - 1546) 
 
우리의 심령 속에 들어오셔서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심령 속에 들어오셔서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죄악된 생각을 버리고 유일한 선의 근원 이신 주님만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나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하나님이 나와 어떠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하옵시고, 나는 너의 구원이니라 고 내 영혼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음성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나의 심령을 맡기오니 그 귀를 여셔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시고 그 음성만 따라서 살게 하옵소서. 오 주여, 내가 주님을 찾사오니 주님의 얼굴을 숨 기지 마옵시고 나의 영혼이 너무도 편벽되오니  이를 넓히시고 친히 들어와 계십소서.  나의 영혼의 집이 너무도 황폐하게 되어 있사오니 주님이 거하 시기에 합당하도록 수리하여 주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의 주이시며 성부 와 성령과 함께 이제와 영원까지 살아 계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 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성 어거스틴, 354-430

나는 날마다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나이다.  오 선하신 하나님, 나는 날마다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나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가 찾을 때마다 나에게 나타나 주셨나이다. 가정에서나 들에 서나 예배당에서나 또는 길거리, 어디서나 주님을 찾을 때마다 주님은 나 타나 주셨나이다.
무엇을 할 때나 주는 나와 함께 하셨나이다. 먹을 때나 마실 때, 글을 쓰거나 일할 때, 차를 타고 어디를 가거나 책을 읽거나 또 는 명상을 하거나 기도할 때 주는 나와 함께 하시나이다. 내가 무엇을 하 거나 내가 어디 있거나 나는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느끼나이다. 오 하나 님, 이 고마운 친절함을 영원히 계속하여 베풀어 주시옵소서.  세상 사람이 다 주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자비와 사랑을 깨닫고, 나의 원수들까지도 주 님의 자비는 영원한 것임을 알게 되기까지 계속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J. 놀든, 1548 - 1625) 

저녁에 드리는 기도 
주님은 내가 그토록 귀중하게 여기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거두어 가셨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답던 나의 보물들을 다 잃어버린 후 나의 손은 텅 비고 말았습니다.  "너의 빈 손을 내게 다오." 이런 주님의 음성을 듣기 전 까지 나는 더러운 옷을 걸치고 가난과 눈물 속에서 얼마나 방황하였는지요. 그러나 주님을 향하여 나의 빈손마저 내밀었을 때 주님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주님의 보물들로  더 이상 감당 할 수 없을 때까지 넘치도록 채워 주셨습니다. 어리석고 미련했던 나의 마음은 그제서야 깨달았지요. 무엇인가로 이미 가득 차 있는 손은 하나님의 축복을 절대로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작자 미상 

간절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하나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오늘을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데충데충 사는 것이 아니라...매 순간 간절하게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일에 충실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전도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그들을 만나게 하시고.... 순간 순간마다...주님을 붙잡고...그 힘으로...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나를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든 것 드려서-
아버지시여!
이 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생명도 새로운 나의 계획도작은 빛까지도 나의 길에 펼쳐질 그 모든 전부를 주님께 드립니다. 오, 주님! 이 모든게 아름다움으로 장식되게 하옵소서 열매로 영글게 하옵소서 능력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들에게 둘러 쌓여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선 지금까지 나의 입술에 언제나 노래있게 하셨고
나의 마음속에 번득이는 지혜 주셨고 나의 영혼 깊숙하게 영감의 말씀 떨어뜨려 주셨습니다.
아버지시여 감사하옵니다. 이 날도 나를 사랑하는 많은 믿음의 형제들 가운데 세우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의 형제들과 보다 큰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 날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 아버지시여  생명의 주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려움에 직면하고-
진실하신 아버지시여 모든 일 사랑하는 자들과 어울려 하게 하소서
감사 하옵기는 거룩한 성장에도 어려움 따르고 고통은 성장에의 과정에 불과 했습니다. 한툴 씨앗도 언 땅에서 참고 깨어지는 고통을 지나 생명이 움텄습니다.
나의 몸과 마음 또 역시 수많은 훈련의 과정 따라 성숙해지며 약함에서 강함으로 믿음이 또한 자랍니다. 어려움에 직면, 직면하므로 값비싼 학습을 하는 것 고통의 광장을 떠나 다른 길 없었습니다.
오 하나님! 이 어려움 들을 보내어 값비싼 삶을 찾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환경을 변케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이 순간이 찬란한 환경 되게 축복하소서 먹구름 뚫고 나온 태양이 찬란히 비취듯 겨울 추위 밀어내고 따사로운 봄 날 왔듯이 비록 이날 이 순간이 우울과 슬픔, 소외감과 외로움 침통과 의기소침으로어두움 깔려도 빛을 비춰주소서 그래서 기쁨으로 충만하며 꿈이 자라 사랑의 분위기가 두르며, 느껴지게 바꾸어 주소서 하나님, 그런 후 내 속에 오셔 큰 일, 큰 역사 이루어 주소서 이 시간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적극성을 지닌 자의 기도
오, 주님! 나 비록 험산 준령을 대하고 마주선다 해도 저에게 힘을 주옵소서 끝까지 오를 수 있도록 아니면 아래로 터널을 뚫게 하소서 모든 방법이 실패한다 해도 단순히 머물러서는 일없게 인내도 주옵소서 험산 준령이 변하여 금광이 되기까지 가능성을 발견토록 힘과 지각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사랑을 음미케 하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감을 부으셔서 나이 감격의 시간에 세우셨습니다.
진실로 주님이시여 이 한 날의 끝나는 순간  주의 은혜에 깊이 빠져들게 하시고 인간 내면에 쏟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음미케 하옵소서 그리고 어두움의 장막이 사면을 덮고 고요함이 깔릴 때  인간 영혼의 창가에서 이 한날 들려주신 말씀이며 노래와 친절하신 움직임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 옵니다.-
오, 주님! 기쁨으로 나 주님께 왔습니다. 기쁨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목마른 사슴 산속 옹달샘 찾아나서듯. 한 송이 꽃  태양을 향해 바램하듯.
빈 항아리  물 가득한 샘에로 나오듯. 이 시간 나 주님께 기도하려 나아왔습니다. 채워 주소서
오, 하나님!  이시간  나의 영혼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진리로 가득 가득 채워주소서
우리의 전부가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밖으로 나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 드리는 이 순간 주님은 제게 통찰력을 주사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나, 이제 밖으로 나가  새 날의 밝은 태양을 대하고 서렵니다. 새로운 주간을 보다  용기와 희망과 열정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이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생명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이 세우신 계획이기에-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옵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미천한 나에게 이지만, 놀랍고도 아름다운 계획 세우심을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내 생애  한날 한날의 걸음에서 때로는 검은 구름, 짙은 어두움 나를 덮어도  잠시 후 황금빛 찬란한  주의 축복이 검은 구름 뚫고 비쳐 왔습니다. 내 생을 장식해 주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능력, 주의 사랑에 나 이제 행복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나의 마음에 넘치게-
하나님! 당신의 뜻을 나의 삶 속에서 이루소서 이 순간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오, 하나님! 하나님  원하시는 삶을 나 살며 실천할 때 그 생이 가장 복된 삶임을 압니다. 나의 죄 전부를 고백하오며
빈 마음 그곳에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개인적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오소서 나의 마음에 오셔 내 마음에 흘러 넘치게 하소서 오, 성령이시여 사랑으로  기쁨으로  평화로 내 마음에 흘러 넘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나의 삶 맡으소서-
능력의 하나님! 하나님은 저의 삶에 계획을 세우셨고 나는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조화를 이룰 때 나의 사는 그 길은 아름다움입니다. 저는 압니다. 하나님, 저를 부르셔 주를 따르게 하신 계획을 압니다.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나, 하나님 앞서 가지 아니하며 나의 문제 하나님의 일보다 먼저 하지 않으렵니다. 나, 이제 나의 생명, 나의 삶을 전폭 하나님께 의탁하옵니다.
 오, 하나님!  나의 생명 취하소서  취하셔서 당신의 것 삼으시옵소서 나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내게는 당신의 사랑으로 채우소서 이 모든 일을 이 시간에 이루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망을 주십니다-
이날 하나님은 참으로 좋은 일로 계획하셔 나에게 넘치게 주셨습니다. 설명은 할 수 없어도
기이한 일들 나를 위해 쌓아 놓았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비록 나의 눈에 눈물이 있을 때도
부드럽게 붙드시는 사랑이 나를 놀라게 하십니다. 부족을 충만으로 깨닫지는 못했어도 나의 걸음을 큰 축복의  자리에 놓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날의 중앙에 세우셨습니다-
주님!
주님은 만물과 함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한날 무엇인가 나에게 말씀하시려 그 중앙에 저를 세우셨습니다. 말씀하옵소서 아름다운 평화가  부드럽고 자상하게 달콤하며 아아라히 나의 마음에 내리게 하옵소서 그래서 긍정적인 사고를 나 안고 이 한날 전진하며 살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날의 빛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곤란한 때를 당했습니다.-
아버지시여 감사합니다. 날 사랑하던 이웃들, 때로는 원수처럼 변하여 나 그들 대하기 곤란할  때에도 감사를 찾게 하소서  칼날같이 내 마음 찌르고 더 자라지 못하게 나무 뿌리와 그 가지 망  갈바 알지 못하는 어린양 광야에 버리며  무딘 망치 내 손등 내리치고 캄캄한 어두움에 나 팽개쳐 질 때 그래도 하나님, 나의 인도자 되셔 그 곤란 참게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배려 언제나 나를 둘러 있습니다.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눠주는 더 큰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삶 속에서 찌들은 저희들의 영혼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불만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산 시간이 많았습니다. 힘들게 결심하고 쉽게 그 결심을 깨뜨렸습니다. 멀리 있는 것을 바라만 보고, 가까이 있는 일을 성실하게 처리하지 못하였습니다. 거센 바람이 불어 올 때 믿음의 뿌리를 더욱 더 깊이 내리기보다는 두 마음으로 갈등하고 두려워하였습니다. 어울리면서 살기보다는 나 혼자만의 고집스런 삶을 즐겼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과 함께 있다고 하면서도 나 혼자였습니다. 나 혼자의 독백으로 일관된, 기도 아닌 기도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침체해 있던 엘리야에게 나타나셔서, 크고 강한 지진과 바람 가운데에서도,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 주님, 이 시간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저희 영혼을 소생시켜 주옵소서.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 (렘26:13)
IMF 파도가 몰아치는 세상 한 복판에서 자유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오나 주님, 이 한 주간도 끝까지 '오늘 여기'의 삶을 포기하지 않게 하옵시고, 생활 속에서 작은 감동을 맛보며 살게 하옵소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써 창조의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상처 주지 않는 진솔한 만남을 통하여 천국의 비밀을 맛보며 살게 하옵소서. 움켜쥐는 기쁨보다도 나눠주는 더 큰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많은 이들을 유익하게 하되 무엇보다도 구원을 얻게 함으로 하늘 나라 동지들을 만들어 가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육신의 고향보다도 더 나은 본향이 .. 
사랑과 평화의 주님, 지난 한 주간은 설 명절을 맞아 떨어져 지내던 가족과 친지들을 만날 수 있게 하셨사오니 감사드립니다. 화목한 가정이야말로 바로 천국인 것을 깨닫게 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육신의 고향보다도 더 나은 본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오고 가는 복잡한 도로 위에서 기다림을 배울 수 있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세상 달력, 세상 시간에는 민감하면서도 주님의 시간, 주님의 때에는 둔감했던 저희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비할 데 없이 큰 나라 천국시민으로 살면서도 사물이나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색안경을 쓰고 보면서 아주 작은 한 지역 사람으로 살았던 어리석음도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섬김의 나라요 나눔의 나라임을 알면서도 더 진심으로 섬기고 더욱 풍성히 나누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많은 것들로 육신의 배를 부르게 하면서도 정작 채워져야 할 빈 그릇으로 서 있는 나의 영혼을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비어 있음을 아는 만큼 꽉 채워지는 천국의 비밀을 확실히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약할수록 주님이 강한 것을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주여 이 시간 실수와 모순으로 뒤엉킨 저희들의 마음 속에 오시옵소서. 힘을 주시옵소서. 연하면서도 강하게 하옵소서. 온화하면서도 뜨겁게 하옵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5)
주님의 십자가의 비밀을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천국백성의 당당한 자부심으로 살게 하시고, 오늘 여기서부터 천국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세속 안에서 자유를 맛보게 하옵소서. 주님의 날을 기다리며 살아,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게 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며 때를 따라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제일교회에, 우리 가정에, 우리의 일터에 갖가지 열매로 채워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주님 앞에 부끄러운 것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좀 더 열심히, 좀 더 정성들여 씨를 뿌리지 못했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심고 가꾸기 보다는 내 욕망의 씨앗을 뿌리는 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하고 서둘러 속빈 열매를 얻어보려고 애쓴 적이 많았습니다. 우리 자신의 얄팍한 꾀로 인해 지구촌 곳곳이 구멍나고 연기로 쓰레기로 가득차도,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날마다 바빴지만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삶보다는 뭔지 모를 것에 의해 밀려 다니고 쫓겨 다녔습니다.  은밀히 보시며 침묵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 열기보다는 꽉꽉 닫고 살기에 익숙해진 저희들이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저희의 마음 문을 열기를 원합니다. 주여, 메마른 저희 영혼을 기름지게 하시고, 목마른 저희 영혼을 생수되신 주님이 채워 주옵소서. 헝클어진 저희의 영을 하나님의 질서로 재창조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8)
심은 대로 거두시는 주님, 꼭 심어야 할 것 심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심지 않는 것은 바라지 않는 성실을 우리의 것으로 삶게 하옵소서. 만물이 결실하여 추수할 것이 있듯이, 풍성한 열매를 맺어 참 농부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달과 별을 보며 빛이신 주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새와 꽃을 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에는 늘 찬송이 흐르게 하시고,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감사가 샘물처럼 솟아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해는 잘하고 이해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속에 살아온 한 주간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간구를 드리기 전에 먼저 지난 시간속의 내 모습을 돌아보며 주님과 나만이 아는 은밀한 고백을 드리기 원합니다. 형식은 있지만 내용이 없었던 나입니다. 구제는 있어도 자비의 마음은 없었습니다. 많은 일들을 했지만 영혼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기쁨과 만족은 얻지를 못했습니다. 오해는 잘하고 이해는 못했습니다. 말은 하나님을 앞세우나 실상은 자신을 앞세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구원의 확신과 감격을 뒤로 한 채 때로는 유다처럼 때로는 요한의 아들 시몬처럼 나약한 삶을 살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허물을 주님 십자가 앞에 내려 놓사오니 사랑의 손길로 덮어주시고, 메마른 저희의 영혼을 새롭게 하옵소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8:34-36)
  얼룩진 저희들의 삶의 흔적을 덮어주시고 씻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는 좋은 열매맺기를 서두르기 전에 먼저 좋은 나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대가 변화되기를 강요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육신의 다이어트를 고민하기 전에 내 영혼의 비갯살들을 먼저 제거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고백과 결단 위에 함께 하시사 이 한 주간도, 가을이 깊어 갈수록 영혼의 깊이도 함께 깊어감을 느끼고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의 영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사랑과 자비의 주님,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주님 향해 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천국백성으로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하지만 일터에서 찢겨진 내 모습을 봅니다. 가정에서 얼룩진 내 모습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내 스스로 판단하여 실망하고 때로는 내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고 분을 발하였습니다. 내 욕심에 눈이 가려 주님을 바로 보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의 요란한 소리에 갇혀 주님의 음성을 바로 듣지 못하였습니다. 주님과 함께 한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주님 없이 살았던 시간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주님 자리를 차지하려고 꿈틀대는 어쩔 수 없는 교만 그 자체인 '나'를 다시금 주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의 보혈로 씻어 주셔서, 악한 영의 뿌리는 날이 갈수록 시들어 가게 하시고, 주의 영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10:12)
참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영혼의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내가 계획하고 내가 땀흘려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심으로 마침내 거두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임을 고백합니다. 겸허하게 그러나 열심히 복음의 씨를 뿌리고 가꾸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썩어질 육체를 위하여 심지 말고 성령을 위하여 심어 영원한 생명을 거두게 하옵소서.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치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말씀하신 주님, 포기하지 않는 믿음, 요동하지 않는 믿음,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믿음으로 진정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님 없이 살았던 시간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사랑과 자비의 주님,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주님 향해 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천국백성으로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하지만 일터에서 찢겨진 내 모습을 봅니다. 가정에서 얼룩진 내 모습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내 스스로 판단하여 실망하고 때로는 내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고 분을 발하였습니다. 내 욕심에 눈이 가려 주님을 바로 보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의 요란한 소리에 갇혀 주님의 음성을 바로 듣지 못하였습니다. 주님과 함께 한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주님 없이 살았던 시간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주님 자리를 차지하려고 꿈틀대는 어쩔 수 없는 교만 그 자체인 '나'를 다시금 주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의 보혈로 씻어 주셔서, 악한 영의 뿌리는 날이 갈수록 시들어 가게 하시고, 주의 영으로 새롭게 하옵소서."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10:12)
참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영혼의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내가 계획하고 내가 땀흘려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심으로 마침내 거두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임을 고백합니다. 겸허하게 그러나 열심히 복음의 씨를 뿌리고 가꾸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썩어질 육체를 위하여 심지 말고 성령을 위하여 심어 영원한 생명을 거두게 하옵소서.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치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말씀하신 주님, 포기하지 않는 믿음, 요동하지 않는 믿음,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믿음으로 진정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과 자비의 주님, 이 시간, 내 모습 이대로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받아 살면서도, 어리석게도 내 재주로 사는 것 처럼 교만하기도 하였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곳 보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의 눈보다 사람의 눈을 더 의식하며 살기도 하였습니다. 숙달된 위선과 포장된 가면으로 살았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실망스러운 삶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변해야 할 것을, 도리어 변하지 않는 이웃과 세상을 탓하기도 하였습니다. 주여, 세상 속에서 찢긴 저희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사49:15)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피난처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드립니다. 시시때때로 아버지만을 의지하고 아버지 앞에 우리의 마음을 내려 놓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능력을 힘입고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함으로 세상을 이기기를 원합니다. 말씀 되신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시고, 기도 중에 주님과 동거하게 하여 주시며, 찬양하며 주님 따라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 하나님, 이 세상살이가 속절없고 허무할 뿐이건만 홀로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여 여전한 나의 허물 앞에서 주님의 은총과 긍휼에 다시 한 번 기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당장에라도 내 인생이 마감될 수 있음을 알면서도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온 저희들의 교만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옛 이스라엘과 유다처럼 한 민족이 남북으로 나뉜 채 반세기가 다 되어 가도록 그 미움의 뿌리를 잘라 버리지 못하고 여전한 불신의 앙금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한쪽에서는 한 인간이 우상이 되어 버렸고 또 한 쪽에서는 물질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이 민족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 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6:1)
주님! 고독할 때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연약할 때 훌륭한 의사가 되어 주시고, 허영과 욕심이 우리 몸에 잔 가지를 칠 때 주님께서는 부지런한 정원사가 되셔서 자를 것을 잘라 주실 줄로 믿습니다. 교만과 미움이 영혼의 몸을 두드릴 때 용맹스런 경비대장이 되셔서 우리를 막아 주시고,
겸손과 사랑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한 주간도 우리 주님과 늘 함께 동행함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주님 이 시간 조용히 나의 이 모습 이 대로를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고 싶었지만 오히려 세상의 빛이 되기보다는 어둠에 처한 적도 적지 않았음을 고백드립니다.  하늘 백성으로서의 당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기보다는 도리어 사소한 일에 실망하고 불평하고 의기소침해 산 시간들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넓게 멀리 보지 못하고 발등에 떨어진 불똥 끄기에만 바빴던 저희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든 깊은 관계로 만나지 못하고 몇마디의 말과 가벼운 입술의 기도로 떼워 나가려 했던 얄팍함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침묵 속에서 주님과 만나기를 원합니다. 주여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62:7-8).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주님! 감사합니다.
철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예정된 손길이 우리에게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인내와 절제를 모르는 생활 가운데서도 성령의 임재를 기다린다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이었음을 이 시간 새삼 깨닫습니다. 성령이여 도우시사 우리의 생각을 고쳐 주시고 우리의 행동과 습관이 또한 변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바닷가 모래 위 수많은 발자국이 얼룩지듯내 마음에 염려와 근심 그리고 불안의그림자가 얼룩질 때 오, 하나님! 주의 능력의 큰 파도일게 하여 쓸어 주소서 영원히, 그래서 평화의 바다 속에 영원히 잠재워 주소서
밤의 자락 캄캄함 같이 절망이 나를 뒤덮어 올 때에도눈을 열어 찬란한 별빛 보게 하시며
우울과 실망 슬픔이 내게 닥칠 때하나님. 새 빛을 비추어 주소서
작열하는 여름의 태양이 황홀한 저녁 노을 몰고 오듯 내게 비록 실망과 망설임이 이 한날 있었어도 명랑한 기쁨으로 바꾸어 주소서
패잔병이 되어 숨을 죽이고 전장의 이곳 저곳에 숨어 있을 때 울리는 승리의 나팔에 새 용기로 나를 일깨우듯 
하나님이시여, 내게로 오시어 깨워주소서 왕 중 왕 되신 하나님, 오시어 음성 발해주소서. 새 힘을 주소서.  "일어나라"고 얼어붙었던 땅 표면에 봄비 내리고 훈풍불어 얼음 녹여내듯 하나님이시여오셔서 딱딱하고 얼어붙은 마음 녹여주소서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쉼 없이 솟아 맑은 물 옹달샘에 채우듯 하나님, 오시 옵소서 그래서 나의 마음 삽시간에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주소서
하나님의 손길 드리워 웅장한 파도같이 뜨는 태양마냥 솟는 샘, 이른 봄비 밤의 고요함처럼 나의 삶을 노래로 채우소서찬송으로 채우소서 만주의 주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힘써 일함이- 
아버지 하나님 모험을 통해 용기 주셨고 고통에서 인내를 배웠습니다. 아픔에서 섬세를 약한 친구 통해 참 친구의 값어치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병중에 누워 신음함으러 종종 잊기 쉬웠던 내 건강의 보배로움을 가르치셨습니다.
감사하옵니다. 하나님 이렇게 애써 나 살아갈 때 인도하셨습니다. 도와주소서 그래서 기억케 하소서 아픔 없이 성장 없고 위기를 피해 전환 없으며 진통없이 출생보지 못함을,
통회없이 구원 없고 수난의 금요일 떠나 부활의 아침 없습니다. 고통없는 참 봉사 또한 없음을
기억토록 하옵소서 나의 노력 나의 애씀 주님께 돌립니다. 오 아버지시여 주님 곁에 나를 밀착시켜 주소서 나 이제 주님 원하시는 사람 되어 살겠습니다. 주의 사람 되겠습니다.
능력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애의 광풍을 만나도- 
오, 하나님! 나 생애에 태풍 만나지 않을 것이라 하나님 약속하시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밤에 광풍 만나도 두려워 않겠습니다.
주를 사랑하는 나를 위하여 엄한 명령 그 광풍에로 발하시니 거리를 쫓겨가는 부량자 처럼 막다를 골목으로 숨어 버립니다.  그러니 빛나는 별들처럼 웃음이 내게 돌아보고, 움츠렸던 어린이들 즐거운 놀이하려 다시 거리에로 나옴같이 되었습니다. 하늘은 고요하고 둥근 달 중천에 다시 흐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광풍 후에 화평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나를 두르는 주의 도우심이 새로움으로 나를 입혔습니다
주의 영 나를 다스리시고 지켜 주심에 아! 두려움은 이미 사라져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만물의 창조주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것 드려서 
아버지시여! 이 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생명도  새로운 나의 계획도 작은 빛까지도 나의 길에 펼쳐질 그 모든 전부를 주님께 드립니다.
오, 주님! 이 모든게 아름다움으로 장식되게 하옵소서  열매로 영글게 하옵소서 능력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큰 소망과 큰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세상의 잡동사니로 가득 찬 저희의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세상 소리에 묻혀 살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우리의 둔한 모습을 고백합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지 못하고 코앞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서 안달했던 저희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이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맑고 밝은 영혼으로 소성시켜 주옵소서. 나를 희생하는 중보기도의 시간보다도 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고집스런 기도시간이 많았습니다. 자녀들을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기보다는 세상의 경쟁적이고 이기적인 교육에 더 열심으로 내 몰았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기보다는 사소한 이유로 나누고 찢는데 발이 빨랐던 교회의 모습 바로 저희 각자의 모습임을 고백 드립니다. 하나님 주신 세상을 더 맑게 더 푸르게 가꾸어가기보다는 개발과 진보의 미명하에 더 빨리 더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부끄러운 모습뿐입니다. 하오나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것처럼 저희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여 도우소서. 새롭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주님! 간절히 기다립니다. 나의 맘에 오셔서 민족의 어려운 시대를 맞아 큰 소망과 큰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슬픈 자에게 위로가 되고 외로운 자에게 친구가 되게 하옵소서. 낙심 가운데 있는 자에게 용기를 주고 궁핍한 자에게 도움을 베풀게 하옵소서. 검소하고 절제된 경건생활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딛 2:14)

