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묵상기도 모음

2011.01.10 12:23

조회 수:580

 생명이 움트며 열매 맺는 옥토가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7-11-24 14:47:15, 조회 : 180, 추천 : 21

주님, 차가운 날씨처럼 저희들의 마음도 차갑고, 마치 얼어붙은 동토와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칼바람에 노출되어 버렸습니다.
따스함이 무엇인지도 잊어버린 채 죽음 앞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주여 저희를 구원하옵소서.
세상의 죄에서 해방되어 기쁨의 햇살아래 따스한 영혼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생명이 움트며 열매 맺는 옥토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비가 풍성하신 주님 
 
운영자   2007-12-01 15:10:35, 조회 : 163, 추천 : 21

자비가 풍성하신 주님,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지만, 저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영혼을 돌보는 일은 미루어 놓은 채, 세상 일에만 매달려 살았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대림절을 맞는 저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어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시 뜨거운 마음을 품고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7-12-08 11:59:55, 조회 : 141, 추천 : 18

주님, 저희의 죄는 너무도 큽니다.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지난 날을 돌이켜 볼 때, 저희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어둡게 살아왔습니다.
구원의 기쁨과 소망을 잃어버린 채 세상 풍조에 밀려 부평초처럼 살아왔습니다.
주님, 저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해 주시고, 마음과 행실을 고쳐 주옵소서.
다시 뜨거운 마음을 품고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간의 마음 깊은 곳을 감찰하시는 주님 
 
운영자   2007-12-15 11:28:57, 조회 : 157, 추천 : 16

인간의 마음 깊은 곳을 감찰하시는 주님, 저희들이 숨길 수 없는 죄 짐을 가져와 십자가 앞에 내어 놓습니다.
시기와 방탕함과 욕심으로 얼룩진 행동을 뉘우치며 용서를 빕니다.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주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희들의 더러운 마음을 보혈의 피로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우리의 약해진 몸과 마음을 품어 주옵소서. 
 
운영자   2007-12-21 14:17:43, 조회 : 148, 추천 : 19

주님, 그 사랑의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고 이렇게 저물어가는 해를 바라봅니다.
주님을 떠나 살았던 날들이 너무나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참되게 살리라  다짐했건만 돌아보면 죄악의 길로 걸었습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모든 죄에서 건져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약해진 몸과 마음을 품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7-12-28 17:40:03, 조회 : 154, 추천 : 16

주님, 지난 한 해동안 주님께서는 숨결보다 더 가까이에 계시며 저희들을 사랑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을 배반하며 외면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저희를 사랑하여주셨습니다. 열매 없는 나무같은 저희를 뽑아내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사랑받은 자들이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열매 맺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준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송구영신예배 공동기도문 
 
운영자   2007-12-29 17:39:53, 조회 : 146, 추천 : 18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허락하신 새로운 한 해에도
지혜로이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져야할 짐을 기꺼이 지고,
이웃에게 좀 더 따뜻하며,
나날이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 갖게 하옵소서.

인생길 너무 서두르지 않고
때때로 당신과 하늘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가 지닌 세속 재물들을 필요한 이들과 나누고
평화를 위한 제 몫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곁에 계셔서
그르칠 때 바로잡아 주시고
두려움을 몰아 내 주옵소서

주님 여기 계시어 도우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주님과 함께라면 선하고 복된 한 해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새해를 허락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1-05 10:19:28, 조회 : 144, 추천 : 19

주님,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어 저희에게 소망을 주셨지만, 아직 과거의 껍데기를 입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낡은 습관, 낡은 생각, 낡은 모습이 주님을 향한 새로운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새 사람이 되라 말씀하셨는데, 아직 옛 모습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이제 죄인의 삶에서 의인된 삶,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1-13 11:07:38, 조회 : 166, 추천 : 16

자비로우신 주님,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시키시는 주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숙한 믿음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우상숭배자들처럼 눈에 보이는 세속적 욕구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듣기는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등잔을 가졌으면서도 불을 켜지 못하는 우리의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안에서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1-18 16:34:35, 조회 : 130, 추천 : 19

섬김의 본이 되시는 주님, 우리가 기도할 때에는 ‘좁은 길, 험한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면서도, 현실에 부딪칠 때에는 세상 풍조를 따라 ‘넓은 길, 편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주님의 희생과 섬김의 모습에 감동 받으면서도 삶의 자리에서는 대접받고 섬김 받는 자리를 더 원했습니다. 짧은 생애 동안,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겨 참된 것을 망각하는 어리석은 저희를 용서하여주옵소서. 이제 주님 안에서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땅끝까지 이르는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1-27 11:48:39, 조회 : 127, 추천 : 19

사랑의 주님!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명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기도와 삶은 내 가정, 내 자녀, 내 교회에만 머물렀고, 저희의 증인 된 삶은 예루살렘에만 머물렀습니다.
우리의 이웃과 그들의 아픔에 무관심하며 함께 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눈과 마음이 좀 더 멀리 보고 넓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땅 끝까지 이르는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웃들과 더불어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은혜로운 명절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2-02 14:05:18, 조회 : 135, 추천 : 22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 하늘에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계약백성임에도 불구하고  편리함과 안일함에 빠져 십자가의 길을 외면했고, 육신의 만족과 물질의 이익추구에 종노릇하며 살았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하여 이웃의 외롭고 쓸쓸한 처지를 외면함을 고백합니다.
미안한 마음마저도 지니지 못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웃들과 더불어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은혜로운 명절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형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운영자   2008-02-05 11:51:06, 조회 : 137, 추천 : 20

주님, 우리의 말과 생각은 그리스도인의 옷을 입고 있으면서도 실상은 신령과 진정의 모습보다는 탐심과 허영에 더 가까이 하며 살았습니다. 청결한 마음과 거짓 없는 믿음으로 살지 못한 우리의 허물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진실한 속사람의 의로움을 채워가는 주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신앙과 생활이 하나 되어 삶 속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둠 속에 편승하여 살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운영자   2008-02-16 12:06:53, 조회 : 149, 추천 : 20

주님! 저희로 하여금 어둠을 밝히고 부패한 세상을 살려내도록 선한 일꾼으로 불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빛의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맛 잃은 소금처럼 살았습니다.
불의와 거짓을 행하고도 얼굴조차 붉히지 않았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말씀에 의지하여 어두운 세상을 핑계 삼아 어둠 속에 편승하여 살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세상을 이기고 생명의 길을 따라 경건하고 의롭게 행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삶이 정결하고 진실 되길 원합니다 
 
운영자   2008-02-22 16:29:48, 조회 : 137, 추천 : 20

주님! 저희 삶의 자리에서 어떤 형편에든지, 그 길이 험할지라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다짐했지만, 자의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했습니다.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지극히 세상적인 방법으로 이겨내려 했던 모습들, 때를 따라 내리시는 풍성하신 은혜를 알지 못하여 감사하지 못한 모습들을 용서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정결하고 진실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따르는 자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2-29 11:29:58, 조회 : 136, 추천 : 18

사랑의 주님! 주님은 고난의 십자가를 지심으로 사랑을 보여주셨지만 저희는 여전히 받을 사랑만 계수하며 살았습니다.
헌신과 봉사의 자리보다는 대접받는 자리를 더 좋아했습니다.
거짓과 위선 가득한 세상을 치유하지 못한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불의와 악한 세상을 구원하려 십자가를 지고 고난의 언덕을 오르시는 주님을 따르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연약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옵소서. 
 
운영자   2008-03-09 12:41:38, 조회 : 126, 추천 : 19

주님!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고통이 점점 깊어가는 계절이건만, 저희들은 죄악이 넘치는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때가 많습니다.
삶이 고달프고 생활이 너무 힘든 나머지 달콤한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죄와 단절하지 못한 채 갈등하고 있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의 은총을 기다리오니 저희를 용서해주시고, 오늘도 연약한 손을 잡아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3-21 13:50:23, 조회 : 131, 추천 : 21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겸손히 낮은 자의 모습으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주님을 따르지 못한 저희들의 교만한 삶을 고백합니다.
섬김의 종이기 보다는 섬김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큰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낮은 자리에, 겸손한 마음으로, 원수를 품는 포용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 
 
운영자   2008-03-21 15:52:01, 조회 : 125, 추천 : 19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  저희들은 부활신앙을 고백하면서도 정작 저희 삶은 소망이 없는 자들같이 오늘만 바라보며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사업에 힘쓰기보다는 오히려 악한 자들과 어울려 행실을 더럽히며 살았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뉘우치며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저희 마음에 부활의 산 소망을 주셔서 이제부터는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증인된 삶으로 살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3-28 16:49:29, 조회 : 124, 추천 : 19

주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활의 증언자로 저희들을 살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한 주간을 돌아보니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한 일들에 소홀함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지어주신 귀와 입이 있었으나 하나님 음성을 듣지 않았고, 이웃에게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빚어주신 손과 발이 있었으나 주님의 일에 민첩하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허물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증인된 삶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의 오만함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08-04-08 10:48:45, 조회 : 141, 추천 : 21

주님! 저희의 오만함을 고백합니다.
작은 지식과 자존심 때문에 겸손함으로 이웃을 배려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의 도우심보다는 나 자신을 앞세웠습니다.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필요할 때만 주님께 구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이 필요할 때에 쓰임 받게 하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일에 즐거워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동하는 믿음으로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4-11 17:05:33, 조회 : 147, 추천 : 22

주님! 저희의 삶이  진실 하지 못했고 마음속에는 늘 거짓이 숨어 있습니다.
겸손함과 의로운 삶보다는 교만함과 부적절함이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저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온갖 말과 형식이 난무하는 이 세대에게 입술에 머무는 믿음이 되지 않게 하시고. 행동하는 믿음으로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의 십자가의 보혈로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옵소서 
 
운영자   2008-04-18 17:41:44, 조회 : 134, 추천 : 18

주님! 주님을 바라보아야 할 저희들의 눈은 죄악 된 세상만을 주목했습니다.
한 입으로 거룩한 주의 이름을 찬양하면서, 같은 입으로 이웃을 향하여 불평과 원망을 쏟아냈습니다. 성령께서 머무시는 저희들의 마음에는 온갖 더럽고 추한 생각들로 가득했습니다.
저희의 부족함을 용서하옵소서. 주의 십자가의 보혈로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웃과 사회에 나누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4-25 16:39:26, 조회 : 141, 추천 : 21

주님! 주님의 말씀 앞에 비춰진 저희의 모습을 보니 심히 부끄러운 모습뿐입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보호아래 살면서도 내 힘으로만 사는 것처럼 교만했습니다.
세상의 걱정과 근심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믿음 없는 자와 같이 살아왔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는 사람답게 그 사랑을 이웃과 사회에 나누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 넘치는 세상 만들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5-02 16:44:43, 조회 : 128, 추천 : 17

주님! 주님께서는 자녀들을 선물로 주시고, 가족의 공동체로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한 인격체로서 존중하기 보다는 소유물로 여길 때가 많았습니다.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
자녀들에게 바른 인성과 가치와 신앙을 깨닫도록 가르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가족의 평화를 위해 작은 기쁨을 나누며, 사랑 넘치는 세상 만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5-13 11:39:29, 조회 : 128, 추천 : 19

주님! 자식을 위한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알면서도 감사의 마음은 잠시뿐, 그 하늘같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효와 우애를 다하지 못한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섬기듯 어버이를 섬기며, 하나님께 감사하듯 어버이께 감사하며,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의 나약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운영자   2008-05-16 17:47:32, 조회 : 147, 추천 : 18

주님! 지난 한주간도 저희 삶은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을 따라 살았습니다.
어리석은 저희들은 삶의 피곤과 갈증을 해소하고자 하나 여전히 영적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희의 나약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성령께서 저희 마음 중심에 늘 함께 계셔서 평안함을 허락하시고 저희의 마음을 고쳐 주사 바르고 의로운 길로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5-23 16:36:45, 조회 : 121, 추천 : 13

주님! 성령의 권능을 의지하여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둠의 세상에 길들여져 온전한 빛의 자녀로 살아가지 못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신령한 삶을 살기보다는 육신의 만족을 위해 살아온 저희들의 불신앙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보혜사 성령을 의지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겸손히 고백하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와 근신, 섬김과 자기 비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본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5-30 17:35:52, 조회 : 121, 추천 : 12

주님! 주님을 닮은 영혼으로 살려하면서도 여전히 저희의 삶은 탕자처럼 방황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거역하며 살았습니다. 저희의 어리석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옛 사람의 모습은 십자가에 못 박고,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은혜를 힘입게 하옵소서.
기도와 근신, 섬김과 자기 비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본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 일꾼이 되게 하옵서 
 
운영자   2008-06-05 16:13:40, 조회 : 118, 추천 : 12

주님!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분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생명을 살리는 선교적 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게으름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이웃과 세계를 향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 일꾼이 되게 하옵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 결단으로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다시금 샘솟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6-14 09:35:15, 조회 : 108, 추천 : 12

주님! 늘 깨어있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육신의 나약함을 탓하며 주님 앞에 무릎 꿇지 못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셨지만 먹고사는 문제를 더 중히 여겨 하늘의 기쁨과 감동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영적 게으름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새로운 결단으로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다시금 샘솟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 민족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6-20 15:29:45, 조회 : 97, 추천 : 5

주님! 이 땅을 피로 물들인 동족상잔의 비극은 아직도 이웃간의 미움과 시기로 불신의 늪에 빠져 뼈아픈 흔적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과 진실이 사라진 이 땅에 주님의 생명수를 부어 주시어 탄식과 아픔의 굽은 역사를 바르게 하여 아름다운 민족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6-27 15:53:13, 조회 : 97, 추천 : 5

주님! 어느덧 금년의 절반이 지나간 지금, 새해의 결단과 기도는 사라졌습니다.
신앙생활의 초심은 사라지고, 습관적 형식주의에 빠져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저희의 나태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주님의 뜻을 행하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으로 소중한 행복을 맛보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7-04 16:12:19, 조회 : 104, 추천 : 5

주님!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삶에 있어 아주 작고 섭한 일 때문에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을 망각했습니다.
저희의 불평과 불만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믿고,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자족과 절제하는 믿음으로 소중한 행복을 맛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7-12 13:16:40, 조회 : 107, 추천 : 5

주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보다는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걱정하며 육신의 정욕을 위해 살았습니다.
자기 만족과 일상의 평안함에 빠져있는 저희의 욕심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늘양식을 사모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7-19 13:17:54, 조회 : 100, 추천 : 5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전부라고 고백하면서도, 저희의 삶은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저희의 생각과 계획을 앞세우며 욕심을 채우려했던 어리석은 모습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먼저 주님의 뜻과 계획을 구하게 하시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7-25 17:51:59, 조회 : 101, 추천 : 5

주님의 그 크신 은혜의 손길은 저희를 늘 감싸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이 곧은 저희들은 하나님을 너무 쉽게 잊어버립니다. 주님의 능력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습니다. 주님에 대한 감사가 사라졌습니다.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참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8-01 16:50:36, 조회 : 77, 추천 : 4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의 거룩한 예배를 기뻐 받으십니다. 하지만 저희는 겉으로만 거룩한 모습이요, 외식한 자의 모습뿐입니다. 저희의 허물을 용서하옵소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로 저희를 먹여주옵소서 
 
운영자   2008-08-08 16:03:12, 조회 : 83, 추천 : 4

주님, 뜨거운 태양아래 타들어가는 대지처럼, 저희들의 심령은 계속 메말라갑니다.
오직 성령의 단비만이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지만, 헛된 세상만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하옵소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로 저희를 먹여주옵소서. 사모하는 심령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는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길 원합니다 
 
운영자   2008-08-22 16:14:25, 조회 : 93, 추천 : 4

주님, 저희는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저희의 실상은 물질만능주의와 성공지상주의에 물들어 소유하는 것과 누리는 것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희의 헛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세상의 영화는 한낱 들풀 같음을 깨닫고 영원하신 주님의 말씀 의지하여 피조물의 본래적 모습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삶의 여유와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8-29 16:50:05, 조회 : 110, 추천 : 6

주님, 저희의 입에서 감사보다는 불평이, 칭찬보다는 책망이 나옵니다. 메마른 심령은 더러움만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삶의 여유는 사라졌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삶의 작은 일에 주님을 발견하고,
삶의 여유와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저희의 입과 생각이 좋은 것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8-09-05 14:46:37, 조회 : 89, 추천 : 3