이 시간 주님의 긍휼을 기다립니다. 
저희들에게 주의 은혜로 축복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크고 작은 잘못을 용서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주님께 고백하고 약속했던 것 들 중에 많은 것을 이루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바친 시간 보다 우리의 욕심을 위하여 보낸 시간이 많았습니다. 주님의 의를 실천하며 살기보다는 이웃에 무관심하고 형제에게 상처를 주었던 때가 많았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갖가지 재난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밝히 깨닫지 못하고, 삶의 자세를 바꾸어 가지 못한 어리석음과 게으름을 또한 고백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고백하면서도 끊임없이 보이는 것 손에 쥐기 위해 노심초사했고 손에 잡히는 것 쌓기 위해 분주한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기보다는 속히 열매 맺고 속히 거두어들이기만을 기대했던 저희들입니다.    
은혜의 주님! 메마르고 갈라진 우리의 영혼에 생수 되신 주님의 능력으로 가득 부어 주시옵소서. 냉랭한 우리의 마음을 성령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옵소서. 흐트러진 우리의 삶이 오직 주님 십자가에 고정되게 하옵소서. 선한 싸움 싸워 마침내 이기게 하시는 주님의 도우심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주님만 찬양하게 하시고 주님만 따라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 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신4:30-31) 아멘