주님! 넘치도록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삶을 온전히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지 못한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땅의 것만 바라보고, 눈앞의 것만 손에 잡으려는 저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보혜사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세속적인 마음이 영적인 마음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생명의 말씀 따라 진리 안에 거하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은총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명절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9-12 09:45:00, 조회 : 95, 추천 : 4

주님! 때에 따라 계절의 기쁨을 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허락하신 가족에 대해 소홀하였습니다. 소외받고 외로워하는 이웃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통하여 복되게 살며, 주님의 은총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명절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한 자로 살아가는 하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9-19 16:58:23, 조회 : 97, 추천 : 4

주님! 이미 받은 은혜를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날들을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어리석은 자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저희에게 필요한 주님이아닌, 주님께 필요한 나 자신의 모습으로 옮기게 하옵소서. 작은 것에서 주님의 섭리를 깨달아 겸손한 자로 살아가는 하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의 짐을 져주는 것이 더 큰 축복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09-26 15:51:20, 조회 : 99, 추천 : 4

주님!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귀담아듣지 못했습니다. 책임과 의무는 등한시 한 채 자유와 권리만을 주장하는 저희의 죄를 고백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행복하며, 내 짐을 남에게 걸머지우는 것보다 남의 짐을 져주는 것이 더 큰 축복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0-04 10:09:03, 조회 : 98, 추천 : 4

주님! 저희의 영혼이 날마다 믿음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지지 못했습니다. 배려와 이해 없이 사람을 대했습니다.
손해 보는 의로운 일 보다는 이익이 되는 의롭지 못한 일에 마음을 두고, 남을 높여주기 보다는 내가 대접받고 인정받기를 원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 오늘도 새롭게 하사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0-11 09:50:27, 조회 : 91, 추천 : 4

주님! 삶의 자리에서 누리는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헌신의 자리에 서는데 주저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지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욕심과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죄인과 세리의 친구였던 주님처럼, 상처받은 이웃을 외면하지 않았던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이웃을 향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0-20 14:36:16, 조회 : 97, 추천 : 4

주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라고 하셨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사랑의 공동체로써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원망과 불평, 책임 회피한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모습을 닮아 살아가게 하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게 하옵소서.
교회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눔의 삶이 더 행복한 가치임을 알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0-24 17:12:01, 조회 : 88, 추천 : 4

주님! 험난한 세상 풍파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온전한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입술의 고백과는 달리 저희의 삶의 모습은 형제와 이웃에게 본이 되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옵소서. 비울수록 풍성해지는 사랑의 능력을 깨달아 받는 것보다 나눔의 삶이 더 행복한 가치임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된 감사를 드리는 하늘나라 백성과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1-07 15:44:07, 조회 : 84, 추천 : 4

주님! 저희는 씨 뿌리고 가꾸는데 땀과 눈물 없이 풍성한 결과만을 기대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감사한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이제 심령을 새롭게 하여 주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도와 감사가 넘쳐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104년을 주님의 은혜로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참된 감사를 드리는 하늘나라 백성과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사역에 온전히 충성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1-14 17:24:17, 조회 : 85, 추천 : 4

주님! 세상에 살면서 저희들은 땅에 있는 것들만 생각하고 위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실패와 시행착오의 우려 때문에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는 나태한 일꾼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믿음은 말에 있지 않고 행함에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의 이름으로 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여 주님의 사역에 온전히 충성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종과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1-21 16:56:41, 조회 : 86, 추천 : 4

주님! 너희의 마음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하셨지만 저희는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짧은 생각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지 못하고 믿음이 적은 자로 살았습니다.
저희의 어리석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주님이 저희 안에 저희가 주님 안에 거하여 모든 일에 있어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순종과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영적 축복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1-28 16:56:40, 조회 : 80, 추천 : 5

주님! 십자가의 은혜를 알면서도 세상적 가치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물질이 행복을 보장하는 안전장치로 여기며, 먹고 마시고 누릴 것을 위해 목숨 걸고 있었습니다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았던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소유의 넉넉함을 위한 내일의 염려보다 오늘의 영적 축복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받은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2-05 15:47:58, 조회 : 89, 추천 : 3

주님! 세상에 살면서 주님께 도움이 필요 할 때와 응답해 주실 때만 감사했습니다. 받은 은혜를 나누고 베풀어야 할 때에는 세상일을 구실삼아 기피하곤 했습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인생길에서 거센 풍파를 만나고 눈비를 맞을지라도 용기 있는 믿음으로 극복하게 하옵시고,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받은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함으로 감당하며 순종할 수 있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2-12 15:44:29, 조회 : 85, 추천 : 4

주님! 세상적 유혹에 휩쓸려 쉽게 좌절하고 무너지는 저희들입니다. 주님의 부르심 따라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순종하기 보다는 내 뜻을 관철 시키고자 했습니다.
저희의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은 십자가의 영광이기에, 감사함으로 감당하며 순종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운영자   2008-12-19 16:23:55, 조회 : 82, 추천 : 4

낮고 천한 구유에서 태어나 섬김의 본이 되신 주님, 부족한 저희들은 그 섬김의 사랑을 행하기보다 오히려 섬김을 받으려 했습니다. 주님, 저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저희들에게. 사랑과 겸손의 마음을 주시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의 뜻을 이뤄가는 참 제자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8-12-26 16:33:15, 조회 : 83, 추천 : 4

사랑의 하나님, 2008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주님의 큰 사랑을 받기만 했을 뿐, 제자로서의 삶은 게을리 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받기만 하는 믿음에서 드리는 믿음으로 결단하게 하시어, 주의 뜻을 이뤄가는 참 제자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한해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2008-12-30 16:15:30, 조회 : 90, 추천 : 4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새로운 한해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비천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고 생명의 선물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앞에 놓여있는 세상의 무게와
그 어려움 앞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감당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주님, 이 땅의 모든 지체들이
이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절망의 야곱 앞에 브니엘의 햇살을 보여주셨던 것처럼,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 히스기야에게 일영표의 기적을 보여주신 것처럼
이제 우리에게 소망의 빛을 비춰주소서.

그러나, 결코 이기적인 모습으로 부끄러운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께 오병이어를 드린 어린아이처럼, 소중한 것을 드리며,
또한 함께 나누어가는 사람되게 하옵소서.
그것이 놀라운 기적의 출발임을 느끼게 하옵소서.
더불어 하나님 나라가 지금 내가 서있는 곳에서 시작되게 하옵소서.

세상을 핑계로 주님을 멀리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기쁨과 행복을 세상에서 찾기보다는
주님 안에서 우리가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한해가
말씀을 기억하여, 삶 속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9년에는 더욱 모이기에 힘쓰며 주님의 일에 부지런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1-02 12:17:02, 조회 : 88, 추천 : 4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주일을 맞아 이 자리에 섰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죄 많은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2009년에는 더욱 모이기에 힘쓰며 주님의 일에 부지런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또 다시 새해가 올 때 부쩍 자란 신앙의 모습에 깊이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한 일에 정성을 다하는 하루하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1-09 16:29:03, 조회 : 83, 추천 : 4

자비로운신 주님, 세상의 일에만 힘을 쏟다가 주님의 일을 소홀히 해버린 잘못을 안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주님앞에 섰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기쁨으로 섬기지 않았고, 주님이 허락하신 가정을 화목한 동산으로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저희들의 모습을 용서하옵소서. 늘 주님의 선한 일에 정성을 다하는 하루하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01-16 16:57:35, 조회 : 89, 추천 : 3

자비로우신 주님! 지난 한주간 저희들의 삶이 주님 앞에 성실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없이는 살지 못한다고 입술로는 고백하면서도 마음과 행동은 주님 없이 한 주간을 살아왔습니다.
이런 저희들의 마음과 삶을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는  겸손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올 명절에는 이웃들과 함께 기쁨과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01-23 14:20:27, 조회 : 81, 추천 : 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르신 주님!  늘 주님의 사랑을 항상 구하면서도 이웃에게 사랑 베풀기를 너무도 소홀히 했던 저희들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기쁨과 삶에만 관심을 보였을 뿐, 이웃의 외롭고 쓸쓸한 처지를 애써 외면한 저희들의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올 명절에는 이웃들과 함께 기쁨과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올 명절에는 이웃들과 함께 기쁨과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01-23 14:20:27, 조회 : 81, 추천 : 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르신 주님!  늘 주님의 사랑을 항상 구하면서도 이웃에게 사랑 베풀기를 너무도 소홀히 했던 저희들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기쁨과 삶에만 관심을 보였을 뿐, 이웃의 외롭고 쓸쓸한 처지를 애써 외면한 저희들의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올 명절에는 이웃들과 함께 기쁨과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2-06 15:27:41, 조회 : 82, 추천 : 3