 버려야 할 것을 너무도 오래 가슴에 담아두었습니다 
3월 첫 주일 까지 인도해주시고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2000년을 새로운 각오로 맞게 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겠노라고 몇 번이고 다짐해 보았지만 수많은 허물들로 점철된 지난 발자취를 봅니다. 벅찬 계획과 희망으로 시작하고 땀흘려 수고하며 최선을 다하려 애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시로 삶의 방향을 잃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친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안 했으면 더 좋을 일에는 그토록 열심을 내면서도 꼭 해야만 하는 일에는 감각이 둔하고 게을렀던 저희들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너무도 쉽게 망각하고, 훌훌 털어 버려야 할 것은 너무도 오래 가슴에 담아두었습니다. 입을 벌려 크게 외쳐야 할 때는 침묵하고, 잠잠해야 할 때는 쉽게 떠벌리던 저희들의 용기 없음을 고백합니다. 당연히 사랑해야 할 때에 사랑하지 못하고 기도해야 할 때에 기도하지 못하고 기죽어 있었습니다. 마땅히 베풀어야 할 때에 오히려 빼앗고 있었던 저희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이심을 고백하면서도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 보다는 때로 돈과 세상 권력, 한 시대를 풍미하는 교양 및 철학 서적, 첨단 미디어 등에 우리의 갈 길을 의존한 적이 많았습니다. 영원한 세상을 소유하고 산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경쟁논리와 조바심 내며 산 시간들이 많았습니물질만능주의 등 허위의식의 껍질을 깨지 못하고 다. 자비의 주님! 주님 십자가 앞에 다시금 우리의 허물을 내려 놓사오니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21).
주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침묵 속에 찾아 오셔서 저희들의 찢기고 상한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 새롭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도우시는 성령님께 저희의 내일을 맡겨 드립니다. 주의 말씀으로 충만케 하시고, 사랑으로 충만케 하시고 인내로 충만케 하옵소서. 날마다 우리의 모난 부분을 고쳐 주시고 아픈 부분을 싸매어 주시는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옵소서 
은혜의 때를 주시고 구원의 날을 약속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소망하며 주 앞에 머리 숙입니다.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면 끝없이 감사하지마는 나 자신을 돌아 볼 때는 늘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희는 불의와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고난의 참 뜻을 헤아리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평화를 만들어가야 할 저희가 어느 사이인가 미움과 시기의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고 하면서도 어느 새 물질과 탐욕의 노예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더 나은 본향을 향해 가는 나그네의 삶을 사노라 하면서도 간소하고 담백한 삶이기 보다는 움켜쥐기에 바빴고 헛된 자기 과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항상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고 적당히 덮어 버리려 했습니다. 담대하게 살아야 할 저희들이 비겁할 때가 많았고, 굳게 서서 의를 이루어야 할 저희가 낙심할 때가 많았습니다. 기쁨의 찬송이 넘쳐야 할 우리의 입술에는 불평과 원망이 가득할 때도 많았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자비를 의지합니다. 저희의 황무한 삶이 주님의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기름진 옥토의 삶으로 다시 한번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니라"(사61:10)
역사의 한 복판에서 불의를 정의로, 전쟁과 대립을 평화로 변화시키시는 평강의 왕 예수님! 지금 이 땅 위에 오시옵소서.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듯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평화와 위로, 승리와 기쁨의 소식을 담은 감격의 노래를 들려 주옵소서. 성령이여 우리의 삶에 춤만하게 기름부어 주셔서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오셨고 다시 우리를 찾아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고상한 인격으로 가꾸어 가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의 삶 속에서 지치고 상한 저희들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시시때때로 밀려오는 유혹의 손짓들 앞에서 갈대처럼 흔들렸습니다. 우리의 몸을 의의 병기로 사용하기보다는 불의의 병기로 사용하였습니다. 눈엔 미움을, 마음엔 욕심을 담았습니다. 입으로는 시기와 질투를 뿌리고, 발로는 긍휼을 차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인생의 등불을 삼기보다는 전통과 세상 가치관, 그리고 내 경험과 판단에 의지하고 산 적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으로 불타오르기보다는 내 자신의 야망에 사로잡힌 일이 많았습니다.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노라 면서도 사사로운 일에 실망하고 주저앉아 버린 일들이 많았습니다. 스스로 그 몸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 주여, 이 시간 자비와 긍휼을 기다립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저희의 영이 새롭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10:12)
 주님, 묵은 것 내버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무뎌진 영혼을 말씀과 기도로 갈고 닦아 주님 닮은 고상한 인격으로 가꾸어 가게 하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미움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소박하고 담백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일상에 매몰되지 아니하고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살게 하시고, 골방에서 기도해도 온 우주를 끌어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깨진 곳 싸매어 주옵소서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이 아침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 다시 주의 은혜를 의지하여 참회의 기도를 드리오니 우리의 기도가 주님 기뻐하시는 진실한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정직함을 원하시지만 우리는 소유만 생각하였습니다. 자기 이익과 세속적 욕망 때문에 그 귀한 진실을 잊어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체면에 치우쳤습니다. 하나님보다도 사람의 눈총을 먼저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일에 파묻혔습니다. 주의 일보다도 나의 일에 열심이었습니다. 세상 쾌락과 놀이에 몰두했습니다. 건강과 레저에 사로잡혀 지냈습니다. 육체의 훈련에는 열을 올리면서도 경건의 훈련에는 뒷전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처 주는 말들을 내 뱉었습니다. 침묵보다는 떠벌리기에 바빴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라는 미명하에 내 잣대로 형제를 재단하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했습니다. 계획적이고 질서 있는 삶이기보다는 밀려다니고 쫓겨다니는 무질서한 삶이었습니다. 골리앗 거인 앞에 엎드려 떨던 이스라엘 군사들의 심약한 모습처럼, 복음을 담대히 전하기보다는 오히려 이 핑계 저 핑계로 세상 앞에서 숨고 물러서기 일수였습니다. 오늘 순종하지 않는 것은 순종하지 않는 것임을 알면서도 내일로 내일로 미루기를 좋아했습니다. 주여 이 시간 우리 영혼의 질서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모난 곳 다듬어 주시고 일그러지고 깨진 곳 싸매어 주옵소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소서  분주한 한 주간의 삶 속에서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이 시간에는 또한 침묵 가운데 찾아 오셔서 상처나고 일그러진 저희의 심령을 위로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실패와 낙망으로 인해 마음 둘 곳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위로의 영으로 오시사 새 힘을 주신 성령의 역사를 확신하며 저희의 허물과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지배당하고 흔들렸습니다. 삶의 일과표에 주님을 첫 자리에 두고서도 실제로는 주님을 첫 자리에 모시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는 음성을 들었으나 우리 자신의 뜻과 욕심에 눈을 감지 못하였습니다. 잎은 무성하나 열매가 신통치 못합니다. 소리는 요란했지만 별반 실속이 없었습니다. 껍데기는 화려했지만 속 내용은 부실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아무래도 성실한 사람이 바보 취급당하고 오히려 교활하고 부정직한 무리들이 큰 소리치는 세상이라고 한탄하면서도 저희는 그 구조악 속에서도 침묵으로 저항하는 지혜로운 바보로 남기보다는 시류에 잘 적응하는 똑똑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애쓴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처럼 인내의 십자가를 지지 못하였습니다. 진실의 십자가를 외면한 일도 있었습니다. 내가 먼저 낮아지고 썩어지는 섬김의 십자가를 흔쾌히 짊어지지 못하였습니다. 늘 주님의 기대에 또 하나의 실망거리를 내 놓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저희들입니다. 하지만 허물투성이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인생의 참 의미요 기쁨입니다. 이 고백으로 머리 숙였사오니 성령이시여 쓰레기통과 같은 우리의 영혼을 깨끗이 비워 주시고 새 믿음 새능력으로 충만히 채워주옵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주님, 이제는 저희가 세상의 가치에 사로잡혀 탐욕을 거두는 그물을 걷어 버리고 주님과 함께 진리의 꽃을 피우게 하옵소서. 좌절의 늪에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고통 뒤에 있는 승리를 보게 하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겉치레만 꾸미는 옛사람을 벗고 날마다 새사람을 덧입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안경을 쓰고 내일을 보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다시금 우리의 허물을 내려놓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생각하면 한평생 찬송을 불러도 부족합니다마는 우리는 때로 은혜를 모르는 자처럼, 은혜와 상관이 없는 자처럼, 원망과 불평으로 짜증스런 삶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님은 그처럼 좋은 시간과 많은 기회를 주셨지만 저희는 썩어질 육체를 위하여 보낸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기도해야 할 시간에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들도 많았습니다.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성도의 이름에 먹칠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에서 일류가 되기 위해 발버둥치던 우리가 일류 신앙을 위해서는 너무도 게을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그럴 듯 했지만 하나님과의 사이에서는 본질적인 문제의 해결이 없이 고독과 절망의 시간으로 적당히 때워 나가기가 일수였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된 것을 알면서도 탐욕과 인색함으로 살았습니다. 영원한 세계를 바라고 살면서도 인내할 줄 모르고, 소망의 삶을 사노라 하면서도 작은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쉽게 실망하고 낙심하는 미련한 저희들이었습니다. 아는 중에 많은 죄를 범했고 모르는 죄는 더 많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이렇다할 선한 일을 행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항상 후회하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았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 뜻대로 살수도 없고 될 수도 없는 것을 알면서 아직도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지 아니하는 저희들, 순종하지 못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 보이는 세계가 전부인 것처럼 살지 않게 하옵소서. 허물 투성이의 나 자신을 보고 절망하기 전에 주님의 사랑을 보고 믿음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편견의 색안경을 끼고 현재에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말씀의 투명한 안경을 쓰고 내일을 보게 하옵소서. 때로는 이른 비 때로는 늦은 비로 베풀어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비난과 험담에는 입을 다물게 하시고 주님 찬양하는 일에는 입을 크게 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허물로부터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6.25의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를 자유케 하신 놀라운 능력 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생각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넘치도록 귀한 은사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귀한 은혜를 감당치 못하고 거역하며 배반하며 살아 왔습니다. 주께서는 우리의 고통과 억울함을 보시고 우리 민족에게 정치적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고 동족 상잔의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주는 우리에게 경제적 자유를 주셨으나 우리는 이것을 방탕과 타락과 거짓의 기회로 삼고 사치와 안일의 길로 향하면서 더 큰 죄를 범하고 더 큰 노예의 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귀한 은사를 주셨으나 게으르고 나태한 가운데서 어느 사이에 게으름의 종이 되고 헤어나기 힘든 포로상태에 있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저희들이 오히려 어둠을 밝히지 못하고, 어두움에 묻혀 살았습니다.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할 저희가 오히려 먼저 부패하고 거짓이 많았습니다. 창조적인 생명문화 바로 예수의 문화를 이 땅에 심어가야 할 우리가 오히려 세상의 잡다한 죽음의 문화들을 우상으로 받들고 살아왔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모든 아픔과 허물로부터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시대의 어두움이 끊임없이 도전해와도 의로운 손을 펼치시어 구원의 뜻을 이루시는 주님, 이제는 저희를 이념과 불신의 노예로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 형제의 가슴에 총을 겨누고 못을 박는 광기어린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 형제의 가슴에 보복의 칼을 들이대는 증오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에서와 야곱을 화해시키시듯 우리 안에 있는 시기와 미움을 지워 주옵소서. 총과 칼을 쳐서 낫과 보습을 만들게 하시고, 미움과 질투를 땅에 묻고 사랑과 평화의 깃발을 높이 들게 하옵소서. 주여 저희로 하여금 민족의 평화와 통일, 교회의 하나됨, 그리고 하나님을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썩어지는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꾼되게 하옵소서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사랑을 의지하여 저희들이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나올만한 의와 정결함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주께서 부르셨기에, 용서의 약속이 있기에, 축복의 약속이 있기에 그 약속 믿고 감히 주님 앞에 나와 고백의 기도를 드립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이 모습 이대로 받아주옵소서.
창조주이신 하나님, 주께서 지으신 처음 세상은 생명으로 가득 차고 주님 보시기에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세계는 죽음의 세력이 판을 치고 모든 피조물은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이 세계를 바로 관리하지 못한 저희들의 죄 때문임을 고백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욕심, 그리고 어리석음으로 인해 땅이 죽어가고 마실 물과 공기가 더럽혀져 갑니다. 소위 개발과 문명의 이름 아래 나무가 죽어가고 새와 동물이 죽어가고 지구는 핵의 공포로부터 조금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오 주님! 우리는 영생을 지녔다고 자랑하면서도 생명보다는 물질을 쫓았고, 편리와 쾌락을 더 쫓아 다녔습니다. 무분별한 소비문화, 독점과 경쟁으로 자연과 이웃을 소외시킨 우리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지마는 감사한 것을 몰랐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있기에 배고픈 사람들의 사정을 몰랐고, 또한 오늘 평안하다고 해서 지난 날 어렵던 때의 일도 다 잊어 버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치하며, 낭비하며, 절제하지 못한 저희의 죄를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7,10)
생명의 하나님! 우리의 불법과 불의를 고치시고, 참회하는 우리에게 새창조의 영을 허락하셔서 다시금 주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꾼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인 것을 알고 힘써 그 길 가게 하옵소서. 만물의 참 생명이 되시며 생명을 위해 지금도 일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양하며 주님 뒤따르게 하옵소서 
사랑과 자비의 주님, 이 시간, 내 모습 이대로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받아 살면서도, 어리석게도 내 재주, 내 경험과 판단을 앞세우기에 바빴던 저희들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실망스러운 삶이 많았습니다.  주님은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함을  가르쳐 주셨지만, 우리는 아직도 광내기를 좋아하고 높은데 처하기를 즐겨했음을 고백합니다. 증인의 삶은 때로 멸시와 조롱의 길임을 가르쳐 주셨지만 우리는 달콤한 소리에만 귀기울여 왔습니다.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한편에서 수십 수 백 명이 죽어가도, 지구촌 곳곳이 썩어가도, 마음에 큰 부담이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가난한 이들 연약한 이들을 돕는 것이 진정한 경건인 줄 알면서도, 많은 이들이 일터를 잃고 길거리로 내몰려도 큰 부담이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세상을 이기기보다는 세상에 떠밀려가기가 일수였고, 여러 가지 이유로 찢기고 상처도 많았습니다. 세상 속에서 시달린 저희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7,10)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만이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고 근본적으로 새롭게 하심을 믿습니다. 불의한 세상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시시때때로 아버지만을 의지하며, 주님 안에서만 자유를 누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능력을 힘입고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저 않은 이 민족 이 세상을 일으킬 영적 힘과 믿음이 우리 안에서 불일 듯 타 오르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함으로 세상을 이기기를 원합니다. 말씀 되신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시고, 기도 중에 주님과 만나게 하여 주시며, 찬양하며 주님 뒤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
이다. 아멘.
평화의 길 넓혀 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신령한 삶을 드리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그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삶의 현장에서 피곤하고 지친 몸과  멍든 심령을 이끌고 나왔습니다. 주님께 저희 모든 것을 내려 놓사오니 저희를 도우시사 주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채워 주소서. 아끼지 않는 은총으로 오셔서, 감추인 사랑을 보이시며 활기찬 용기를 주시는 주님, 저희에게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고개를 숙인 채 하늘을 보지 않던 나를 발견하게 하시고, 이제는 나의 비밀스런 가슴을 열고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공허한 세월을 안고 살던 작은 나를 발견하게 하시고, 이제는 가장 큰 기쁨으로 세상사는 법을 알게 하옵소서. 어둠 밑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던 나를 보게 하시고, 이제는 침묵 속에 키워 온 두려움과 욕망을 버릴 수 있게 하옵소서. 주여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남의 티만 보고 있었던 나를 보게 하시고, 이제는 누구라도 용서하는 어진 눈빛을 가지게 하옵소서. 허탈을 거두는 그물을 던지던 내 삶을 보게 하시고, 의로운 곳에 주님의 뜻이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주여 저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미7:19)
  주님께서 가까이 오심으로, 저희의 작은 가슴 속에 하늘의 뜻 출렁일 수 있었고, 부질없는 욕심과 미운 껍질을 벗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희들의 영혼이 별과 같이 빛나게 하옵시고,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옵소서.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변하고 땅이 변하더라도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과 함께 사랑의 길, 평화의 길 넓혀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말씀에 착념하게 하소서.  종려주일기도문
주님 한 주간이 시작되는 이날에 위대하신 사랑 앞에 머리 숙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주여 나의 허물과 연약함을 고백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신 것은 준마가 없어서가 아니라 정욕과 교만에 차 있는 나 때문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씻어줄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섬김을 뒤로 한 채 서로 높아지기를 탐하는 나 때문이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을 깨우신 것은 다가올 고난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모른 채 사욕에 치우쳐 눈이 먼 나 때문이었습니다. 골고다를 향한 주님의 발걸음이 더딘 것은 쓰라린 가시관 때문이 아니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명령을 잊어버린 나 때문이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절규하신 주님의 몸부림은 창에 찔리는 아픔과 조롱 때문이 아니라 "호산나" 외치는 군중들의 소리 속에 숨어 있는 나의 배신과 무지함 때문이었습니다. 한 손으로 우리의 손을 한 손으로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과 우리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다가 사랑의 심장을 터뜨리신 주여, 깨달음이 늦고 미련한 우리를 용서하옵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5) 
주님! 한 입으로 두 말하는 변덕스런 믿음 되지 않게 하옵소서. 사소한 일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게 하옵소서.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말씀에 착념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도 원수들을 용서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형제의 잘못을 용서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맨 먼저 성전을 청결케 하신 주님을 본받아 내 마음의 성전을 정결케 하는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무덤은 곧 나의 무덤인 것을 믿사오니 이 주간에 나의 모든 죄악을 무덤에 봉해 버리고 부활신앙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용서의 하나님, 주님의 은혜를 받게 하시고 회개하는 심령으로 주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구원의 십자가를 향하여 담대히 나아가셨던 것처럼 저희들도 주님을 향하여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피흘리신 주님, 당신의 십자가 앞에 다시금 우리의 허물을 내려놓습니다. 너무도 쉽사리 일어났던, 분노와 혈기를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도움을 구하기보다는 스스로 지혜로운 채 했던 저희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던 부정한 입술을 내려놓습니다. 재물이라고 하는 맘몬의 위력 앞에서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던 저희의 믿음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다 털어놓기보다는 감추고 싶은 것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숨을 곳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사랑의 빛을 저희들의 마음 구석구석까지 비춰 주시고 욕심과 교만과 불신앙의 어두움을 소멸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감격밖에는 어떠한 보람도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5:21)
주님, 이 시간 용서의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말씀 듣는 중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게 하시고,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찬양 중에 권능을 부어 주시는 성령의 손길을 느끼게 하옵소서. 새롭게 주어지는 한 주간도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마감할 수 있게 하옵소서. 날마다 깨어 있어, 오늘이라고 하는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경험 못했던 새 힘과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 하나님, 이 세상살이가 속절 없고 허무할 뿐이건만 홀로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여 여전한 나의 허물 앞에서 주님의 은총과 긍휼에 다시 한 번 기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당장에라도 내 인생이 마감될 수 있음을 알면서도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온 저희들의 교만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옛 이스라엘과 유다처럼 한 민족이 남북으로 나뉜 채 반세기가 다 되어 가도록 그 미움의 뿌리를 잘라 버리지 못하고 여전한 불신의 앙금이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한쪽에서는 한 인간이 우상이 되어 버렸고 또 한 쪽에서는 물질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 놓았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이 민족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 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6:1)
주님! 고독할 때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연약할 때 훌륭한 의사가 되어 주시고, 허영과 욕심이 우리 몸에 잔 가지를 칠 때 주님께서는 부지런한 정원사가 되셔서 자를 것을 잘라 주실 줄로 믿습니다. 교만과 미움이 영혼의 몸을 두드릴 때 용맹스런 경비대장이 되셔서 우리를 막아 주시고, 겸손과 사랑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한 주간도 우리 주님과 늘 함께 동행함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과 자비의 주님, 이 시간, 내 모습 이대로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받아 살면서도, 어리석게도 내 재주로 사는 것처럼 교만하기도 하였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곳 보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의 눈보다 사람의 눈을 더 의식하며 살기도 하였습니다. 숙달된 위선과 포장된 가면으로 살았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실망스러운 삶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변해야 할 것을, 도리어 변하지 않는 이웃과 세상을 탓하기도 하였습니다. 주여, 세상 속에서 찢긴 저희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사49:15)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피난처이심 을 다시 한번 고백드립니다. 시시때때로 아버지만을 의지하고 아버지 앞에 우리의 마음을 내려놓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능력을 힘입고 복음 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함으로 세상을 이기기를 원합니다. 말씀 되신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시고, 기도 중에 주님과 동거하게 하여 주시며, 찬양하며 주님 따라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주님께서 저에게 허락해주신 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오늘 하루를 주님이 원하시는 만큼 값있게 살았는지 저 스스로에게 질문해 봅니다. 언제나 주님 앞에서 부끄러운 저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열심히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하겠노라고 다짐은 했지만 하루가 다지나가는 지금 그렇게 살았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어제도 그제도 오늘처럼 매일 이렇게 아쉬움만 남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그런 내 자신이 미워지기까지 합니다.
성도들 앞에서는 기도 많이하고 매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성실한 사람처럼 행동했던 가식된 모습도 내게는 있습니다. 실제로 내 안에 있는 참된 내 모습은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더 더러운 존재임을 알기 때문에 그런 내가 더욱 혐오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주님을 위한 목회 사역도 어쩌면 이젠 목적을 잃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되어버린 것만 같습니다. 처음 이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졌던 뜨거움도, 열정도, 감사함도 이젠 너무나 많이 식어져 버렸습니다.
주님...  간절히 원하옵고 소원합니다.
저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다시금 새로운 열정이 솟아나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지금부터는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도와 주십시오.
이 어렵고 험난한 인생살이 속에서 주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쓰러져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어리석게도 주님의 존재마저도 잊어버리고 사는 나를 용서하시고, 도와 주십시오. 정말 사는게 힘들고 어렵습니다.
스스로 인생의 낙오자가 되는게 아닌가... 왜 나는 이렇게밖에 살지 못하는가... 생각하면 너무나 괴롭습니다. 주님... 제발 저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 하루 하루 똑같이 반복되는 시간들이지만 이제부터는 정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주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날들을 주님을 위해, 오직 주님의 이름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허물로부터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를 자유케 하신 놀라운 능력 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생각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넘치도록 귀한 은사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귀한 은혜를 감당치 못하고 거역하며 배반하며 살아 왔습니다. 주께서는 우리의 고통과 억울함을 보시고 우리 민족에게 정치적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고 동족 상잔의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주는 우리에게 경제적 자유를 주셨으나 우리는 이것을 방탕과 타락과 거짓의 기회로 삼고 사치와 안일의 길로 향하면서 더 큰 죄를 범하고 더 큰 노예의 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귀한 은사를 주셨으나 게으르고 나태한 가운데서 어느 사이에 게으름의 종이 되고 헤어나기 힘든 포로상태에 있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저희들이 오히려 어둠을 밝히지 못하고, 어두움에 묻혀 살았습니다.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할 저희가 오히려 먼저 부패하고 거짓이 많았습니다. 창조적인 생명문화 바로 예수의 문화를 이 땅에 심어가야 할 우리가 오히려 세상의 잡다한 죽음의 문화들을 우상으로 받들고 살아왔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모든 아픔과 허물로부터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시대의 어두움이 끊임없이 도전해와도 의로운 손을 펼치시어 구원의 뜻을이루시는 주님, 이제는 저희를 이념과 불신의 노예로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 형제의 가슴에 총을 겨누고 못을 박는 광기어린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 형제의 가슴에 보복의 칼을 들이대는 증오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에서와 야곱을 화해시키시듯 우리 안에 있는 시기와 미움을 지워 주옵소서. 총과 칼을 쳐서 낫과 보습을 만들게 하시고, 미움과 질투를 땅에 묻고 사랑과 평화의 깃발을 높이 들게 하옵소서. 주여 저희로 하여금 민족의 평화와 통일, 교회의 하나됨, 그리고 하나님을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썩어 지는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회의 기도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저희들이  참회의 기도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은밀한 생각까지 아시는 주님, 더러워진 입술로 주를 찬양하오니 정결케 하시며, 죄악된 마음으로 주 앞에 나왔사오니 마음을 성결케 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님 앞에 감히 서기에 부끄럽사오니 주의 의의 옷으로 입혀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먼저 더러워진 심령을 주의 피로 씻어 성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얼굴 뵙기에 부끄럼이 없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빛이 되라고 하셨지만, 빛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어두움과 타협했으며, 소금이 되라 하셨지만 소금의 사명을 감당치 못했습니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만, 입술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용서해야 할 줄 알면서도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이웃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로 일관했습니다. 이웃의 불행을 보면서도 구제하지 못하고 인색했습니다. 하찮은 이득을 위하여 주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사오니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될 줄을 알지만 육신이 약하다는 핑계를 내세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진실로 저희는 죄악 중에 났으며, 죄와 더불어 먹고 마실 뿐입니다. 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추한 이 죄인들 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 이 미련한 인생이 주의 공로를 깨달았기에 주 앞에 나아와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고 성결함으로 온전한 새 사람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죄에서 해방시켜 주옵소서. 죄와 상관없이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니, 죄와 싸워 승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사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물질의 시련을 당하여 드리는 기도
언제나 저희가 간구하는 것 이상으로 응답해 주시고 더 풍족히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를 지으시고 생명을 주신 당신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지금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사 주의 손을펴시고 붙잡아 주옵소서. 당신께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 죄인은 육체의 이익을 구하며, 물질에만 집착하다가 이렇게 시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주여, 이 시간 저의 모든 죄와 잘못을 회개하오니 긍휼을 베푸사 용서해 주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심령을 주께서 주장하셔서더 강하고 담대한 신앙으로 이 시련을 극복 하게 하시고 영원한 당신의 나라만 사모하며나가게 하옵소서. 물질의 유익을 취하기 보다 말씀의 유익을 취하게 하시고 땅의 것을 생각하기 보다 하늘의 영원한 것을 먼저 깨닫는 지혜를 주옵소서. 시련을 당하여 범죄치 않게 하시고, 인내를 갖고 극복할 수 있는 믿음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실패 중에 드리는 기도
환란 날에 피난처 되시며 새 힘과 능력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제 곤경과 낙심과 절망 중에 당신을 향하여 부르짖사오니 귀를 기울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제게 일을 주셔서 결실을 맺도록  하셨으나 그 일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갔나이다. 수고와 고생의 보람도 없고 이제 일어설 기력도 능력도 없사옵니다. 무엇 때문에 실패로 돌아갔나이까? 주님이시여. 그 이유를 알게 하시며 실패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오늘의 실패가 내일 성공의 기회가되게 하시며 이 역경과 낙심 중에서도 주님께 감사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인간의 생각대로 계획하는 것이 아니고 먼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당신께 만사를 의논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새로운  신앙의 자세를 가다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독할 때 드리는 기도
인간의 가장 진실된 벗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지금 저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간구할 때에 응답해 주옵소서, 모든 것이 제 곁을 떠나 버렸으며 아무 것도 없사오며 마음을 위로할 자도 없나이다. 빈 들판에 홀로 서있는 것처럼 외롭고 쓸쓸함 속에서 간절한 목마름으로 당신을 부릅니다.
그리고 새삼 주님의 고독을 생각합니다. 당신께서 고난 당하실 때 사랑하는 제자들마저 십자가를 외면하였고 당신께서는 흘로 골고다의 언덕을 오르셨나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하시며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셨으니 주여 이 부족한 죄인이 조금이나마 주님의 그 믿음을 본받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으니 더욱 당신을 사모하며 당신의 위로와 사랑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외로움과 쓸쓸한 마음에 은혜와 사랑이 가득 차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신앙이 흔들릴 때 드리는 기도
믿음을 주장하사 온전케 하시는 주님, 믿음이 약한 죄인이 주 앞에 나왔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하고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났사오나 부족한 죄인은 갈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는 주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하고 주의 명령 앞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도전적인 삶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도 쉽게 안일하고 또한 편안하게 형편에 따라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를 바라보고 바다 위로 발을 내디디던 모험의 신앙을 주시옵소서. 풍랑이 무서워 발을 내디디지 못하는 비겁한 마음을 없애 주옵소서. 물욕이 제 눈을 가리워 주일을 지키는 신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공중에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피는 백합화도 입히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내 노력 내 재간으로 사는 줄 알고 하나님을너무나 멀리 하고 있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입고 먹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아는 신앙을 주옵소서.
시험과 유혹 때문에 저의 신앙이 흔들리고있나이다. 저의 신앙에는 전진보다 후퇴가 더많고 깊어지기보다 얕아지는 때가 많은 것을 고백합니다. 물욕의 시험과 정욕의 유혹이 저의 신앙을 흔들어놓고 있사오니 처음 믿을 때의 결심을 도로 찾을 수 있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받는 영광과 자랑 때문에 신앙이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답게 하옵소서
나의 힘이 되시는 야훼여 !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던 제 인생에 하나님을 의심 없이 믿고받아들이게 해주시오니 감사합니다.제가 날 때부터 주님께 맡긴 바 되었고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제 기도에 응답하시를 원합니다. 주안에서나 세상에서나 생활할 때에 나답게 살기를 원합니다. 어른의 흉을 낸다거나, 잘하는 사람을 본뜨려 고 애를 쓴다거나, 내 나이 값도 못하여 어린아이로 취급받지 않기 위하여 나답게 살기를 원합니다.
현재 처해진 이 상황에 만족하며 좀 더 발전 하는 미래의 저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게 하옵소서.완전하기 위하여 애는 쓸지라도 완전한 척하지 말게 하옵시며, 다 알고 있는 척하지말게 해주옵소서. 먼 이상만을 꿈꾼다거나, 높은 곳에 있는 것 만을 갖기 위하여 애를 태운다거나,  남들이 모든 것에 있어서 인정해 주지 않는 어린 삶을 사는 것 등 이 모든 것은 내게 어울리지 않사오니 저의 본분을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같이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주의 모습을 닮아 가며 사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삶에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나를 보내소서
사랑하는 하나님이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추수할 곡식은 많되 추수할 일꾼이 적어 안타까와 하시는 내 주님이시여. 곳간에 들일 쭉정이로 인하여 나는 일꾼으로 보냄 받기를
원하옵니다.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때에 누가 주의 일을 할까 하며 널리 두루 일꾼을   찾으시는 주님이여. 나로 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내 생명을 연장시키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원하옵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하여서 나의 생명을 연장시킨 것이 아니옵니까.
그렇다면 내가 어찌 게을러서 주의 일을안하리이까. 나를 찾으시는 줄을 뻔히 알면서내가 어찌 주의 음성을 못들은 체 하리이까. 나를 한시라도 빨리 보내 주시옵소서. 마른 막대기를 들어서라도 사용하시는 나의 주님이여, 나를 주 앞에서 흠없고 온전하게 하시사 종으로 보냄을 받기에 부족함이없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마음과 생각과 행동과 말들을 주께서 간섭하시사 덕이 되지 못할 것은 미련없이 버리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나 사람이 보기에 아름답게하여 주옵소서.
주를 널리 전하라고 맡기신 이 직분이 혹시나 내게 훼방거리가 되고 스스로 화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오직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취해야 할 바른 자세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시고 주가 맡기신 사명에 갑절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직장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 일터를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직장의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할 수 있는건강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자리가 없어 직장을 찾아 다니는 무직자들을 기억합니다. 세계의 경제가 부흥하고 발전하여 실직자들 이 복직하고, 무직자들이 직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들을 대신하여 저는 지금 이 일터에서 일하고 있음을 알고 책임 있게 일하게 하옵소서. 내가 이렇게 일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는 우리 가정을 주신 것을감사합니다. 저는 가정의 재정수입을 위하여 대표하여서 일하는 일꾼이오니 오늘도 성실히 일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 가정의 부모님, 학교에 간 아들 딸들, 집에 있는 아내도 다 각각 자기의 맡은일을 열심히 하게 하옵소서. 주여,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이 직장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시며, 인류와 세계에 공헌되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나는 지금 하나님이 인류와 세계를 위해 하시는 일에 동참하고 있음을 믿고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성실히 일하게 하옵소서. 상관들에게 순종하고, 하부 직원들을 사랑하고, 동료들과 협력하여 모범적인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일할 때에 열심히 일하고 쉴 때에 충분히 쉬고, 잠을 주실 때 단잠을 자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려움 가운데서
기도를 요청하는 형제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합니다. 어려움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몰라 안타까워 하는 사랑하는 형제가 함께 머리 숙였습니다. 우리는 영과 육이 연약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 당하면 갈 바를 몰라 헤매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사랑하는 형제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사랑하는 형제를 긍휼히 여기사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 그리고 인내를 더하여 주시고 족한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이 시간 사랑하는 형제의 손을 능력의 하나님께서 강한 손으로 붙드시사 넘어지나 아주 넘어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게 하시며, 새 힘 얻어 전진하고 승리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능력 주실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고 믿습니다. 이 형제에게 주님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이 형제의 소원을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꼭 있어야 할 은혜와 축복으로 돌보아 주옵소서. 주님께서 꼭 함께 하실 줄을 믿사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예배에의 부름기도
우리의 반석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우리의 인자시며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알아주시며, 인간이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한낱 숨결에 지나지 않는 헛것 같으며 한평생이래야 지나가는 그림자 같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오늘 모인 성도들이 주님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주님을 찬양하오니 오늘 구원을 베푸시고 건져 주옵소서. 이 백성에게 복을 주시고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직회 헌신예배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성삼위 하나님. 오늘 저희들에게 성일을 주시어 아침부터 주님 전에 나와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쉼을 갖게 하시고 이 시간도 제직회 헌신예배로 제단을 쌓게 허락하시니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희 제직들에게 일을 맡겨주셨건만 저희들은 그 소임을 다하지 못하여 하나님 앞에 서기에 심히 부끄럽습니다. 저희들의 믿음이 약하고 나태하여 주님의 책망을 피할 수 없는 악한 종들입니다. 주여 저희 악한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저희들의 심령을 정결케 씻어 주시옵소서. 올해도 주께서 저희들에게 직무를 맡겨 주셨사온데 지난해를 거울삼아 올해는 과거에 못 다한 일까지도 성실히 수행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금년 1년 동안 주의 교회를 위하여 세워주신 제직들이 헌신을 다짐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제직의 직분을 맡기시고 그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실 줄 믿습니다. 주여, 저희들은 가진 지식도, 물질도, 재능도 부족합니다. 저희들에게 더욱 믿음을 주셔서 주의 보좌 앞에 나아와 큰 사명을 지고, 교회의 기둥답게 교회의 살림을 꾸려가며, 구제와 봉사, 복음전파 등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히 막중한 직무를 맡은 회장과 임원들을 중심으로 서로 협력하여 교회의 부흥발전에 애쓰며, 가난하고 어려운 교우들을 돌보며, 주님의 복음의 증거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 제직회에서 계획하고 있는 모든 사업 위에 축복하여 주시고, 모든 제직들과 성도님들이 뜻을 합하여 주님의 선한 사업에 동참한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제직들의 가정에 평안을 주시며, 그 사업 위에 축복하여 번영케 하시고, 각 직장에 함께 하여 주옵소서. 능력의 주여! 저희들을 매일 매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오늘의 헌신예배를 통하여 마음이 무장되게 하시고 이 결단이 금년 한해 동안 변치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전 전원이 온 교회 앞에서 예배와 봉사와 선한 사업에 본이 되게 하시고, 교회 분위기가  뜨거워져서 크게 발전하게 하시고, 결코 한 분도 게을리 하다가 책망 받지 않도록 일깨워 주옵소서.
은혜로우신 주여! 오늘 이 헌신 예배를 위해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말씀으로 은혜 받을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강단에서 주의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 성령으로 함께 역사하셔서 저희 제직들에게 새 힘을 불어 넣어주는 은혜와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들을 때에 저희 제직들이 큰 은혜 받아 더욱 헌신하게 하옵소서.
주여, 이 시간 저희 제직들이 주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진정으로 드리는 이 예배가 주님께 상달되어 헛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 충성하기로 거듭 다짐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죄로 인해 고통 당하는 저희들을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남선교회 헌신예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총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불러 하나님의 귀한 백성을 삼아주시고, 죄 가운데 방황하는 저희들에게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신 극진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남선교회 회원들이 모여 마음과 뜻과 정성을 바쳐 사명을 다짐하는  헌신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고 성령님께서 저희들의 마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헌신예배가 하나님께는 큰 영광을 돌리며 저희들에게는 한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남선교회 회원들은 복음의 기수로서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며 사랑이 메마른 이 땅위에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뜨거운 심정을 안고 모였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우리를 돌보시어 죄악이 만연한 세상 가운데서 신앙의 힘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헌신예배를 드리는 귀한 복음의 역군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일,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귀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말씀 속에서 심령의 갈증을 풀 수 있도록 흡족한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 이  은혜를 간직하고 증인으로서 사명을 다하는 모든 회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민족을 향하신 아버지여, 하나님의 귀하신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저희 남선교회 회원들이 이 땅의 복음화와 통일을 위해서,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썩어지는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믿는 것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분 뿐이오니 꿋꿋이 전진하는 신앙인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전도회 헌신예배
전도를 통하여 택한자를 부르시는 주님! 여성도들의 숨은 봉사와 헌신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이 시간 여전도회 회원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 헌신예배를 드리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희 여전도회를 사랑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심에 보답코자 주님의 여러 가지 사업을 계획해 놓고도 자녀, 기타 사정으로 핑계를 삼아 주님의 일을 소홀히 해왔음을 솔직히 고백하오니,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신랑을 맞으러 나간 10처녀 중 슬기로운 5처녀처럼 주님 맞이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여전도회 회원들인 동시에 각 가정의 주부들입니다. 주여, 저희들을 한 아내로서 한 어머니로서 믿음으로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가정에 충실한 여인으로서 그 본분을 다하게 하시고, 그리고 여전도회 회원으로서, 교회의 봉사자로서 주님의 일에 충성하는 지혜로운 여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것 같이 주님을 본받아 겸손함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한나와 같이 기도의 승리자가 되고, 위기에 처한 가문을 구해낸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과 같은 담대한 믿음과 지혜를 주시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굳센 믿음으로 조국을 구해낸 에스더와 같은 믿음을 우리 여전도회 회원들에게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금년도 저희 여전도회에서 계획한 모든 사업들 이  차질 없이 믿음으로 실행되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은 연약한 여성이지만 저희들을 믿음의 전신갑주로 덧입혀 주셔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하신 말씀대로 저희들이 복음을 들고 국내는 물론 온 세계 땅 끝까지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저희들이 사는 곳곳에서 주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할 때에 그 수고가 헛되지 않게 좋은 결실을 맺도록 은혜 베풀어주옵소서. 주 하나님. 이 여전도회 헌신예배를 위해 단상에 세우신 귀한 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에게 능력을 주시고 주님의 장중에 붙들어 주셔서 능력의 말씀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통하여 그 동안 주님을 위해 충성치 못한 나태한 저희 여전도회 회원들의 심령들이 변화 받아 새로워지고 주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와 함께 머리 숙인 온 성도님들도 은혜를 풍성히 받게 주여, 저희 연약한 여전도회 회원들이 드리는 이 헌신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께 충성하기로 굳게 다짐한 이 결심이 변치 않게 항상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특히 저희 회원들 중 가정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기타 말못할 어려운 여건하에 처해 있으면서도 헌신 봉사에 열심히 하는 회원들도 있사오니 그 심령들이 위로 받는 신령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지금은 이 예배 시작하는 시간이오니 마칠 때까지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이 모든 말씀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신년 축하예배
새해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들이 당신께서 허락하신 새 아침을 새 결심과 새 희망 속에서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이 새 아침에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저희들을 지금까지 보호하여 주신 것처럼 금년에도 저희들과 함께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들이 지나간 한 해를 뒤돌아 볼 때, 당신께서 허락하신 시간과 물질과 생의 온갖 은사를 허비하고 게으름과 불충으로 일년을 보냈음을 고백합니다. 또, 육신의 생활에만 골몰하고 세상일에만 분주하여 당신을 멀리하고 당신의 생명의 말씀을 저버린 일이 너무 많이 있었나이다. 주여, 이 시간 저희들의 모든 죄와 허물을 깨끗이 사해 주시고 용서하옵소서.
 새 희망이 되시는 주님, 금년은 주께서 주신 시간과 물질을 당신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쓰기를 결심하오니 도우셔서 저희들의 생활이 믿음으로 승리하게 이끌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늘 당신과 함께 사는 생활이 되어서 당신의 말씀을 기억하며 신령한 일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을 쓸 수 있게 인도하옵 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동안 저희 교회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성장 시켜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각 기관도 축복하시고 새로 임원의 직책을 맡은 분들에게 힘을 주셔서 허락하신 직분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목사님과 함께 하셔서 금년 한 해도 말씀의 능력과 건강과 가정을 축복하시고 지켜 주옵소서.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 이 한해도 저희들의 기업이 되어 주시고 모든 성도들의 가정 위에 풍요한 성장을 허락하셔서 모든 가정이 믿음과 신앙으로, 물질과 건강으로 풍요함을 얻어서 더욱 주님을 뜨겁게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 금년에도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키시며 분단된 이 나라가 속히 통일되는 놀라운 역사를 허락하옵소서. 새해에도 저희들의 삶을 지켜주실 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절 예배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인도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일제에 빼앗긴 이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저희 조상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기도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조상들에게 기미년 3월1일에 독립만세를 부를 수 있는 각성과 용기를 허락하시고 불의의 폭력에 항거할 수 있는 투지를 허락하셨으니 다시 한번 감사드리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일제의 포악한 침략과 잔인한 착취에 대한 아픔도 저희들이 기억하지만, 그것과 더불어 거짓되고 타락한
정부와 국민이 있었기에 약탈당하고 망했음을 더욱 회개하는 민족이 되게 하시고 불의한 폭력과 타락한 양심으로 진리를 외면하고 공의를 묵살하는, 죄를 범하는 나라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망국의 설움과 절망과 좌절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는 조상들의 믿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용기를 본받게 하옵소서.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는 것은 비굴한 맹종과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고 빼앗긴 나라와 이 민족의 주권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다 쓰러진 그 분들의 뜻이 저희들 가슴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옵소서. 특별히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세우신 몸된 교회를 위하여 순교한 믿음의 조상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자손들에게 크신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드리나이다. 저희들에게 이 나라를 지켜나가는 힘을 주시고 더욱 이 땅을 주님의 말씀과 성령이 살아 움직이는 땅이 되게 하시어 다시는 치욕과 슬픔의 역사가 없게 하옵소서. 나라를 이끌어 가는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이 겸손함을 알게 하시고 백성을 존중히 여기며 사리사욕에 어두운 사람들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들이 진정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주여 다시는 이 나라가 종의 멍에를 매지 않게 하시고 영원토록 주님을 섬기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며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난절 예배
온 인류를 위해 갈보리에서 고통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 오늘 우리는 고난 주간을 맞아 주님의 그 고난의 순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밤을 안식의 밤으로 또 환락의 밤으로 지새울 동안, 우리 주님께서는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에 가시어 핏방울을 흘려 기도하시는 결단의 밤을 맞았습니다.
 인류 역사에 새로운 정점을 이룩한 그 큰 사건을 앞두고 행하신 고통의 독백은 2천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우리의 기억에 생생하기만 합니다.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 어둠 속에서부터 전개된 죽음을 향한 고통의 시간들, 죽음을 아시고도 그 죽음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신 주님의 크신 사랑, 죄인된 우리는 오직 감사한 것 뿐입니다. 홈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으로부터 문초를 받으시고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야유와 침뱉음 속에서 무거운 형틀인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걸어가신 주님. 이 시간 우리는 주께서 당하신 고난의 큰잔이 어떤 것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들임을 고백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몇날 며칠을 금식함으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철저한 절제나 금욕생활을 한다고 해서 그 크신 고통을 체험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고통 당하심은 이 세상 온 인류의 죄를 대속 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크신 섭리이시기에 그 사랑과 은총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고난절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진실로 고난의 의미를 깨우쳐 주옵소서. 주의 자녀로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게 하시어 그리스도인이 행할 적극적인 삶을 살아 나가며 주님의 고난을 저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여 기도하고 예루살렘 거리로
 홑어져 나간 그리스도의 증인들처럼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슬픔에 젖어 낙심한 채 군중 속에 뒤섞여 눈치를 보며 따라 가는 비겁한 제자가 되기보다는 주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따라간 구레네 사람 시몬이 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고난의 현장인 갈보리에서 마침내 부활의 아침을 맞으신 주님, 이 땅을 보시옵소서. 우리의 이웃에는 아직도 많은 형제들이 병 때문에 가난 때문에 고통의 멍에를 지고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안고 있는 깊은 고난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형제 자매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기도함으로써 초조와 불안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이 시대를 사는 능력과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우리는 결코 절망하지 않습니다. 고통과 죽음의 골짜기 골고다 저 너머에는 빛나는 부활의 아침이 있기 때문에 그 아침이 올 때까지 우리는 우리의 걸음과 기도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의연하고 떳떳한 삶을 살므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리를 전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바라옵기는 고난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함께 아파하고 기도하며 싸매어 주는 행동하는 삶의 실천자가 되도록 주께서 힘을 주옵소서. 실의와 낭패로 한숨 짓는 고난절이 되기보다는 부활을 기다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참고난의 의미와 진통이 없이 결코 영광된 부활의 소망을 품을 수 없음을 가르쳐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고난 받으시는 주님 앞에 합당한 것이 되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활절 예배
할렐루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믿는 자의 생명이시며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참 빛과 참 생명의 날이 밝았나이다. 이 아침 저희들로 하여금 감사와 찬미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시며 주님의 부활하신 이 날을 기념하며 이 날의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기도하고 간구 하오니 부활을 맞아 저희들의 옛사람을 죽이고 십자가에 장사 지냄으로 다시 당신의 의지가 담긴 새 형상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지난날의 죄된 생활, 헛된 강포를 묻어 두고 정의와 진리로 부활하게 하시며 냉냉한 마음에 뜨거운 성령으로 소생케 하옵소서. 비겁한 믿음에서 담대한 용기로 충만케 하옵소서.
 부활하신 주님. 저희들이 부활의 확신과 구원의 감격으로 날마다 주님을 증거하는 생활이 되도록 인도하시고 남을 미워하고 질투하는 모습에서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활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한알의 말알처럼 죽어 썩고 희생함으로 많은 부활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는 신앙의 법칙을 다시 새기게 하시고 이 나라를 도우사 죽음의 피와 살이 헛되지 않고 욕되지 않게 믿음 안에 살아 부활의 거룩한 역사를 계승하는 이 나라와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부활의 기쁨과 주님의 은총이 온 나라에 가득하게 축복하옵소서. 특별히 공산치하에서 신음하며 목 말라하는 북한의 형제 자매들에게 임하셔서 그들에게 새 힘과 기쁨과 희망을 주옵소서. 어서 속히 통일되어서 부활의 기쁨을 모두 같이 누리게 하옵소서 .
 부활하신 주님. 저희들 중에 슬픔에 잠긴 성도, 여러가지 문제들로 고민하는 성도, 믿음이 약하여 흔들리는 성도들 있으면 이 시간 부활하신 주님을 영접하여 온전히 새롭게 지음 받는 놀라운 역사를 나타내 주옵소서. 슬픔에 잠긴 여인들에게, 공포에 떠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저희들에게 임하시옵소서.
 이 부활의 아침에 저희들에게 새 생명과 용기를 주시고 이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린이주일 예배
 어린이를 사랑하시며 어린이와 같이 되라고 교훈하신 주님. 참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름다운 인간을 지으신 것을 감사하오며 찬양 드리나이다. 또 저희들에게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사랑하는 자녀를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오늘 이 아침 저희들의 가정과 자라나는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옵나이다. 주님에서 저희들에게 임하셔서 선물로 주신 귀중한 자녀들을 주의 계명과 법도로 잘 교육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의 자녀가 하늘 나라의 역군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죄악과 방탕의 유혹이 범람하는 이 험한 세상에서 저희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하옵소서. 저희 자녀들의 마음 밭에 주님의 복음과 진리의 씨앗을 뿌려 주시고  성령의 크신 능력으로 가꾸어 주시며, 말씀의 영양분을 충분히 주셔서 그들이 영과 육이 건강한 자녀들로 자라게 축복하옵소서.  은혜로우신 주님, 그들의 호흡과 맥박 속에 주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이 되어서 이 나라와 이 교회와 역사를 짊어지고 나가는 데 부족함 없게 하시며 주님의 큰일을  감당하며, 게으르지 않은 천국 백성이 되도록 축복하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불우한 환경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사오니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께서 친히 품어 주셔서 그 품안에서 정상적으로 자라나는 주의 백성이 되게 축복하옵소서.
 저희들 모두가 그들을 친 자식처럼 사랑하며, 도우며, 기도할 수 있는 믿음도 허락하시옵기를 바랍니다.  주님이시여, 저희 부모들이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교육시킬 때 신앙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부모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어린이 주일에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온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크신 축복을 흠뻑 내려 주옵소서. 저희들의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수감사주일 예배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며 번성 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땅의 모든 것들과 땅 아래 물 속의 모든 것들로 저희들을 먹이시고, 입히시며, 땅의 풍성한 소산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때를 따라 추수기를 주셔서 우리의 생활을 도우시며 풍성하게 하시니 주의 은혜에 언제나 감격할 따름입니다.
 주께서 철따라 땅의 소산을 저희들에게 값없이 허락하시고 금년 한해 힘써 일한 이상으로 좋은 결실을 주시는데 저희들은 주님 앞에 떳떳하게 내놓을 만한 결실을 맺지 못했음을 이 시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저희들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동안 땀 흘려가며 가꾸고, 노력하고 수고한 결실을 거두는 추수기를 맞아 육의 양식은 물론 영의 양식도 풍성히 추수하게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감사예물로 드리는 손길 위에 축복하사 저희들이 바치는 적은 예물이오나 정성을 다하여 감사예물로 드리오니 기뻐 받아주옵소서. 새 씨앗이 싹터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맺듯이 저희들의 믿음 또한 크게 자라고 번창하여 충실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어 추수하게 하옵소서. 많은 수확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와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 감사예물을 드리는 성도들의 모든 손길 위에 축복하시고,
 고귀한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들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이 시간 물질이 없어 바치지 못하는 심정, 또는 적게 바칠 수밖에 없었던 그 애타는 심정들 위에 주께서 임하셔서 위로하시고, 더 많은 것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생활에 축복하시사 내년에는 풍성한 결실을 맺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이 거두어들이게 하시고, 진정으로 풍성한 감사예물을 드리게 하옵소서. 오늘 추수감사주일로 감사의 제단을 쌓는 저희들의 예배에 주께서 함께 하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만복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탄절 예배
온 인류를 위하여 이 땅 위에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 올해도 다시 성탄절을 맞이하였나이다. 베들레헴 낮은 말 구유에 가난하게 오신 주님을 저희가 기억하옵고 저희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로 드리오니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하늘과 땅의 통로가 막힌 절망의 역사 속에 오셔서 저희들에게 새 소망의 길을 열어 만인의 구세주로 탄생하셨고 사망의 길로 내려가던 인생들에게 새로운 바른길을 가르치사 천국 길로 인도하셨나이다. 그러나 저희들은 아직도 죄악에서 헤매며 빛과 생명의 길로 가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사오니 주여, 이 시간 다시 한번 저희들에게 임하시어 주님을 가장 높고 귀한
   보좌에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허무하고 짧은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노예가 되지 않고 일시적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인쳐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이시여. 이 성탄의 기쁜 소식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시고 아직도 암흑과 죄악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한의 형제들에게도 임하셔서 통일의 그 날이 어서 속히 임하도록 역사 하옵소서. 그리하여 온 나라와 백성이 한 마음으로 드리는 찬송과 감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도와주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이 축하가 황금과 유황과 몰약처럼 진실하고 값진 정성으로 하늘 보좌에 상달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에 주의 천사들이 잠들어 있던 베들레헴을 일깨웠듯이 잠들어 있는  저희들의 생명을 일깨워 주옵소서. 이 기쁜 성탄에 온 성도들의 가정에 놀라운 축복을 내려 주시고 참여하지 못한 성도들에게도 함께 하옵소서. 아직도 이 성탄의 기쁨을 모르는 저희 이웃들에게도 구주께서 임하셔서 밝은 빛으로 그들을 비추소서. 성탄절을 위하여 애쓰고 헌신한 많은 손길들 위에 크신 축복 내려주시고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년 예배
역사를 주관하시며 세상 끝나는 날까지 저희들과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가 저무는 이 시간 송년예배로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인도하심으로 험난한 이 한해도 믿음 안에서 살게 해주시니 감사 드리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 해에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저희들은 너무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았사오나 저희들은 당신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저버리고 불충한 생활로 이 한 해를 허송하였사오니 용서하옵소서. 저희들은 세상 것을 좇으며 세상의 유익을 구하는데는 바빴으나 주님을 좇는데는 핑계도 많고 이유도 많았나이다. 이 해가 시작할 때 주님을 더욱 사모하며 주 뜻대로 살겠노라 다짐했던 맹세를 지키지 못하고 게으르며 나태한 생활을 했나이다.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간절히 엎드려 기도하오니 다시는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고 새 힘과 새 지혜를 갖고 축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새로운 해에는 더욱 주님께 충성하며 그 말씀대로 쫓아 살며 더욱 착하고 신실한 종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금년 한해도 저희들의 가정과 교회와 이 나라를 지켜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빛으로만 인도해 주시고 한량없는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의 가정이 영과 육으로 풍족해지며, 저희들의 교회가 더욱 부흥하며 발전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 나라와 이 백성을 축복하셔서 우상숭배와 죄악이 없는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저희들 앞에 열려진 새해의 문을 믿음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이 예배를 주님께 온전히 바치오니 받아 주옵소서. 알파와 오메가되시는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각종 회의 대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배 후에 우리가 모여 이 회의를 모이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택하여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 하셨음을 감사하며 이렇게 직분을 주셔서 모여 의논하는 시간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직책을 성실히 이행치 못하고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서 열매가 생기기를 기다리고 계시오니 우리 모두 열매 맺는 일군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의논하는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일치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로 좋은 생각을 하게 하시고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말하게 하시고, 타인의 의견을 서로 존중하게 하옵소서. 모든 결정의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교회의 부흥과 발전에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여기서 결정된 일들을 책임있게 수행하고, 협력하여  성취되게 하옵소서.  책임진 회장 이하 모든 임원들에게 건강과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이 모임을 잘 이끌어 가게 하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으니 착하고 진실한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기쁘신 뜻대로 진행되기를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나라와 위정자를 위한 기도
연약한 백성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옳은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나라의 장래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으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당신을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큰 소리와 눈물로 기도하고 간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어 놓으신 이 세계와 나라를 마구 짓밟아 놓은 것 같은 요즈음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와 기도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날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어느 나라에선가 우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고, 그 기도를 우리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기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주님께 기도합니다.
이 민족을 경영하시며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메시아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에 대한 비전을 잃지 않도록 그날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갖게 하옵소서. 이 땅은 전쟁의 참상보다는 정치 지도자의 그르친 판단에서 오는 비극이 너무나 큽니다.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지배자가 목자일 때, 그는 맹수보다 더 무서운 형상을 하고 백성들을 비참하게 만들 것입니다.
나라와 겨레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사회 현실을 바로 직시할 수 있는 안목을 주옵소서. 정의를 세우시려는 하나님, 정치를 하는 사람이 잘못되어 가는 것을 볼 때 기도하게 하옵소서.
대통령이 잘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저희들 자신에게 적용하며 회개할 수 있게 도우소서. 서로를 돌보는 일에 성심껏 하게 하시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 우리는 각자 회개하며, 사랑과 봉사로써 미움을 극복하게 하옵소서.
민족 분단의 비극을 아파하시고, 통일을 계획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통일을 위해    마음과 뜻을 모으고 지혜를 모으게 하옵소서. 교회의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가정이나 국가의 민주화는 요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모두가 이 땅에 민주화가 꽃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반드시 오고 야 말 통일을 위해 저희들 스스로가 일치하는 모습을 주님 앞에 보이게 하옵소서.
이 민족을 위해 항상 앞장서서 일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일을 갈망하는 기도
 전능하신 주님, 특별한 섭리와 경륜 속에 한 민족을 선별하시고 지금 시대에 이 강산에 복음의 꽃을 피우시는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 마음  속에 특별한 나라사랑의 마음을 주시어 민족의 아픔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민족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수 있게 하심을 더욱 감사드리옵니다. 주님, 한편으로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것은 저희들이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며, 입으로는 사랑 사랑, 통일 통일, 부르짖으면서도 아직까지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마음속에 놓여져 있는 38선이 더욱 뚜렷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주님은 이 민족을 본래 하나로 지으사 하얀 옷을 즐겨 입게 하시고 한민족이라고 이름도 지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희들 마음속에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이북 사람 등 줄을 그어 놓고서 끼리끼리만 내왕하고 있습니다. 산 넘어 사람들은 아예 멸시하려드는 민족의 죄악성이 있음을 고백하옵니다.
주님, 소원하고 소원하옵나니 먼저 우리들의 비뚤어진 마음들을 치료하시어 새롭게 하옵소서. 이 민족 모두의 마음에 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주님, 저희들은 하나 되어서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끌려가서 꿈도 희망도 묻어놓고 살 때,어느 사이 고레스 왕을 내시어 이스라엘을 회복하게 하시고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게 하신 하나님이심을 저희들이 압니다. 이 민족의 아픔을 굽어 살피시사 이 민족이하나되는 복을 허락하옵소서.
주님, 저희들은 다시는 칼이나 총알이 이 땅 한반도에 만연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형제의 가슴을 도려내고 피를 흘리는 전쟁을 참으로 원치 않습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대로 칼을 쓰면 칼로 망하고, 총을 들면 총으로 멸망당할 것을 압니다.
진정, 한 피 나눈 형제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여, 저희들은 주님께서 주셨던   해방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꿈속에서 헤매다가 맞은 엄청난 해방의 선물을 저희들은 바보처럼 좋아만 했지, 어떻게 아름답게 가꾸어 낼지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했습니다. 이제 구하옵나니 저희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통일을 맞을 준비를 서둘러 하게 하옵소서. 다시는 그런 실수를 범치 말게 하옵소서.
주님은 두드려라 그러면 열리리라 하셨습니다. 행여 떨리는 손이 되어서 두드리지도 못하는 연약함이 없게 하옵소서. 아직까지도 잔뜩 일그러진 편견들을 지워 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주님은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결국 이 민족의 부르짖음에 응답
하시고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사 이 땅이 하나 되는 날을 속히 허락하옵소서.
지뢰와 폭탄들을 쌓아 놓았던 휴전선에는 세계 사람들이 보고 즐길 야생동물원, 식물원을 건설하고 남과 북이 서로 모여 운동회도 하고, 민족대성회도 개최할 광장을 만들게 하옵소서. 어디서든 화사한 웃음들을 서로 나누며 얼싸안고 춤을 추며 잔치할 날을 꼭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드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평화 통일 기도주일 공동기도
역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리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노예들의 신음소리와 아우성소리를 들으셨고 그들과 함께 아파하셨습니다. 마침내 그들의 어깨에서 무겁고 아팠던 굴레를 벗기시고 해방과 자유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거운 책임이기도 하였습니다. 해방된 노예들의 기쁨을 되새깁니다. 우리는 36년동안 일본제국주의 밑에서 민족의 자존심을 잃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억눌려 가난하고 억울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 나라 잃은 민족의 한맺힌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해방을 갈구하는 우리의 아우성소리를 들으셨고 독립을 찾으려는 몸부림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해방의 싸움을 함께 싸우셨습니다. 저희들에게 해방의 기쁨과 자유의 감격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해방은 저희들에게 크고 무거운 책임이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이 땅이 남과 북으로 갈라지고 외국군대가 우리 땅을 차지하고 갈라진 형제들이 원수가 되어 총칼을 들고 무섭게 싸웠습니다. 그리고 피를 흘렸습니다.
일제 36년의 서러움과 한이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았는데 남과 북이 갈라져 전쟁의 비극을 안고 살아온 지 43년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직도 우리는 서로 미워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서로를 원수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길을 트지 못하고 서로 왕래조차 할 수 없고 전쟁때 헤어졌던 천만가족들이 아직도 생사의 소식조차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저희 민족은 이 분단의 아픔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외국사람들의 생각과 힘의 사상과 이념 때문에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나뉘어 살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저희 남과 북의 형제들이 서로 총을 겨누고 살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저희 민족은 남과 북이 분단되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존심을 잃어버리고 인간성을 빼앗기고,
언제까지 인간답게 자유롭게 평등하게 그리고 평화롭게 살아야 할 권리와 책임을 빼앗겨야 합니까?
평화의 종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랑과 평화를 약속하시고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예수님, 오늘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8?15 해방을 감사하면서 또 한편 분단의 아픔을 위하여 기도하는 저희들의 소원을 들어 주옵소서 이 땅 한반도에 평화를 주옵소서. 이 민족 이 백성이 서로 사랑으로 만나고 정의롭고 자유로운 통일된 한겨레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억눌리고 가난한 우리 백성들에게 희년의 복음, 해방과 자유의 복음을 주시옵소서.
분단으로 묶이고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시고 탐욕과 욕심과 증오와 질투로 눈먼 사람들을 눈뜨게 하시고 억눌리고 억울하고 의로운 사람들에게 자유와 평화를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삼위일체 하나님 저희들의 예배를 받으시고 영원무궁토록 찬양과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정의로운 나라가 이 땅에 오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거룩하신 뜻이 속히 이 땅위에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옳은 일을 위해 외롭게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공정하신 하나님,   오늘은 옳은 일을 위해 외롭게 싸우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죄 있는 사람, 죄 없는 사람을 가려내시며 폭력 쓰는 자를 몹시 미워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정의를 믿고 의지하는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악인이 축복 받는 것을 잠시라도 시기하지 말게 하옵소서. 불의한 자가 득세하는 것에 좌절하지 말게 하옵소서. 옳은 일을 하면서도 "없어서 짓밟히고, 가난해서 신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주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그들이 갈망 하는 구원을 베풀리라"고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옵소서. "양심과 인간성 회복을 위해 허물없이 정직하게 살며 마음으로부터 진실을 말하고" 구속되거나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결코 외롭지 않음을 깨우쳐 주옵소서. "절대권력"의 우상 앞에 무릎 끓지   않은 칠천 명의 남은 자가 정의를 위한 싸움에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고 말씀하시며 가난한 이들을 축복하신 주님. 이 시간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넓은 땅 위에 하늘 가릴 지붕이 없다는 것은 정말 몸도 마음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되는 줄을 압니다. 인간의 고통 중에 굶주림도 못 견딜일이지만 끼니를 이어간다 해도 집 없는 사람들의 고통과 설움은 표현하기 어려운 인간의 곤경임을 제 집 지니고 사는 모든 이들이 깊이 생각하게 하옵소서. 더욱이 잘사는 사람에게만 혜택으로 돌아가는 재개발 사업 때문에 그나마 궁핍하게   살던 집마저 헐린 사람들의 난감한 현실을주여, 긍휼히 여기소서. 특히 세들어 살다가 철거당하면서 최소한의 보상도 받지 못하고 굴욕과 천대 속에 비참한 현실로 내던져진 우리의 이웃들을 주여, 기억하옵소서. 고급 호화 주택에 살면서 재산을 늘리기 위해서 투기를 하는 사람들과 이들을 조장하거나 알게 모르게 돕는 모든 이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근로자들을 위한 기도
우리에게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 오늘은 근로자들을 위하여 정의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가난하게 자라났기 때문에 근로자가 되었고 근로자가 되었기 때문에 가난을 면키 어려운 수많은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머리가 좋고 남달리 노력을 해도 불공정한 분배를 비롯한 사회의 구조적 문제들 때문에 최소한도의 존엄성을 지닌 인간다운
삶조차도 보장받지 못하고 사는 저임금의근로자들을 주여, 기억하옵소서. 힘있는 사람들과 가진 사람들이 먼저 근로자들을 소중히 여기고 고마움을 느끼게 도와주옵소서.   기술자와 전문가들 그리고 사용자와 경영인만으로는 이 사회가 지탱될 수 없음을 깨닫고 근로자들의 존재를 재인식하도록 도와주소서. 교회 안팎의 모든 이들이 근로자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금 행동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사는 모습을 모두가 배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공직자들을 위한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은 공직자들의 청렴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국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고
공직에 나간 이들은 무엇보다 국민을 향한 책임을 철저히 느끼며 살게 하옵소서. 이 땅의 공무원 범죄가 너무 많아 이른바 정화위원회가 각 기관 단체마다 조직된 지 오래되었으나 부정부패는 사라질 줄 모르는 이 현실을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국가발전과 사회안정을 위해 모든 시민이 새로운 윤리적 결단을 갖고 살아도 어려운 이 때에 공직자의 부정이 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나라 전체가 부끄러움을 느끼며 주 앞에 정직하게 살게 하옵소서. 뇌물수수와 특혜로 얼룩진 공직자들의 비리와 부정이 이 땅에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시며 양심과 영혼을 팔아 육체를 만족시키는 공무원이 없는 깨끗한 공직자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주님! 청주제일교회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환난 날에 우리로 부르짖게 하시더니 이렇게 좋은 땅, 좋은 환경, 좋은 공간을 허락해 주시고     년  월  일 새 교회로 이사오게 하심은 주님의 응답임을 믿습니다.(시 120:1)
3. 더욱더 교회를 부흥케 하시어   년  월에 교회를 증축케 하시니 감사감사감사합니다.
4. 이것은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며 열방을 향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의
  표적인 줄 믿습니다.
5.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이 교회에 나의 땀흘림과 눈물이 있게 하시고 나의 정성이
  드려지게 하옵소서.
6. 우리 모두가 세상을 향한 사치와 허영, 향락을 싹 잘라 버리게 하시고 내 생활이 하나님께 구별되게 하옵소서.
7. 누구든지, 환난을 당한 모든 자와 빚진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주님의 교회로 모여와
  위로받고 치료받고 소망을 얻고 은혜받고 응답받게 하옵소서(삼상 22:2 )
8. 이 성전에 들어와 주님을 바라보는 자마다 복을 받게 하옵소서.
9. 이 성전 때문에 청주시 모든 시민들이 구원을 얻고 복을 받게 하옵소서.
10. 이 성전 때문에 우리 민족이 복을 받게 하옵소서.
11. 이 성전 때문에 산 넘어, 바다 건너 백성도 복을 받게 하옵소서.
12. 우리의 앞길에 ①하나님 중심만 하면 ②성전 중심하면 ③말씀 중심하면  큰 기적과 표적과 축복을 주실것을 믿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13. 주여! 우리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서 마음껏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14. 우리 교회는 특별히 우리 후손들의 신앙교육을 위하여 힘쓰게 하옵소서.
15. 우리 교회에서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자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 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 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신명기 8:16-17)
17. 우리의 후손들은 이스라엘 아브라함의 후손들처럼 오직 신앙으로만 살게 하옵소서.
18. 교회 구석구석에서 주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는 소리가 늘 충만하게 하소서.
19. 매시간 예배가 성령충만하여 활기가 있고 생기가 있어 은혜가 충만하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많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19. 오직 성령이 충만하여 기뻐하고 감사하며 봉사하고 충성하며 서로 섬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20. 특별히 담임목사님과 주의 종들과 사역자들에게 건강과 평강을 주옵소서.
21. 교회 지역장, 강사, 교사들과 교회내에서 직임을 맡아 일하는 일꾼들에게 겸손과 순종을
   주시고 능력있게 하옵소서.
22. 이웃과 사회를 치유하고, 은혜와 축복을 함께 나누며, 주님 예수의 섬기는 삶을 실천
   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23. 하나님의 사명의 촛대가 늘 좌정하사 일곱별을 잡으신 주님께서 이 전에 늘 운행
   하옵소서.
24. 2000년이 축복의 해가 되게 하셔서 길이 대로가 되고 우리의 삶이 형통케 하소서.
25. 창세기 27장 27~29절의 복이 나에게도 임하게 하옵소서.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집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창 27:27~29)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개인 기도문
1.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2.주여! 우리 가족과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 가정이 불화하지 않고 평안케
   하옵소서.
3.주여! 우리 자녀들이 선악을 구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게 하소서.
4.나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사 게으르고 나태하지 않게 하소서.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5.기도를 귀하게 여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6.우리가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사람되게 하소서.
7.오순절의 성령으로 정신, 사상, 은사, 건강을 무장시켜 주시고 지혜주사 이 시대를
승리하게 하 소서.
8.오순절의 성령으로 나의 심령, 나의 가정, 나의 교회속에 더러운 것, 가증한 것, 하나님
   보시기에 불합당한 것 제거하시고 성령의 불로 태워 주옵소서. 의심, 근심, 혈기, 감정이
   제거되고 감 사와 믿음이 충만케 하옵소서.
9.나에게 성령이 충만이 오셔서 능력있는 기도, 능력있는 봉사, 능력있는 말씀 증거하고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사업을 유익하게 할 수 있게 하소서.
10.교인들이 시대적인 복음과 성령의 은사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의 영들과 싸워 승리하며 모든 일을 행한 후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설 수 있는 무장을 시켜 주소서.
11. 마음에 평강을 주소서. 성령의 지혜와 지식을 주시고 기도할 수 있도록 마음의 기쁨과
   믿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12.병의 환난이 내습하지 못하게 막아 주시고 교통안전 지켜 주소서. 병든 자를 돌아보고    위로하 게 하소서.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을 돌아보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게하옵소서.
13.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의 능력을 부어 주소서.
14.겸손한 성품, 성결보존, 진리사수, 열심과 충성하며 낙심하지 않게하시고 신의 성품
    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15. 주여! 내가 교회안에서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사람되게 하옵소서.
16. 주여! 나는 하나님의 교회안에서 담임목사님을 도와 교회를 살리는 인물이 되게
하옵시고 주 의 종과 등지지 않게 하옵소서.
17. 나는 부정적인 사람과는 멀리하게 하옵소서.
18. 주여! 나는 주님의 교회를 헐거나 무너뜨리지 않게 하옵소서.
19.일곱 가지 환난, 경제, 질병, 정치, 우상, 천재지변, 전쟁, 기근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거리의 환난 당하지 않게 하소서.
20. 주여! 우리 가정경제를 살려 주시고 지켜 주옵소서.
21. 성령이여 나의 교회와 교인들에게 언제나 쉽게 회개 잘하게 하시고 사상과 정신을
    복음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22. 성령이여! 나에게 충만하사 전도와 선교의 뜨거운 열심히 민족과 세계를 향하여 나서       게 하옵소서.
23.주의 사역자들에게 건강 주시고 세울때마다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시고 그 자신은 (십자가 뒤에 감추시며) 대언의 영이 강하게 임하사 에스겔 골짜기에 생기의 바람이 불었던       것처럼 기적이 임하게 하소서.
24. 주여! 2000년 한해동안 특별히 열심을 다하게 하옵소서.
25. 주여! 나에게 기도의 동지가 많이 생기게 하옵소서.
26. 주여! 내가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를 본받아 섬기는 삶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27. 나는 내 이름을 내 세우지 않고 주님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온 땅과 온 하늘을 기쁨과 빛으로 충만케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허락하신 좋은 계절, 5월의 첫날 아침에 주님 전에
나아와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충성과
연약함과 분노로 얼어붙은 우리의 심령을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시
옵소서.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사랑과 공의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 역사하시옵소서.