신실하신 하나님!
연약한 심령으로 작은 유혹에도 넘어지며,
육신의 탐심으로 인해 죄 속에 살았던 저희들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우둔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 받들어 참되게 살지 못했던
허물과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매일매일 육신의 자아를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아 거듭난 영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과 늘 동행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02-13 15:22:16, 조회 : 77, 추천 : 3

처음과 끝이 되시는 주님, 주님을 처음 만났던 감격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주님께 처음 고백했던 마음과, 삶의 온전한 헌신이 사라진 저희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위해 처음 다짐했던 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삶에 새로운 변화가 있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2-20 15:56:17, 조회 : 76, 추천 : 3

주님, 저희의 형식적인 신앙을 부끄러이 고백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하신 말씀은 겉치레가 되었고 세상의 지혜에만 의존하며 살아 왔습니다.
이웃의 어려운 삶에 관심이 적었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에 너무도 부족한 모습들 이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함께 하시는 힘으로 저희의 삶에 새로운 변화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믿음으로 새 역사를 열며 
 
운영자   2009-02-27 16:48:36, 조회 : 88, 추천 : 4

주님,

90년전 이 땅 역사의 큰 물결을 믿음으로 열게 하셨습니다.
민족을 깨우며 해방의 큰 물꼬를 틔워주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지금 잠들어 있습니다.

역사와 민족, 통일과 평화에 눈을 감고 있습니다.
섬김과 나눔도 사라졌습니다.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하옵소서.

믿음으로 새 역사를 열며, 더불어 살아감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운영자   2009-03-06 16:34:50, 조회 : 78, 추천 : 3

용서의 주님, 부정한 입술로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
혀를 제어하지 못하고 형제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용서의 주님, 손과 발로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
그릇된 행동인 줄 알면서도 육신의 정욕을 다스리지 못했던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몸과 마음을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로 물든 우리 마음을 씻어 주옵소서 
 
운영자   2009-03-13 16:24:50, 조회 : 76, 추천 : 4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주님, 제단에 예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형제와 불화했던 우리들의 모습을 뉘우칩니다.

육신의 눈으로 뵐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형제를 미워했던 저희들의 거짓을 회개합니다.
주님, 죄로 물든 우리 마음을 씻어 주옵소서.

예배드리기에 합당하도록 무디고 강퍅한 마음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고쳐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용서의 주님 저희의 부끄러운 신앙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09-03-20 17:16:32, 조회 : 75, 추천 : 4

용서의 주님 저희의 부끄러운 신앙을 고백합니다.
우리 마음 중심은 하나님을 떠나 있었고
우리 입술은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행동은 의롭지 못했고,
우리 의지는 하나님 뜻을 이루는 것에 등을 돌리고 살아왔습니다.

이 시간 이 모든 죄를 고백하오니 십자가 보혈로
우리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저희가 다시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운영자   2009-03-27 16:21:44, 조회 : 71, 추천 : 4

사랑의 주님, 저희가 다시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에 뜻을 두고 살았던 시간들이 모두 허망한 것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욕심을 가득 안고 시도했던 일들이 좌절되기도 하였습니다.
원망과 불평을 하였지만 주님의 뜻이 있었음을 이제 알았습니다.

주님, 아직도 저희의 믿음은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성장하지 못한 믿음과 행실을 불쌍히 보시고 다시한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호산나 찬송을 받으실 주님 
 
운영자   2009-04-03 16:16:28, 조회 : 66, 추천 : 4

호산나 찬송을 받으실 주님,
주님은 종려가지를 흔들며 환영하는 사람들 속에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른다고 자처하고 있는 저희들은 심히도 교만하여 겸손할 줄을 몰랐습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목숨까지도 내려놓으신 큰 희생을 보여주셨건만 저희들은 입술로만
주님을 사랑하였으며, 작은 희생도 거부하며 십자가를 외면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무디어진 심령, 완악한 마음을 고쳐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 
 
운영자   2009-04-10 15:02:06, 조회 : 62, 추천 : 2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
저희들은 죽은 자들이 다시 부활하게 된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지 못하고,
부활의 소망이 없는 사람들처럼 세상만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부활의 증인된 삶을 살기보다는 악한 벗과 어울려 행실을 더럽히며 살았던
저희의 모습을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 마음에 부활의 산 소망을 주셔서 주의 선한 일에 더욱 힘쓰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04-17 16:57:39, 조회 : 59, 추천 : 2

용서의 주님, 거룩한 성령의 빛 앞에서는 아무 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감추어 두었던 부끄러운 일들과 차마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고통스러운 사연들을 이 시간 빛 되신 주님 앞에 모두 내어 놓습니다.

주님께서는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하셨으니 그 말씀을
의지하여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담긴 거짓과 탐욕, 시기, 분냄, 불신과 같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운영자   2009-04-24 16:23:31, 조회 : 63, 추천 : 2

용서의 주님, 지난 한 주간 저희들의 눈은 죄악 된 세상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거룩한 주의 이름을 찬양해야할 입으로 이웃을 향한 시기, 질투, 원망을 담았습니다.

성령께서 머무셔야 할 저희들의 마음에는 온갖 더럽고 추한 생각들이 가득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소중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운영자   2009-04-30 17:25:21, 조회 : 66, 추천 : 2

주님,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내 아이는 지나치리만큼 극진히 보살피면서도 다른 아이들은
모두 귀찮게 여기고 무관심했던 잘못을 고백합니다.

신앙교육을 소홀히 한 결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지 못한 아이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부모로부터 이어지는 믿음을 통해 아이들이 거짓 없고
순수한 주님의 소중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육신의 부모님께도 사랑과 존경을 다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5-08 15:03:35, 조회 : 66, 추천 : 2

용서의 주님, 이 몸을 낳아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모님께 불효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자부하면서도 정작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계명은
마음에서 지우고 살았습니다.

진심으로 뉘우치며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듯이 이제부터는 육신의 부모님께도
사랑과 존경을 다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여, 연약한 저희들을 붙잡아 주소서 
 
운영자   2009-05-15 17:11:51, 조회 : 62, 추천 : 3

주님, 부족한 죄인을 끝까지 사랑하여 주신다 말씀하셨으니,
그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그 사랑의 빛에서 더욱 멀어지기만 합니다.
옳은 길을 걷지 않으며 회개할 줄 모르면서 살아갑니다.
어둠에 익숙해지며, 빛을 불편해 합니다.

주여, 연약한 저희들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 마음에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운영자   2009-05-22 16:13:30, 조회 : 65, 추천 : 3

용서의 주님,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먼저 형제와 불화했던 우리들의 모습을 뉘우칩니다.

육신의 눈으로 뵐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형제를 미워했던 저희들의 거짓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형제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 갈수 있도록
저희 마음에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늘 동행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05-29 15:50:29, 조회 : 58, 추천 : 3

용서의 주님, 이 좋은 계절에 저희들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못했기에 우리 입술에는 불평과 불만이 끊이지 않았고,
소망으로 충만해야 할 우리의 가슴에는 어둡고 절망적인 것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 없는 행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님과 늘 동행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저희들의 믿음 없는 행실을 용서하소서. 
 
운영자   2009-06-04 17:11:19, 조회 : 62, 추천 : 2

용서의 주님, 저희들의 믿음 없는 행실을 용서하소서.
저희들은 일이 잘되고 형통할 때 스스로의 힘과 능력 때문이라 생각하며
교만하게 말하고 행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다른 사람을 탓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저희들의 교만을 고백하오니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웃을 축복하는 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6-12 17:24:47, 조회 : 70, 추천 : 5

자비로우신 주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내 입술로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 기도드려야 할 입으로 형제를 저주했고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입으로 원망했습니다.

사랑으로 이웃을 감싸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형제의 마음을 아프게 찌르는 말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입술을 사용하시어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하고,
이웃을 축복하는 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6-19 17:07:23, 조회 : 59, 추천 : 5

자비로우신 주님, 회개하는 저희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악인의 꾀를 좇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기를 좋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저버리고,
바람에 나는 겨처럼 목적도 없이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 마음에 믿음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호산나 찬송을 받으실 주님 
 
운영자   2009-04-03 16:16:28, 조회 : 67, 추천 : 4

호산나 찬송을 받으실 주님,
주님은 종려가지를 흔들며 환영하는 사람들 속에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른다고 자처하고 있는 저희들은 심히도 교만하여 겸손할 줄을 몰랐습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목숨까지도 내려놓으신 큰 희생을 보여주셨건만 저희들은 입술로만
주님을 사랑하였으며, 작은 희생도 거부하며 십자가를 외면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무디어진 심령, 완악한 마음을 고쳐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 
 
운영자   2009-04-10 15:02:06, 조회 : 63, 추천 : 2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
저희들은 죽은 자들이 다시 부활하게 된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지 못하고,
부활의 소망이 없는 사람들처럼 세상만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부활의 증인된 삶을 살기보다는 악한 벗과 어울려 행실을 더럽히며 살았던
저희의 모습을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 마음에 부활의 산 소망을 주셔서 주의 선한 일에 더욱 힘쓰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04-17 16:57:39, 조회 : 60, 추천 : 2

용서의 주님, 거룩한 성령의 빛 앞에서는 아무 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감추어 두었던 부끄러운 일들과 차마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고통스러운 사연들을 이 시간 빛 되신 주님 앞에 모두 내어 놓습니다.

주님께서는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하셨으니 그 말씀을
의지하여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담긴 거짓과 탐욕, 시기, 분냄, 불신과 같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운영자   2009-04-24 16:23:31, 조회 : 64, 추천 : 2

용서의 주님, 지난 한 주간 저희들의 눈은 죄악 된 세상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거룩한 주의 이름을 찬양해야할 입으로 이웃을 향한 시기, 질투, 원망을 담았습니다.

성령께서 머무셔야 할 저희들의 마음에는 온갖 더럽고 추한 생각들이 가득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소중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운영자   2009-04-30 17:25:21, 조회 : 67, 추천 : 2

주님,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내 아이는 지나치리만큼 극진히 보살피면서도 다른 아이들은
모두 귀찮게 여기고 무관심했던 잘못을 고백합니다.

신앙교육을 소홀히 한 결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지 못한 아이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부모로부터 이어지는 믿음을 통해 아이들이 거짓 없고
순수한 주님의 소중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육신의 부모님께도 사랑과 존경을 다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5-08 15:03:35, 조회 : 67, 추천 : 2

용서의 주님, 이 몸을 낳아 사랑으로 길러주신 부모님께 불효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자부하면서도 정작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계명은
마음에서 지우고 살았습니다.

진심으로 뉘우치며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듯이 이제부터는 육신의 부모님께도
사랑과 존경을 다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여, 연약한 저희들을 붙잡아 주소서 
 
운영자   2009-05-15 17:11:51, 조회 : 63, 추천 : 3

주님, 부족한 죄인을 끝까지 사랑하여 주신다 말씀하셨으니,
그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그 사랑의 빛에서 더욱 멀어지기만 합니다.
옳은 길을 걷지 않으며 회개할 줄 모르면서 살아갑니다.
어둠에 익숙해지며, 빛을 불편해 합니다.

주여, 연약한 저희들을 붙잡아 주소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 마음에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운영자   2009-05-22 16:13:30, 조회 : 66, 추천 : 3

용서의 주님,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먼저 형제와 불화했던 우리들의 모습을 뉘우칩니다.

육신의 눈으로 뵐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형제를 미워했던 저희들의 거짓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형제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 갈수 있도록
저희 마음에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늘 동행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05-29 15:50:29, 조회 : 59, 추천 : 3

용서의 주님, 이 좋은 계절에 저희들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못했기에 우리 입술에는 불평과 불만이 끊이지 않았고,
소망으로 충만해야 할 우리의 가슴에는 어둡고 절망적인 것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 없는 행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님과 늘 동행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저희들의 믿음 없는 행실을 용서하소서. 
 
운영자   2009-06-04 17:11:19, 조회 : 63, 추천 : 2

용서의 주님, 저희들의 믿음 없는 행실을 용서하소서.
저희들은 일이 잘되고 형통할 때 스스로의 힘과 능력 때문이라 생각하며
교만하게 말하고 행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다른 사람을 탓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저희들의 교만을 고백하오니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웃을 축복하는 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6-12 17:24:47, 조회 : 71, 추천 : 5

자비로우신 주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내 입술로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 기도드려야 할 입으로 형제를 저주했고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입으로 원망했습니다.

사랑으로 이웃을 감싸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형제의 마음을 아프게 찌르는 말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입술을 사용하시어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하고,
이웃을 축복하는 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6-19 17:07:23, 조회 : 60, 추천 : 5

자비로우신 주님, 회개하는 저희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악인의 꾀를 좇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기를 좋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저버리고,
바람에 나는 겨처럼 목적도 없이 방황하며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 마음에 믿음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로우신 주여,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소서. 
 
운영자   2009-06-26 15:16:21, 조회 : 65, 추천 : 5

자비로우신 주여,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하소서.
지난한 주,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식어졌지만, 깨닫지 못한 채 살았습니다.

우리 심령이 곤고하고 피폐된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썩어 없어질 세상 것에만 만족하며 부요한 줄로만 알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가련한 모습을 깨닫게 하시고,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운영자   2009-07-03 15:09:46, 조회 : 56, 추천 : 5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저희들에 믿음 없음을 용서하소서.
우리의 믿음을 연단시키기 위해 허락하신 고난의 시간들을 보낼 때에도
저희들은 탄식하고 불평하며 낙심하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닥쳐오는 시련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순종하며 살아 갈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만함을 버리고 겸손과 섬김의 삶이 되게 하소서 
 
운영자   2009-07-10 16:14:10, 조회 : 60, 추천 : 6

용서의 주님, 지난 일주일의 시간을 주님과 단절된 채 살아온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삶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지 않고 내 지혜와 힘으로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주님께 아뢰는 것이 나약한 태도라는 교만 속에 기도를 잊었습니다.
주님과의 진정한 교통함이 저희 안에 있게 하소서.

교만함을 버리고 겸손과 섬김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이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성도들 되게 하소서. 
 
운영자   2009-07-17 17:00:46, 조회 : 61, 추천 : 6

주님, 저희들의 마음속에 바리새주의가 들어와 있습니다.
원칙과 법이라는 허울 속에 비판과 비난, 욕심만이 가득합니다.

포용과 관용은 사라지고 미움만이 남았습니다.
저희들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일체의 바리새주의를 배격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 사랑으로 모든 이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성도들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재물만을 따랐던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운영자   2009-07-24 15:45:13, 조회 : 53, 추천 : 7

주님, 재물만을 따랐던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이 세상은 돈의 유혹으로 가득 차 있고 저희들은
그 손아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질의 노예가 되었고, 삶의 기쁨이 사라졌습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기옵소서.

재물의 욕심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내려 주시고,
영적 진리로 무장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을 깊이 간직하며 심령중심에 모시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7-31 15:02:51, 조회 : 54, 추천 : 7

주님, 우리들의 형식적인 믿음을 고백합니다.
찬송하고 기도를 하지만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가슴에 새기지 않았습니다.

외형적인 십자가를 바라보지만, 구속의 주님을 마음속 깊이 모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을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간직하며 심령중심에 모시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간직하며 심령중심에 모시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7-31 15:02:51, 조회 : 54, 추천 : 7

주님, 우리들의 형식적인 믿음을 고백합니다.
찬송하고 기도를 하지만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가슴에 새기지 않았습니다.

외형적인 십자가를 바라보지만, 구속의 주님을 마음속 깊이 모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을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간직하며 심령중심에 모시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용서하심과 사랑이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보호하옵소서 
 
운영자   2009-08-14 11:04:31, 조회 : 57, 추천 : 6

주님, 죄악 가득한 우리의 마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갈급한 우리의 마음속에 오직 유일한 소망은 주님의 단비이지만,
죄악은 내 마음을 가리고 있습니다.

가물어진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죄악 가득한 우리 마음에
성령의 단비를 허락하옵소서.

주님의 용서하심과 사랑이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보호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리고 연약한 저희들의 믿음을 용서하옵소서. 
 
운영자   2009-08-21 16:59:15, 조회 : 59, 추천 : 6

자비하신 주님, 어리고 연약한 저희들의 믿음을 용서하옵소서.
잠들어 있는 영혼은 깰 줄 모르고,
새로워져야 할 믿음은 더러운 먼지를 입고 있습니다.