  하늘 보좌에 계신 주님!
  권속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이 자리에 왔습니다. 예기치
못한 환난을 당해도 곤경에 빠지지 않았고, 난처한 일을 만나도 절망
하지 않았습니다. 불같은 시련을 이길 힘을 주신 하나님! 세상 유혹으
로 예배를  멀리하기 쉬운 때입니다. 그 동안 소홀했던 나라와 교회와
가족을 위해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를 간구하는 기도가 다시금 시작되기
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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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수고를 쉽게 잊어버리고 살아왔으며,
자식을 위한 기도를 이 시간도 드리는 정성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받은 은혜를 모두 갚기도 전에 부모님은 우리 곁을 떠난다는
정한 이치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불효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주님의 계명을 떠나 살며 주님의 뜻을 거스리고, 부모님의
마음을 안타깝게 해드렸던 모든 잘못을 고백하오니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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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자비로운 주여, 당신께서는 저희가 힘 있었던 때와 연약했던 때와 죽음의 순간을 아십니다.
어떤 때에 저희는 당신의 권능에 힘입어 영적인 힘을 가진 때가 있었습니다. 맨처음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구원의 확신이 확고히 뿌리박힘을 느꼈을 때, 마음과 눈과 귀와 촉각이 열려 당신의 모든 피조물과 새롭게 만나던 순간에, 또한 시간과 공간의 단절을 넘어 당신의 영원하심을 체험했을 때, 그리고 영생의 신비를 깨달았던 순간에 저희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 모든 것으로부터 멀어지고 무너져 죽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영생의 신비는 희뿌연 유리창 너머로 멀어졌고, 자유롭던 마음은 시간과 공간과 사람에 갇혔으며, 애통과 후회와 비탄의 바다 속에서 남은 것이라곤 자책과 절망과 낙심뿐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무너지던 그 끝자리에서 우리는 죽음을 택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속의 죽음이 아니었고, 형제를 죽이는 죽음이었기에 성별된 죽음이 아니라 비참한 죽음이었습니다.