우리의 걸음은 현실속에서 돌상처럼 굳어있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옵소서.

이제 일어나 맑은 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믿음의 길로 주님과 함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바로 섬기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8-28 17:23:42, 조회 : 57, 추천 : 7

주님, 저희의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세상의 욕심이 죄의 비늘을 만들어 저희를 가리고 있습니다.

주님, 혹시나 그 어두움이 주님을 외면할까 두렵습니다.
저희를 용서하시고 눈을 뜨게 하옵소서.

주님의 섭리와 뜻을 온전히 바라보며,
주님을 바로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운영자   2009-09-04 16:26:39, 조회 : 49, 추천 : 7

주님, 스스로 나의 죄 된 모습을 침묵으로 일관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불평으로 일관했던 저희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갈 때에 감사하는 믿음으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참된 쉼과 안식을 허락하옵소서. 
 
운영자   2009-09-11 16:12:28, 조회 : 60, 추천 : 6

주님, 이 시간 세상의 고단함 속에서 주님과의 만남을 원합니다.
뒤돌아보면 육신의 쉼 속에는 참된 마음의 평안이 없었습니다.

세상의 쾌락과 안식만을 추구할 뿐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지 못했습니다.
헛된 욕심을 구한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이제 저희의 모든 욕심을 버리고, 주님의 참된 쉼과 안식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섬기며 세상을 섬기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09-18 16:24:10, 조회 : 52, 추천 : 6

주님, 죄인인 우리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지만
저희들은 주님을 모르는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말씀에 무지했고, 행동에 게을렀습니다.
특권은 즐겨 찾고, 의무는 외면했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주님을 섬기며 세상을 섬기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운영자   2009-09-25 17:46:55, 조회 : 55, 추천 : 7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우리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내어 놓습니다.

저희들은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외식하며 경건한 척을 했습니다.
슬픈 기색을 내고, 얼굴을 흉하게 하면서 금식하는 것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외식하던 우리들의 지난 모습들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주여, 우리의 모든 거짓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제 주님 앞에 진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삶에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10-01 11:04:59, 조회 : 50, 추천 : 6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던 주님,
우리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신앙에는 알찬 열매는 보이지 않았고,
겉모습만 화려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심어린 찬양과 경배가 없었고,
마음과 정성을 묶어서 드린 헌신이 없었습니다.
그저 입으로만 사랑을 했고, 겉으로만 용서했습니다.

주여, 우리를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의 삶에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 
 
운영자   2009-10-09 17:03:45, 조회 : 50, 추천 : 7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
목자 되시는 주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헛된 길로 달려갔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진리를 따라 행하지 않았고,
애써 주님의 인도하심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던
우리의 지난 잘못을 고백합니다.

용서의 주님, 이러한 우리의 지난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영원한 품에 거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믿음으로 행치 않는 모든 것이 죄라 하셨지만 
 
운영자   2009-10-16 15:22:28, 조회 : 51, 추천 : 6

주님, 믿음으로 행치 않는 모든 것이 죄라 하셨지만,
저희들은 믿음 없는 생활을 하며 살았습니다.

선을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이 죄라 가르쳐 주셨지만,
저희들은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그 뜻에 어긋났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고,
모든 생각과 행동을 주님 앞에 서는 심정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10-23 15:53:59, 조회 : 48, 추천 : 7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들은 지난 한 주간 동안
육신의 소욕대로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안일하며, 음란하며, 시기하며, 질투하며, 분노했습니다.

주여, 이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옵소서.
성령과 늘 동행하라 말씀하신 주님,
이제는 저희들이 성령님의 온전한 소욕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10-30 15:04:01, 조회 : 47, 추천 : 7

주님, 한해가 저물어가는 11월, 우리의 지난날을 되돌아 봅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숙입니다.

용서의 주님, 지난날 믿음 없이 행했던
저희들의 수많은 잘못을 용서해 주옵소서.

마음이 들떴던 봄과, 함부로 행동했던 여름의 행실들을 용서하시고,
깊어가는 이 가을에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삶의 주인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자   2009-11-07 10:35:59, 조회 : 45, 추천 : 5

주님, 모든 것이 넉넉한 계절에 삶의 주인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그 놀라운 축복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위해 살아가지 못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게을렀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하옵소서.

교회창립105주년의 기쁜 잔치에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을 따라 든든히 서가는 우리의 신앙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11-13 15:53:32, 조회 : 43, 추천 : 6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들은 지난 한 주간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보다는
육신의 욕정을 따라 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반석 같은 믿음을 지키기 보다는
흔들리는 바다물결처럼 세상을 따라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이 믿음의 반석이신 예수님을 따라 든든히 서가는
우리의 신앙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 주간 우리의 삶을 용서해 주옵소서 
 
운영자   2009-11-20 17:18:05, 조회 : 37, 추천 : 6

자비하신 주님, 불평으로 가득했던, 한 주간 우리의 삶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하지 못하고, 작은 일에도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우리 입술에서는 찬송이 그쳤고, 우리 심령에는 기도가 멈추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항상 감사하며 찬양과 기도를 올려 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저희의 몸과 마음을 깨어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09-11-27 16:01:34, 조회 : 46, 추천 : 7

주님, 주님의 계명을 어기고 육신의 사리사욕에 빠졌던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내 자신의 안위와 평안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봅니다.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는 저희에게 형제를 이해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무뎌진 저희의 몸과 마음을 깨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09-12-04 15:48:10, 조회 : 37, 추천 : 7

자비하신 주님, 매순간 우리 귓가에 들려오는 성령님의 음성을 깨닫지 못하고,
육신의 안위와 소욕대로 살아온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뜻을 깨달아,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많은 죄와 허물 속에 살았던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운영자   2009-12-11 17:39:52, 조회 : 43, 추천 : 7

주님, 많은 죄와 허물 속에 살았던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보다, 내 자신의 욕심과 명예를 위해
살았던 지난 일년을 되돌아봅니다.

그러나 주님, 이 죄인이 확신하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지난 모든 죄와 잘못이 속함을 얻는다는 위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이러한 은혜를 주실 주님을 기다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운영자   2009-12-18 15:30:35, 조회 : 41, 추천 : 6

주님,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하지만, 저희의 발걸음은 세상을 향하고만 있습니다.

이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서 주님의 은총을 기다립니다.
저희들과 함께하여 주옵소서.

땅에 허락하신 성탄의 평화가 저희 안에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2009년 한해를 지켜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자   2009-12-24 11:33:39, 조회 : 44, 추천 : 6

주님, 2009년 한해를 지켜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서서 돌아보면 어리석고
추한 잘못이 너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삶이 형통할 때는 게으르고 교만했으며,
삶의 길이 어려울 때는 화를 내며 불평을 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지 않고 늘 욕심만 부리던 죄인이었습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옵소서.
한 해 동안 우리를 돌보시고 이끌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 허락한 시간과 그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자   2009-12-31 11:34:42, 조회 : 44, 추천 : 6

사랑의 주님, 새롭게 허락한 시간과 그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나태하고 게을렀으나 주님은 그 은혜의 풍성함을 조금도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하시고 은혜 안에 살게 하옵소서.
세상을 밝히는 태양만큼 우리들의 사랑과 마음도 키워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빛으로 흑암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운영자   2010-01-08 17:48:26, 조회 : 40, 추천 : 6

용서의 주님, 저희가 잠시 길을 잃었습니다.
밝은 빛을 마다하고 어두운 곳으로 달려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는 안된다는 마음의 울림이 있었건만 애써 무시하고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우리에게까지 찿아와 주셨습니다.

주님,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의 빛으로 흑암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로 인해 더러워진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운영자   2010-01-15 16:13:37, 조회 : 43, 추천 : 6

주님, 저희의 마음속에 남을 향한 분노가 있습니다.
행위를 조심하고 혀를 다스려야 함에도 저희는 이겨낼 힘이 없습니다.

저희의 약함을 고백합니다.
죄로 인해 더러워진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남을 향한 분노를 가라앉혀 주옵소서.
그리고 죄인의 길을 멈추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 이상 죄를 범치 않도록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운영자   2010-01-22 15:40:02, 조회 : 44, 추천 : 6

주님, 주님께 숨긴 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 죄들을 속속들이 알고 계시지만 저희는 숨기려고만 애쓰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가증한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여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입을 열어 고백하게 하시고, 더 이상 죄를 범치 않도록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의 불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10-01-29 17:27:30, 조회 : 46, 추천 : 6

주님, 저희들은 마치 주님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거침없이 죄를 행하고 약한 이들을 괴롭히며
개인적인 이익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디를 보아도 주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죄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저희의 불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긍휼이 여기시고 품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의 손을 잡아주옵소서. 
 