이젠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그 비참한 죽음의 끝자리에서, 인간적으로는 더 이상 할 일이 없는 때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다가오시고 생명에 대한 비전을 주셨음을 감사드리며 고백합니다. 부활하신 후 맨 처음에 당신이 찾아간 사람은 제자들이 아니라 일곱 귀신에 사로잡힌 적이 있었던 막달라 마리아였음을 기억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아마도 예수께서 생전에 만났던 가장 비참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이 보잘것없고 비참한 상태에 있는 저희로서는 부활 후의 이 첫 사건이야말로 무한한 기쁨과 가슴벅차오르는 비전을 줍니다. 비참했었기에, 비록 고통 가운데 있었을지라도, 품고 있는 부활의 소망이 간절했음을 고백드립니다.

부활의 소식을 들었으나 아직도 무디어진 마음 때문에, 의심 때문에, 함정에 빠져서, 비탄 때문에, 믿음이 사라져서, 마치 제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부활의 주님을 알아보지 못합니까? 주님, 저희가 고통 가운에 있을지라도 소망에 예민하게 하시어, 당신을 알아보고 마음을 뜨겁게 하옵소서. 보지 않고 믿는 축복을 내리시옵소서. 그럼으로써 주께서 부어주시는 능력을 받게 하시고, 그 능력으로 나를 넘어서고 세상을 넘어서 영원에 이르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여기에 모인 신명의 모든 가족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감격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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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근심을 하나님을 믿음으로 맡기게 하시는 사랑과 능력의 주 하나님 !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지켜 보호하시고, 오늘 이렇게 주의 백성들이 함

게 모여 주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저희에게 주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지혜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의 주 하나님 !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봅니다. 주님의 용서를 구할 수 밖에 없는 삶이었음을 고

백합니다. 영적 인 일을 우선하기 보다는 썩은 양식을 위하여 몸부림 쳐야 했던 저희

의 모습이었습니다. 세상의 욕심에 눈이 멀고, 더위에 짜증내기 일수였으며, 이웃

을 위해 선한 일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귀칞아했던 저희들이었습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못했던 저희를 불쌍히 여걱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아뢰는 허물이 다윗의 고백처럼 진정한 것이 되어서 주님의 긍흘과 용서를 받

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 희를 새롭게 하심으로 찬양 받으시는 주님 !

   이제 저희가 주님 앞에 텅빈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주님만이 저희 삶의 힘이 되

심을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저희 삶의 인도자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아니면

소망도, 살길도 없는 저희임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도 죄의 씻음을 받고 감사와감

격에 찬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선포하시는

말씀마다 권세를 더하여 주셔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의 심령에 뜨거움을

경험하게 하시고, 새힘을 얻어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로 주님의 역사를 이끌어가는 도구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늘의 문을 넓게 여시고 충만한 주의 능력이 온 영혼을 변화시키게 하

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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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높이기도 하시며 낮추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아

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드리는 신령과 진

정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신앙의 기쁨을 잃지 않도록 축복하시며 날마

다 구속의 감격으로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험에서 건지시는 아버지 !

   저희들이 근심 많고 유혹 많은 세상에서 살면서 주님의 이름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보일 때가 많았사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에게 긍흘을 베

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시옵소

서.

   믿음이 적은 저희에게 성장하는 믿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말씀 위에 굳게 세워

주시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

수아같이 항상 큰 믿음을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을 통하여 응

답 받는 복된 주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

    저희에게 성도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여 주시옵

소서. 하나님의 거룩하고 성별된 자녀가 되었으니 저희에게 성도의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세상을 힘으로이기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권세로, 하나님의 능력으로이길 수 있도록 저희에게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갖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상한 심령을 가지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있는 줄 압니다. 고통을 다루시는 주님께서 상한 심령마다 어루만져 주시고 싸매어

 주셔서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

 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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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3

                      성경구절 : 베드로전서 1장 22절


   약할 때 강함 주시고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들의 삶에 풍성한 은혜로 함께해 주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엎드리오니 경배를 받으옵소서.

   항상 무릎꿇고 주님의 음성을 고요히 기다리는 믿음의 자세가 되게 하여 주시옵

소서. 교만한 마음을 제하여 주시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은혜를 겸손히 받드는 종

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고하는 마음이 생길 때마다 이렇게 엎드려 주님 앞에

무릎을 굻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성장케 하시는 하나님 !

   지난 한 주간을 되돌아 볼 때 저희의 이웃을 미워하고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것에 인색했으며 교회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에도 게을렀고 사랑을 나누

기에도 부족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긍휼을 베푸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섬기고 말씀을 사랑하고 상한 영혼들을 섬기며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 제대로 충성하지 못했다면 더욱 충성하게 하시고 헌신하

고자 하는 믿음의 결단이 약했다면 더욱 헌신할 수 있게 하셔서, 사나 죽으나 주님

을 위해서 충성과 헌신을 다할 수 있는 영광된 삶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서도 힘쓸 수 있도록 도우시고, 참 평안을 심어줄 수 있는 저희

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이 세운 교회를 위하여 충성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이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변함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으로 이끌

어 주시옵소서. 그 손길들이 닿는 곳마다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

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부족함이 없는 은혜

로 채워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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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

   저희가 교만하여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프

게 해 드린 적이 너무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허물 많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

소서 오직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의 말씀을 힘입어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옳지 않은

생각이나 미련한 마음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항상 주님을 즐거워하며 주

님 이 걸어가신 길을 좇을 수 있는 순종의 삶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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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많으신 주님 !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시시때때로 받으면서도 저희의 마음이 교만하여 주

님을 인정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자랑하는데 힘을 쏟던 저희

를 고백합니다.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을 베풀어주시는 주님, 주님의 그 크신 긍흘을 바라보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주님의 은혜 앞에서 더럽고 교만한 마음

을 갖지 말게 하시고 마음을 잘 다스려 성령을 거스르지 아니하고 주님의 뜻을 높

이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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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이 시간 특별히 저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 위에 크신 은

혜와 축복으로 날마다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 안에서 화목함으로 세상

에서 주님의 향기를 날리는 귀한 영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귀

한 성도의 교제를 나누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

심으로 하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진리로 날마다 바르게 성장하게 하시기

를 간구합니다. 주님이 부탁하신 전도와 선교에도 나설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주님! 연약한 저희에게 살에 지치고 힘들 때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님을 바

라보는 믿음을 주옵소서 이 믿음이 큰 역사를 이루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자녀로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거짓과 오만으로 가득한 방만한 삶을 살았

나이다. 진리를 수용하지 못하고, 위선만이 가득하여 이를 깨닫지도 못한 채 자신

이 지니고 있는 모습이 가장 정직한 것처럼 포장과 위장을 서슴지 않았나이다. 이

처럼 허물 많은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
이 시간 드리는 찬양과 경배를 기쁘게 받으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습관과 태도를 버리지 못한

채 여전히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거역하는 방만한 삶을 살고 있는 저희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주님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입술로는 말을 하면서 여전히 사단

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여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있는 쓴 뿌리를 없이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더 이상 저희를 죄의 길에서

허덕 이지 아니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거룩하신 하나님 !

   우리 교회를 축복하셔서 항상 진리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옵소서. 말씀의

충만한 은혜가 늘 채워지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귀한 말씀을 증거하실 목사님께

크신 능력을 허락하옵소서.
=======================
어버이주일 기도문
저희들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

다. 저희들에게 부모가 되게 하시고 또한 부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온 가족

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이 자리에 오셔서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믿음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돌보신 부모님이 계셔서 저희들이 이렇게 신앙을 유

지하며 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공경하고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의 정당성만을 주장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저희의 부모님을 주님

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부모님의 늙어 가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미

래의 우리의 모습임을 인정하게 하시고 소외되지 않도록 모시는 일에 지혜를 주옵

소서 

   긍흘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

   저희 모두 정성스러운 효행으로 주님을 본 받아 어버이를 섬기는 가정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덕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육신의 부모님께 효도하기를 힘쓰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

옵고, 특별히 자녀 없이 외롭게 사시는 부모님들까지도 공경할 수 있는 넓은 효성

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저희가 주님의 거룩한 성도로 세상의 빛

이 되고 소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이나 부족함으로 그분들의 마

음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기를 윈합니다

   또한 사랑의 하나님 !

   이 시간 저희의 예배를 위하여 봉사하는 귀한 손길들과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시

기 위해 서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저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사 늘 성령님의 보호하

심이 동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저희를 사망에서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어버이 주일로 주님의 앞에 모이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 저희 모두

가 감사의 제단을 쌓기를 원하오니 저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 되어 보배로운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하여 가정의 갈등이 해소되고, 용서와 사랑과 관용으로 가정천국

을 이룰 수 있게 하옵소서. 가정 속에 덕을 기치지 못했던 모든 모습들을 회개하오

니 용서하여 주옵시고, 믿는자들의 본이 되며 가정의 빛이 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고 또한 자녀를 노엽게했던 모든 허물을 가지고 나왔습니

다. 복음으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

   이 거룩한 주일에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성결하게 하시

사 저희가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

음을 겸손하게 하시사 저희에게 은혜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은혜에 합당치 못한 삶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주님

앞에 부끄러운 자들임을 고백합니다. 기쁨으로 감사드려야 할 부모님께 근심과 눈

물을 드린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이 연약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

기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육신을 낳고 길러주신 어버이가 계시지만 효도하며 받드는 일

에 인색했던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명하신 하나님의 법이 저

희 입에서만 맴돌 뿐 가슴에 새겨지지 않았음을 고백하며 저희의 부끄러움을 고백

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껏 저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신 어버이들에게 평강을 주시옵고, 늙음

에서 오는 외로움과 서러움, 쓸쓸함, 섭섭함 등 이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하여 주시

옵소서. 외로운 분들과 허약한 분들과 가난한 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힘을 더하

여 주시며 이 땅에 계시는 동안 끝가지 훌륭한 믿음의 어버이로 모범을 보여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오늘도 이 교회와 믿음의 식구들을 위하여 몸을 드려 섬김을 실천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사오니, 저들의 수고를 통하여

주님이 더욱 높임을 받게 하시고, 저들의 삶에는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복된 일들

이 넘 쳐나게 도와주시옵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이루어진 교회가 세상에서 방황하

면서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하는 심령들에게 주님이 약속하신 신령하고 기

름진 복을 나눠줄 수 있게 하시고, 안식과 평안을 심어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가 솔선하여 허물이 있는 곳을 치유하고, 모자란 곳

을 채우며, 분열된 곳을 하나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높

이 드러낼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세우신 기관들마다 하

나님의 섭리에 순종하여 선하신 계획을 이루게 하시고, 특별히 기관을 감당하는 기

관장들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가 자신을 드리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복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고난주일
 고난 주간에 주님의 고난을

철저히 배우게 하옵소서. 나귀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주님의 겸손, 자

기의 뜻보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시고,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며 사

신 주님의 생애, 만민의 죄를 담당하고 희생의 제물이 되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상

기하며, 저희들 또한 그렇게 살기를 원하며 다짐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

서. 이 시간 또한 저희의 믿지 아니하는 이웃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심령들이 자유와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천국의 복음이 임함으로 주님의 복된 소식을 깨닫게 하시옵

소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여 몸을 드려 충성하는 성도들에게 주께서 주시는 기쁨

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도 때때로, 호산나를 부르고 주님을 왕으로 섬긴다고 하였으나 곧 마음이

변하여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무리들처럼 알게 모르게 주님을 부인하고 배반하

는 것을 일삼고 있나이다. 저희를 강하게 주장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기

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단 위에 세워주신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희에게 하나님의 말씀

을 대언하실 때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원하옵고, 저희의 심령들이 개어지는 역사

가 일어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로 온전히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할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 의 인도하심에 따

라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부활절 기도문
할렐루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승리를 주신 주님 !

  오늘 이 기쁜 부활절에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자리에 계심을 믿고 주님

전에 나아왔습니다.

   이제껏 주님의 부활하심을 의심하여 널리 증거하지 못했던 저희들이었습니다

믿음이 없음으로 인하여 일어난 이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새로운 인생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하신 주님의 뒤를 따라, 죽어도 다시

살아 영원히 주님의 나라에서 영생할 것을 믿으며, 소망 중에 고통을 이기며 환난

을 극복하며 주님처럼 승리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이 약한 심령에 부활의 신앙을

갖게 하셔서, 옛 행실을 벗고 주님의 구속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저희들

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만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부활을 믿

는 확신을 주시옵고, 죽었던 대지에 새 생명을 허락하시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새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두려움에 사로 잡혔던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기뻐하였던 것같이

이 시간 우리에게도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옵소서. 3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하던 베

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사명을 되찾은 것처럼 저희에게 주신 사명을 되

찾는 능력있는 사명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의 처음 열매가 되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셔서 우리의 몸도 신령한 몸으로 변

화되어 예수님과 영생 복을 누릴것을 굳게 믿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잠자던 영혼이 깨어나게 하시고. 냉냉하던 교회도 부활의 기쁨으로

충만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부활의 메시지를 들고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드시고, 권세

있는 말씀으로 저희 온 심령을 채울 수 있게 하시옵소서. 저희를 위해 사망의 권세

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믿음이 너무도 연약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사소한 일에도 평안을 잃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을 고

백합니다. 저희의 마음에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셔서 저희들의 심령들이 오직 하나

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
죄악된 저희들의 모습들을 회개하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죄의 쓴 뿌리로 인하여 고통하는 저희들을 도우셔서 죄와 결별하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히 채우사 자유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하심만 믿게 하시

고, 공의를 잃어버리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입술의 포악을 그치게 하시고,

불의의 손을 회개하게 하시며, 성령의 전을 삼으셨사오니 거룩한 삶이 되게 하옵소

서 
========================
하나님이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풍성함을 알고도 기도하기보다는 우리의

생각이 앞섰고, 사랑하기보다는 판단하며, 전도하기 보다 정죄했던 저희들을 용서

하여 주옵소서
================
저희의 심령이 오직 주님만을 향하여 영광을 돌리오니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돌아보건대 저희의 주홍 같은 죄들이 많사오니 오직 주님의 보혈

로 씻으사 깨끗케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아직도 죄의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님의 성호를 더럽히는 추악한 일을 서슴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을 향한 저희의 믿음을 지키게 하시며 저희의 가슴이 오직 성령의 불

길로 가득 차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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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찬양과 기도로 한해를 시작하오니 새롭게 하시고, 형통케하시며 승리하는

한 해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허물 많은 저희들을 구원하시고, 오늘 주 앞

에 나와 찬양하게 하시며,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 한 해는 예

배에 승리하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며, 기도에 응답받는 복된 은혜를 주

옵소서. 이웃을 용서하게 하시고, 우리의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주와 같이 동행하는

승리를 주옵소서. 허물로 인한 회개기도 보다는 승리에 대한 감사의 기도가 넘치는

복된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고 사명에 충성하게 하시며,

감사로 열매맺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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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감격과 감사로 예배를 드리게 하시며, 회개로 한 해를 열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성결한 심령으로 한 해를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제껏

성결한 삶을 살기에 게을렀던 저희를 용서하시고,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의 영광을

대할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올해에는 늘 새로움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시고, 저희들 뿐 만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는 이 나라 모든 백

성이 겸손히,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땅이 주님의 뜻 안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이 주님의 공의를 나

타내는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새해 첫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

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병든자들, 실직자들, 가난한 이들, 해외에 나간 이들이 어

두움의 세력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새해를 맞이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사명을 감당할 임원들과 일꾼들이 뽑혔사오니 임명된

모든 일꾼들이 맡은 직임에 충성을 다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주님 의 부르심의 은

혜로 일꾼 되었사오니 교만함과 나태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언

행을 주장하시며 열심이 변치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서로가 뜨겁게 사랑하고 전

도함으로 부흥하는 원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저희에게 새로운 빛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을 감사

하오며 새 다짐과 새 소망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영 적인 풍요를 내

려 주시옵소서. 올 한 해가 아버지께는 영광이 되고 저희에게는 이김이 되는 승리

의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목사님과 함께 하사 성령의 은총을 허락하시고, 성가대의 찬양을

기쁘게 흠향하시고 하늘 문을 열어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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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와 각 선교 기관, 교육기관을 강건케 하셔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당회와 제직회의 효과적인 정책 결정과 시행을 통하여 온 교회가 크게 성

장하게 하시옵소서 새해에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

시고, 결단한 마음이 변치 않게 하시고, 계획한 일들이 성취되게 하옵소서. 우리에

게 마음의 평강, 가정의 화목, 교회의 부흥, 그리고 나라의 평화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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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추악한 죄의 형상

을 가지고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의 힘과 능으로 되지 못하는 죄의 사유하심

이 오직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헤아릴 수 없는 은혜가운데 살면서 원망과 불

평으로 살아온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우리의 마음을 강하고 뜨겁게 하사 결심을 새롭게 하시고

말씀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새 사람으로 살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 주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 저희의 생각과 마음을 솔직하게 틸어놓게 하시고. 저희

에게 거짓의 겸손이나 위선을 버리게 하옵소서. 용서하시는 하나님 저희의 있는 모

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자비를 믿고, 주님께서 저희를 받으실 줄로 믿고 나

아가오니 저희를 긍휼히 여겨 용납하여 주옵소서. 한 해가 다 가도록 빛 되신 주님

의 길에서 결코 떠나지 않는 생활을할수 있도록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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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다스리시기를 원하시는 주여!

   지난 한 주간은 세상에 살면서 저희들의 생각을 앞세우고 입술과 행위로 주님의

영광을 가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주님의 자녀이기를 원하는 저희들의 중심을

아시오매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허락하시어 주님이

세상의 참된 소망임을 깨닫고, 소망 중에 거하게 하시며,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참된 능력임을 깨닫고,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셔서, 빛과 소금의 일을 행하기에 부

족함이 없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게

하시고, 성품을 다하여 봉사하며, 힘을 다하여 충성함으로써,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가는 주님의 충성스러운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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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수 있는 힘

을 주옵소서. 저희의 마음밭을 옥토와 같게 하시어 오늘 예배를 통하여 주시는 말

씀에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저희의 만족이 우리 스스로의 힘과 자랑

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순종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영

광돌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신령한 것들로 저희를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희의 기도를들어 응답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저희의 입술을 열어 마

땅히 구해야 할 것들을 위해 간구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기도할 때 성령

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오니, 저희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늘 주님 앞에 부그러운 저희들을 고백하오니 오래 참으시는 주께서 저희를 긍휼

히 여기심으로 용서받게 하옵소서. 오늘의 예배 또한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주께서

받으시는 거룩한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이 예배에

적극적으로 헌신하며 동참할 수 있게 하시고, 성령의 교통하심을 강하게 느기는 승

리하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지친 저희의 심령이 위로 받게 하옵시고, 상처받은 심령이 말씀을 통하여

치유함을 얻게 하옵소서. 이 시간 저희에게 주님의 주권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고 담대한 복음의 전도자로 부름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

소서 .

   저희가 주님을 찾기 전에, 먼저 저희들을 부르신 주님께서 오늘도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실 줄 믿사옵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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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기도문


홀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미천한 저희를 불러 주셔서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이전에 세상과 마귀를 찬양하던 입술을 정케 하사 주님을 찬송하는 새 노래,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귀한 은총을 내려 주신것도 말로다 형언할 수 없을 만치 감격 적이고 복된 일이 온데 특별히 저희들에게 귀한 달란트를 주셔서 찬양대원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오니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저희들은 말문이 막힐 뿐이옵니다.

<간구>

이 시간은 저희들을 주님을 힘껏 찬양할 수 있는 찬양대원으로 세워 주신 것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놀라워 헌신을 결단하는 마음으로 찬양대 헌신 예배를 드립니다. 모든 찬양 대원들이 뜻을 같이하여 주님께 헌신과 충성을 다짐하는 이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이 시간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이 저희에게 맡기신 사명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고 찬양의 도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이되 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 찬양대가 부르는 찬양이 구속 받은 은총의 감격과 특별한 은사를 받은 데 대한 기쁨을 가지고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찬양할 때에 저희의 모든 것이 다 주님께 드려지게 하시옵고, 형식적이거나 가식적인 찬양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향기로운 제물을 주님께 드린다는 정성 된 마음으로 찬양하게 하시고 자랑이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찬양대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듣는 이들의 영혼도 감동시킬 수 있는 찬양이 되기를 원합니다. 찬양을 듣는 주의 백성들 심령 가운데도 주님을 찬양 해야 한다는 마음을 더욱 사모하고 사무치게 만드는데 동력이 될 수 있는 찬양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찬양을 연습하는 것 뿐 아니라 믿음과 신앙의 훈련에도 더욱 충실해야 될 줄로 압니다. 항상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않는 찬양 대원들이 되게 하시옵고, 예배 생활도 흐트러짐이 없는 찬양 대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할수 있는 찬양 대원들이 되게 하여 주셔서 찬양이 있기 전에 무릎 기도가 먼저 있어야 함을 뼛속 깊숙이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 부족한 것이 많고 주님을 찬양하기에는 부끄러운 것도 많사오나 찬양을 힘써서 준비하고 주님 앞에 드리는 가운데 저희들의 신앙인격도 격상되게 하시고, 예배 때만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찬송이 끊이지 아니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양대 대장님과 지휘자 반주자에게 더 뛰어난 재능과 지혜와 건강을 주셔서 귀한 직분을 감당 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모든 대원들에게도 크신 은총을 내려 주셔서 찬양의 일로 주님께 봉사하며 헌신 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시는 귀한 강사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온 성도들의 심령에 주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순서를 맡은 성가대 임원들에게도 함께 하셔서 실수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함께 예배 드리는 온 성도들의 심령을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로 가득 채워 주실 것을 믿사옵고 저희들과 언제나 함께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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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고백>

그러나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를 외면한 채 저희들의 인생이 온통 자기 자신의 것인 냥 생각하며 마음대로 즐기고 함부로 생활을 해 왔습니다. 인생을 만드신 주님께서 이러한 저희들의 모습을 보시고 가증 히 여겨 넘어뜨릴까 두렵사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께 예배할 때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교만한 마음이 물러가게 하시고 모든 허 탄한 것들이 뿌리 뽑히게 하시며, 믿음이 새롭게 열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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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주일 고백
은혜의 주님!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심령에 새겨 봅니다. 천국 백성의 모습과 사뭇 멀어진 저희들이었습니다. 저희의 마음은 온갖 사욕으로 가득 차 있어 순진하고 깨끗한 어린아이 마음같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남의 눈치 보기에 익숙한 눈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지 못했습니다. 말과 행동도 거칠고 자유 분방했고, 모든 것이 어린아이 같은 마음과 반대되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저희들의 이 못난 모습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아이들 같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어린아이들 같이 천국에 합당한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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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고백>

자나 깨나 저희들을 믿음과 사랑으로 돌보신 어버이가 계셔서 저희들이 이렇게 신앙을 유지하며 살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옵니까? 하지만 저희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공경하고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의 정당성만을 주장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적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또한, 주님의 자녀로서 절대적인 보호 가운데 살면서도 죄의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주님을 근심 시켜 드린 적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이제껏 주님의 마음을 근심 시켜 드리고 부모님의 마음을 안타깝게 해 드렸던 모든 잘못됨을 고백하고 회개 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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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을 당신의 백성이라 부를 가치도 없는 죄인들이지만 주님께서는 사랑해 주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혈의 피로써 저희를 깨끗케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을 좇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주여. 저희들은 지난 한 주일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에서 살아 왔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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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함을 받게 하시고 주님의 거룩하신 백성으로 삼아 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또 저희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셔서 새벽부터 이 밤 시간까지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시니 더욱 감사 드리옵나이다. 

주여. 그러나 저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당신 앞에서 당신을 향한 사랑이 식어졌고 믿음이 약하여 충성과 봉사를 다하지 못하였나이다. 이 시간 저희의 허물을 고백하고 회개 하오니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긍휼안에서 소망을 가지게 하시고 당신의 선하심 안에서 힘을 얻고 살아가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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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빛되시며 주님을 믿는 모든 영혼들의 생명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삼일 동안에도 저희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보호속에서 살게 하시고 다시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하신 제단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하시니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그러나 이 시간 저희들은 주의 뜻대로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주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주님의 품을 떠나려고 애쓰며 세상과 불의와 타협하며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는 나약한 신앙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저희들과 죄를 제거해 주시고 자비로써 저희들 마음에 성령의 불을 붙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돌같은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허락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당신을 따르며 즐거워 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갈급한 심령으로 나왔사오니 주께서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주여 저희 성도들의 사업과 가정과 자녀들에게 함께 하셔서 축복에 축복을 더해주는 놀라운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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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주님을 섬기며, 그 사랑 때문에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그 사랑 때문에 말씀에 순종 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담지 못하고 경건의 모습만 흉내 내는 연약한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저희 속에 채워 주시기를 원하여 저희의 마음을 빈 그릇으로 드립니다. 주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자비하신 주님!

알고도 행하지 못하고, 감격 하면서도 은혜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육신의 욕망을 위해서만 사용 되었던 입술이 영원한 가치를 위해서 사용되게 하시옵소서. 보이는 세상의 것들이 저희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보다는 세상에 종 노릇하며 사단을 도왔던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완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의 죄과를 도말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간구>
부활의 영광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어가신 주님!

오늘도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 하시지만, 저희들은 저희 자신의 욕망과 계획을 포기하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를 등지는 생활을 했나이다. 오,주님! 연약한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저희들에게 새 믿음과 용기를 주시사 주님을 끝까지 따르는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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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7월을 맞이하여 지나간 6개월을 회고해 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주님의 사랑과 자비의 결과임을 피부 깊숙이 느끼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연약한 인간들이라서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경우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허물 많고 죄 많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오직 주님의 능력으로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오며, 한 발치라도 주님의 말씀을 벗어나서 살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삐뚤어진 마음과 미련한 생각들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시옵고, 항상 주님을 즐거워하며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좇을 수 있는 순종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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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기도-사순절

모든 계절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기쁨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도 저희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계절이 바뀐 이 때에 저희들의 모든 것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변화되는 방향이 소망이 넘치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건대, 실수도 많았고, 말에 있어서 실언도 많았고, 진실한 것 같이 하면서도 거짓도 많았습니다. 이 시간 모든 것들을 내어놓고 용서 받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모든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3월을 맞으면서 사순절 기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오직 저희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 앞에 저희들은 감격할 뿐이옵니다. 주님께서 고난 당하신 것은 전적으로 저희들의 죄 때문이었기에 눈만 깜박거리며 구경만 하는 저희들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주님의 상처를 아파하고, 주님의 고난 받으심을 심령 깊숙이 안타까워 하며 주님의 고난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또한 구원이신 주님을 기념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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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토록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

어둠의 이땅에 주님이 친히 오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지극한 사랑이 온 땅에 알려지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오심이 병든 자와 외롭고 쓸쓸한 이들에게 기쁨의 소식이 되게 하시며, 새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계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재림을 약속하신 주님!

저희들은 아직 주님 앞에 설 수 없는 가증한 죄인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깨끗함을 입어 순결한 마음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찬송을 부르며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공로로 씻김을 받지 못하면 다시 오실 예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함을 저희가 아나이다. 이 시간 고백하는 심령의 죄악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원 하오며 주님의 사랑과 손길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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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절을 주시어 풍성한 결실이 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좋은 계절에 건강한 육체와 맑은 정신을 주시어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였음을 믿고 고백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도 주님께서 지키실 줄 확신하오니 저희의 믿음의 발걸음을 쉬지않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이시오니 거짓 없는 마음과 진실된 마음으로 예배 드리게 하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

저희는 주님의 백성이면서도 사탄이 환영하는 죄를 얼마나 많이 짓고 사는 지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늘 자신의 육욕과 세속적 관점을 벗어나지 못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보혈의 피로 씻어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주님의 전에 엎드렸으나 저희의 모습은 주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하오나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여 용서를 구하오니 저희의 겉과 속에 묻어있는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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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월의 기도

살아계셔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로 한 주간을 살게 하시다가 거룩한 이날을 맞이하여 주님의 전에 나와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고달픈 삶으로 인하여 육신이 곤고할 지라도 주님의 약속하신 축복과 은혜를 기다리며 예배자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되니 저희들의 영혼은 날로 새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흠 향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며, 저희들의 심령이 주님의 품안에서 기뻐하는 심령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봅니다. 삶에 부딫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진리의 편에 서기 보다는 순간적인 편안함과 만족을 위해 거짓과 위선과 욕심을 내세운 적이 많았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늘 넘어지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저희의 깨지기 쉬운 양심과 인격을 강건하게 하시어서 주님의 삶을 본받아 사는 삶의 모습이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과 진리로 날마다 바르게 성장하게 하시며, 믿음의 과실을 풍성하게 맺는 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구>

은혜 주시기를 즐겨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2월입니다. 모든 만물이 꽁꽁 얼어있는 이때에 저희들의 신앙도 얼어붙을까 두렵사오니 성령의 불로 저희의 심령을 뜨겁게 지펴주셔서 계절을 타지않는 불붙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동면을 취한 짐승들 처럼 잠만 자는 신앙인이 되지 말게 하시고, 항상 깨어서 주님 맞을 준비를 하는 신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각오는 새롭게 하였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의 저희의 모습 속에서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겠나 이다. 세월을 아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열심을 내지 못했던 저희들의 연약한 모습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힘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새해에 다짐했던 모든 것들을 열과 성의를 다하여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추운 날씨에 추위와 싸워가는 가련한 이웃들도 많이 있습니다. 돈 없어서 냉방에서 지내야만 하는 이웃들, 먹을 것이 없어서 얼음물로 텅 빈 배속을 채워야만 하는 이웃들, 겨울 옷이 없어서 여름옷을 그대로 입고 있어야 하는 이웃들, 일할 곳이 없어서 공원이나 길거리를 서성거려야만 하는 이웃들, 주여! 가난한 이웃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그들에게도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가련한 이웃을 헤아릴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저들의 얼은 발과 얼은 손, 얼은 마음까지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신, 불신자를 떠나서 저들을 사랑으로 감싸 않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저들에게 안식과 소망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노숙자들을 기억 하시기를 원합니다. 저들 한 사람, 한 사람 마다 가슴 아픈 사연이 있음을 저희들이 압니다. 차마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거리를 헤매며, 거리를 안식처로 삼아야 하는 저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 나라가 속히 안정됨으로 저들도 희망을 갖고 살수 있는 사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동사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헛되이 목숨을 잃는 저들이 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을 알게 하셔서 인생의 새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저들이 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셔서 저희들의 얼어붙은 신앙에 불을 지피는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여러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의 수고가 더하여 질 때마다 심령으로 파고드는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하오며 저희들의 심령을 늘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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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초


<찬양과 감사>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역사를 섭리하시고 주장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생명을 연장시켜 주셔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다시금 맞이하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을 사랑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 시간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저희들은 다만 주님의 섭리 하심에 감격할 뿐이옵니다.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엎드려 온갖 정성을 다하여 예배 드리오니 이 예배가 우리 주님께서 기뻐 열 납 하시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임하는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주하고 있으니 여전히 저희 심령이 정결하지 못함을 깨닫습니다. 이제껏 주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고, 주님을 앞세우지 못한 삶을 살아감으로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들로 더럽혀진 저희들의 모습입니다. 이 시간 정결하지 못했던 저희 자신을 돌아보며 죄에 대한 통곡이 있게 하시고, 치유 하시는 주님의 긍휼을 덧입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속된 저희들을 거룩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약한 저희들을 강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어리석은 저희들을 지혜롭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주님의 자녀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간구>

은혜로우시고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 아버지!

올해는 그 어떤 환경과 여건을 만난다 할지라도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힘쓰는 모습이 있게 하시고, 빛 되신 주님을 좇아갈 수 있는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둠 속에서 서성이는 일이 없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복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삶의 위기를 만났을 때 언제나 주님의 뜻 안에서 바른 결단이 있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섭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계획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 어떤 계획을 세우든지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시고 이끄시는 이는 우리 주님 이시오니, 저희들이 언제나 주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섭리하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혹여, 계획하던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감정을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자기 동정이나,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바라볼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계획하는 일들이 잘되든지 안되든지 감사를 잃지않게 하시고, 환난을 겪어도 기뻐하고, 고난 중에도 즐거워 하고, 병들어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주님 되시는 것으로만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교회도 각 기관마다 새로이 사업 계획들을 세웠습니다. 서로 사랑으로 연합하여 주님의 뜻을 높이고, 이루는 기관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유익이 되는 복되고 선한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툼이나 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시기와 질투하는 모습들이 없기를 원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연합하여 주님의 의를 드러낼 수 있는 기관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들 답게 모든 것을 은혜롭게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주님의 복된 진리의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셔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소망이 넘치는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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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석 열매
저희의 인생을 풍성한 것으로 먹이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 세상에 온 저희들이 주님의 은혜를 입어 많은 것을 얻게 되었나 이다. 광야 같은 메마른 삶 위에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한시도 쉼 없이 계속되어 왔음을 깨달을 때 저희들은 만 입이 있어도 감사가 부족한 인생들이옵니다. 오늘 이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감사의 예전이 되어, 지금까지 주님이 내려주신 은혜의 지극히 작은 부분이라도 채우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은 험난하고 복잡한 이 세상의 삶 가운데서도 그 동안 입을 것, 먹을 것을 주시고, 베풀고 나눌 수 있도록 은혜 주신 것을 감사하여, 또한 이토록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하신 것을 감사하여 주님께 추수감사 주일 예배로 영광 돌리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정성을 모아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날을 돌이켜 보건대 저희들은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양식을 쌓는 일 보다 세상의 썩어질 양식을 얻는 일에 더 분주하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너무도 게을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주님이 주신 귀한 은사와 복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이웃과 나누고 베푸는데 쓰기 보다는 저희의 자신의 만족과 쾌락을 위해 더 많이 썼음을 고백 합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시간 주님의 보혈로 저희의 심령을 정케 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이루신 일들과 은혜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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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거룩하신 주님!

산천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축복의 계절 6월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온 몸에 담고 주님 앞에 예배 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른 봄에 심은 씨앗들이 어느덧 제 모습을 갖추며 성장을 더해 가는데 저희들의 신앙도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오늘 저희들이 주님의 십자가 공로를 힘입어 이 전에 나왔지만 저희들의 모습은 심히 아름답지 못한 것들로 가득 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늘 마음에 욕심만 담고 제 주장만 앞세워서 삶을 꾸려 나가는 저희들입니다. 주님을 대하기에 너무나 부끄럽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 사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시금 저희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강력하게 붙들어 주셔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기쁨 가운데 걷게 하시옵고, 주님이 미워하시고 노를 격발 하시는 세속적인 욕심과 정욕을 버리고,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을 본받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의 뜻을 좇아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구>

위로의 주님!

이번 주간에는 지난날 조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였을 때 몸을 아끼지 않고 앞장서서 조국의 평화와 자신의 목숨을 맞바꾼 순국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생각하는 현충일이 있습니다. 아직 까지도 전쟁의 아픔과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그때의 아픔을 잊지 못하여 깊은 시름에 잠겨있는 유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조국이 발전 되고 평화의 나라로 정착되는 것을 보고 전쟁 중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자녀의 고귀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하시옵소서. 이제는 이땅에 다시는 젊은이들이 전쟁으로 인하여 피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막아 주시옵고, 이 강토에 더 이상 간악한 무리들이 득세하지 않도록 그 세력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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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신 주님!

알고도 행하지 못하고, 감격 하면서도 은혜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육신의 욕망을 위해서만 사용 되었던 입술이 영원한 가치를 위해서 사용되게 하시옵소서. 보이는 세상의 것들이 저희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보다는 세상에 종 노릇하며 사단을 도왔던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완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의 죄과를 도말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간구>

부활의 영광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어가신 주님!

오늘도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 하시지만, 저희들은 저희 자신의 욕망과 계획을 포기하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를 등지는 생활을 했나이다. 오,주님! 연약한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저희들에게 새 믿음과 용기를 주시사 주님을 끝까지 따르는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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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주일
랑의 주님!

새해 첫 주일을 맞아 벅찬 감격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지만 여전히 저희 심령이 성결 치 못함을 깨닫습니다. 이제껏 성결 한 삶을 살기에 게을렀던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의 영광을 대할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간구>

자비하신 주님!

하나님의 축복으로 받은 새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시간을 잘 선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시옵소서. 또한 올해는 늘 새로움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육신의 일에만 얽매여 썩어질 것을 좇아가는 저희들 되지 말게 하시옵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한해가 되게 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성령의 열매를 거두는 복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함이 넘치는 한해가 되게 하시고, 이웃을 사랑함도 넘치는 한해가 되게 하시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 주님!

새해에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임을 기쁘게 생각하고 사도바울이 주님의 남은 고난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자기의 육체에 채우며 살았듯이, 저희들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마음을 쏟고 영혼을 쏟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섬기며 수종 드는 일이라면 앞장서서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교회의 새로운 일꾼도 뽑혔사오니 주님의 일을 위하여 거룩한 직분을 임명 받은 성도들이 맡은 직분과 소임에 충성을 다하게 하시고,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몸을 가리지 않고 사명 감당할 수 있는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순간도 교만과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 우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금년에 교회가 세운 목표나 개인이 소원하는 모든 것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셔서  한해를 마무리 지을 때 풍성한 열매를 주님께 드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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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시고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그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지난한 주간에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온 저희들이지만
삶을 생각해 볼 때 감사하며 살지 못하고 불신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며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 중에 근심하고 한숨 쉬며
세상 쾌락에 빠져 주님 품 밖에서 방황하던 저희들의 삶을
이 시간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 다 잊게 하여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빌고 소원함을 드립니다.

오늘은 거룩하고 복된 주의 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원근 각처에서 흩어져 생활하던 사랑하는 성도들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사
주의 전에 모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이 시간에도 주님 함께 하여 주시사
신령과 진정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거룩한 산 제사로 영적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빌고 소원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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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희들은 지난 한 주일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에서 살아 왔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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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들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셔서
주님의 거룩하신 보좌 앞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감히 주 앞에 설 수 없는 죄인들이오나
그리스도의 사죄의 은총을 힘입고 나왔사오니
크신 축복과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저희들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불충하였으며
저희들에게 명하신 명령에 순종치 못하였습니다.
주의 영광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욕심을 내세웠고
말씀대로 살기보다는 인간의 보잘것없는 생각대로 살아온 죄를 고백하오니
주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며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주여. 이 거룩한 주일 아침에
주의 사랑과 은혜를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을 찾아온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자비를 베풀어주옵소서.

병마와 싸우며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도와주시며
사탄과 아귀의 유혹을 당한 자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가정의 여러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여 간구하는 기도를
주께서 들어주시고 친히 응답해 주시옵기를 바라고 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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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드리나이다. 

감사 부족한 저희들을 주님께서 사랑해 주시니
거룩한 성일을 허락하셔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 드리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이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를 갖게 하시고,
거짓없는 진실된 마음을 주시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지난 일주일동안 세상에 살면서
육신이 연약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범한 죄와 허물이 많이 있사옵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모든 죄를 주님께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얻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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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셔서 오늘 이렇게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주의 전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며 금년에도 주님의 품에 보호하여 주옵소서.

지난 일년간 주님이 말씀하여 주심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자신만 알고 남을 섬기는 일에는 태만하였으며 세월을 아껴 살지 못한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고 경영하는 일이나 직장에도 축복하여 주사 주님 주신 은혜를 충만히 받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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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주의 자녀로 삼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참 생명과 천국의 소망을 주시고, 거듭난 백성이되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를 깨닫고 열심히 섬기고 전도해야 할 저희들 그렇게 하지 못함을 이 시간 깨닫게 하시옵소서. 저희의 게으름과 불신앙 그리고 불순종인 생활에서 깨어나지 못함을 이 시간 깨닫게 하시옵소서.

날마다 개혁되고 말씀으로 변화 받아야 할 저희들 아직도 새로워지지 못하고 있음을 용서하시옵소서.
주님의 능력으로 변화 받아 새로워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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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받으시길 원하옵니다
저희와 함께 계시고 저희를 깨닭게하시며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주님의 끝없는 자비 하심이 이 아침 주의 전에 나와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 하나이다
죄 많은 저희를 죄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셔서 귀한 주의날 이렇게 주님앞에 나왔사오니 우리에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주의 앞에서 우리의모습은 참으로 죄의 모습이옵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대로 살겠다고 하지만 저희의 악함은 감사를 모르고 때로는 주님을 잊고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애를쓰면서 또 한주일를 보냈습니다.
우리의 죄가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희게씻어 주시옵소서
믿음속에서 주님의 계획을 알게 하시옵시며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실현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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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시고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그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지난한 주간에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온 저희들이지만
삶을 생각해 볼 때 감사하며 살지 못하고 불신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며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 중에 근심하고 한숨 쉬며
세상 쾌락에 빠져 주님 품 밖에서 방황하던 저희들의 삶을
이 시간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 다 잊게 하여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빌고 소원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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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거룩하신 모든 것들이 알차게 열매로 감사하는 저 오곡백과예서 말없이 가르침을 받고 살아가는 계절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도 믿음의 열정으로 열매 맺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들여지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시고 저희들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을 맛보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에는 심한 강풍에 흔들리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며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온 것인줄 아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가 주님앞에 나오기를 원하였으나 세상을 좇아 갔으며 말씀을 심령에, 삶에 두기를 원하였으나 세상 잡다한 일들로 핑계하며 주를 멀리하고 주의일을 감당치 못한 죄인들이옵니다. 지은죄를 반복하며, 사해 주시기를 반복하는 부끄러운 죄인들이오나 우리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구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세상에 살면서 걱정과 두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육신의 피로도 감당하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괴로움 속에서 주님을 원망 할때도 있습니다. 이웃사랑에 짜증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주여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저희의 영혼을 격려해 주시고 진실한 믿음으로 강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어 이 모습 이대로 가지고 나왔사오니 우리를 받아 주시고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문을 열어주시어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을 청종할 수 있게 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임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덧입게 하시고 각 사람 심령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깨달아 각자의 부르심에 합당한 응답을 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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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죄 가운데의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함으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입은 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가시나무 떨기 불꽃 중에 나타나신 하나님 앞에 모세가 신을 벗었듯이, 저희도 지난날 여러 가지 더러운 죄악의 신을 벗어 버리기 위하여 나왔습니다. 용납하여 주소서. 지난주간의 주님의 뜻을 떠난 부끄럽고 합당하지 못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뿐입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쓰임 받음을 알고 있기에, 주님 앞에 또 다시 머리 숙였습니다. 이 모습 그대로 받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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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주님의 날을 허락해 주시고 세상에 흩어져 살던 저희를 교회로 불러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일 동안에 무더운 날씨에도 저희 건강을 지켜 주시고 일터를 허락해 주시고 일마다 때마다 깨닫게 해주시고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의 섭리와 뜻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과 욕심을 따라 애쓰고 생각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번거롭게 살았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주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피하려고만 했습니다. 많이 가지고 누리기 위해 애썼습니다. 이렇게 어리석고 믿음 적은 저희를 이 시간 온전히 주님 앞에 내놓고 기도하오니 받아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주님의 날을 허락해 주시고 세상에 흩어져 살던 저희를 교회로 불러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일 동안에 무더운 날씨에도 저희 건강을 지켜 주시고 일터를 허락해 주시고 일마다 때마다 깨닫게 해주시고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의 섭리와 뜻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과 욕심을 따라 애쓰고 생각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번거롭게 살았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주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피하려고만 했습니다. 많이 가지고 누리기 위해 애썼습니다. 이렇게 어리석고 믿음 적은 저희를 이 시간 온전히 주님 앞에 내놓고 기도하오니 받아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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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범죄하고 하나님을 외면하여 숨어 있을지라도 우리를 찾으시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우리가 비록 약하여 넘어지더라도 우리에게 늘 힘 주시며 주님 앞으로 더욱 나가도록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귀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늘 넘어져 우리 곁에 계신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나의 힘으로 나의 생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의 마음대로 살아왔음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허물 많은 우리들을 이시간 위로하여 주시고 주의 보혈로 깨끗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사오니 어떠한 모양의 죄라도 짖지 않도록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 하여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힘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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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드릴 때, 저희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잘못한 모든 죄와 허물들을,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또 용서해주시고 정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저희들로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의 온전한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해주시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로 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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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예배드릴 때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 성령님이 목사님에게 늘 신령한 지혜와 심신의 건강을 주셔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말씀들을 잘 전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드리는 저희들에게는 설교의 말씀을 잘 듣고, 그대로 행하며 살아가도록 매일 매일 주 성령님이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교회의 모든 일에 협력하고 수고하는 분들에게, 기쁨과 행복한 마음으로 채워주시고, 믿음,소망,사랑의 능력이 자라며, 더욱 신실하고 충성된 아버지의 건강한 자녀들이 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찬양으로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온 성도들을 대표하여 아버지께 찬송과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임마루엘 찬양대와 앙상불의 찬양을 기쁘시게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감사와 간구의 기도를 가정을 통해 복을 주시는, 우리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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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개 >
주님께서는 저희를 고귀한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셨지만 저희는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살아 왔으며 주님을 주인으로 모신다고는 하면서도 여전히 저희 스스로가 주인 행세를 하며 자행 자지하는 완악한 죄인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로 세상에서 복음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것을 요구하시지만 저희는 사실 주님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저희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며 이를 또한 당연시하여 왔습니다.
주여, 이러한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저희에게 공히 주님을 의지하고 살 수 있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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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 한 분만의 이름을 송축하기 소원합니다.
비록 한주간의 삶속에서 때론 실수하여 넘어지기도 하였고 때론 의도적으로 주님을 외면하며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한치의 오차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주님의 자비를 구하오니 우리의 죄악들을 용서하시고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게 지혜와 믿음을 주시옵소서. 오늘 이시간 저희들 새롭게 하심으로 순결한 어린양같이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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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잊고 세상 속에서 지었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여 주소서.
비록, 일상의 삶 속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지더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온전하신 하나님 앞에 다가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변함 없는 믿음을 행하는 신실한 신앙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성실한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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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을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지 시려고 독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 시간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자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갖습니다. 주님이 주신 떡과 잔을 받기전에 지난 모습들을 회개 하게 하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더러운 죄악들이 씻겨지고 게으르고 나태한 신앙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시간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위에 함께 하셔서 늘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하게 하시고 주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지치고 상한 우리의 마음이 치유되어 참 평안을 누리고 돌아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정성껏 준비한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통해 홀로 영광 받으시고 저희들도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하옵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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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주님의 놀라운 십자가 사랑과 구속하신 은혜를 경험했음에 불구하고 아직도 저희는 옛 사람의 구습을 따라 썩어져 가는 세상을 좇아 살려고 하는 욕구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꿈틀거리고 있나이다. 이처럼 세상의 유혹 앞에 힘없이 빨려들어, 주님 주신 십자가 은혜를 던져버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풍조를 이기며 살아가는 힘이 주님께 있음을 깨닫습니다.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흔들리기 쉬운 저희를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붙잡아 주셔서 늘 세상을 이기는 능력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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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이 시간에도 약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부르셔서 주님의 한 없으신 구속의 은총을 경험하게 하시니 그 은혜에 감격할 부이옵니다. 더욱 더 구속의 약동을 느끼는 3월의 봄을 보내게 하여 주시옵고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바라보며 참회의 고백이 넘쳐 나는 삶을 이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십자가로 구속하신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면서도 주님이 싫어 하시는 것들만 일삼으며 방만한 삶을 살았던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주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요, 상하고 통회하는 자들을 멸시치 아니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저희의 허물을 사하여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희를 해방시키시는 주님의 은총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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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도 잘못 행한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사 이 시간 정결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은 진리이오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주님의 섭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습과 삶이 주님의 형상과 주님의 삶을 본받아 온유하고 겸손하기를 원합니다. 교만하거나 오만하여서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삶이 아니라 낮아지고 겸손하여서 주님의 자녀답게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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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 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이익을 위하여 염려하고 주춤거렸습니다. 하나님께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불순종했습니다. 끈기있게 기다지리 못하고 슬퍼했습니다. 이외에 우리가 숨기거나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을 모두모두 내놓고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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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주하고 있으니 여전히 저희 심령이 정결하지 못함을 깨닫습니다. 이제껏 주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고, 주님을 앞세우지 못한 삶을 살아감으로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들로 더럽혀진 저희들의 모습입니다. 이 시간 정결하지 못했던 저희 자신을 돌아보며 죄에 대한 통곡이 있게 하시고, 치유 하시는 주님의 긍휼을 덧입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속된 저희들을 거룩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약한 저희들을 강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어리석은 저희들을 지혜롭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주님의 자녀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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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새해를 맞이하면서 드리는 기도(송구영신예배)


자비하신 하나님, 2004년을 보내고 2005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다리에 또 섰습니다.