운영자   2010-02-05 17:14:59, 조회 : 35, 추천 : 7

주님,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의를 행하며 주님 뜻대로 살기로 다짐하였지만,
너무도 부끄러운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에서 벗어나 곁길로, 낭떠러지로 행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의 손을 잡아주옵소서.

더욱 기도하고 노력하며 주님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베푸시는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2010-02-11 17:07:13, 조회 : 31, 추천 : 6

주님, 베푸시는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을 허락하심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사랑은 너무도 부족합니다.
이기적인 마음과 편협함은 받은 그 사랑을 나눌 줄 모릅니다.

주님, 우리의 사랑이 넓어지고 깊어지게 하옵소서.
가족을 넘어서, 이웃과 나라까지 주님의 사랑으로 품게 하옵소서.

그 기쁨이 넘치는 은혜의 명절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과 섬김의 예수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운영자   2010-02-20 10:34:58, 조회 : 41, 추천 : 6

주님, 지난 일주일의 시간을 주님과 단절된 채 살아온 저희를 용서 하옵소서,
삶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지 않고 내 지혜와 힘으로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사순절을 보내고 있는 지금, 주님과의 진정한 교통함이 저희 안에 있게 하옵소서.
교만함을 버리고, 겸손과 섬김의 예수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가 다시 주님께 돌아옵니다. 
 
운영자   2010-03-05 15:55:01, 조회 : 37, 추천 : 6

주님, 저희가 다시 주님께 돌아옵니다.
세상에 뜻을 두고 살아왔던 시간들이 허망한 것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욕심을 가득안고 시도했던 일들이 좌절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야 주님의 뜻과 섭리임을 알았습니다.

주님, 어리석은 이 믿음을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나의 마음과 삶을 주님의 의로운 손으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들은 죄 가운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10-03-05 15:57:55, 조회 : 38, 추천 : 6

주님,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고통이 점점 깊어가는 기간이건만,
저희들은 죄 가운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삶이 고달프고 생활이 너무 힘든 나머지 달콤한 세상의 유혹 속에
죄를 지어온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사순절 기간,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은총을 기다리니
저희를 용서하시고 붙잡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하옵소서 
 
운영자   2010-03-12 16:12:45, 조회 : 38, 추천 : 6

주님, 예수님의 고난을 깨닫지 못하고,
맡겨진 십자가를 외면한 채 살아왔던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 때문에 고난 받으셔야 했는지,
우리의 가슴속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고난 뒤에 숨어있는 당신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운영자   2010-03-19 17:10:23, 조회 : 45, 추천 : 6

주님, 당신을 멀리 떠나 있던 자녀들이 다시 주님 앞에 섭니다.
진리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고 세상의 욕심만을 위해 살았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모두 내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삶을 통해 당신의 십자가의 사랑을 드러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10-03-26 16:56:32, 조회 : 36, 추천 : 6

주님, 당신이 어린나귀를 타고 오실 때 종려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찬양을 했습니다.
그러나 핍박이 다가오자 숨어버리고,
애써 당신의 사랑을 부인했던 저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종려주일을 보내며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의 입술이 늘 한결 같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당신의 십자가의 사랑을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운영자   2010-04-02 17:35:13, 조회 : 42, 추천 : 7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부활로 우리에게 참 소망을 나타내어 주셨지만,
우리는 그 부활을 증거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이 약한 심령에 부활의 신앙을 갖게 하셔서,
옛 행실을 벗고 주님의 구속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의 부족함과 모순됨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10-04-16 17:16:47, 조회 : 28, 추천 : 6

주님, 저희의 부족함과 모순됨을 고백합니다.
매순간 주님의 사랑을 이야기 하면서도
모든 것이 내 능력과 힘으로 생각하며 살았던
저희의 어리석음과 오만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요 뜻임을 고백하며,
그것이 진실한 신앙의 삶으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의 나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10-04-23 15:17:17, 조회 : 24, 추천 : 6

주님, 저희의 나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봄에 취하여 오직 즐거움과 쾌락의 시간만을 보내며 살았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을 잊고 거짓으로 경건한 체하며 살았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세상의 헛된 것을 버리고 항상 주님께 소망을 두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삶이 어린이를 섬기게 하시고 
 
운영자   2010-05-01 10:06:41, 조회 : 46, 추천 : 9

주님, 저희들의 주위에는 불우한 환경 속에
가난과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돌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어린이를 섬기게 하시고,

그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랄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어린이를 사랑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육신의 부모님께 효성을 다 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운영자   2010-05-07 16:08:06, 조회 : 28, 추천 : 6

자비하신 주님, 저희의 육신을 낳고 길러주신 어버이에게
효도하기에 인색했던 저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 입에서만 맴돌 뿐 가슴속 깊이 새기지 못하였습니다.

어버이주일을 보내며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되찾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경외하며 육신의 부모님께 효성을
다 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손길을 펼칠 수 있도록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 
 
운영자   2010-05-14 16:19:13, 조회 : 30, 추천 : 6

용서의 주님, 네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도
내 자신과 우리의 가정만을 생각했던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내 몸과 가정을 사랑하듯, 내 이웃과 가정
또한 사랑 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가정들에게도
사랑의 손길을 펼칠 수 있도록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 충만한 삶을 허락하옵소서. 
 
운영자   2010-05-20 16:38:52, 조회 : 27, 추천 : 6

용서의 주님, 우리의 혀를 제어하지 못하고
형제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릇된 행동인 줄 알면서도 육신의 정욕을 다스리지 못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언행을 정결하게 하시며,
우리의 삶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성령 충만한 삶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10-05-28 16:39:05, 조회 : 58, 추천 : 5

용서의 주님,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우리의 지은 죄를 낱낱이 고백합니다.

우리의 입술은 교만하여 겸손할 줄 몰랐고, 허락하신 삶을 통한 우리의 행동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에 등을 돌리며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무디어진 마음과 교만한 입술을 고쳐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 소망의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10-06-07 11:09:14, 조회 : 36, 추천 : 1

자비하신 주님,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지 않았던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소리로 가득해야할
우리의 가슴이 어둡고 절망적인 생각과 소리만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하나님께서 주신 새 소망의 소리를 들으며,
가슴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을 듣고 기억하며 실천하도록 인도하옵소서. 
 
운영자   2010-06-11 16:54:32, 조회 : 22, 추천 : 1

용서의 주님, 선한 일을 행하지 않고,
무관심과 게으름으로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에게 선을 행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라 하셨지만,
저희는 어두움과 타협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변화되어 말씀을 듣고 기억하며 실천하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온한 가운데 들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운영자   2010-06-18 15:16:37, 조회 : 24, 추천 : 2

용서의 주님, 우리의 심령에 평온한 마음이 기득하길 원합니다.
지난날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쉽게 분노하며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 마음에 평온의 안식을 허락하시고,
평온한 가운데 들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의 나약함을 용서하옵소서 
 
운영자   2010-06-25 14:36:15, 조회 : 23, 추천 : 2

주님, 저희의 나약함을 용서하옵소서.
지난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교회의 문을 나섰건만,
저희는 주님의 교훈을 잊어버리고 세상의 소욕과 욕심을 따라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다짐했던 우리의 마음이 변치 않게 하시고,
말씀 가운데 하루하루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의 감사가 없음을 용서하소서 
 
운영자   2010-07-02 15:34:24, 조회 : 24, 추천 : 3

주님, 저희의 감사가 없음을 용서하소서.
우리의 입술에는 찬양대신 불평이, 마음에는 소망대신 절망이 가득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만을 기억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헛되이 낭비했습니다.

용서하옵소서.
저희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늘 감사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의 무지함을 용서하소서. 
 
운영자   2010-07-09 17:05:57, 조회 : 24, 추천 : 2

주님, 저희의 무지함을 용서하소서.
우리의 지혜만을 믿고 살았기에,
하늘의 놀라운 지혜를 헤아리지 못하였습니다.

내 생각이 전부 옳은 것인줄만 알았고,
내 지혜로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믿음의 온전한 삶을 살아가도록 저희를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를 인도해 주옵소서. 
 