묵은 날의 실패를 용서하소서. 주님은 내 곁에서 걸으셨으나 나는 혼자 내 멋대로 달렸고 주님은 나를 버린 순간이 없었지만 나는 주님을 멀리했습니다.

새해 깨끗한 도화지를 또 주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게 하시고 날마다 순종의 길을 배우게 하시며 매사에 나 자신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하옵소서.

내딛는 발자국마다 향기 있게 하시고 십자가가 내 삶 속에 재생되게 하시며 주님의 눈물 내 가슴속에 우러나게 하소서

새해,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시간의 귀중함과 일의 고마움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시고 사랑의 능력과 인내의 승리를 순간순간마다 되새기게 하시며

가벼운 여장과 단순한 마음이 결국 행복의 길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폭풍이 불더라도, 막다른 골목에 설지라도 예수님의 손만은 놓지 않게 해주소서.

주여, 나의 새 날들을 기쁨으로 채워 주소서

하나님, 새해의 문을 또다시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난해야 어쨌든 지금 시작되는 새 날들은 얼룩지지 않았사오니 이번만은 멋진 걸작을 그리게 해주소서.

오늘부터 하루하루를 만족스럽게 채우게 하시고 남에게 기쁨을 주는 날들이 되게 하소서.

물질을 모으는 것보다 인격을 닦는 것이 내가 남기는 진짜 유산이오니 사랑의 본을 남기고 믿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나의 기쁨을 보람 있는 일로 삼게 하시고 나의 행복을 주께서 알아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하나님, 부족한대로 최선을 다해 사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시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결과적으로 당신을 기쁘게 하는 일들을 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그 능력 있는 날개로 나를 감싸 주셔서
화날 때 잘 참게 하시고 미울 때도 남을 욕하지 않게 하시며
거짓말 공해, 과장 선전 공해의 주범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눈을 주셔서 역사와 인간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시고 신뢰와 소망으로 보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운 귀를 주셔서 이웃의 아픔의 소리를 듣게 하시고 고통의 신음소리를 듣게 하소서. 당신의 능력 있는 입을 주셔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희망을 속삭이며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이제 미지의 날들을 향해 출발합니다. 폭풍의 밤에도 주님이 한 가닥 빛을 던져 주실 것을 믿고 어려운 일이 닥쳐도 그것을 이길 만한 힘을 주실 것을 확신하오며 담대하게 출발하겠나이다.

나는 내일을 모르나 미래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오니 실수해도 잘 봐주시고 혼란스러운 십자로에서 바른 길을 일러주소서. 염치없는 말씀이오나 계속해서 용서해 주시며 계속해서 기회를 주시고 넘어지면 내버려두지 마시고 꼭 일으켜 주소서. 그 동안 하나님이 주신 복을 소모한 것을 나무라지 마시고 새 복으로 새해를 채워 주소서.

걱정이 있어도 즐겁게 살게 하시며 선물로 주신 나날을 뜻있게 살게 하소서
지난 일 때문에 현재를 망치지 않게 하시며 모든 새벽을 얼룩 없는 새 도화지로 받게 하소서

주님은 나의 선장이시며 진정한 후원자시고 주님은 나의 모든 문제의 해답자이시옵니다. 주님은 결코 나를 조롱치 아니하시며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최후까지 사랑해 주시며 나를 정말 걱정해 주시고 용서해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밝은 햇살로 하여금 반드시 구름을 찢게 하시며 폭풍 뒤에는 반드시 고요한 평화를 주시고 자비로써 눈물을 씻어주시는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품에 안기게 해주소서.

죽음을 이기신 주님, 실패 속에서 새 꿈을 보게 하시고 두려워 말라,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 온전히 믿고 맡기게 하소서.

주님! 새 날의 문턱에서 나는 두려움을 쫓아버리겠습니다.
내일 병마가 덮칠지라도, 오래 견디기 힘든 사건이 휩쓸지라도,
이 해의 경주가 눈물의 경주가 될지라도, 그 때마다 힘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겠습니다.

내일 험한 벼랑길을 걷게 될지라도, 모레 쓸쓸한 광야에 내던져질지라도, 날마다의 양식을 주시고 헤치고 나갈 지혜를 그때그때마다 주실 주님의 사랑을 믿겠습니다.

나는 미래를 모르고 볼 수도 없습니다. 다만 아는 것은 그때 그날에 주께서 필요한 것을 주시리라는 사실뿐입니다. 나의 나그네 길에 그것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러니 나의 욕심을 채우지 마시고 주님의 생각을 이루어 주옵소서.

주께서 주시는 복을 한꺼번에 듬뿍 받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날마다 필요한 만큼만 도와주십시오. 아주 쓰러지지 않도록 다시 일어날 만큼의 힘과 아주 낙심하지 않도록 다시 출발한 만큼의 희망을 떨어지지 않게 공급해 주십시오.

지저분한 화젯거리에 벙어리가 되게 하시고, 남을 뜯어 내리는 이야깃거리에는 귀머거리가 되게 하시며, 남의 실수에 대해서는 장님이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에게 2005년이라는 시간을 새로운 선물로 주신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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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지난 일주일 동안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지켜주셨다가 
오늘 거룩하고 복된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송정교회 식구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형편과 처지를 허락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마음과 정성을 모아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드리오니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 받아 주시고 드리는 저희들에게는 한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보며
저희의 부족함과 죄악들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말씀 안에서 바르게 살지 못한 연약함과 나태함을 회개합니다.
죄 많고 속된 세상에서 더러워진 마음과 영혼을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모두가 주님의 사랑을 본 받게 하시고, 받은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셔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며,
인내로 소망을 이루어 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늘 신령한 은혜가 흘러넘치게 하셔서
이곳을 찾는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한없는 은혜와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섬기기 위해 세우신 기관과 맡은바 사명을 묵묵히 애써 감당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여주시고
헌신과 순종으로 충성하는 모든 주님의 일들 가운데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혀지게 하여주시옵소서.
24일부터 시작되는 성경학교에도 함께하여 주셔서 모든 순서와 시간들을 통해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가 동일한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애쓰시는 목사님께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이 시간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섰사오니 성령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예배가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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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보며 저희의 부족함과 죄악들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알고도 행치 못하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세상의 것들이 우리에게 참 생명을 줄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보다는 세상에 종노릇하며 사는 연약한 믿음과 완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한량없으신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내 욕심과 계획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주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저희가 되게 하여주시고
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의 심령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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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저희가 드리는 찬양과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알고도 행하지 못하고 주신 은혜에 감격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보이는 세상의 것들이 우리의 마음에 위로와 평화를 주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보다는 세상에 종노릇하며 사는
연약한 믿음과 완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한량없으신 사랑과 용서의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제는 내 욕심과 계획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참 기쁨과 감사의 경험들을 맛보며 살아가는 저희의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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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희들, 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기 보다는
제 각기 욕심과 쾌락을 쫓아 죄악 된 삶을 살았습니다.
이 시간, 이러한 저희들의 잘못과 죄를 통회하며 자백 하오니
한없으신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고 정결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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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하여 주시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 한 주간에도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보호해 주셨다가
거룩하고 복된 날, 주님 몸 된 교회에 나와
예배 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희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이 시간, 저희의 부족함과 죄악들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고백하며
주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넓고 평탄한 길을 걷고자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 따라 살기 보다는 제 각기 육신의 정욕과 욕심을 쫒아 헤매다가
넘어지고 깨어진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의 연약한 믿음과 완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한량없으신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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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며 번성 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땅의 모든 것들과 땅 아래 물 속의 모든 것들로 저희들을 먹이시고, 입히시며, 땅의 풍성한 소산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때를 따라 추수기를 주셔서 우리의 생활을 도우시며 풍성하게 하시니 주의 은혜에 언제나 감격할 따름입니다.
주께서 철따라 땅의 소산을 저희들에게 값없이 허락하시고 금년 한해 힘써 일한 이상으로 좋은 결실을 주시는데 저희들은 주님 앞에 떳떳하게 내놓을 만한 결실을 맺지 못했음을 이 시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저희들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동안 땀 흘려가며 가꾸고, 노력하고 수고한 결실을 거두는 추수기를 맞아 육의 양식은 물론 영의 양식도 풍성히 추수하게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감사예물로 드리는 손길 위에 축복하사 저희들이 바치는 적은 예물이오나 정성을 다하여 감사예물로 드리오니 기뻐 받아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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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고백]

1.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하시면서 세상 속에서 병들고 상처 난 우리를 품에 안아 주시기를 원하시지만, 완악한 우리 심령은 불신하며 거역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옛생각 옛사람에 사로잡혀 헛된 욕망 속에서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부족함과 연약함에서 우리를 건져 주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를 깨닫고 열심으로 섬기고 전도해야 할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함을 주여,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가 게으르고 불신앙과 불순종의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함을 이 시간 깨닫게 하옵소서. 날마다 개혁되고 말씀으로 변화 받아야 할 우리가 아직도 새로워지지 못하고 있음을 용서하옵소서. 장애인들의 고통이 우리에게 주님의 음성처럼 들려지게 하옵소서.

3. 주께서 죄 많은 저희들을 탕자의 모습 그대로 용납하셨으니 우리 또한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빈 마음을 하늘의 소망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시사 주님의 기뻐하는 자녀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4.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 우리의 생각과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보다 세상 헛된 것에 치우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저희의 연약한 믿음과 결심을 다시금 굳건하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새로운 한 주간을 살아갈 때에는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5.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구원의 은총 앞에 우리가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미련하고 악함으로 그 은혜를 다 깨닫지 못하는 무익한 종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고, 주인을 원망하며 불신하는 어리석은 종과 같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그 놀라운 생명의 말씀 앞에서 이 죄인들이 사로잡혀 어둠의 나라에서 빛의 나라로 옮겨지는 놀라운 체험이 있게 하옵소서.

6.  먼저 하나님께 우리의 죄악된 모습을 아뢰오니 죄사함의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성도라고 불려지면서도 그 이름처럼 거룩하게 살지 못했고,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면서도 진실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교인이라 불려지면서도 교회 안에서 진실한 서로의 사랑과 사귐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부족함을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신실된 성도 되게 하시고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며, 사랑으로 헌신된 교인 되게 하옵소서.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을 전파하는 제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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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세상에서의 삶을 주님 분부하신 말씀따라 구별하며 살고자 하였지만
믿음이 연약한 연고로 죄성과 육신의 일을 쫓아
심히 어리석은 자처럼 살아 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아옵나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넓고 평탄한 길로 타협하며 편하게 세상을 살고자 하였아옵고 주의 사랑을 전하며 이웃을 권하여 전도하는데 게을렀음을  또한 고백하오니 원하옵기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를 힘입어 우리의 연약한 부분들이 강건하며 근신하여지고 여호수아 장군처럼 담대히 나아가는
넉넉한 믿음위에 세상을 향하여 우리를 세우시므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형통한 은혜를 맛보며 승리하는
삶을 살동록 허락하여 주시기만을바라옵고/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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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들이 주님의 십자가 공로를 힘입어 이 전에 나왔지만 저희들의 모습은 심히 아름답지 못한 것들로 가득 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늘 마음에 욕심만 담고 제 주장만 앞세워서 삶을 꾸려 나가는 저희들입니다. 주님을 대하기에 너무나 부끄럽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 사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시금 저희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강력하게 붙들어 주셔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기쁨 가운데 걷게 하시옵고, 주님이 미워하시고 노를 격발 하시는 세속적인 욕심과 정욕을 버리고,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을 본받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의 뜻을 좇아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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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간 동안도 우리는 우리 속에 남아있는 죄성과 육신의 연약함으로 알고도 모르고도 많은 죄를 지었으며, 우리의 짧은 지혜로
문제 속에 빠져 허우적거렸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각자에게 있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계획 중의 일부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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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직한분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드리옵나이다.

지난한주 동안,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우리의 뜻과 생각대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우매함과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죄 사함 받은 기쁨과 감격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바라보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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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주일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심령에 되새겨 봅니다. 천국 백성의 모습과 사뭇 멀어진 저희들이었습니다.

저희 마음은 온갖 사욕으로 가득 차 있어, 순진하고 깨끗한 어린아이 마음같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남의 눈치 보기에 익숙한 눈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지 못했습니다. 말과 행동도 거칠고 자유 분방했고, 모든 것이 어린아이 같은 마음과 반대되는 것들뿐이었습니다. 저희들의 이 못난 모습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아이와 같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어린아이와 같이 천국에 합당한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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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잊고 세상 속에서 지었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여 주소서.
비록, 일상의 삶 속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지더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온전하신 하나님 앞에 다가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변함 없는 믿음을 행하는 신실한 신앙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성실한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이웃에게 계산적이 사랑이 아닌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을 할 줄 아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일상적인 형식과 외식에 치우친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가장 소중한 것을 주님께 드려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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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저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고 저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세상 유혹에 쉽게 끌렸던 한 주간의 삶을 돌이켜 봅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잊고 사람을 의지하며 불신앙과 나약함에 빠졌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세상 염려가 앞서 주님의 일을 게을리하고 낙심할 때가 많았었습니다. 연약하고 무지한 저희의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크신 은혜를 베푸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부활 신앙에서 흔들리지 않고, 고난이 있을지라도 다시 살리시고 회복케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믿고 인내로 담대하게 이기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처럼 최선을 다해 주님을 증거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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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의 복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며 저희를 눈동자 같이 아끼고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길은 빛과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어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의 어지러운 마음을 깨끗케 하시고, 착잡한 심정을 정리하여 주시고, 의심에 찬 심리를 튼튼한 확신으로 바꾸어 주시며, 소망의 밝은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돌이켜보건대, 저희들의 삶의 방식이 주님께 성실치 못함을 발견합니다. 주님 없이는 살지 못한다고 눈물로 고백하면서도 저희들의 생활은 주님 없이도 잘살 수 있다는 교만과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나이다. 주님께 도저히 긍휼을 바랄 수 없는 오만한 저희들이지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의지하여 간구하오니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상한 갈대처럼 늘 넘어지기 쉬운 이 험한 세상에서 주님이 성별하여 세워주신 자녀답게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주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받으며 살 수 있도록, 저희들의 삶의 전 영역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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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구주로 믿는 저희들이 이 거룩한 성전에 모여 할렐루야 찬송하며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 모인 저희 모두가 주님의 승리를 진정으로 기뻐하나이다.

부활의 주님!

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에 부끄럽게도 저희의 약한 모습을 먼저 내놓습니다. 이제껏 주님의 부활하심을 의심하여 널리 증거하지 못했던 저희들입니다. 믿음이 없음으로 인해 일어난 이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새로운 인생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하신 주님의 뒤를 따라, 죽었어도 다시 살아 영원히 주님 나라에서 영생할 것을 믿으며, 소망 중에 고통을 이기며 환난을 극복하며 주님처럼 승리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 의혹과 암흑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도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임을 깨달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옵소서. 죄사함받고, 영원한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모시고 소망과 기쁨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에 저희의 내 죄악된 것들을 감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참된 소망을 주시고, 교회를 굳게 세우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여전히 주님의 부활을 의심하여 널리 증거하지 못했던 의심 많은 연약한 존재들이었습니다.

주님, 이 약한 심령에 부활의 신앙을 갖게 하셔서, 옛 행실을 벗고 주님의 구속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만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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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일
평화와 사랑의 왕이신 주님!

주님께서 온 인류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이천년 전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며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던 그 주님을 오늘 저희가 여기에서도 맞아들일 수 있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생각할 때 가슴이 아프지만, 그 십자가가 있었기에 저희에게는 죄사함이 있고 영생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때때로, 호산나를 부르고 주님을 왕으로 섬긴다고 하였으나 곧 마음이 변하여,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무리들처럼 알게 모르게 주님을 부인하고 배반하는 것을 일삼고 있나이다. 아직도 주님을 본받기에 힘겨워하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만 붙들고 어두운 세상을 십자가의 정신으로 밝히며, 불꽃처럼 살아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도,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진리를 전하고자 애쓰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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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사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은혜받은 우리를 거룩하고 복된 주의 날에 세상과 구별되게 하시고
영이신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모였사오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가 되며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먼저 우리를 불러 주시고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여 주셨거만
우리는 연약하여 믿음이 부족하여 지난 한 주간도 세상에서 방황하여
불순종하며 살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나왔사오니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옵시고 하나님을 뵈옵기에 부족함이 없는
심령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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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춥고도 긴 엄동설한 삼개월동안 저희를 보살펴 주시며  얼었던 빙판길을 녹여주시고 하이얀
새뿌리가 흙속에서 돋아나게  하셔, 새봄을 음미하게 하신 주님! 
지난 한주간도 사랑으로 저희를 보호 하시사 병들지 아니하고 강건케 하시며 거륵한 성일을
허락 하시어 주님 전을 찾아 예배와 찬송 드리게 되오니 감사 합니다.

저희들은 지난 한주간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경건한 생활을 게을리하고 이웃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지 못했고 불신자를 방문 예수님을 영접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죄를 용서해 주시고 저희 허물을 십자가 보혈로 씻어 주옵시며 무디어가는
결심을 채직질 하시어 기필코 주님 말씀 순종하는 합당한삶 살게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들 오늘도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 주시는 생명의 말씀 듣고자 이곳에 모였습니다.
주시는 말씀으로 맻친것이 풀려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고 상처받은 우리의 아픔이 치유되며
우리의 연약함이 강건해지고 기쁨으로 주님의 십자가 붙들고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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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거룩하신 성호를 찬양합니다. 수많은 세상 사람들 가운데 저희를 부르사 주님의 보좌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리옵니다.

그러나 한 주간 동안의 저희들의 삶을 돌아보니 지극히 부정함을 회개치 않을 수 없나이다. 생각과 입술과 행동으로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고, 이웃을 향하여 사랑의 소리보다는 악담과 저주의 소리를 내었던 경우가 너무나 많았었습니다. 불평 불만이 멈추지 않았으며, 원망의 소리만을 더욱 높여 갔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오! 주님, 심령을 내어쏟으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금부터라도 믿음에 굳게 서서 주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옵고, 생각과 마음을 잘 다스려 주님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게 하시옵소서.
진정으로  주님의 본을 받아 참되고, 의롭고, 거룩한 삶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넘쳐나기를 소원합니다. 매번 이 시간을 통해서 회개하고, 새롭게 다짐하는 것이 습관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진정으로 삶의 거룩한 열매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은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심령의 변화가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받기를 원합니다.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주님의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말씀에 귀 기울인 모든 자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위원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을 통해서 더욱더 아름다운 예배가 드려지게 하시옵고, 복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 순서 순서마다 참여하는 저희 가운데 성령이 친히 운행하시고, 저희의 연약함을 도와주실 것을 믿사옵고, 저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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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주님!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기 전, 먼저 한 주간 동안의 죄과를 고백합니다. 육신이 피로하다고 주님을 원망하던 일들, 이웃을 사랑하기보다는 오히려 짜증을 냈던 일들, 경건된 생활은커녕 오히려 방탕하고 나태했던 일들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그 크신 긍휼로 다시 한번 저희의 영혼을 격려해 주시고 새로운 힘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진실하고 강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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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뜻대로 살겠노라 하면서도 죄악된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는 심령을 가지고 주님 앞에 달려 나왔습니다. 죄악을 이길 힘이 없어 주님을 의지하오니 새 힘을 주옵시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늘 참되고 의롭게 살아가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저희 속에 정한 영을 창조해 주시사 저희 영혼의 안식과 평안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진리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영의 눈을 열어 주시고, 그 말씀 앞에 겸손히 머리 숙이며 진리의 길을 따라 살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

오늘도 저희들의 형편과 처지를 되돌아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험난한 세상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죄짐을 홀로 지시고 피흘려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하면,
지금 겪고 있는 상처와 아픔이 엄살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부끄럽기 한량없지만,
어머니 품 속에 있는 갓난아이 같이 연약한 저희들인지라 주님을 의지하옵나이다.
 치료하시는 주님께서 상처난 상처난 부분을 싸매 주시고,
 뼛속 깊숙이 자리잡은 아픔들을 성령의 불로 녹여 주셔서,
주님을 의뢰하는 인생이 얼마나 복된가를 깨닫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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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세상에 살면서 나에 생각을 앞세우고 입술과 행위로 주님에 영광을 가릴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에 진리를 외면한 체 나만에 욕구와 만족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주님의 자녀답지 못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2013년 한해는 주님을 위한 삶이 되게 하시고 기도에 힘쓰고 말씀을 마음에 새겨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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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만물 중에서 우리 인생들을 특별히 사랑하사 아버지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만복의 근원
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인류의 조상 적 부터, 죄만 짓고 살아 온 우리들을 죽음에서 건지시려
독생성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의 대속의 제물이 되게 하시어, 천하 보다 귀한 구원을 주신
것만도 감사한 일인데,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딸 삼아주신 은혜에 몸 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이렇게 극진한 사랑을 받고 살면서도 우리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처럼 주의 일은 뒷전으로
하고 세상일에만  분주하였고 불신자들과  어울려 세상 풍속을 따라 문란한 생활도 하였고
나의 욕심과 형편대로만  살아온 연약함을 용서 하여주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온 성도가 마음을 합하여 지난날의 허물을 생각하며 가슴을
치며 회개하며 이제는 날마다 감사와 찬양을 잊지 않고 살겠다고 다짐케 하시고, 주의 복음
을 열심히 전하고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오로지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만을 흠모하는 예배, 아버지께서 기뻐 열납하시는 예배,
우리의 성품을  다하는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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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 가운데 거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깨닫고 감사하기 보다는
우리 앞의 작은 어려움에도 불만하거나
좌절하고 낙심하여
아버지와 주님의 마음을 슬프게 해드릴 때가 더 많았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연약함을 몸소 체휼하시므로(히 2:18, 4:15)
우리들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를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우리들의 부족하고 연약한 모든 것들을 치유해(마 9:35)
주시기를 원하며,
환란과 곤고가 닥쳐와도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면서(롬 5:3, 고후 4:17, 빌:20)
믿음으로 이기는 힘(요일 5:4)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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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먼저 우리들의 세상 속에 찌든 영과 마음을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온갖 탐욕을 갖고 살며, 구별된 삶도 살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서, 이기적인 아주 나약한 죄인들임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하시고, 다시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들 모두,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참 신자 되게 하시고 제자되게 하셔서 주님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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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지난 일주일 동안도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연장해 주심을
그리구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거륵한 주의날을 맞아
주님 성전에 나와 예배와 찬송 부르게 되오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세상에 살면서 주님 원하시는 생활 하지 못하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으며 빛의 아들로서 모범을 보이기 보다 세상 사람과 똑같은 생활을 하였고 믿지 않는 우리 주변의 형제 자매 들에게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씻어 정결케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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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께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생활할때에 여러 가지로 이모저모 주의 손길 안미친곳이 없는데 그때는 그걸 알지 못하고 죄악된 모습으로 살면서 마땅히 주의 자녀로서 해야할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내 고집대로만 산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힘들다고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도 주님 주신것 감사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사 이시간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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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예식