운영자   2010-07-16 15:30:52, 조회 : 21, 추천 : 2

주님, 저희를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들은 악한 것을 생각하며 멸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두려운 죽음의 길에서 벗어나야 하지만,
그 무서움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깨닫게 하옵소서.
돌보시는 사랑 아래서 저희의 영혼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메마르고 갈라진 저희들의 심령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10-07-23 17:15:57, 조회 : 30, 추천 : 2

주님, 메마르고 갈라진 저희들의 심령을 고백합니다.
경건한 기도, 영광의 찬양, 말씀의 묵상이 저희의 삶 가운데에서 사라졌습니다.
회복시켜 주옵소서.

수가성 여인에게 허락하셨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저희의 심령에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원히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소서. 
 
운영자   2010-07-30 16:39:06, 조회 : 21, 추천 : 2

주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주님 앞에 섭니다.
끝없는 죄의 굴레는 우리를 죽음의 수렁으로 몰고 갑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 모든 것에 더 이상의 희망이 없습니다.
주님, 우리를 구원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지켜주시고, 죽음의 수렁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영원히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10-08-06 16:44:12, 조회 : 22, 추천 : 3

주님, 저희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나라의 평화를 위해 간구하기보다는 무관심으로 외면했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평화의 도구로 부르실 때에 응답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당신의 기쁨이 되는 일에 함께 동참 하는 민족의 앞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죄악의 늪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10-08-20 17:57:17, 조회 : 25, 추천 : 2

주님, 우리 안에 있는 죄악이 한여름의 뜨거움같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이 어려움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단비지만,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그 마음을 가리고 있습니다.

주님, 갈라진 땅에 비를 내리시듯, 척박한 우리의 가슴에 성령의 단비를 허락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죄악의 늪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의 소리가 넘쳐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10-08-20 17:58:36, 조회 : 25, 추천 : 3

주님, 병든 말을 내뱉었습니다.
은혜의 주님을 찬송해야 할 입술이 불평불만을 쏟아 놓았습니다.

미움의 소리, 비난의 소리, 원망의 소리들이 저희의 심령을 병들게 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사랑의 소리, 격려의 소리, 감사의 소리가 넘쳐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우리들의 부족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10-08-27 14:59:54, 조회 : 20, 추천 : 2

주님, 우리들의 부족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를 늘 바라보며 찬송하고, 기도를 하지만,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가슴에 새기지 않았습니다.
구속의 주님을 마음에 모시지 않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속 깊이 예수님의 구속의 사랑과 은혜를 새기게 하옵소서.
사랑의 예수님을 모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물질의 바알 앞에 무력한 저희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10-09-03 16:52:34, 조회 : 25, 추천 : 3

주님, 물질의 바알 앞에 무력한 저희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삶을 살아가며 세상에 가득한 돈의 유혹에 넘어지고 굴복하며 살아왔습니다.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가 쫓았던 헛된 바알의 신을 무너뜨리게 하옵소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좁은길을 따라 살아가도록 저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10-09-10 16:37:56, 조회 : 27, 추천 : 2

주님, 삶의 모든 것들이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온 저희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재능, 물질, 건강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 하셨건만,
현실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받은 은혜와 사랑을 이웃과 나누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받은 은총과 사랑을 세상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하옵소서. 
 
운영자   2010-09-17 16:59:58, 조회 : 24, 추천 : 1

주님, 매 순간 들려주시는 당신의 음성을 애써 외면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부탁하신 소외받고 외로워하는 이웃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당신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받은 은총과 사랑을 세상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하옵소서.

이러한 삶의 자세를 가지고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넉넉한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자   2010-09-24 17:08:19, 조회 : 25, 추천 : 1

주님, 저희들은 주님의 충성된 종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지 않고, 개인의 이익에만 충실한, 어리석은 인간이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주님의 종으로 하나님과 이웃에게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삶의 모든 부분에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10-10-01 16:56:06, 조회 : 27, 추천 : 1

주님, 삶의 모든 부분에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부끄러운 죄인을 부르시고 끝까지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죽음의 늪을 향해 달려가는 저희 앞을 막아서시고 끌어안으며 보호해 주셨습니다.
이제 주어진 삶속에서 주님의 뜻을 깨달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을 닮아 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치유하심을 고백하게 하시고, 
 
운영자   2010-10-08 17:20:58, 조회 : 23, 추천 : 1

주님, 저희 마음의 상처로 인해 다른 형제에게 아픔을 주었습니다.
또한 상처 입은 마음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의심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주님의 치유하심을 고백하게 하시고,
그 고백을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 
 
운영자   2010-10-15 16:52:48, 조회 : 19, 추천 : 1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의 심령이 곤고하고 피폐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썩어 없어질 세상 것에만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깨닫게 하옵소서. 이제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주시고,
메마른 심령을 회복시킬 분은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의의 열매로 소중한 결실을 맺길 원합니다. 
 
운영자   2010-10-22 15:50:53, 조회 : 15, 추천 : 1

주님, 가을의 풍요로운 수확속에 우리의 마음에도
하나님의 의의 열매로 소중한 결실을 맺길 원합니다.

그러나 저희 심령은 악하고 거짓된 것으로 가득차 주님의 은혜를 받을 공간이 없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심령이 깨끗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의 열매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들의 나태함과 죄악을 고백합니다. 
 
운영자   2010-10-29 17:49:06, 조회 : 17, 추천 : 2

주님, 저희들의 나태함과 죄악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경배하는 예배를 드리기 보다는 세상의 육신의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마음의 중심에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함에도
우리의 눈은 세상의 향락을 바라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빈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경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상의 빛 된 삶을 나타내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10-11-05 16:57:26, 조회 : 12, 추천 : 2

주님, 세상의 빛이 되라 하셨건만,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을 세상에 증거하기 보다는 내 자신을 앞세웠고,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만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삶을 통해 믿음을 고백하게 하시고,
세상의 빛 된 삶을 나타내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청주제일교회의 106년의 역사를 지켜주신 하나님 
 
운영자   2010-11-12 16:37:43, 조회 : 18, 추천 : 2

청주제일교회의 106년의 역사를 지켜주신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계획하심으로 이 땅에 세우시고, 사용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교만하여 주님의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동안 허락해 주신 열매의 달콤함으로 더 이상의 성숙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인도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시대적 사명에 응답하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운영자   2010-11-19 17:18:16, 조회 : 18, 추천 : 2

주님, 저희의 삶의 목표가 오로지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단지 세상의 만족함 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세상을 기쁘게 하는 것이 공허함 뿐임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그러한 삶의 자세로 매순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빛이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옵소서 
 
운영자   2010-11-26 17:04:06, 조회 : 9, 추천 : 0

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 저희 마음은 생명의 빛을 두려워하며,
죽음의 어두움만을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한 가운데에도 주님은 사랑과 생명의 빛으로 우리 마음에 찾아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의 밝은 빛을 전하는 자로 사용하여 주시고,
우리의 빛이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함으로 대림절 기간을 보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운영자   2010-12-03 16:07:17, 조회 : 8, 추천 : 0

주님, 우리의 이중적인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겉으로는 주님을 기다리며 소망을 갖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내면은 주님을 배척하였고, 삶은 공허해졌습니다.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제 우리의 삶이 주님 다시 오심에 소망을 두며,
감사함으로 대림절 기간을 보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위해 다시 오실 주님을 온전히 모시게 하옵소서. 
 
운영자   2010-12-17 17:31:52, 조회 : 7, 추천 : 0

자비로우신 주님, 우리의 무지함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헤롯처럼 이 땅에 오실 메시아를 부인하며 악한 마음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세상의 온갖 잡다한 것으로 가득하여 주님을 모실 공간이 없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고 빈 마음으로 이끄사,
우리를 위해 다시 오실 주님을 온전히 모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고백의 기도문 관리자 2019.01.18 68
8 고백의 기도 관리자 2019.01.18 69
7 참회의 기도문 관리자 2019.01.18 72
6 개회 기도문 여러편 모음 관리자 2017.10.07 86
5 기도모음-2 관리자 2014.01.04 141
4 기도모음-1 관리자 2014.01.04 168
3 새 아침의 기원 365일 관리자 2016.02.09 197
» 묵상기도 모음 김장로 2011.01.10 580
1 기도문 모음 관리자 2014.06.28 874