죄 많은저희를 부르시어 이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
한 주간을 길 잃은 양 같이 살아온 저희들, 삶의 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저지른 모든잘못을 깊이 회개합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데로, 뜻데로 행하지 못한 우리의 말과행동, 모든 잘못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와 궁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그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시면서도 저희를 구원해 주시려고 살 찢기시고 피흘려 죽으셨는데 과연 오늘 저희는 이 고귀한 살과 피인 떡 과 잔을 받을 자격이 있나 하고 깊이 반성해 봄니다.
하나님 저희의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오늘 베푸시는 성찬예식을 통하여 저희 더러워진 마음과생각 그리고 모든죄를 깨끗이,깨끗이씻어주시옵소서.
하나님! 예배드리는 이 시간 저희들 마음문을 엽니다.
무거운마음을 가볍게하시고, 어두운 심령을 주님의성령으로 밝게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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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동안도 주께서 말씀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를 권고하셨건만 저희들은 불순종하여 주님의 마음을 심히도 불편하게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온갖 악한 마음과 분냄과 덕스럽지 못한 말들로 성령님과 우리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영혼구원에 대한 냉랭함, 복음을 자랑하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으로 또 한 주간의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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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올해는 유난히 심한 태풍과 오랜 장마로 땀흘려 가꾼 곡식과 열매들이 쓰러졌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함을 헤아리는 어리석은 심령이 되지 않게 하시고 가진 것을 세어보아 오히려 풍성함으로 찬양하는 잔치를 가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러나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그동안 저희들의 삶을 되돌아 보면 주님 앞에 떳떳이 내어 놓을 만한 결실을 맺지 못했음을 고백드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주신 달란트 땅에 뭍어 두었다고 결산의 날에 그대로를 드려서 악한 종이라고 책망 받은 종의 모습이 아닌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잔치의 자리에 나왔읍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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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영원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힘은 하나님을 기뻐하는데 있고 주님께서는 세상을 이기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주 동안 세상에 살면서 세상 사람들과 같이, 주님께서 세우신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향해 있었던, 비난하고 비판하는 마음은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을 비난하였던 것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이 나라를 생각하면서 주님께서도 고치실 수 없을 것 같이 절망하였던 순간들은, 모든 정사와 권세를 가지신 주님을 알지 못한, 믿음 없는 태도임을 고백합니다. 이것은 먼저 믿은 우리가 회개치 않음이며, 믿음으로 구하지 않은 것이며, 돌이키지 않은 것인 줄 알고 회개하오니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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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들은 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 속에 살아왔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자비를 베푸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을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들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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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희들은 지난 한 주일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에서 살아 왔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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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버지!
이민족을 궁휼이 보시고 용서 하여주세요 우리 믿는자들 부터 재 가운데 회계 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 삶 가운데 먼저 본이 되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과 구분된 삶이 되지 못하고 우리 자신도 모르게 죄와 타협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 만나기에 나온 것이 아니라 형식적으로 나온 때도 있습니다
아버지 지난날의 잘못들 이 시간에 내놓고 회계합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어떤 것이 참된 예배인지 이 예배를 받으시는 대상이 누구인줄도 모르고 우리들은 흩트러진 자세와 우리들의 교만함 우리들의 형식적인 찬양과 예물 형식적인 봉사를 하였습니다
주님 용서 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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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희는 이 세상을 악하다고 말하며 나 스스로는 선함을 자처했습니다. 그러나 주님 보시기에는 저희 모습이 위선적이고 가식적이며 교만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악인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의를 행하는 데 주저하며 강포를 행하는 불의한 백성이 바로 저희들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무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거듭나기 원하는 저희들의 간구를 들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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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용서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 저희의 허물을 도말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지난 날 저희의 불의함을 용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죄 많고 속된 세상에서 더러워진 저희 마음과 영혼을 이 시간 머리 들기 전에 성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전에 나와 머리를 숙이며 기도하는 저희 모두에게 축복해 주시고 주님의 품 안에 품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때론 세상의 삶 속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불안해 하고 초조했던 저희 마음이 평안을 얻게 하시며, 참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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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일주일을 건강하게 지내게 하시고 오늘 거룩한 이날, 저희로 약속한 축복을 기다리며 예배 드리도록 인도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로 진실한 예배와 기도를 드리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움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돌이켜 보건데 한주간 동안 주님의 사랑 안에 있으면서도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말씀안에서바르게 살지 못한것을 되세기며 우리의 약함을 고백드립니다.
그렇듯 긍휼을 베푸시어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원하옵기는 저희 모두가 주님의 사랑을 본 받아 사랑을 실천하여 살아가는 사랑의 종들이 되게 하시옵고 또한 믿음의 일이라면 주저않고 할 수 있게 성령의 능력을 입혀 주시며 사랑의 수고와 봉사도 몸을 드려 실행하여 인내로써 소망을 이루어 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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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시는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이 세상의 삶에 취하여 주님의 자녀답지 못한 생각과 말과 행실을 서슴없이 행하며 살았나이다.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보다는 세상의 욕심을 채우려고 더 노력했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의 어두워진 눈을 밝혀 주시사 신령한 것을 보게 하시고, 마비된 양심을 고쳐 주시사 깨끗하고 청결하게 하시며, 진실치 못한 마음을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저희로 육신적인 모든 삶을 벗어버리고 죄를 떠나 살기에 즐거워 하게 하시며, 죄의 모습을 볼 때에 유혹을 받지 않고 오히려 혐오하고 증오하게 하며, 말씀의 능력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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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주님!

이 시간 한 주간 동안의 삶을 더듬어 보면서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죄악된 세상에 살다 보니 죄의 종이 되어 주님의 자녀로서의 자격을 잃어버린 몸이 되었습니다.
늘 저희에게 구원의 길을 밝게 비추셨지만 저희는 그릇되어 파멸의 길로 달려갔습니다.
이 어리석음을 고백하옵고 주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죄악을 기억하지 아니하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다시금 소망을 얻은 저희들이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자비를 베푸사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일상 생활 속에서 저희에게 옳은 길을 제시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승리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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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은혜의 주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허물 가득 찬 죄인들이 여기 섰습니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을 보내고 말았으나, 저희의 달라진 것은 심히 적고 새 사람을 입은 모습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올 한해의 남은 날 동안을 한 시도 주님을 떠나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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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기를 허락하셔서 풍성한 열매를 채우시고 저희를 궁핍에 처하지 않도록 인도하신 것을 감사해서 맥추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저희들이 정성을 모두어 주님께 감사 예물을 드리오니 기쁘게 받아 주시옵시고, 그 바치는 손길마다 축복하여 주시며, 그 바치는 심령에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이 시간 형식적으로 물질만 바치는 것이 아니라, 저희의 온 삶을 다 바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기쁜 감사 주일에 마음에 근심과 고통이 있어 주님께 감사드리지 못하는 심령들도 있을 줄 압니다. 주님께서 저들의 상한 심령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주님 주시는 평안으로 안정을 되찾고, 주님께 감사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저희들에게 맥추기를 허락하셔서 맥추감사주일로 지킬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해마다 풍성한 열매로 저희를 채우셔서 저희로 궁핍한 데 처하지 않도록 늘 보살펴 주셨지만, 저희는 욕심에 눈이 어두워 제멋대로 식물을 구하고, 먹을 것, 입을 것을 위해 전전 긍긍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고 볼품없이 살았나이다. 저희에게 과연 주님 보시기에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있는지 심히 부끄럽습니다.

주님, 저희 심령을 사로잡아 주셔서, 마음을 쏟고 영혼을 쏟으며 회개하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시고, 주님의 자녀로서 맡은 바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은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면서 형식적으로 물질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저희의 온 맘을 다 바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은혜의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며, 주님의 자녀로서 손색이 없도록 주님을 따르며 주님을 위해서만 살겠노라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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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주시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 저희의 불완전함을 돌아보시기 원합니다. 한 주간 동안 거듭 되풀이되는 죄악된 습관을 멀리하며 견고한 믿음 위에 서기를 원하였지만, 또다시 쉽게 넘어지고 만 저희들입니다. 행혀 나의 삶에 창수가 나겠는가 여기면서 지금 이 순간까지도 믿음 없는 생활을 반복해 왔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시 고사하여 주시옵소서. 든든한 믿음, 새로운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도 성부, 성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저희가 깨닫고, 진리 위에 바로 서서 승리하는 생활을 하게 하시며, 이를 바로 알지 못해 삐뚤어져 있는 영혼들도 흔들어 바로 인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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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건대, 한 주간 동안 주님의 사랑 안에 있으면서도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고, 말씀 안에서 바르게 살지 못했으며, 주님의 분부하신 명령을 힘써 지키려고 하지 않았음을 고백하오니, 긍휼을 베푸사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옵니다.

주님, 원하옵기는 저희 모두가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종들이 되게 하시옵고, 말씀과 진리로 날마다 바르게 성장하게 하시며, 주님이 분부하신 전도와 선교도 힘을 다하여 실천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믿음의 일이라면 주저 않고 할 수 있게 성령의 능력을 입혀 주시고, 사랑의 수고와 봉사도 몸을 드려 실행하며, 인내로써 소망을 이루어 가는 거룩한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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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주일

어버이 주일을 저희에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모두가 감사의 제단을 쌓기 원하오니 저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복된 가정을 주신 주님, 그러나 저희는 부모와 자녀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서 언제나 부끄러운 죄인들입니다. 늘 내 이익과 안일을 위하여 고집을 부립니다. 땀 흘리는 수고도 싫어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깊은 사랑을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믿음과 사랑과 봉사를 내 가정에서 먼저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어버이의 크신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예배드리기 원하오니 이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자나깨나 믿음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돌보신 부모님이 계셔서 저희들이 이렇게 신앙을 유지하며 살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지만, 저희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공경하고 순종하기보다는 자신의 정당성만을 주장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적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또한 주님의 자녀로서 절대적인 보호 가운데 살면서도 죄의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주님을 근심시켜 드린 적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이제껏 주님의 마음을 근심시켜 드리고 부모님의 마음을 안타깝게 해드렸던 모든 잘못됨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고 십자가의 보혈로써 정케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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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희들은 지난 한 주일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에서 살아왔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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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의 하나님!

안식의 복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며 저희를 눈동자 같이 아끼고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길은 빛과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어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의 어지러운 마음을 깨끗케 하시고, 착잡한 심정을 정리하여 주시고, 의심에 찬 심리를 튼튼한 확신으로 바꾸어 주시며, 소망의 밝은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돌이켜보건대, 저희들의 삶의 방식이 주님께 성실치 못함을 발견합니다. 주님 없이는 살지 못한다고 눈물로 고백하면서도 저희들의 생활은 주님 없이도 잘살 수 있다는 교만과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나이다. 주님께 도저히 긍휼을 바랄 수 없는 오만한 저희들이지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의지하여 간구하오니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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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이 없으신 하나님!

저희를 지금까지 사랑과 은혜로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주님께서는 이토록 변함이 없으시건만 저희 인생들은 바람에 흔들림같이 이리 저리 요동하며 변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주님의 형상을 잃은 지 오랜 저희들이 얼마나 추한 모습을 하고 주님을 반역했던가를 생각하면 감히 고개를 들 수도 없습니다. 오직 부활의 주님만 의지하고 여기 나와 섰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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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부활의 영광을 온 세상에 나타내신 주님!

이 땅의 곳곳마다 부활의 은총이 충만하게 하시고,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전에 나와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돌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어디에나 계신 주님!

저희가 한 주간 어디 가서, 언제 무엇을 하였는지를 주님은 아실 줄 믿습니다. 마음을 어둡게 한 잘못, 분위기를 흐리게 한 언사, 신사답지 못했던 행위가 저희들에게 있었다면 주님은 아시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진리를 안다고 하는 지식의 교만, 오래 믿었다고 하는 연조의 자랑, 감당하지 못한 직분의 태만이 있었다면, 긍휼의 풍성하심을 따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능력의 주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저희는 주님 안에서만 살 수 있으며 주님 안에서만 안식이 있는 줄 고백합니다. 마음의 정결함을 주사, 이기심으로 주님의 뜻을 모르거나 연약함으로 주님의 뜻을 행치 못하게 마시고, 참 빛과 완전한 자유를 보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본받아 하나님 아버지를 철저히 찾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정직을 동반한 철저한 신앙고백이 삶 속에 깊게 나타나게 하시며, 주님을 나타내기 위해서 철저히 저희 자신을 죽이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친히 인도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특별한 사랑으로 우리들을 붇들어 주셔서 저희가 기쁜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오게 하시오니 감사하옵나이다. 지난 한주간도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 의지하며 열심히 산다고 하였지만 세상 죄악으로 물들어 연약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왔사오니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는 사순절을 지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새로운 감동과 기쁨으로 인하여 세상의 풍조를 이기며 살아가는 힘이 주님께 있음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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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절

 
홈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으로부터 문초를
받으시고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야유와 침 뱉음 속에서 무거운 형틀인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걸어가신 주님. 이 시간 우리는 주께서 당하신 고난의 큰잔이 어떤 것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들임을
고백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몇날 며칠을 금식함으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철저한 절제나 금욕생활을 한다고 해서 그 크신 고통을 체험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고통 당하심은 이 세상 온 인류의 죄를 대속
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크신 섭리이시기에 그 사랑과 은총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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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살아 계셔서 온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전능하신 섭리를 찬송하오며 주님께 영광 드리나이다. 저희들은 당신의 백성이라 부를 가치도 없는 죄인들이지만
주님께서는 사랑해주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혈의 피로써 저희를 깨끗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을 좇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여, 저희들은 지난 한 주일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서 당신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에서 살아왔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혼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의 희망과 위로로 삼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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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던 우리는 죄를 범하기가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쉽지만은 죄를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교만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은 아십니다. 큰 죄에 빠지면 회개하고 그 큰 은혜에 눈물 흘릴줄도 알지만은 정작 보이지 않는 죄와 나의 이기적인 마음은 애통하며 회개할 줄 모르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악하고 천한 우리를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신 주님.
주님의 거룩한 피로 우리를 씻겨 주시고 예배에 합당한 모습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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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해 첫주일을 맞아 저희를 아버지 앞에 불러 모아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주일을 맞아 저희를 아버지 앞에 불러 모아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새날을 맞아 벅찬 감격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지만, 여전히 저희의 심령이 성결치 못함을 고백합니다. 이제껏 성결한 삶을 살기에 게을렀던 저희들을 용서하시옵시고,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의 영광을 대할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올해는 늘 새로움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게 하시옵고, 저희들뿐만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는 이 나라 모든 백성이 겸손히,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한 해가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땅이 주님의 뜻 안에서 자유하게 하시옵고,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이 주님의 공의를 나타내는 일꾼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난 날 교회와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지 못한 것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에 게을렀던 잘못들을 다시는 범치 않는 한 해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교회의 새로운 일꾼도 뽑혔사오니, 임명된 모든 일꾼들이 맡은 소임에 충성을 다하게 하시옵시고, 주님의 희생 사역이 있었기에 일꾼으로 부름받게 된 것을 항상 생각하여 교만과 나태함으로 주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언행을 지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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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찬양할 때,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마음 속에 불평과 불만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가 녹아 짐으로서 하나님과 통합하고, 성도가 서로 통합하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산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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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싸매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고 살면서도 저희들은 여전히 죄 가운데 살며, 가난과 질병으로 고생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삶을 살지 못하고, 하나님께 감사치도 아니하며, 세상에 매어 살다가 부끄러운 낯으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들의 실패를 용서하여 주시고, 저희들의 부족을 용납하여 주시며, 저희들의 쓴잔을 거두어 주시고, 저희들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며, 육신의 질병과 연약함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다시 일어나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용기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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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고백>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주하고 있으니 여전히 저희 심령이 정결하지 못함을 깨닫습니다. 이제껏 주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고, 주님을 앞세우지 못한 삶을 살아감으로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들로 더럽혀진 저희들의 모습입니다. 이 시간 정결하지 못했던 저희 자신을 돌아보며 죄에 대한 통곡이 있게 하시고, 치유 하시는 주님의 긍휼을 덧입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속된 저희들을 거룩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약한 저희들을 강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어리석은 저희들을 지혜롭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주님의 자녀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봅니다. 삶에 부딫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진리의 편에 서기 보다는 순간적인 편안함과 만족을 위해 거짓과 위선과 욕심을 내세운 적이 많았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늘 넘어지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저희의 깨지기 쉬운 양심과 인격을 강건하게 하시어서 주님의 삶을 본받아 사는 삶의 모습이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과 진리로 날마다 바르게 성장하게 하시며, 믿음의 과실을 풍성하게 맺는 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
저희는 주님의 백성이면서도 사탄이 환영하는 죄를 얼마나 많이 짓고 사는 지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늘 자신의 육욕과 세속적 관점을 벗어나지 못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보혈의 피로 씻어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주님의 전에 엎드렸으나 저희의 모습은 주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하오나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여 용서를 구하오니 저희의 겉과 속에 묻어있는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기억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감사 드립니다.
<회개와 고백>
재림을 약속하신 주님!
저희들은 아직 주님 앞에 설 수 없는 가증한 죄인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깨끗함을 입어 순결한 마음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찬송을 부르며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공로로 씻김을 받지 못하면 다시 오실 예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함을 저희가 아나이다. 이 시간 고백하는 심령의 죄악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원 하오며 주님의 사랑과 손길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건대, 실수도 많았고, 말에 있어서 실언도 많았고, 진실한 것 같이 하면서도 거짓도 많았습니다. 이 시간 모든 것들을 내어놓고 용서 받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모든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날을 돌이켜 보건대 저희들은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양식을 쌓는 일 보다 세상의 썩어질 양식을 얻는 일에 더 분주하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너무도 게을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주님이 주신 귀한 은사와 복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이웃과 나누고 베푸는데 쓰기 보다는 저희의 자신의 만족과 쾌락을 위해 더 많이 썼음을 고백 합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시간 주님의 보혈로 저희의 심령을 정케 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이루신 일들과 은혜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
저희는 주님의 백성이면서도 사탄이 환영하는 죄를 얼마나 많이 짓고 사는 지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늘 자신의 육욕과 세속적 관점을 벗어나지 못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보혈의 피로 씻어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주님의 전에 엎드렸으나 저희의 모습은 주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하오나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여 용서를 구하오니 저희의 겉과 속에 묻어있는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기억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감사 드립니다.

<회개와 고백>
저 험한 십자가에 달렸어야 할  장본인은 주님이 아니라 죄인 된 저희들임을 깨닫습니다. 멸시와 욕 대신 정작 영광을 받으셔야 할 주님이 저희들 대신 치욕스러운 고난을 받으셨으니 저희들의 죄가 너무나 무겁고 더러운 것임을 깨닫습니다. 오! 주님, 주님을 십자가 고통으로 밀어넣은 이 못된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으로 오르실 때 슬피 울며 눈물로 따라간 여인들을 생각합니다. 다른 이들은 모두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보며, 피하거나 구경을 하였건만 가녀린 몸으로 어떤 오해를 받을지도 모를 주님의 십자가 길을 통곡하며 따라간 것을 생각할 때 오늘 십자가에 나타난 사랑을 경험한 저희들은 주님을 따르는 삶의 방식이 너무도 형편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주님을 위해서 울 줄 아는 자만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십자가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주님의 십자가를 바로 안다면 이 고난주간에 가슴을 치는 통곡이 있게 하시고, 십자가를 대하는 애틋한 절규가 없이는 주님의 사랑을 어느 누구에게도 알려줄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한 없는 사랑을 입은 저희가 어떻게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한 세상과 손을 잡고 주님의 고난을 구경하듯 살아왔는지 저희의 죄악 된 모습에 수치스러움을 금할 길 없나이다.
<회개와 고백>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이 민족은 주님의 한없는 자비와 사랑을 외면한 채 우상을 숭배하며 인간의 힘만을 의지하고 세상 쾌락 사랑하기를 주님 사랑하기 보다도 더하고 있사오니 이제라도 이 민족이 죄를 뉘우치고 통회 자복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이 백성의 마음에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원합니다.

<회개와 고백>
주님은 해마다 풍성한 열매로 저희들을 채우셔서 저희로 궁핍한데 처하지 않도록 늘 보살펴 주셨지만, 저희들은 욕심에 눈이 어두워 제멋대로 식물을 구하고, 먹을 것, 입을 것을 위해 전전 긍긍 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고 형편없이 살아왔나 이다. 주님 보시기에 저희들에게 과연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는지 심히 부끄럽습니다. 주님, 저희의 심령을 사로잡아 주셔서 마음을 쏟고 영혼을 쏟으며 회개하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시며, 주님의 자녀로서 맡은바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부활의 주님!
돌이켜 보건대 저희들은 너무 겁쟁이였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저희와 함께 하심에도 불구하고 죽음이 어떤 모양으로 저희에게 다가올 것인지를 생각하면 잠시도 평안함을 얻지 못하고 괴로움에 시달릴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이 영생의 소망을 저희에게 주셨는데도 이 두려움을 아직도 없애버리지 못한 채 괴로워 하고 있는 연약한 존재들이 바로 저희들입니다. 믿음이 부족한 것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부활의 확신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제 저희 모두 일어나 의심과 괴로움을 떨쳐버리고 부활의 증거자로 나설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 어떤 희생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초지일관 믿음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십자가로 구속하신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면서도 주님이 싫어 하시는 것들만 일삼으며 방만한 삶을 살았던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주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요, 상하고 통회하는 자들을 멸시치 아니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저희의 허물을 사하여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희를 해방시키시는 주님의 은총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생명은 죄
<회개와 고백>
그러나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를 외면한 채 저희들의 인생이 온통 자기 자신의 것인 냥 생각하며 마음대로 즐기고 함부로 생활을 해 왔습니다. 인생을 만드신 주님께서 이러한 저희들의 모습을 보시고 가증 히 여겨 넘어뜨릴까 두렵사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께 예배할 때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교만한 마음이 물러가게 하시고 모든 허 탄한 것들이 뿌리 뽑히게 하시며, 믿음이 새롭게 열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하나님 아버지,
지난날을 회고해 보건대 저희는 주님이 이곳에 교회를 세우신 그 크고 놀라우신 뜻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육신적인 일에만 우선권을 두고 그것에 전전 긍긍하며 살아왔나이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맡은바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하고 온전한 헌신을 드리지 못한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시옵고 참회하는 심령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저희를 사랑하셔서 이 귀한 교회를 섬기게 하셨사오니 그 사랑 더욱 깨달아 이 생명 다하기 까지 죽도록 충성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사랑의 주님!
새해 첫 주일을 맞아 벅찬 감격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지만 여전히 저희 심령이 성결 치 못함을 깨닫습니다. 이제껏 성결 한 삶을 살기에 게을렀던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의 영광을 대할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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